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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공통되게 실손과 아이들 생명보험, 남편 암보험, 내 치아보험 등등에 보험료를 내고 있다. 보험료만 해도 꽤 되는데 보험사 직원으로부터 각각 있어야 되는 거라고 얘기는 듣지만 정작 나는 그에 대한 지식이 없어 그런가 보다 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한번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것 같아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고객자산을 관리하는 자산관리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현재 VIP 컨설팅 선임 매니저로 있으면서 이론과 실전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이다. 특히나 이상적이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자산관리 plan 보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실현 가능한 현실적 plan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에 정기적 기고 활동과 컨설팅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연금으로 평생월급 500만 원 만들기>, <노후대비 100문 100답>이 있다.
책은 총 4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보험 가입 전 알아야 할 필수 기본지식과 보험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보험 중 이것만은 유의하자. 이것만 알면 나도 보험 전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2020년부터 적용되는 보험법규 개정내용에 관련된 것이다.
보험의 첫 시초라고 볼 수 있는것이 '계'란다. 마을 주민이나 친족 간의 협동조직으로 불행한 사고로 피해를 당하면 함꼐 돕는 제도 말이다. 그리고 보험이란 제도가 처음 도입된 시기가 강화도조약 이후부터이며 일본에 의해 전파되었단다. 이때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물러나면서 보험관련 회사도 다 철수해서 돈떼인 사람들이 대다수였기에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싹트는 계기가 되었단다. 또 처음 알게 된 사실은 보험의 첫 대상은 사람이 아닌 '소'였다고 한다. 소에게 사고가 나면 큰 소 한마리는 100냥, 중간 소는 70냥, 작은 소는 40냥으로 보험금이 책정되었다고도 한다. 어쨌든 보험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여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이 책은 좋은 점이 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내가 꼭 필요하고 궁금한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져 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 삽입되어져 있는 '알면 쓸데 있는 보험상식'이 있는데 이것만 읽어도 보험에 대해 감이 잡힌다.
책을 읽으면서 실제 나이와 보험 나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 보험에 들었는데 5월 마지막주에 보험계약을 하면서 보험료를 냈는데, 자동이체를 5일로 잡아놨더니 10일도 안되서 보험료가 또 빠져나가 좀 억울한 적이 있었다.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되는 요즘 보험나이에 잘 맞춰서 계산해 보는 요령도 필요할 듯 한다.
보험나이는 일반 나이와 달리 한 해가 지났다고 무조건 올라가는게 아니란다.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전 후 6개월을 1년으로 계산해서 보험 나이를 산정한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이왕이면 보험 나이가 올라가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보험가입자에게 더 유리하다.
보험료 납부하기 부담스러울 때는 이런 방법을? 우리나라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이 67.6%라고 한다. 그만큼 중도 해지하는 사람이 30%가 넘는다는 얘기이다. 갑자기 금전이 필요하다던가 생활비 부담이 될때 가장 먼저 해약하는게 보험이란다. 이럴때 납입 일시 중지, 납입유예, 일시납 계약전환, 중도인출 및 선납(그동안 쌓아놓은 적립금을 중도인출하여 향후에 납부할 보험료의 재원으로 쓴다), 자동대출납입(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보험료를 내는 방법), 감액, 정기보험 전환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납입하던 금액을 해지보다는 유지로 가져가는 팁이 되겠다. 또한 보험약관대출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혼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험증서를 봐야 한다. 보험은 계약자와 피보험자, 그리고 수익자를 모두 다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계약당시의 수익자를 배우자로 했을때 이혼 후에도 그대로 둔다면 전 배우자에게 보험금이 갈 수 있다. 또한 수익자를 따로 지정해 두지 않으면 법정상속인이 되는데, 세월호 피해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될 당시 부양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이혼 부모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어 문제가 된 적이 있단다. 그래서 수익자를 특정인으로 상황에 맞게 빠르게 수정해 두는것이 현명하다.
예전에 연예인 중에 다리가 너무 예쁜 연예인이 있었다. 그때 그 연예인 다리에 보험이 들어져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이른바 '키퍼슨보험'이란다. 신체 특정부위의 손상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일명 '신체보험'이라고도 한다. 운동선수나 유명 연예인들은 그들의 신체가 큰 자산이기에 특히나 해외 유명 스타들에게는 일반화 되어 있는 보험이란다. 축구선수 베컴은 7백만 달러의 다리 보험, 머라이어캐리는 10억 달러의 다리 보험을 가수 바다는 10억원의 목소리 보험을 들었다는데 그 납입 보험료만도 만만치 않을듯 싶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상식 - 세상에서 보험금 지급확률이 가장 낮은 보험은? 미국의 UFO 보험으로 외계인에게 납치되거나 유괴된 경우 약 120억원, 잡아먹힌 경우 약 230억원인데 이 보험에 가입한 사람만 이미 2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보험금 수령해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단다.
보험이라고 해서 작은 글씨로 빽빽한 정보와 지식들, 보험약관에 대한 설명처럼 난해하고 복잡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이렇게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보험관련 내용들을 유형별로 쉽게 잘 설명해 놓았고, 간간히 재미있는 보험상식으로 호기심도 유발하면서 술술 읽어 나갔다. 또한 2020 보험법규 개정내용에 대해 현행과 개편으로 나누어 설명되어져 있다. 알면 지식이고 모르면 그에 대한 보장을 받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는 알찬 내용들로 보험에 대해 조금은 자신있어 졌다. 그렇게 많이 알지 않아도 되지만 꼭 나를 위해 알아야 할 보험에 대한 내용들로 주변에 추천해 주고 싶다.
*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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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미래를 위해서 가입하는 것이 바로 보험입니다. 갑자기 큰병이 걸려서 병원비로 큰 돈이 들어가거나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과연 내가 불입하고 있는 보험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 또한 이번에 고정비를 정리하다보니 부모님이 어렸을 때 들어준 보험부터 내 아이를 위해 든 태아보험까지 가지고 있는 보험도 여러가지였습니다. 이렇게 넣기만 하고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서 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평하자면 '보험 가입 전에 한번만 읽어 본다면 제대로 보험 가입 가능합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보험 가입할 때 주는 약관을 100%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막상 혜택을 볼라치면 약관에 이 조항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기 일쑤입니다. 적어도 이런 억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에는 정말 보험 이름에서부터 파악할 수 있는 기본 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각 상황에 맞춰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을 셀프 리모델링 해 볼 수 있게끔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보험은 항상 과거보다 좋은 조건은 나오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정비가 많이 나온다고 과거 보험들을 해지하기 보다는 보험료를 낮출 방법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부담스럽던 아이들 보험을 낮추는데 성공했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도 몰랐더라면 부담백배 느끼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보험이 없다면 매우 불안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큰돈 들이기에는 당장의 일이 아니기에 가입할 때 수백번 고민하게 됩니다. 이제는 알고 가입함으로써 더이상 보험사 배만 불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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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땐 보험에 대해 부정적이어서 이모와 오빠가 잠깐 보험 영업을 했을 때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애들을 데리고 쇼핑하러 갔다가 길거리에서 보험 상담원을 만나 얼떨결에 보험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싼 가격이라는 이유로 덜컥 사인을 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나중 에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순수형으로, 저는 나중에 돈을 돌려받는 환급형으로.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형보단 만기환급형이 더 좋고 어른들은 순수형이 더 좋다는 걸. 그 보험을 들고 2년 후 뇌출혈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반 구좌로 들었던 터라 병원비의 절반 도 받지 못했지만 어쨌거나 그 후로 더 이상 보험을 들지 못하는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보험은 들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병이 있는 사람도 들 수 있는 <유병자 보험>이 생겼다고 해서 선배의 권유로 그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글자로 빼곡하게 적혀 있는 보험약관을 읽는 게 힘들어 "그냥 언니가 알아서 해 주세요"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돈이 보험으로 나가다 보니 과연 이 보험을 끝까지 유지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읽게 된 책, <알면 돈 버는 보험지식>입니다. 1장의 "보험을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할 필수기본지식"에서는 보험이 생겨난 이유,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의 차이,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어떻게 찾는지, 같은 보험인데도 판매 하는 곳에 따라 달라지는 혜택 등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보험을 통한 절세 방법, 보험으로 상속?증여세 낮추기, 실손의료보험과 갱신형과 비갱신형 보험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보험을 가입할 때 반드시 살펴봐야 할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인을 통한 보험 판매도 있지만 인터넷이나 TV광고를 통해 보험을 드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경우 주의사항엔 어떤 게 있는지 알려주어 유익했습니다. 보험료의 책정 방법, 보험의 수익구조, 보험 리모델링과 같은 내용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을 해약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조회사의 상조 서비스보다 상조보험이 훨씬 소비자에게 유익하다는 것도 알게 된 점, 싼 보험만 찾던 제게 어떤 보험이 좋은 보험인지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아는 사람들의 권유로 마지못해 보험을 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게 맞는 보험이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있다면 최소한 과다한 비용을 요구하는 보험에 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험을 들어야겠다고 고민중이라면 그 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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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는 서른 둘 이지만, 사실 나이만 먹었을 뿐 돈을 어떻게 굴리는지에 대해서도 전무할 뿐만 아니라 내가 가입한 보험들에 대해서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한 달 뒤이면 내 나이도 서른 셋이고, 나도 내 앞가림 정도는 해야 하는 나이인데, 내가 가입한 보험들이 무엇을 보장하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던 찰나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펀드를 시작한 지도 얼마 안됐고, 주택청약과 자그마한 적금 이외는 모두 보험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내가 가입한 보험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부끄럽기에 이제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이 책을 펼친다. 이 책은 증권회사에서 약 12년 동안 자산 컨설팅을 한 저자가 쓴 책이며, 보험에 관한 바이블이라고 봐도 좋을 만큼 상세하게 쓰여 있다. 1. 보험 가입 전 알아야 할 필수 기본 지식 2. 보험,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3. 보험, 이것만은 유의하자 4. 이것만 알면 나도 보험전문가 부록. 2020년부터 적용되는 보험법규 개정 내용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고,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생소한 단어들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적잖이 당황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궁금해 했던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저축성보험과 보장성보험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이 보험금을 납입하고 있었는데, 재산 증식이 목적이라면 저축성 보험을, 그게 아니라면 보장성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간단한 상식조차 나에게 없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내 자신이 보험에 대해 무지했었는가를 생각하게 했다. 또한, 여러 가지 재미난 팁도 나왔는데 보험금을 담보로 대출 받는 방법, 내 전세금을 지켜주는 보험 등에 대한 팁도 나와서 내가 나중에 이사를 할 때나 집을 구매할 때 지금 가입한 보험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내가 지금 가입한 보험 중에는 간병인 보험 같은, 내 나이에 사실 필요하지 않은 보험도 있어서 해지를 할까 말까 수도 없이 고민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왕 가입한 보험으로 내가 다른 곳에 이 보험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생각도 해 보고 내가 지금 가입한 보장 내용 중 미흡한 곳은 없는지,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체크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이 책은 한 번만 읽고 버릴 책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험에 대한 바이블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읽고 또 읽기를 강력 추천한다. 한 번만 읽기에는 내용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해서 읽는다면 내가 지금 어떤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고 또 나중에 사고가 나거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보장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을지를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아직 잘은 모르지만, 이 책을 한 번 읽고 나니 내가 가입한 보험 중 어느 것을 해지하면 이득이 되고, 어느 것은 지금 해지하면 손해를 보게 되리라는 것 정도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험은 단순히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뛰어 넘어,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모르고 가만히 놔두면 그냥 종이 조각일 뿐이지만, 공부를 하여 내것으로 체득해야만 돈은 내 손에 굴러들어오는 법이니 이제부터라도 보험을 그냥 보험이 아닌 나의 제 2의 재테크 수단으로 톡톡히 사용해 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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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두에서 "보험지식은 돈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한다. 얼마나 보험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느냐에 따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험에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으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한두푼도 아닌 보험을 꼼꼼히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단순히 주변 지인이 권유했다는 등의 이유로 너무 쉽게 가입하고나서 후회하곤 한다. 그리고 한동안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비싼 보험료에 대해서는 모르고 지내다가 막상 보험금을 지급받아야 할 필요성이 생겼을 때 여러가지 사유로 지급이 거절되면 보험은 정작 필요할 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쓸모없는 지갑루팡으로 여기곤 한다. 나 또한 평소 보험에 대한 깊이는 부족했지만 적어도 내가 든 보험상품에 대해서만큼은 나름 철저하게 약관과 보험증권을 들여다보면서 숙지해두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은 최근에 큰 돈이 드는 수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을 때 제대로 혜택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보험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그 누가 말하자 않아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내가 가입한 보험부터 꼼꼼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궁금증 등은 관련 보험 카페에 질의하면서 다양한 보험지식을 습득해왔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그런지 제목만 보고나서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왠지 내가 필요로하는 모든 보험 지식이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의 제목과 구성을 보는 순간 그 기대는 확신으로 굳어져 버렸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d(^^d) 그냥 따봉 즉, 제대로 득템했다는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몇 권의 보험관련 책을 소장하고 있기는 했지만 기간도 너무 오래되었고해서 최근 내용을 반영하면서 보기 쉬운 보험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정확히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 수 책을 만난거 같아 현재 상당히 만족스럽다. 책에서는 보험은 위험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일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된다고 말하면서 보험 가입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에서부터 보험 활용방법까지 보험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보험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책은 총 4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잽터1에서는 보험 가입 전 알아야 할 필수 기본지식으로 '나에게 맞는 보장성보험은 따로 있다', '사망 종류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다',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는 최대한 낮춰서 길게 납입하자', '내가 가입한 보험, 보험회사가 망한다면?' 등에 대해 다룬다. 챕터2에서는 보험,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로 '보험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절세혜택', '보험으로 상속, 증여세 낮추는 방법', '실손의료보험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 활용법' 등 실제적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실전 방법을 다루고 있다. 아마 이 책에서 챕터2가 활용도면에서는 가장 유용한 챕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챕터3에서는 보험, 이것만은 유의하자라는 제목으로 '불리한 내용도 보험가입 할 때 반드시 알려야 한다', '보험료 납입을 멈추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보험회사에서 조사 나올때, 이렇게 대응하면 손해 보지 않는다', '누구나 빠지기 쉬운 보험사기 유혹' 등 제목만 들어도 헉! 소리나는 내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챕터3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알아두면 몰라서 손해봤다는 소리는 안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챕터4에서는 '보험상품의 보험료 책정하는 방법', '보험의 수익구조를 알면 보험상품이 보인다', '싸고 좋은 보험은 드물다', '좋은 보험관리자, 나쁜 보험관리자' 등 보험전문가가 아니면 모를 정도의 전문 내용으로 가득한데 이 챕터를 읽고나면 다양한 보험 상품의 구조를 파헤쳐 볼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책을 모두 읽지 않고 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다는 점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은 빠르게 건너띄고 필요한 부분만 바로 취사선택해 읽을 수 있다. 거기에 책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알면 쓸데있는 보험상식은 보험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주어 보험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너무나도 유용한 깨알 정보였다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보험 공부를 하면서 체계적인 보험지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을 때 유효적절하게 콘텐츠가 풍부한 보험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 한권이 나에게 주는 보험 지식의 효력은 앞으로 정말 무한정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보험지식을 결코 보험설계사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공부안하고 상품 팔기에만 급급한 보험설계사를 걸러내고 내가 원하는 보장상품에 가입해서 보장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보험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그리고 그 도움은 이 책이 해줄 것이라 장담한다. 한두푼 하지않는 보험으로부터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주변 지인까지 지키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 이번 기회에 그 동안 가입만 해두고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자신의 보험부터 이 책과 함께 관심을 갖고 파헤치다보면 보험은 앞으로 애물단지 지갑루팡이 아닌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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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비교적 잘 되어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가지고 있다. 보험의 종류 또한 복잡한 세상에 맞춰 다양해지고, 일반적으로 많이 가지고있는 실비, 종신보험, 질병보험 뿐 아니라 요즘은 핸드폰 보험, 치아보험 등 범위가 세분화되고 종류가 또한 많아지고있다. 나 또한 보험료를 매달 지급하고있는데, 내용을 자세히 안다기보다 '실비는 꼭 들어야 한다'하고 '암보험도 있어야한다고 하니까' 두가지를 가지고있다. 내가 비교해보고 들었던 보험은 아니고 부모님이 학생 때 내주시다가 지금은 내가 받아서 내고있는 보험이라, 솔직히 나는 보험은 원금보장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보험료에 너무 큰 돈을 쓰는 것에 회의적이다. 그래서 통장에서 제날짜에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보면 효율적으로 잘 든건지 의문이 생길 때가 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읽게 된 책인 <알면 돈 버는 보험지식>은 제목처럼 보험에 관련 된 책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주는 서류처럼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것 이라 보험에 전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비교적 읽기쉽다. 책의 구성은 크게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있고 그 안에 세부항목으로 나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보험 상식'페이지가 있는데 이 부분이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이 있고 실제로 보험 소비자로서 볼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유심히 읽었다. 기본적으로 쉽게 풀어썼다해도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있고 전문적인 내용이라 정보가 많은데, 소챕터를 보고 내가 궁금한 부분만 따로 골라 볼수 있는 것이 좋았다. 내가 가입한 보험의 내용을 잘몰랐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보험을 가입하기 전 읽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보험증권도 날잡아서 찬찬히 살펴봐야겠다. - 납입원금이 해지환급금보다 크다면 보장성보험이고 반대이면 저축성 보험이다 - 보장 내용이 같은데 차이가 나는 것은 사업비기때문에 상품의 비용과 특징을 비교하려면 '보험다모아'사이트에서 비교해 볼 수있다. -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보험상품은 주로 보장성보험이라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기는 적합하지 않다. - 보험료를 납부하기 부담스러울 때는 해지대신, '납시일시중지', '납입유예', '일시납 계약전환', '중도인출&선납'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 공제는 보험과 다르다. 보험은 동질의 위험에 처한 다수를 대상으로, 공제는 동일한 직업 또는 사업에 종사하는 다수로 제한된다. - 보험금 청구 기한은 3년이다. 3년이 지나면 보험금 청구권은 소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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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막 사회 초년생이 되면 하게 되는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보험' 자동차나 운전자 보험같이 누구나 가입하는 보험 외에 실손 보험, 생명 보험, 암보험, 손해 보험 등등 수많은 보험이 있다. 재무 설계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자니 호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스스로 공부를 하자니 어떤 것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할 만한 보험에 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지금까지 각종 보험을 공부해본 결과 사회 초년생이 꼭 들어야 되는 보험은 '실손 보험'이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 제도가 잘 되있어서 의료비의 상당 부분을 나라에서 보장을 해준다. 하지만, 일부의 본인 부담금이 있는데 '실손 보험'은 이렇게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나도 실제로 가입을 하고 있는데 대략 한달에 9000원이 못미치는 금액을 납부하고 있다. 물론 갱신형이어서 나이 들면 다시 가입해야 하지만, 사회 초년생이라면 필수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 외에 연금 저축, 변액 연금보험 등의 저축성 보험도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을 충족 시 비과세 혜택이 있다는 것에 솔깃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 일단 보험 상품은 기본적으로 '사업비'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납부하는 돈이 온전히 투자되지 않는다. 아무리 '저축성'이라는 단어가 붙었더라도 보험은 보험일 뿐, 투자를 하고 싶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ETF나 인덱스 펀드를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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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 중 보험 1~2개 없는 사람이 없다. 일단 자동차를 구입하면 당연히 자동차 보험을 든다. 그 외에도 생명보험, 실비보험, 각종 암 보험, 연금보험과 저축보험까지. 보험의 종류는 실로 많고도 다양하다. 문제는 어떤 보험이 나에게 최적화된 보험인지. 일반인들이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예전 직장동료 중 보험회사에서 상품을 기획하던 이력을 가진 이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보험이 하나도 없었다. 보험 상품을 만들던 사람이 보험이 하나도 없단 말에 이유를 물으니. 정말 짧은 답이 돌아왔다. "보험은 정말 하나도 필요 없어요!"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실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이 없다는 말이지 않은가! 무엇보다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보험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가입자보다는 회사가 이들인 보험상품을 설계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보험을 어떻게 해야 할까. 보험을 다 해지할 수도 없고, 유지하기에는 어떤 보험들이 나에게 득이 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민하다 <알면 돈 버는 보험지식>을 읽게 됐다. 본 버는 보험지식이란 제목은 보험금을 많이 타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보다는 무작정 가입해 보험금을 내기보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보험설계를 통해 보험금은 절약하고, 혜택은 많이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우선 이를 위해 보험을 종류부터 상세하게 알아야 한다보험을 크게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구분된다. 흔히 아는 건강관련 보험과 자동차 보험 등이 보장성 보험이다. 그리고 재태크 목적의 보험들인 일반저축보험, 변 일반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 저축(유니버설) 보험 들이 저축성 보험이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이런 저축성 보험들이 좋은 제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단 보험 가입 전, 자신에게 맞는 보험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아본 후 가입해야 중간 해지없이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보험의 기본 상식부터 보험 활용법까지. 일반인들도 알아야할 기본 정보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동안은 솔직히 보험설계사나 주변인들이 추천하는 보험을 별 고민없이 가입하곤 했는 데. 가입 전 이런 정보들을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면서, 이제라도 보험을 제대로 재설계할 필요성을 느꼈다. 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꼭 일독을 해보자. 아는 만큼 혜택도 누리고 돈도 아낄 수 있다. |
![]() 현대인의 필수품 중 하나가 보험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 외에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암보험, 실비보험, 연금보험 등 많은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 금융제도가 발달하면서 보험상품들이 발달하게 되었는데 이런 보험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질병이 생겨 목돈이 들어갈 것을 대비해 질병관련 보험에 가입하고, 수명이 길어져 오래 살때를 대비해 편안한 노후를 위해 연금 보험을 든다. 보험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우리가 이를 모두 가입할 필요는 없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나는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몇가지 보험에 가입했는데, 이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혜택은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집어들었다. 1. 재산 증식이 목적이라면 저축성 보험이 적합하다. : 보험은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으로 구분되는데 저축성 보험은 재산 증식을 주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다. 따라서 보장부분은 최소화되어 있고, 위험보험료가 적다. 보장성 보험 : 납입원금 > 해지환급금 저축성 보험 : 납입원금 < 해지환급금 저축성 보험은 다시 6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 몇가지를 보면 1) 일반저축보험 : 비과세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다. 보험 기간 중 사망시 그 당시 적립금과 일정 금액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저축이 목적이므로 사망보험금의 규모는 크지 않다.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 금리가 보장되어 있다. 2) 일반연금보험 : 세제적격연금보험은 일정금액이 세액공제되어 연말정산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고, 연금 수령시 연금 소득세를 부과하고 해지 시 기타소득세를 부과한다. 세제비적격연금보험은 납입시 세액공제가 되지 않으나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 충족 시 금융소득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이율이 적용되며 최저 금리가 보장된다. 연금 유형은 종신형(평생 지급), 상속형(원금은 두고 이자만 수령), 확정형(원금과 이자를 정해진 기간동안 나누어 받음)으로 나뉜다. 3) 변액연금보험 : 주식, 채권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 연금보험이다.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에 대비하여 실질가치가 보전된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목적으로 가입한다. 투자 실적이 낮아도 일정금액을 보증하고, 원금 또는 원금과 일정 수준의 이자를 보증한다. 종신형, 상속형, 확정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세법 요건 충족시 금융소득비과세 혜택이 있다. 4) 변액저축(유니버셜)보험 : 주식, 채권에 투자하여 이익을 배당하는 것이 변액연금보험과 동일하나 변액연금보험은 연금을 주목적으로 하고 변액저축보험은 비과세로 펀드에 투자하여 재산 증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다르다. 연금기능은 별도의 특약형태로 되어 있고, 만기는 종신으로 설정되어 있다. 세법 요건 충족 시 금융소득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싸고 좋은 보험은 드물다. : 보험료가 낮고 보험금이 높은 상품은 한번 쯤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경우 발생확률이 낮거나 해당 위험을 보장해 주는 기간이 짧거나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 수 있다. 그리고 일정 기간마다 갱신해야 하는 보험일 수 있다. 3. 동일한 보험에 가입해도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다. : 여러가지 할인 특약들이 있는데 건강인 할인특약, 금연할인특약, 예방접종시 할인 특약, 무사고자 할인 특약, 다자녀, 장애인, 추가가입 특약등이 있다.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가입한 보험이 내가 예상했던 혜택과 달라 리모델링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손해 보지 않는 보험 가입을 위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 정도의 보험 기초 지식은 습득해 놓고 있어야겠다. ![]() ![]() #알면돈버는보험지식, #이현종, #더문, #책과나무, #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