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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 HIWATAR 작가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07권 리뷰입니다. 꽤 긴 작품인데 지루한 부분 전혀 없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역시 유명한 작품은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 역시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 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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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 07권은 SF 판타지 순정만화의 대표작으로, 전생과 현생이 얽힌 복잡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권에서는 앨리스와 링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전생의 기억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링이 자신의 전생을 점차 각성하면서 겪는 혼란과 갈등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
| 가장 이해가 가지 않았던 캐릭터는 하루히코였다. 겉으로는 이상(선)을 말하지만 그는 시온에게만 백신을 줄 정도로 잔인한 인물이고 죄를 갚기 위해 뭐든 하겠다고 말하면서 끊임없이 반기를 든다. ‘위선’은 본질적 성품과 분리될 수 있을까. 그의 위선은 단지 생각이 짧기 때문인가 혹은 정말로 내면은 겉과 다르기 때문인가. ‘사소한 이야기’ 페이지에서 작가는 하루히코를 ‘악역’으로 지칭한다. 위선적인 주연은 흔히 선으로 묘사되지만 위선적인 조연은 악으로 불리는 것을 많이 봤다. 물론 이 작가는 주연 조연으로 선악을 나누지 않지만 이러한 구별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왔기에 작가가 악역을 규정하는 기준이 궁금해진다. ‘죄를 갚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건, 동시에 ‘살아가겠다’라고 하는 강한 의지의 표출이 아닐까요? 작가의 말이 하루히코의 해석을 돕는다. |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만화인데 추억을 다시 느끼고자 구매했어요. 권수가 많다보니 다 구매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다시 읽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시대가 변했다보니 예전만큼의 감동이 밀려오지는 않네요.. 당시에는 시대를 훨씬 앞서갔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자 설정한 키워드를 보면 인물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모쿠렌이 보여준 자신이 꿈에서만 그리는 고향과 모쿠렌의 마지막 말, 링의 각성 직후 등 링이 보여주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S와 M의 전투 장면도 흥미롭습니다. |
| 이렇게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않는데 무슨 사정인지 궁금해서 계속보고 있는 만화는 이 만화가 처음이다. 재미는 있다. 술술 읽힌다. 그래서 계속 보고있긴한데 주인공은 정말 마음에 들지않는다. 솔직히 둘 다 별로다. 동료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더 낫다. |
| 잠깐 잠깐 나오는 달기지 얘기가 가슴아픕니다. 앨리스는 예리하게 링과의 예전 대화로 모두의 회상에 뭔가 맞지 않는 게 있다는 걸 알아차리네요. 링이 움직이면서 하루히코는 무리해서 경고를 전하기 위해 초능력을 써서 갑니다. 그 후 링이 카즈토를 불러내서 지구인 초능력자도 등장한 가운데 한편에서는 초능력자끼리의 싸우는데 긴박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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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펴낸 SAKI HIWATARI(히와타리 사키) 작가의 만화, <나의 지구를 지켜줘> 7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이책을 확인해보니 종이책 10권 분량을 21권으로 쪼개서 전자책으로 만든 게 맞네요... 두 권 붙여서 4000원으로 팔면 되지 뭔가 좋아서 이런 구성을 한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화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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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저의 최애 링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링이 분명 악역 아닌 악역 같은데,, 사람들 막 괴롭히고 ㅜㅜ 근데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링의 전생인 시온을 보면 되게 과묵하고 어두울 것 같은데 엄청 개구쟁이처럼 돌아다니고 노래 자꾸 부르고 다녀서 엄마 미소 지으면서 봤네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링을 응원하게 되고 히로히코가 너무 밉상 같아요 ㅋㅋㅋㅋ 그냥 링이 복수 따윈 버리고 앨리스랑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
| 스포 포함 주의! 링이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키워드를 모으고 싶어하는 건지 모쿠렌을 각성시키고 싶은건지 하루히코를 협박해서 계속 시온인 척 하라고 합니다. 하루히코가 카즈토에게 편지를 보낸 걸 알게 되자 시온은 카즈토와 미쿠로를 초능력으로 공격합니다. 위험을 감지한 하루히코가 순간이동으로 교토까지 가려고 하는데 심장에 부담이 되어 중간에 쓰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