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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내용보기
해리는 사우스 초등학교에 다니는데요.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은 마음이 들뜨기만 하잖아요. 그래서 교장 선생님은 규칙을 지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벌방'을 만듭니다. 벌방에 가게 되면, 공부도 거기서 하고 점심도 거기서 먹어야 하고 온종일 거기 있어야 하는 거죠. 해리는 그 '벌방'을 무시무시한 '지하 감옥'이라 부르는데요. 온통 시커먼 시멘트 벽에 창문도 없고퀴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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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사우스 초등학교에 다니는데요.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은 마음이 들뜨기만 하잖아요. 그래서 교장 선생님은 규칙을 지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벌방'을 만듭니다. 벌방에 가게 되면, 공부도 거기서 하고 점심도 거기서 먹어야 하고 온종일 거기 있어야 하는 거죠.

해리는 그 '벌방'을 무시무시한 '지하 감옥'이라 부르는데요. 온통 시커먼 시멘트 벽에 창문도 없고퀴퀴한 냄새도 나고 '지하 감옥'이라 부를만 하죠.

 

벌방엔 스쿠그해머라는 새로운 선생님도 오시는데요. 해리는 스쿠그해머 선생님을 보기 위해 화장실이 급하다는 핑계를 대고 수업 중에 잠시 나가 보게 되는데요. 스쿠그해머 선생님은 붉은 턱수염에 다리털이 북슬북슬하고 어깨에 커다란 검은색 가방을 메고 있었지요.

해리는 스쿠그해머 선생님이 메고 있던 울룩불룩 튀어나온 가방이 궁금한데요. 가방속에 채찍이나 쇠망치나 쇠사슬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상상을 하게 되죠. 그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보고 싶은 해리는 스스로 벌방에 들어가려고 작전을 짭니다.

 

해리네 반에서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려는 과학 실험중인데요. 송이는 나비가 되었다는 것을 교장선생님에게 알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선생님께 나비의 날개를 만지지 말라는 소리를 듣지 못해 그만 갓 나온 나비의 날개를 쓰다듬게 됩니다.

해리는 이 기회에 친구 더그에게 자기가 나비를 만졌다고 선생님께 이야기 하라고 하고 그 일로 해리는 벌방에 가게 됩니다.

 

스쿠르해머 선생님의 가방이 궁금하지만 해리는 벌방에 가고 싶지는 않아서 더그에게 5분만 있다가 사실대로 선생님께 말하고 자신을 구해달라고 하죠. 그렇지만 여러 사정으로 해리 얘기를 바로 하지 못하게 되고 차마 송이가 그랬다고 말하지 못하는데 오후에 나비를 날려줄때 송이가 자신이 그랬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더그는 벌방으로 선생님의 쪽지를 들고 가는데요. 스쿠그해머 선생님은 해리에게 교실로 가도 된다고 말하지만 해리는 종이 칠 때까지 더 있고 싶다고 합니다. 지하 감옥에 더 있고 싶다고 무슨일일까요?

초등학교에 흔히 있을 법한 개구장이 말썽꾼 해리와 친구들 교실이야기인데요. 잔잔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엿보인 책이기도 합니다.

s*****1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에 써있는 해리이야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같은 문구로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이라고 적혀있는데 도서를 읽고 나면 절로 공감이 가게 된답니다.         동화는 내 친구 저학년 시리즈인 이 도서는 해리와 더그의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그린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사우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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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써있는

해리이야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같은 문구로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이라고

적혀있는데

도서를 읽고 나면 절로 공감이 가게 된답니다.

 

 

 

 

동화는 내 친구 저학년 시리즈인

이 도서는

해리와 더그의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그린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사우스 초등학교에

규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들은

지하에 있는 옛날 음악실에 ‘벌방’으로

보내지게 되었거든요.

창문도 없는 시멘트벽인 그 방을

아이들은 지하감옥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도서의 차례만 봐도 알겠지만

해리가 지하 감옥으로 가게 된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모험이 펼쳐지는 것일까요?

 

 

 

2학년 2반에서 관찰하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자

선생님은 아주 기뻐하시면서

나비는 날개가 다 말라야 날수있기때문에

나비 날개를 건드리면 안 된다고

아이들에게 당부합니다.

하지만 그때 선생님의 조수인

송이는 그 당부를 듣지 못하지요.

 

 

 

 

도서는 배경이 외국이라서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문화가 담긴 어휘나 단어에는

이렇게 주석을 바로바로 설명해둔것이 특징이랍니다.

 

 

 

 

송이가 나비 먹으라고 그물망에 설탕물을 넣어주다가

 그만 번데기에서 갓 나온

작은멋쟁이나비의 날개를 살며시 쓰다듬은 것이었죠.

아이들은 크게 놀라고

송이는 무슨 일인지 몰라서 당황합니다.

 

 

 

 

선생님은 화가 났고

송이는 울고

해리는 커다란 검은 가방 작전을 진행해서

자기가 만졌다고 말하고

스스로 벌방으로 가게됩니다.

 

 

 

 

해리의 단짝 더그는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해리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자기가 하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지하 감옥으로 끌려간것 같고

송이가 한 일을 사실대로 말하고 해리를 구해 내야만 하지만

그렇다고 송이가 야단맞는 것도 싫으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벌방으로 불리우는

그곳은 온통 회색벽에

시멘트로 둘러싸인

무서운 규칙이 써있는 방입니다.

 

과연 더그는 해리를 무사히 구해낼수 있을까요?

그럼 송이는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도서의 마지막에는

저자와 삽화가의 소개가

실려있답니다.

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 높힐수 있었어요.

수지 클라인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탄생한 작품이라서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고

어쩐지 교실에 가면

이런 해리같은 친구를 만날것만 같더군요.

 

 

 

 

 

IRA(국제독서협회)에 선정된 도서답다는 것을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보고 알게 되었네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였거든요.

 

 

 

 

 

 

어쩌면 아이들의 상상

평범하고 재미있는 대상을

공포스럽게 느낀것은 아니었을까요?

자신의 상상만큼 무서운것은 없다는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용기를 가질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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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지하 감옥에 더 있고 싶어요~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지하 감옥에 더 있고 싶어요~" 내용보기
'지하 감옥'하면 웬지 무섭고 섬뜩하죠? 그동안 책에서 보여지는 지하 감옥은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뜨거운 불구덩이 등 무서운 것들로 되어 있지요. 여기에 나오는 말썽꾼 해리는 일부러 지하 감옥에 가보고 싶어한답니다. 그만큼 호기심이 많은 아이거든요. 해리는 지하 감옥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고 일부러 지하 감옥에 가게 된답니다. 지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지하 감옥에 더 있고 싶어요~" 내용보기
 

'지하 감옥'하면 웬지 무섭고 섬뜩하죠?

그동안 책에서 보여지는 지하 감옥은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뜨거운 불구덩이 등 무서운 것들로 되어 있지요.

여기에 나오는 말썽꾼 해리는 일부러 지하 감옥에 가보고 싶어한답니다.

그만큼 호기심이 많은 아이거든요.

해리는 지하 감옥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고 일부러 지하 감옥에 가게 된답니다.

지하 감옥에 간 해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해리는 사우스 초등학교에 다녀요.

여름 방학을 앞두고 규칙을 지키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교장 선생님은 '벌방'을 만들었어요.

시멘트 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창문도 없고, 지하에 퀴퀴한 냄새가 나는 그곳을 해리는 감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벌방에 스쿠그해머라는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게 되고, 해리는 스쿠그해머 선생님을 보기 위해 화장실이 급하다는 핑계를 대고, 수업 중에 잠깐 밖에 나가게 된답니다. 스쿠그해머 선생님을 만나고 온 해리는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 있었어요.

스쿠그해머 선생님은 붉은 턱수염과 다리에 북슬북슬한 털이 있었고, 커다란 검은색 가방을 메고 계셨어요.

거기다 머리 모양은 수세미를 얹어 놓은 것 같았고, 눈썹에 귀걸이까지 하고 계셨지요.

해리는 스쿠그해머 선생님의 검은색 가방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일부러 벌 방에 가기 위한 작전을 짜게 되지요.

 

 

 

 

해리는 교실에 있는 그물망에서 번데기가 나비로 깨어나는 것을 신기하게 쳐다봤어요.

송이는 나비 먹으라고 그물망 안에 설탕물을 넣어주었고, 번데기에서 갓 나온 나비의 날개를 살며서 쓰다듬었어요.

나비는 날개가 다 말라야 날 수 있는데, 나비를 만지면 나비가 날지 못할 수도 있다는걸 송이는 몰랐어요.

해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그에게 자신이 나비를 만졌다는 얘기를 선생님께 하라고 했어요.

그 일로 해리는 벌방에 가야했지요.

 

 

 

 

스쿠그해머 선생님의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했지만, 해리는 지하 감옥에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더그에게 5분만 있다가 사실을 얘기하라고 했어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의 안내 방송이 있었고, 수업이 시작하게 되어 말할 기회를 놓쳐 버렸어요.

해리 얘기를 할 틈을 놓친 더그는 10시 30분에야 겨우 기회를 잡았는데, 차마 송이가 그랬다고 고자질을 할 수가 없었어요.

더그는 걱정이 되어 수업 시간에 집중할 수 없었고, 점심 시간에도 밥을 먹을 수 없었어요.

오후 쉬는 시간에 나비를 날려주러 밖에 나가게 되고, 날아가지 못한 나비를 보고 송이는 자신이 날개를 만졌다는 얘기를 하게 되지요.

더그는 선생님께서 주신 쪽지를 가지고 벌방에 가게 되지요.

스쿠그해머 선생님이 해리에게 교실로 돌아가도 좋다고 말씀하셨지만, 해리는 종 칠 때까지 더 있고 싶다고 했어요.

그 무서운 지하 감옥에서 더 있고 싶다고 한 해리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지하 감옥에 대한 이야기예요.

누구나가 무서워해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지하 감옥에 간 해리는 그곳에 더 머물고 싶어한답니다.

지하감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기에 해리는 그곳에 더 있고 싶었을까요?

반전 때문에 더 재미있는 동화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이었답니다.

k****4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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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 내용보기
낯설수록 두려움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실체를 모르는 것에서 오는 막연함이 공포감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릴적 시골에 가서 그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들으며 시골을 돌아다니다보면 꼭 지나치는 코스중에 하나로 흉가처럼(?) 생긴 무당집이었다. 무당이 살고 있는 집임에도 그리고 당시에는 어려서 무당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데도 무당집이 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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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수록 두려움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실체를 모르는 것에서 오는 막연함이

공포감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릴적 시골에 가서 그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들으며 시골을 돌아다니다보면 꼭 지나치는 코스중에 하나로

흉가처럼(?) 생긴 무당집이었다. 무당이 살고 있는 집임에도 그리고 당시에는 어려서

무당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데도 무당집이 풍기는 포스는 뭔가 오금이 저렸다.

 

별다른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용기를 겨우 짜내어 무당집까지 가고서는 그것도 지척으로

다가가지는 못하고 먼발치에서 보는 것인데도 힘겨워했다. 그리고서는 아이들과 냅다

줄행랑을 쳤다. 아무도 따로오지 않았고 따라올 짓을 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땀나게 뛰고서는 무당집이 보이지 않게 되면 아이들과 깔깔 웃었던 기억이

흐릿하지만 그 순간의 공기는 뚜렷하게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니 오래전 잊고 있었던

추억하나가 생각이 났다.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지하감옥은 정말 지하감옥일까?

그랬다면 비극으로 이야기가 끝났겠지만 당연히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나중에는

지하감옥의 매력에 푹 빠진 주인공의 이야기였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입니다]

y***g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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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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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농장인가 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집으로 날라온 나비가 날지못하자 날 수 있을때까지 돌봐주는 모습을 보았다. 나비가 날라온 집의 주인은 고심하고 인터넷을 찾아서 나비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설탕물을 타서 나비의 입을 대주는 장면이 있었다. 굉장히 작고 사실 나에게는 나방과 그닥 차이가 없어보이는 나비지만 설탕물을 가만히 빨아들이는 모습에 처음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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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농장인가 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집으로 날라온 나비가 날지못하자

날 수 있을때까지 돌봐주는 모습을 보았다. 나비가 날라온 집의 주인은 고심하고

인터넷을 찾아서 나비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설탕물을 타서 나비의 입을

대주는 장면이 있었다. 굉장히 작고 사실 나에게는 나방과 그닥 차이가 없어보이는

나비지만 설탕물을 가만히 빨아들이는 모습에 처음으로 나비가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송이가 번데기에서 나온 나비를 쓰다듬은 모습이 이해가

갔다. 문제는 번데기에서 막 나온 나비는 젖은 날개를 말려야 하는데 그걸 기다려

주지 않고 만져서 나비가 날지못하게 된 것에 있지만 그냥 나비를 더 기다려주면

안되는 것일까? 송이의 잘못은 학교에 있는 지하감옥행이었다. 다만 말썽꾼인

해리가 자신이 송이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자청해서 감옥에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보기 힘들 것 같은 의리지만 어쨌든 해리는 처음에는 두려움에 마지못해

갔던 감옥에서 재미를 찾는 은근한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동화였다. 사람이나 그밖에

다른 것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저자는 말하고 싶었나보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 도서입니다.)   

h******8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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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
"[논장]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 내용보기
논장 출판사에서 발행한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은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왠지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지하감옥이란 어떤곳일까 궁금증을 안고서 읽어 보게 된 책이랍니다.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은 IRA(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이기도 합니다.       6가지 소제목으로 이루어져서 이야기가 전개 되
"[논장]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 내용보기

 

논장 출판사에서 발행한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은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왠지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지하감옥이란 어떤곳일까 궁금증을 안고서 읽어 보게 된 책이랍니다.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은 IRA(국제독서협회) 선정도서이기도 합니다.

 

 

 

6가지 소제목으로 이루어져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아요.

여름방학을 앞두고 싱숭생숭하고 헤이해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잡고자

교장 선생님이 새로운 대책을 내놓게 되는데요,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들을 

 학교 지하에 있는 벌방으로 보낸다는 것이였어요. 

 

 

 

주인공 해리는 호기심도 많고 장난기도 많지만

결코 밉지 않은 귀여운 초등학교 2학년 친구예요.

호기심이 많은 친구라서 그런지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신 벌방은 어떤곳일지 무척 궁금해하게 되요.

그곳은 아마도 매우 무서울꺼라는 지레 짐작을 하며 급기야 '지하감옥'이라는 이름을 짓기까지 해요.

 

 

 

벌방에서 지도를 하실 선생님 가방에 채찍이나 쇠망치,

쇠사슬이 들어있지 않을까 상상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이 매우 무시무시한 분일꺼라는 상상도 하게 되요.

좀 엉뚱하기도 했지만 그 또래의 꼬마다운 재미있는 상상인것 같아요.

 

 

 

그러던 중 같은반 친구인 송이가

관찰하던 나비 날개를 실수로 건드리게 되요.
나비는 번데기에서 나온후

날개가 마르기전에 만지면 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거든요.

송이는 겁에 질려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게 되죠.

그런 기회를 이용해서 벌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해리는 송이 대신 자기가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고

벌방인 지하감옥에 가려는 작전을 단짝친구 더그와 짜게 되요.

 

 

 

더그는 기회를 봐서 나중에 선생님께 사실대로 얘기하고

해리를 지하감옥에서 데려오기로 약속하고 해리는 지하감옥에 갔어요.

하지만 더그는 약속된 시간에 선생님께 말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해리가 걱정되어 안절부절 못하던 중 

송이가 선생님께 자신이 잘못을 했다고 이실직고 하게 되요. 

송이의 마음이 결코 편하지 않았을테니까요.

 

 

 

하지만 단짝친구 더그는 지하감옥에 가서 해리를 본 순간

걱정과는 달리 너무나도 재미있게 공부도 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었어요.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지하감옥에서 지도해주신 선생님은 해리에게 너무나도 좋은 선생님이셨던 거죠.

말썽꾼 해리와 지하감옥은

우리가 볼수 있는 저학년 교실의 분위기를 현실감있게 잘 묘사해서 공감이 되고,

조금은 엉뚱하지만 아이들의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수 있었던 좋은책이였던것 같아요.

 

j****6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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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지하 감옥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 지하 감옥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내용보기
어느 나라, 어느 학교나 지나치게 호기심 많은 아이가 있나 보다. 여기 이 책에 나오는 해리도 어떻게 보면 유난스럽게 호기심이 많다. 여름방학을 보름 앞두고 말을 들지 않는 아이들을 훈육하기 위해서 교장 선생님이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옛날 음악실인 벌방으로 보내서 온종일 스쿠그해머 선생님과 함께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 더그와 친구 해리는 그곳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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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어느 학교나 지나치게 호기심 많은 아이가 있나 보다. 여기 이 책에 나오는 해리도 어떻게 보면 유난스럽게 호기심이 많다. 여름방학을 보름 앞두고 말을 들지 않는 아이들을 훈육하기 위해서 교장 선생님이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옛날 음악실인 벌방으로 보내서 온종일 스쿠그해머 선생님과 함께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 더그와 친구 해리는 그곳을 지하 감옥으로 부르자고 한다.

 

 

벌방에 대조되는 것이 있었으니 착한 일을 하면 착한 콩 꼬투리를 준다는 것이다. 해리는 벌방 스쿠그해머 선생님의 정체가 궁금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몰래 본 스쿠그해머 선생님의 외모에와 선생님이 메고 다니시는 커다란 검은색 가방속에 담긴 뽀족한 정체불명의 물건을 통해서 그분을 무시무시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해리와 더그네 반에서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는 것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반 아이중 한명인 송이가 나비의 날개를 만져 버린 것이다. 날아가기 전의 나비의 날개를 만지면 나비가 날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절대 만지지 말라고 한 것인데 그 말을 듣지 못했던 송이는 그 행동을 해버린 것이다.

 

선생님이 누가 그랬냐고 하는 물음에 해리는 벌방에 가서 지하 감옥과 스쿠그해머 선생님의 정체를 밝히려는 생각으로 더그에게 해리 자신이 했다고 말하라고 한 것이다. 결국 해리는 잘못을 한 댓가로 스쿠그해머 선생님을 따라가게 된다. 하지만 해리는 재밌을 것 같았던 계획이 현실화되자 생각만큼 즐겁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해리가 지하감옥에 가면 더그가 곧바로 사실을 밝히기로 계획했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고, 몰래 가본 지하감옥은 더그의 상상력을 더욱 부추기면서 해리가 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해리가 지하감옥에 간 사이에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나비를 날려 보내주게 되는데 한 마리가 날아가지 못하자 메리는 해리가 날개를 만진 나비라고 소리친다. 그때 송이는 해리가 자신이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동안 해리가 자신을 대신해 벌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아마도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용감하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기에 선생님도 용서를 해주고, 해리를 지하감옥에서 꺼내올 쪽지를 더그에게 벌방에 가져다 주라고 한다.

 

 

드디어 해리를 지하감옥의 스쿠그해머 선생님으로부터 구할 수 있겠다는 기쁨에 날듯이 지하감옥으로 간 더그는 전혀 뜻밖의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당장에라도 지하감옥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해리가 종 칠 때까지 있으면 안되냐고 스쿠그해머 선생님에게 물었기 때문이다. 평소 어려웠던 수학을 스쿠그해머 선생님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 커다란 검은색 가방에 들어 있던 뽀족한 물건의 정체는 파인애플이랑 송발울로 그것을 가지고 스쿠그해머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스쿠그해머 선생님은 수학 선생님이 되려고 공부하는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그는 해리가 종 칠때까지 벌방에 있겠다고 전한다. 그리고 처음 무섭게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결국 그렇게 아무일 없이 해결된다.

 

처음 호기심에서 시작했던 일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에 처하고 나중에서 그것이 오히려 재밌고, 즐거운 일이 되는 전형적인 남자 아이들의 모험담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호기심 많은 해리와 그런 해리의 계획을 돕는 동시에 해리를 걱정하는 더그의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