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지구를 지켜줘 12권은 앨리스와 링의 관계가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권에서는 링이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시온의 기억과 감정이 그를 압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링은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앨리스를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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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 12권은 인간과 외계인, 그리고 지구를 둘러싼 갈등이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깊어지고 복잡해집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사랑과 희생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며,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이 펼쳐집니다. 이 권에서는 갈등의 해결을 위한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며, 그로 인한 갈등과 충돌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캐릭터들의 성장과 감정의 변화가 돋보이며, 환경과 사랑,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어내는 작품입니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그들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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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바치와 링 모두 과거를 수용하지만 방식이 다르다.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의 차이라기보다는 과거의 어떤 면을 수용할 것인지의 차이에 가깝다. 부정적인 과거를 잊을 수 없는 링에게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말하는 진바치는 위선적이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를 긍정적으로 추억하는 진바치가 틀린 말을 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양쪽의 주장 모두 이해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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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링은 병원에 입원하고 앨리스는 교쿠란과의 대화 끝에 각성하기로 결심한다. 앨리스가 각성하기로 했다는 말에 화를 내는 링은 그야말로 애샛기... 머릿속은 전생의 기억을 지닌 성인이지만, 어린아이로서의 현실에서 한계를 느끼고 괴로워하는 링(시온)의 상황에 연민을 느끼게 된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앨리스가 아주 어릴 적 모쿠렌의 꿈을 꿉니다. 한편 미쿠로와 카즈토는 링의 병문안을 오고 링의 피아노 선생님이 아야코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병실에 누워있으면서도 다음 한 수를 착실히 이어가는 링은 치밀하면서도 무섭습니다. |
| 링의 현재 생활이 전생의 일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링의 어머니가 정말 힘들어하네요. 달기지에서 일을 알지 못해서 불안해하는 링과 전생의 일을 기억해내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앨리스와 앨리스에게 직진하는 진바치네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
| 스포 포함 주의! 교쿠란과 이야기를 한 엘리스는 각성하기로 결심합니다. 여태까지는 자신이 계속 모쿠렌이 아닐 것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교쿠란의 말을 듣고 각성하기로 합니다. 이 이야기를 링에게도 하자 링은 교쿠란을 위해서 각성하는 거냐고 화를 냅니다. 울면서 나오는 엘리스를 교쿠란이 위로해주고 링은 달에서의 꿈을 꿉니다. 모쿠렌이 죽고나서 미쳐버린 시온은 뭔가를 계속 만들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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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 이번 편은 링의 분량이 대폭 늘어나서 재밌었어요 ㅋㅋ 링은 자꾸 뭔가를 계획하고 일을 꾸미고있는 것 같기는 한데 확실히 아직 어린아이라 마음먹은대로 잘 진행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생의 일에 집착해서 현생의 관계마저 다 틀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왜 그렇게까지 전생의 일에 집착할까 했었는데 마지막에 약간의 힌트가 나오는 것 같네요 전생에서 너무 고통받아서 현생에서는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
| 히와타리 사키 작가님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1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생과 현생, 달과 지구를 오가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신비롭게 전개됩니다. 이로인해 서로의 어긋난 감정들이 부딪히고, 누구도 전부를 알지 못한채 자신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오해들도 무성합니다. 이런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들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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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기억을 소환하는 오래된 만화책이다. 아주 오래전에 봤었던 만화책이다. 그 때 끝까지 보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아니면 내용은 잊어버렸거나. 하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은 남아 있어 이렇게 다시금 읽게 되었다. 내가 이 만화를 봤던 어려픗한 기억과 마찬가지로 주인공들은 과거의 기억, 아니 전생의 기억의 조각과 꿈을 통해 다시금 모이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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