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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기존의 초등학생용 사회책과 다른 제목의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사회 상식'이라는 부분이었어요.
'상식 :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지식'
꼭 공부를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회와 관련된 상식이 담겨있다는 것은 어른인 저의 관심또한 이끌어냈답니다.
이 책의 목차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해 맞춰졌어요. 초등교사인 저자가 3학년~6학년까지 이어지는 사회관련 성취기준에 부합하게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더군요.
총 100가지의 사회 상식이야기가 3학년 교과내용부터 시작해서 4학년, 5학년, 6학년 교과내용으로 뒷부분으로 점차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는 나선형 스타일을 띠고 있었어요.
'터미널 주변에는 왜 가게들이 많을까?' / '내가 그린 그림도 공식 지도가 될 수 있을까?' / 재판은 왜 하는 것일까?' 등등처럼,
어찌보면 누구나 한번쯤 떠올랐을 궁금증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어요. 마치 과외선생님이 옆에서 차근차근 말해주듯이 편안한 말투로 소개되어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었답니다.
아이들은 '왜'라는 호기심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은 당장은 편하지만, 생각의 창의성이나 깊이있는 탐구력을 기르는 데에 호기심만한 동력이 없다고 보거든요.
이 책은 아이가 사회를 공부함에 있어 느낄만한 호기심들을 자세히 설명하거나, 혹은 아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미리 자극을 주고 있어 더욱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교과서를 공부하기 전이나, 복습할 때 이 책을 책상 옆에 두고 읽게 한다면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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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라는 흥미와 의구심으로 시작하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100가지 사회 주제를 담은 이 책! 3학년부터 읽기 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호기심 많은 건이가 좋아하게 궁금증 위주로 책들을 풀어나가고 있더라고요. 궁금증의 문제를 던지고, 그 해답을 쉬운 말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하루에 몇 장씩 챙겨서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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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 혹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사회과목을 암기과목처럼 여기고 어려워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맥락이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연결되고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그런 재미난 사회가 아닌, 그저 개념을 외우고 이를 빈칸에 채워야 하는 것처럼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사회공부를 보면서, 참 안타깝다고 생각했어요. 저 또한 그렇게 공부를 했으니까요.
그나마 사회 과목 자체를 좋아했던 학생으로서, 부모가 되어서 아이에게 사회를 어떻게 재미나고, 의미있게 스토리텔링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저처럼 아이가 사회과목을 좋아하면서 공부했으면 했거든요.
이 책은 100가지의 사회과목 관련 주제들이 이야기 에피소드 형식으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요. 저자분이 초등교사신데, 제 생각과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에게 사회가 그저 어렵거나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깊게 빠져들 수 있는 과목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제가 학생일 때 이런 책이 나왔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해요. '논밭이 호수로도 변할 수 있을까?' / '재판은 왜 하는 것일까?' /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일까' 처럼 우리가 사는 사회 속에 재미난 주제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사회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이야기를 궁금해할 것 같았어요.
아무쪼록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사회를 좋아하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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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곧 3학년에 올라가기에, 벌써부터 내년에 배울 사회과목이 걱정이 많이 되고 있어요. 사회과목엔 정말 많은 지식, 개념, 원리들이 복합적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잘못 학습을 시작하면 아이가 사회애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것 같아 염려가 되잖아요..? 사실 수학, 과학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사회 소양이기에 아이가 사회과목을 좋아하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 책은 지도, 저작권, 경제활동, 문화유산 등 100가지나 되는 사회상식들이 잘 소개되어 있더군요. 3~6학년 사회교육과정과도 잘 연계되어 있어 보였어요. 성취기준에 따라 내용이 쓰여져 있을만큼 내용이 의외로 알차고 단단했어요. 이 책을 미리 읽으면 아이가 교실에서 사회를 공부할 때 참 많은 힘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을 것 같은 주제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거든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쓰셔서 그런지 아이들이 마냥 좋아할만한 주제만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이 책은 솔직한 학부모의 입장에서, 사회라는 과목이 아이와 보다 가까워질 수 있게 돕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미리 읽어보라고 권하면 사회에 관련된 배경지식의 외연이 분명 크게 확장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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