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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간한 간행물을 구매해 보신 적이 있나요? 거의 없으실 겁니다. 그런데, 1942년 12월에 출판된 영국의 정부간행물을 구매하기 위해서 영국국민이 줄을 늘어섰다고 합니다. 정부 간행물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 정부 간행물은 ‘베버리지 보고서’인데, 이는 영국의 무상의료체계인 NHS를 비롯하여 영국의 복지국가체계의 기틀이 된 보고서로 유명합니다. 어떤 역사적 배경과 이유가 ‘정부간행물’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을까요 이 책 ‘복지국가가 내게 좋은 19가지’에 그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복지국가에 대한 역사를 쉽게 기술한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보고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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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대 중반을 향하는 우리 세대가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일에만 매달리면 내 가족을 지킬 줄 알았으나 내 가족, 내 공동체는 무너졌다.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원망만 남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읽었다. 한줄기 빛이 보였다고 할까? 내몰린 낭떠러지,그 탈출구가 이 책에 있다. 꼭 읽기를 권한다.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무관심했던(혐오를 제공하는 정치인들이 그 원이이었을 수도 있으나) 한 국가 정책의 전향적 방향 전환이 왜 절실히 요구되는 가를 느끼게 한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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