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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카밀라 그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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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구조된다. 만신창이 상태로 그녀의 눈에는 절망과 공포가 서려 있다. 너무나 절망적으로 도와달라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프로파일러 한네였다. 그녀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한 수사관 페테르와 함께 한 소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한네는 병원 검사 결과 기억상실증이 걸렸고, 그녀의 파트너 페테르는 실종 상태이다.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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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구조된다. 만신창이 상태로 그녀의 눈에는 절망과 공포가 서려 있다. 너무나 절망적으로 도와달라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프로파일러 한네였다. 그녀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한 수사관 페테르와 함께 한 소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한네는 병원 검사 결과 기억상실증이 걸렸고, 그녀의 파트너 페테르는 실종 상태이다.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모든 진실은 한네의 사라진 기억 속에 있다고 한다. 한네는 기억을 되찾고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애프터 쉬즈 곤』은 북유럽 스릴러 작가 카밀라 그레베가 쓴 소설이다. 그녀는 이 작품으로 스웨덴 범죄 소설가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올해의 범죄소설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북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유리열쇠상을 수상했다. 단숨에 카밀라 그레베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2018년 스웨덴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렇듯 이 작품이 수많은 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북유럽 스릴러 소설을 처음 접하는 나로서는 그 이유가 궁금했고, 그동안 스릴러 소설을 많이 읽어왔기에 뭐 특별한 이유가 있겠어 라며 가볍게 책을 넘기던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너무나 리얼하고 탄탄한 플룻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읽는 내내 긴장하고 한시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모든 살인 사건에는 항상 과거가 연관이 있는 법! 이 사건 또한 과거가 연관되어 일어난 것이었다.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2007년 10월 오름베리에서 한 소녀의 백골이 발견이 된다. 처음에 말린은 어둠 속에 보이는 그것이 버섯이거나, 그릇을 엎어 놓은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며 만졌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녀가 그릇이라 생각했었던 것은 두개골이었고, 이끼라고 생각한 것은 사실은 검은 머리카락이었던 것이었다. 그녀의 친구인 케니와 안데르스는 아기 유령 얘기를 했었는데, 그 아기 유령의 시신인가?


시간은 흘러 8년 뒤 2017년 오름베리로 간다.거기에서 제이크가 한네를 숲에서 발견한 것이다.

 한네는 스톡홀름 출신이며 다정하고 말수가 적으며 병적일 만큼 빈틈이 없는 60대의 범죄 프로파일러였다. 그녀는 미팅에 한 번도 늦은 적이 없고, 작은 갈색 노트에 끊임없이 메모를 했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그녀는 자기가 어디에 있었는지, 동료들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한네와 그녀의 파트너인 페테르는 8년 전 돌무덤에서 발견된 여자아이 살인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사건 조사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녀는 페테르와 함께 그린란드에서 휴가를 보낸 후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오름베리로 왔다. 하지만, 오름베리에서의 기억이 전혀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기억상실이라면 과거의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릴 텐데 특정 기간의 과거만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 과거가 너무나 고통스럽고 기억하고 싶지 않으면 일시적인 기억상실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마도 한네도 그 기억이 너무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워  스스로 그 과거의 기억을 닫아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한편 한네를 발견한 제이크는 경찰 제보 영상을 보고 고민을 한다. 경찰은 한네를 발견한 '젋은 여성'을 찾고 있다고 한다. 그 젊은 여성이 제이크인데, 제이크는 자신의 여장한 모습이 알려지는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래서 제이크는 한네가 떨어뜨리고 간 한네의 일기장을 읽어보고 그 속에 실종된 경관 페테르를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그것을 경찰에 알려줄 생각이었다. 그래서 일기장을 펼쳐본 제이크는 내용을 읽고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일기장에는 한네가 오름베리에서 발견된 5살 여자아이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된 과정이 나와있고, 그녀가 치매를 겪고 있고, 아직은 인지적 손상은 없지만, 그 증세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한네는 페테르를 사랑하고 그에게 그녀의 병이 알려질 까봐 걱정하고 그가 곁을 떠날 까봐 전전 긍긍한다. 

 말린은 실종된 페테르를 찾으려고 오름베리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그가 사흘 전 금요일 오후에 사라졌고 금요일 늦게 폭풍이 왔고 밤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그는 과연 살아있을까? 말린은 실종된 페테르를 찾을 수 있을까? 페테르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한네의 기억상실, 페테르의 실종 이 두개의 사실이 사건의 흥미를 더해가고 궁금하게 만든다. 도대체 무슨 진실이 숨어있는 것일까?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0.11.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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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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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책. 주인공인 제이크와 말린의 교차되는 이야기속에서 기억을 잃은 여자와 사라진 그의 연인이 도대체 어떻게 어디에 있는것인지 끊임없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클라이막스까지 이끌고 가는 강력한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다. 예상도 못한 인물이 범인으로 나타나면서 그래도 정말일까하는 의구심을 버리지 못했던.. 끝까지 독자를 빨아들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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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책. 주인공인 제이크와 말린의 교차되는 이야기속에서 기억을 잃은 여자와 사라진 그의 연인이 도대체 어떻게 어디에 있는것인지 끊임없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클라이막스까지 이끌고 가는 강력한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다. 예상도 못한 인물이 범인으로 나타나면서 그래도 정말일까하는 의구심을 버리지 못했던.. 끝까지 독자를 빨아들이는 이야기다
d*******e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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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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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그레베라는 북유럽 스웨덴의 여성작가라는데 처음 접하는 작가라 매우 기대하는 중...아직 읽기전이라 ....요네스뵈나 넬레의 책들은 대부분 넘 재미나고 스릴만점인데...특히 독일작가 넬레의 책들의 등장인물을 좋아하는데....북유럽 스웨덴 여성작가라는 카밀라 그레베의 책도 넘 기대하고 있어요,표지가 넘 마음에 들어 구입했지만 이야기도 재미났으면 하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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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그레베라는 북유럽 스웨덴의 여성작가라는데 처음 접하는 작가라 매우 기대하는 중...

아직 읽기전이라 ....

요네스뵈나 넬레의 책들은 대부분 넘 재미나고 스릴만점인데...

특히 독일작가 넬레의 책들의 등장인물을 좋아하는데....

북유럽 스웨덴 여성작가라는 카밀라 그레베의 책도 넘 기대하고 있어요,

표지가 넘 마음에 들어 구입했지만 이야기도 재미났으면 하는 기대감!!!

y*****0 202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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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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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보기를 통해 읽어본 바로는 대작의 스멜이 풍겼다. 지금 연수를 막 갔다와서 매우 피곤하지만 자리에 누워 이 책을 펼쳐본다. 애프터 쉬즈 곤. 그녀가 사라지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미스테리를 다루고 있는 작품. 어릴 적부터 책이 재미있었던 나로서는 굉장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작품이다. 밥을 먹고 원기를 회복하여 계속 읽는 중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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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쉬즈 곤.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보기를 통해 읽어본 바로는 대작의 스멜이 풍겼다. 지금 연수를 막 갔다와서 매우 피곤하지만 자리에 누워 이 책을 펼쳐본다. 애프터 쉬즈 곤. 그녀가 사라지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미스테리를 다루고 있는 작품. 어릴 적부터 책이 재미있었던 나로서는 굉장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작품이다. 밥을 먹고 원기를 회복하여 계속 읽는 중이다. 오늘, 나의 잠은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