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지구를 지켜줘" 17권은 달기지에서의 생활을 모쿠렌의 시점으로 전개하며 새로운 깊이를 더합니다. 이전에 시온의 관점에서 보았던 모쿠렌의 모습과는 달리, 실제로 모쿠렌이 시온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의외의 사실이 드러납니다. |
| 등장인물들이 모두 캐릭터성이 뚜렷하고 인상적이다. 선악으로 가르기 어렵고 입체적이다. 엔쥬는 다정하다. 의외로 시온과 엔쥬의 관계성을 곱씹어보게 된다. 잇세이조차 이유를 모르겠지만 시온은 엔쥬에게 다정했다는데 독자 입장에서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성은 시온도 다정한 면이 있었음을 상기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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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키체스가 아닌 인간일 뿐이다“가 17권의 핵심 아닐까. 여타 로맨스들이 그렇듯, 한 인간을 어떤 신분이나 역할로서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로 봐 주고 왜곡없이 받아들여 준다는 것은 <너는 내 운명>을 선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것이 시온과 교쿠란의 차이이고 모쿠렌의 선택의 이유가 되었다. 뭐 어차피 다 작가 마음이기는 하지만..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기지에서 생활이 모쿠렌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시온의 시점에서 모쿠렌은 그저 다정하고 이해심 많은 키체스였는데 정작 모쿠렌은 시온에서 첫눈에 반했고 키체스를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알아줬으면 생각했다는 게, 두 시점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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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 리뷰입니다 이번권은 진짜 눈물나고 너무 재미있어요 달달합니다ㅠ..행복한 모습 올만에 보니까 좋아요 초반에는 그림체가 익숙하지않았는데 계속 보니까 너무 예쁨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짧은장수는 아닌데 엄청 빨리 읽었어요 |
| 표지가 정말 예쁩니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입니다. 이번편도 달기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모성의 사건을 모쿠렌의 시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잇세이는 진바치에게 엔쥬가 본 걸 이야기해줍니다. 모쿠렌이 왜 시온을 좋아하게 되었나 이해가 되는 편이었습니다.잘 봤습니다. |
| 스포 포함 주의! 모쿠렌 시점의 과거 이야기입니다. 키체스 장로가 죽고 원래 있던 행성의 모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다들 혼란에 빠집니다. 키체스니까 어떻게든 해보라는 말을 듣고 모쿠렌은 자신은 그저 인간일 뿐이라고 대답합니다. 키체스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모쿠렌을 키체스로 대하지 않는 사람은 시온뿐인 것 같습니다. 현세의 엘리스는 잠든 채 모쿠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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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펴낸 히와타리 사키(Saki Hiwatari,ひわたり さき,日渡 早紀)작가의 만화, <<나의 지구를 지켜줘>> 17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히와타리 사키(Saki Hiwatari,ひわたり さき,日渡 早紀)작가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대단한 만화입니다... 벌써 이야기의 종반부까지 왔습니다...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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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 17권에서도 15권부터 이어진 모쿠렌 시점의 전생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미 다른 인물들의 시점으로 훓고 지나간 이야기임에도 같은 상황을 또 다른 관점으로 보니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앞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감정선들이 설득력있게 다가왔어요 괜히 명작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ㅎㅎㅎ 모쿠렌 시점이라 시온과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교쿠란이 비중을 왕창 잡아먹네요..ㅜ 18권에서는 시온과 모쿠렌 이야기가 더 많이 다뤄졌으면 좋겠어요 |
| 히와타리 사키 작가님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1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앨리스는 수학여행 중 긴 꿈을 통해 모쿠렌으로 자각하기 시작합니다. 복잡한 인간관계, 키체스의 삶, 장로님의 죽음 등을 떠올립니다. 저마다 자신의 기억을 지니고 있던 이들이 앨리스의 기억을 통해 점점 더 연결되어 갑니다. 이들의 전세의 일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