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와타리 사키 작가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3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링의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 잔인하고 악하게 그려졌어요. 특히 빗속에서 대화하는 씬은 조금 섬뜩하더라고요 ㅋㅋ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벌써 20년도 훌쩍 넘은 작품인데 작화 그렇고, 스토리, 연출, 캐릭터까지 모두 지금 나왔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에요. 4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
SAKI HIWATAR 작가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03권 리뷰입니다. 역시 유명한 작품은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 역시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토리, 그림체 모두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 나의 지구를 지켜줘 03권은 전생과 현세의 연결이 더욱 깊어지는 내용으로, 앨리스와 링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링이 자신의 전생을 각성하면서 겪는 혼란과 갈등은 독자에게 큰 감정적 여운을 남겼습니다. 특히 링이 앨리스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고뇌가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
| 잇세이의 캐릭터성은 ‘과거에 흔들리면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는vs과거에 흔들리지 않으려면서도 흔들리는’ 둘의 차이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흔들리지 않고 싶은’과 ‘그럼에도 흔들리는’ 중 어느 쪽이 내 주의를 집중시키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슈카이도가 하나뿐인 약을 시온에게 투여한 이면에는 징벌적 의도가 있었다. 작 중 선하게 묘사되는 슈카이도지만 이러한 보복성 행동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고 그 성격과 행동을 곱씹어보게 만든다. |
| 예전에 애니를 먼저 접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뜬금없이 생각난 예전에 보았던 애니가 생각나 애니를 다시 보았고 애니를 보니 원작이 궁금해졌습니다. 원작의 스토리가 짧은 애니엔 안담겨있기에 읽기 시작했는데 약간 고전 느낌도 나면서 그림체가 추억돋아 좋네요.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카시 대신 카즈토는 링을 만나 링의 말을 무시한 댓가로 갈비뼈가 부러집니다. 그런 카즈토의 위험을 알아챈 하루히코는 순간이동으로 카즈토의 곁으로 오면서 링과 스치듯이 만납니다. 한편 잡지에 투고한 덕분에 동료를 둘 더 만나 모임을 이어오는 중 링은 자신이 슈카이도라 밝힙니다. |
|
대원에서 출간된 히와타리 사키 작가님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작가님의 개성있는 그림체는 참 좋아요. 드디어 시온과 슈카이도가 누구인지 드러났어요. 분명히 주인공인 링한테서 시온의 냄새가 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슈카이도라고 말하다니! 사실 속을 뻔했습니다. 작가님의 놀라운 연출로 링(시온)이 9년동안 얼마나 괴로웠는지 잘 전해졌습니다. 추천합니다. |
|
이야기가 조금씩 더 풀려서 전생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대강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전생의 인물과 현생의 인물이 얽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궁금하다. 연출이 조금 정신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 3권에서 링과 하루히코가 만나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좋았다. 이북보다 책으로 보면 더 좋을지도. |
| 기억보다 훨씬 전개가 빠르네요.링이 쫄랑쫄랑 모임에 따라와서 정체를 밝히고 과거 달기지에서 일어났던 비극이 조금씩 묘사됩니다. 달기지에서 퍼진 전염병으로 모두 극렬하게 동요하는 모습들이 리얼합니다. 슈카이도가 달기지에서 했던 일도 꽤 일찍 나오는군요. 이야기가 얽히고 섥혀 있습니다. 그리고 전생이나 현생이나 좋은 친구인 엔쥬와 슈스란입니다. 마지막 광고는 이번에도 웃기네요. 잘 봤습니다. |
|
[ 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 나의 지구를 지켜줘 3권에서는 링의 폭주(?)로 인해 타케시를 지키려던 카즈토가 다치게 되고, 그 일로 인해 히로히코와 링이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링의 폭주에는 히로히코의 전생인 슈카이도의 잘못된 행동 때문이라 전생의 기억을 가진 히로히코는 괴로워하게 되고,, 어떤 꿍꿍이인지 모를 링은 전생의 기억을 가진 아이들의 모임에도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어떤 계획을 실행해 나가게 돼요 스토리도 뛰어나고 작화도 정말 몰입감 넘쳐서 괜히 명작 소리를 듣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