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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 기본적으로 우리 인생 전체는 보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랍 파보스는 지난 10년 동안 도시와 지방, 흔히는 유럽의 도시들, 그리고 문화적인 디자인 중심지로 알려진 밀라노,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과 같은 도시를 여행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 독자들은 독특할 수도 있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마주 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사물들을 관찰하는 행위를 통해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일상적인 사물들의 외형의 美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형태와 색채, 정리되어 있는 방식이나 우리가 그 광경을 사진에 담아내는 방식 을 통해 이 사물들은 우리에게 보는 즐거움과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낸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느 것에서건 충분히 깊이 침투할 수만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이 실제로 흥미로워진다," 는 리차드 P. 파인만의 말처럼 우리를 둘러싼 모든 사물과 정돈된 모습 속에 숨겨진 의미를 진심으로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각도 > 아름다움에는 곡선을 이용하고 힘을 표현하려면 각도를 이용하라.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건물들의 대부분이 평평한 천장과 수직을 이루는 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수많은 직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리한 각도는 눈에 거슬리거나 공격적이며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원형같이 둥그런 모양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 두 가지 힘이 서로 긴장관계에 있을 때 그러한 대비를 통해 우리는 사물의 각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색채 > 색채는 보통 좀 더 오래 시선을 끌게 하는 첫 번째 요소이다. 색에 대해 우리는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매우 개인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색은 보는 사람에게 작든 크든 어떤 반응을 유발한다. 붉은 색은 시각적인 감각은 흥분시키는 데 이용하고, 검은 색은 우리의 감정을 절제하게 만든다.
대비 우리의 존재는 대비를 통해 규정된다. 대비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늘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 중 하나이다. 낮과 밤, 뜨거움과 차가움, 고요함과 소란함같은 것들 말이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대비는 우리의 수도 서울에서 볼 수 있다.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현대적인 건물들 사이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고궁들과 옛 건물들은 외국인들마저 그 아름다움을 인정할 정도이다. 랍 파보스가 우리나라에 왔다면 아마도 그는 그가 꼽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대비의 실례를 서울로 꼽지 않았을까 한다.
곡선 가장 미적이며 기능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곡선을 많이 이용한다. 디자인들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직선적인 요소와 곡선적인 요소 사이의 긴장감이다. 멋진 디자인의 차나 비행기, 다리 같은 그 어느 것을 보더라도 곧장 뻗은 직선과 곡선간의 균형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당신이 쓰고 있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보더라도 모서리의 곡선부분이 디자인을 좀 더 세련되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에 공감할 것이다. 예전에 그 곡선 부분 때문에 애플과 삼성이 법적 투쟁까지 벌인 것을 생각해 본다면 디자인에서 곡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물을 볼 때 어떤 요소들을 보아야 할지 저자인 랍 파보스의 인도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과 그에 따른 멋진 이미지들을 볼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 우리는 특별한 장소로 가야만 하는 것일까? 자신만의 시선으로 보는 것을 연습할 특별한 장소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그냥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흥미로운 구성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을 산책하며 신선한 시각으로 관찰하면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거의 모든 사물에서 흥미로운 구성 요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도시에서 우리는 다른 곳보단 좀 더 다채로운 흥미로운 요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에는 사람, 건물, 역사, 상품, 상점, 간판 그리고 조화를 이루는 다른 모든 디테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길거리를 걸으면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 만한 물체를 찾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오직 눈에 모든 감각을 집중하자.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관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주위를 둘러싼 세상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일상은 예술이다 > 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선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그가 발견한 ' 사물 ' 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사물의 형태에 대해 예쁘다, 아름답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과 사물 또는 사물과 주위의 환경의 조화 속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하나의 사물을 볼 때 다양한 방향에서 그 사물을 관찰하고 그 속의 아름다움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의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사물들이 이루는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까지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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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이 가진 감각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감각이 시각 즉 본다는 것이다. 본다는 것은 만들어진 세계를 색깔,대비,곡선,직선 등의 다양한 형태를 인식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러한 일상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의식하지 않은 상태로 무심하게 지나치며 하루 하루 같은 풍경이라 지겹고 무료하다고 생각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현대의 환경에서 본다는 것은 그렇기에 훈련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어떠한 사물을 본질과 능력을 보고 그것이 가치 있다고 배워왔다. 그 말은 분석은 모든 것을 해부하고 그 영혼을 달아나도록 만든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우리의 시각과 느낌은 그렇게 획일적으로 사물을 봄으로서 일상의 어떤 것들을 놓치고 있다고 난 이해했다. 저자는 10년동안 각 나라를 여행하며 유명한 관광지 보다는 도시의 골목이나 거리의 모습을 사진을 통하여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일상에서 예술적인 의미를 찾는다. 저자가 본다는 것은 걸으면서 보여지는 모든 것에 자기만의 독특한 시각을 있슴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뒷골목의 우편함,보도블럭,건물의 대문,상점의 물건들 모든 것이 그에게는 예술이며,아름다움이다. 그러한 의미가 이 책의 제목 "일상이 예술"이다.라는 핵심이 아닐까?라고 난 생각한다. 우리가 매일 보는 풍경에 개개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보는 법을 찾아 낸다면 일상이 곧 예술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을 볼 뿐,지금 여기서 보이는 것들 전부가 어쩌면 예술이며, 그것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보여지는 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시선을 조금만 바꾸는 행동과 구석진 그림 밑에 돌 하나에서도 예술은 살아 숨 쉬고 있슴을 알게 해 준 책으로 독서노트에 기록하며,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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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아름다움 발견하기 저자인 랍 포브스는 디자인 위드인 리치와 퍼블릭 바이크스의 설립자로 도시적 성향을 가진 디자이너다. <보는 방법Ways of Seeing> 이라는 테드 강연으로도 유명한 사람이다. 모든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며 눈으로 본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있다. 우리 주변의 것들에서 구도, 색체, 물질성과 같은 개념을 연결해 소개하고 있지만,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그것을 느껴보라고 한다,
“본다는 것. 기본적으로 우리 인생 전체는 보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한다. 오늘 나는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보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도시 안의 인공적인 환경을 관찰하면서 어떤 긍정성을 발견할수 있을까 “아름다움에는 곡선을 이용하고 힘을 표현하려면 각도를 이용하라.” 구도의 예술과 함께 색채와 대비를 살펴본다. 뾰족한 각도는 우리로 하여금 경계 태세를 취하게 만들며 형태의 아름다움은 곡선과 연결되어 있다.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은 지선적인 요소와 곡선적인 요소 사이의 긴장감이라고 하는데 어떤 물건이든 곡선이 없고 직선만이 남는다면 뾰족하고 날카롭게 느껴지기만 할 것 같다.
우리가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와 다른 사람들과 이 세계를 어떻게 공유할지에 변화를 주려면, 우선 이 세계를 보고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보는 것이 예술이며 연습인데 본다는 것은 호기심이 있고 기록할 수 있는 기기를 가진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기록을 위해 스케치북 보다는 카메라를 선호한다는 저자 이 책은 이런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기록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지만, 예술이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일상 속에서 보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우리의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개념과 일상의 디테일을 연결한 시도가 독창적이고 아름다웠다. 일상을 예술로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자신의 시선으로 직접 볼 때, 일상이 예술이다 ‘창조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 우리가 만들어놓은 일상적인 사물을 관찰하도록 한다는 콘셉트와 기획이 참신해서 눈길을 끌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예술적 시각이라고 하면 뭔가 특이하고 독특한, 예술적인 것들에 국한될 거 같은데, 일상에서 경험한 것과 눈으로 본 것을 통해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점이 쉽고 즐겁게 다가왔다. 그래서 일상을 아름답게 보는 심미안을 나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보는 것에는 행하는 것에 있는 것만큼의 창조성이 있다."는 팀 브라운의 추천평도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아름다움 발견하기 <일상이 예술이다>의 저자는 테드(TED)에서 <보는 방법>에 관한 대중 강연으로 유명한 랍 포브스다. 그는 여행을 하거나 거리를 돌아다닐 때 항상 사진 찍는 일에 빠져 있다고 한다. 다양한 사물과 풍경의 모습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서로 연관짓곤 한다. 이 모든 것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일상생활의 모습이다. 더 나아가, 수천 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다양한 문화에서 비슷한 모습들이 나타나고, 시각적으로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 각각의 이미지들은 특별한 장소에서 그 시간이 강조하는 하나의 이야기이며, 각각은 그 이면에 문화적인 내러티브를 담고 있다. 우리가 좀 더 주의를 기울여 관찰할수록 더 비슷한 점과 패턴과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것을 본다는 행위와 관련 있는 것에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 는 기회이다. '호감을 갖고 있다'는 말이 어쩌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 책은 사고와 심사숙고한 생각들, 이미지들, 마음을 느긋하게 만드는 장소들의 모음집이며, 아름다움, 유머, 감촉 그리고 일상의 의미에 대한 추측이라는 것이다. _랍 포브스 랍 포브스는 경험 그 자체, 직접 해보면서 얻어지는 창조적이고 시적인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보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사물을 이해하는 방식이며, 그것은 자신이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자, 자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세상의 양상에 반하여 자신을 심리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보는 것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환경과 사회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종종 우리가 만들어 낸 환경에 대해 좀 더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어떤 이야기를 발견한다. 때로는 절묘한 조합과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이것이 랍 포브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이유이지만, 자신의 시선으로 직접 볼 때 당신은 훨씬 더 나은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일상이 예술이다>에는 저자 랍 포브스가 지난 10년 동안 도시와 지방, 흔히는 유럽의 도시들, 그리고 문화적인 디자인 중심지로 알려진 밀라노,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과 같은 도시를 여행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이 실려 있다. 각도, 색채, 대비 곡선, 장식, 형태, 유머, 빛과 그림자, 물질성, 패턴, 관점, 반복성, 단순함, 대칭, 질감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 시각적 여행을 떠난다. ![]() 대비 우리는 매일매일 대조 혹은 대비를 경험한다. 매끄러운 흐름, 대사활도을 하는 경험, 그리고 설정된 비교(종종 무의식적으로) 낮이 없이는 밤은 존재하지 않고, 악이 없이는 선이 없고, 뜨거움 없이는 차가움이 없고, 고요함 없이는 소란함이 없고, 음 없이는 양이, 우아함 없이 저급한 것은 없다. 그 어느 것도 단독으로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대비가 가진 힘의 진가를 알아보기 위해 현대적으로 조성된 환경 속에서 가끔 각성이 필요하다. 차이들은 즉각적으로 질문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뛰어난 대비들은 보존되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런 뛰어난 대조들이 필요하다. ![]() 빛과 그림자 우리가 빛을 인식하고 그 가치를 인정할 때, 빛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빛의 가장 순수한 형태 속에서 빛에 대해 더 많은 호기심을 갖도록 영감을 주는 것만은 틀림없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