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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갖고 왔는데 사회가 있었어요. 어떤 내용일까? 살펴 봤는데 아이가 처음 보았는데 어렵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쉽고 재미있게 풀어 줄수 있는 사회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부터 눈에 들어왔고, 내용도 재미있을꺼 같았어요.
상수리에서 나왔다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라는 책이에요. 그림도 아이가 보면 좋아할꺼에요. 저희 아이는 보고 바로 우와~ 재미있겠다고 말했어요.
교과속 내용을 역사부터 세시 풍속,경제,환경,직업까지 달력을 보면서 사회를 재미있게 접해줄수 있도록 내용이 되어 있어요.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이 담아 있으니깐 사회 학습이 되어줄 때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해줘서 책 내용을 보고 나서 아이랑 함께 체험학습도 하게 해주면 좋을꺼 같았어요.
몇칠 남지 않은 음력 1월 1일은 무슨날인지 알고 있을꺼에요 설.. 떡국도 먹고 나이도 먹고, 세배를 해요. 모두 모여서 윷놀이를 해요. 이번 설에는 가족과 함께 윷놀이를 해야겠어요. 가까운 국립민속박물관와 한국민속촌이 있어요. 어떻게 찾아 가는지도 알수 있어요. 아이랑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 하는것도 좋아요.
달력 속 숨어 있는 문화를 찾아 견학과 탐방으로 보여주고 있었고 어떤 문화가 있는지도 알려주면서 정보를 가득 담아 있어서 한권으로 보여줄수 있어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를 읽으면서 아이가 몰랐던 날들이 많았어요. 보존의 날, 유권자의 날, 습지의 날, 세계인의 날,오존층 보호의 날등 우와! 참 많은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수 있고, 문화도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랑 놀토에는 직접 다녀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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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배워야 하는 어렵고도 중요한 과목이다. 그것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하는 우리나라 역사, 국사! 하지만 그런 것임을 알면서도 어렵고도 지루한 국사. 이런 국사를 지루하지 않게,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알게 된 이 책,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과연 이 책은 사회를 쉽게 알려 줄 수 있을까? 큰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책장을 넘기니 마치 달력처럼 날짜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냥 날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그 날짜에 관련된 사건이나 일, 우리 민족의 전통 풍속 등을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 8월 15일 광복절이면 광복절이 어떤 날인지, 왜 생겼는지 등등을 알려준다. 게다가 이렇게 설명하여 주는 과정에서는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기까지 하였다. 그 이유는 설명을 이야기 들려주듯이 재미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냥 외우는 것 보다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공부를 하니 더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책 곳곳에 있는 코믹스러운 캐릭터들이 우리들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주었다고나 할까? 결정적인 것은 이렇게 알려주는 사회 상식들이 모두 우리들이 배우는 것들 이라는 것이다.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도 좋고, 이런 날짜에 이런 행사가 있구나 하고 알 수 있어서도 좋고 정말 일석이조였다. 셀 수 없이 많은 날짜들이 있어서 복잡하여 헷갈리면 어쩌지 했는데 그 많은 날짜들을 세시 풍속, 역사, 법, 경제, 직업, 가정, 인권, 건강, 과학, 환경, 문화 이렇게 열 한가지의 목차로 정리하여 한 눈에 보기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전혀 헷갈리지 않게 새로운 상식을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었다. 책을 다 읽으면 나오는 말이 아마도 “우와……. 이렇게 많은 기념일이 있었단 말이야?” 하고 감탄사가 나올 것이다. 정말 새로운 충격이라고나 할까? 생일, 시험 날짜만 기억하지 말고 이 책,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념일도 기억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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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옛것이라고 낡은 거이라고 치부하면 안된다. 오히려 오래 묵을수록 값지고 귀한 것들이 많다. 월령에 따라 농사를 짓고 살림을 이어갔던 선조들의 지혜는 과학과 자연의 지혜가 녹아들어있다. 세시풍속과 국경일, 그리고사회 역사, 문화에 따른 큰 사건들의 기록은 다 날짜와 연관이 있다. 시험 공부 때문에 무작정 외우는 몇 줄의 역사와 사회가 아니라 흐름을 파악하고 의미 있는 날짜와 함께 기억해서 살아있는 지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곧 음력 설을 앞두고 있다. 1월 1일 설로 시작하는 이야기여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떡국도 먹고 나이도 먹고 세배를 하는 풍습과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복조리와 야광귀 속이는 이야기도 있고 윷놀이와 설날에 즐기는 민속놀이가 소개되어 있어 올 설날에는 뭐뭐뭐도 해보자며 꼽았다. 더불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직접 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들도 같이 소개하고 있어 더욱 알차다. 세시풍속은 세시풍속대로 역사 속 국경일은 국경일대로 경제나 직업, 가정, 인권, 건강, 과학,환경, 문화 등 테마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역사 속 사건이나 날짜들을 묶어 놓아 보기 좋고 읽기 쉽다. 미처 몰랐던 유권자의 날이나 입양의 날, 치매극복의 날 등 다양한 사건, 행사도 소개해 놓아 흥미롭기도 했고. 재미있게 읽고 읽고 알게 된 것을 직접 찾아가서 보게 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유익하고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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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시작은 새 달력이지요? 전 달력을 받으면 일년의 집안 행사를 모두 기록 해 놓는데요. 제옆에서 달력을 함께 보면서 큰 숫자, 작은 숫자로 표시된 양력과 음력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우리딸, 이 참에 달력으로 재밌게 이야기 나누기로 했답니다. 양력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시간을 기준으로 삼은 달력이구요. 음력은 달이 지구를 도는 시간을 기준을 삼은 달력이랍니다. 그럼, 윤달은 뭐에요? 점점 달력 하나 만으로 궁금증이 늘어가고 있어요. 그 외에도 달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다양한 국경일, 법정 기념일, 국제 기념일.. 등등이 표시 되어 있지요. 이런 달력속에 있는 기념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참 재밌는 사회 공부가 될꺼 같아요. 2013년 부터 우리 큰 딸이 3학년이 된답니다. 3학년 부터는 사회 과목이 추가 되는데요. 사회 과목이 아이들이 젤로 어려워 하는 과목이랍니다. 그래서 평소 사회 과목을 잘 하는 법은 다양한 분야 역사, 경제, 풍속, .. 등 지식을 쌓아 두는 거겠지요. 그중에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64개의 날을 정해서 각각의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또 그 날들에 담긴 의미에는 뭐가 있는지, 기념일과 관련 시켜서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축제, 공연등을 소개 해 놓은 점들이 이 책을 안 보고 지나 칠 수 없는 점이에요. 상수리 출판사에 나온 <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 > 이 책은 아이 혼자 보기 보다는 엄마랑 함께 읽어보면서 책 속에 나오는 기념일들의 생긴 유래, 풍습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또 해당 기념일에 맞는 체험관, 박물관 등이 소개 되어 있어서 요즘 처럼 겨울 방학기간이나, 봄방학, .. 등의 기간에 아이들과 체험 나들이 가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비록 12장의 달력이었지만 그 속에는 무수히 많은 기념일 들이 담겨 있는데요, 이번에 아이랑 달력 한장 한장 넘기며 그 속에 담긴 기념일들, 국경일들.. 세시 풍속, 법,..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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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과목이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딸아이를 위해~ 재미있게 접해보라고 선택한 책~!! 사회라는 과목이 너무나 방대해서 어떤 분야는 참 좋아하는데~ 어떤 분야는 참 어려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이책은요~! ^^ 1장 세시 풍속 음력 1월 1일 설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음력 5월 5일 단오 음력 7월 7일 칠석 음력 8월 15일 추석 12월 22일경 동지 2장 역사 3월 1일 3・1절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4월 19일 4・19 혁명 기념일 4월 28일 충무공탄신일 5월 18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 6・10 민주 항쟁 기념일 6월 25일 6・25 사변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10월 24일 국제 연합일 11월 3일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 3장 법 4월 25일 법의 날 5월 10일 유권자의 날 7월 17일 제헌절 4장 경제 3월 3일 납세의 날 5월 둘째 주 토요일 공정무역의 날 9월 1일 통계의 날 10월 마지막 화요일 저축의 날 12월 3일 소비자의 날 5장 직업 3월 셋째 주 토요일 상공의 날 4월 1일 어업인의 날 5월 15일 스승의 날 9월 18일 철도의 날 10월 21일 경찰의 날 11월 9일 소방의 날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6장 가정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1일 입양의 날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10월 2일 노인의 날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7장 인권 4월 20일 장애인의 날 5월 20일 세계인의 날 9월 7일 사회 복지의 날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8장 건강 4월 22일 자전거의 날 9월 4일 태권도의 날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10월 15일 체육의 날 9장 과학 4월 21일 과학의 날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5월 19일 발명의 날 10장 환경 2월 2일 습지의 날 3월 22일 물의 날 4월 5일 식목일 5월 22일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5월 31일 바다의 날 9월 16일 오존층 보호의 날 11월 11일 보행자의 날 11장 문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4월 29일 춤의 날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 이 책에는 세시 풍속과 국경일, 법정 기념일을 기본으로 해서 역사와 환경, 인권, 문화에 중점을 둔 기념일을 선택하였고, 기념일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유권자의 날, 바다의 날,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춤의 날, 습지의 날 등은 새로 생긴 날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념일을 보면 지금 우리 시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는데 바로, 문화, 환경과 인권이랍니다. 또한, 견학 할 수 있는 전국의 다양한 장소와 문화도 소개 되어 있어요. 1년중 기념하고 알아야 할 날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의미를 생각하며 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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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설날을 비롯해, 이 책은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세지풍속, 국경일, 기념일 등에 대해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달력을 보면 다달이 표시되어 있는 ' ~~날'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손쉽게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에 맞게 글 구성이나 그림이 우리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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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 달력의 재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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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처음 알게된 "상수리호기심도서관" 시리즈네요 책 제목이 끌려서 잡았는데 뒤에 시리즈들 제목보니 다른 책들도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시리즈에요 드디어 3월에 큰녀석이 사회를 배우기 시작한답니다 이과성향이 아주 강한 녀석이고 그러잖아도 책읽기나 글쓰기는 별로인 녀석이지요 게다가 남자애 아주 걱정이 태산이에요 물론 엄마만 그렇겠지만....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만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이왕할거 재미있고 즐겁게 햇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영역들에 균형을 맞춰주면 좋겟다 싶구요 그래서 아이가 관심없어하는 영역을 일부러 더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왕이면 재미있고 좋은 책으로요 요 책을 고른 이유는 사회로 아이를 끌어들이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달력'이라는 매개를 이용했기 때문이에요 숫자와 관련된 거라면 엄처ㅕㅇ 관심있는 녀석이라 달력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요번에는 해 바뀌면서 스스로 달력에 기념일도 표시해보고 그러면서 이날은 무슨 날이냐 어쩌고 저쩌고 관심이 많더라구요 달력 날짜 밑에 적힌 작은 글씨들 이 책은 바로 그 작은 글시들에 관한 설명이 담긴 책이에요 저도 모르던 날들이 많더라구요 읽으며 정말 별 날들이 다 있구아 싶은 날도 있구요 아 이래서 이날이 이런 날이 되었구나 싶은 날들도 있구요 표지에 적힌 '교과서 속 역사부터 세시풍속, 경제, 환경, 직업까지'라는 말이 정말 말만이 아님을 보여주는 책이네요 이 책은 전체 11장과 뒤에 부록개념의 장으로 되어 있어요 1장은 세시풍속 설, 정월 대보름, 단오, 칠석, 추석, 동지에 대해 나와있네요 2장은 역사 이 부분만 잘 읽어도 사실 아이들 역사에 대한 호기심 유도로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3.1절, 4.19 혁명 기념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현충일, 6.25 사변일 등 근현대사부터 개천절 같은 고대사까지 올라 갈 수 있는 날도 있어요 3장은 법 이에요 법의 날, 유권자의 날, 제헌절이 소개되네요 4장은 경제 납세자의 날, 공정무역의 날, 통계의 날, 저축의 날, 소비자의 날이 소개되구요 얼마전에 통계청 홍보관으로 견학을 다녀왔던지라 통계의 날 부분을 유난히 관심잇께 읽더라구요 ㅎㅎ 5장은 직업과 관련된 날들이에요 상공의 날, 스승의날, 철도의 날, 어업인의 날, 농업인의 날 등등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념일이 나오네요 6장은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들이에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빠뜨릴 순 없겠지요 그 외에도 입양의 날, 부부의 날, 노인의 날 그리고 독특하다 싶었던 임산부의 날까지 소개되고 있어요 7장은 인권이에요 장애인의 날, 세계인의 날, 사회복지의 날 등등 인권 관련 활동들까지 알아볼 수 있구요 8장은 건강이에요 자전거의 날, 태권도의 날, 치매 극복의 날 등 '이런 날도 있었나'싶은 이름들도 있더라구요 9장은 과학 과학의 날, 정보 통신의 날, 발명의 날이 소개되구요 10장 환경에서는 습지의 날, 물의 날, 식목일,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등 우리가 사는 환경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한 날들이 소개됩니다 11장은 문화에요 세계 책의 날, 춤의 날, 세계 박문관의 날 등 문화 관련 날들이 소개되구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월별로 본 기념일을 한번에 정리해주고 독서 퀴즈가 있어요 아이가 기념일들을 재미있게 봤다면 어렵지 않게 풀어갈 수 잇는 퀴즈들이구요 이 책의 또 하나 장점이라면 기념일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을 연계해 준다는 점이에요 기념일 소개 뒤에 관련 체험이나 견학 할 수 있는 곳들을 안내해 주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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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 되면 새 달력을 들춰본다. 직장인이다보니 제일먼저 확인하는게 이번 해는 빨간날(공휴일)이 며칠이나 되는지 찾아보는 일. 일요일이 명절이면 너무 안타깝지만 거의 하루이틀정도 더 쉬게 되니 그다지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가족들의 기념일도 체크하고 각종 모임, 행사, 제사등을 표시 해놓는다. 나이가 들수록 깜빡깜빡하는 나의 깜빡이를 위해서... 달력을 유심히 살펴보던 아이가 묻는다. 엄마, 양력은 뭐고 음력은 뭐예요? 그럼 생일도 양력, 음력 두 번 할 수 있어요? 왜 2월엔 28일까지밖에 없어요? 망종이 뭐예요? 입양의 날이 뭐예요? 왜 일요일이 제일 앞에 있어요??? 아웅 쏟아지는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하기도 힘들다. 과학적인 답을 요하는 질문은 아빠에게 패쓰하고 ㅇㅇㅇ의 날, 24절기등은 아이랑 책을 보며 알아보기로 했다. 이 상황을 딱맞게 정리해 줄 고마운 책이 있었으니 ㅎㅎ 바로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란 책이다.
달력속에는 정말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날들이 있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날들을 이 책을 보며 다시금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겨보면 좋을 것 같다.
달력속의 수많은 숫자와 기념일들을 살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하게되는 다양한 문화을 접할 수 있다. 차례를 보면 세시풍속, 역사, 법, 경제, 직업, 가정, 인권, 건강, 환경, 과학, 문화로 구분해서 자세하게 그 유래와 의의, 조상들의 지혜, 관련 정보까지 알뜰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달력만 잘 살펴봐도 교과서속 사회이야기가 재밌게 느껴질 것같다.
얼마뒤면 찾아올 설날! 보통 구정이라고 많이 부른다. 설날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이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기분과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떡국을 먹어야 진정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 설빔, 세배, 복조리,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제기차기,야광귀... 설날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다.
또한 설명에만 그치지않고 기념일과 관련있는 박물관, 기념관, 유적지등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나들이 계획도 세울 수 있다.
세계 책의 날이 4월 23일 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그 유래에 대해선 몰랐는데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사망일과 에스파냐 카탈루냐 지방의 '세인트 조지의 날'이 유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시대에 따라 달력속의 기념일이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고 날짜가 바뀌기도 한다. 유권자의 날, 바다의 날,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춤의 날, 습지의 날등은 몇 년 사이 새로 생겼다. 이런 사실을 보면 현 시대는 환경, 인권, 문화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하고 있는것 같다.
![]() 책의 뒤쪽엔 독서퀴즈가 출제되어있다. 항상 달력을 재밌고 관심있게 지켜본 딸아이는 초등1학년 때 에피소드가 있다. 11월 11일날 담임선생님께서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하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는데 반 친구들이 일제히 "빼빼로 데이요!"하고 외쳤답니다. 저희 딸아이만 "오늘은 농업인의 날인데요??!"하고 대답을 했다고 해요. 칭찬과 함께 가래떡을 먹는 추억을 간직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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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이 되는 첫째가 작년에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학교에 안가는 공휴일에 오늘은 무슨날이냐는 질문이 많아졌어요..
개천절에는 개천절이 무슨 날인지 조사해오는 숙제도 있었구요. 거기에 알맞은 대답을 해주기엔 저의 기억력이 이론적으로 써 줄 정도로 좋지 못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주위에 선배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부를 잘 하던 아이들도 3학년이 되서 유독 사회를 너무 어려워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사회가 한분야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여러분야에 대해서 알아야 할 용어와 개념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은데..[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한 권으로 우리집 달력의 백과사전 역할을 해줄테니 정말 든든하네요.더불어 사회과목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이 책에서는 달력 속 숨은 문화를 찾라라!는 큰주제로 세시 풍속,역사,법,경제,직업,인권,건강,과학,환경,문화의 주제로 나누어서 64개의 기념일을 선택해서 적어놓았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태권도의 날을 제일 먼저 찾더라구요. 전 태권도의 날이 있는줄로 몰랐는데...^^
그 다음으로 어린이날이 제일 좋다면서 찾아봤어요.어린이날의 의미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설명되어있어요.
기념일 옆에는 기념일과 관련하여 체험하고 견학 할 수 있는 장소가 제공되어 있어요.
전국 곳곳의 박물관,축제,공연 등을 소개해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요즘 주 5일만 수업하고 있으니 토요일마다 무엇을 해야하나 우리 학부모들은 참 고민이 많은데 그 주에 있는 기념일과 관련된 체험학습장소로 가서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해보면 절대 무슨 날인지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매일 보는 달력을 보면서 사회 공부를 하니 사회 과목과 친해질 수 밖에 없겠죠!^^
마지막으로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독서퀴즈의 시간!!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요 독서퀴즈 풀고 싶어서 책을 가까이 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퀴즈 풀자는 말에 달려와 저와 번갈아가면서 퀴즈 풀기를 했네요.
집에 걸려있는 달력을 보면서 태권도의 날이 언제인지 정말 날짜 밑에 써있는지 확인도 해보구요.
책 부록으로 2013년 문화체험 달력이 함께 왔는데 책을 일일이 펴보지 않아도 날짜와 연관된 박물관이나 체험장소가 적혀있어서 벽에 붙여놓고 보면 편할 것 같아요.
올해는 아이들과 이 달력 보면서 체험활동 열심히 해서 달력의 기념일과 관련된 문화여행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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