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책을 고른 동기는 고3 입시준비를 하고있을 때 친구가 선물로 이 책을 주었다. 그때는 수능준비, 피아노연습등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수능이 끝나고도 다들 노는데 나는 계속 공부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다. 그때 우연히 친구가 선물해준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 제목이 10대들의 토닥토닥이었다. 잠시 머리좀 식힐겸 책을 보았는데 간단한 그림과 힐링의 말로 나를 위로해주고 힘을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책 내용이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이나 힐링을 해주는 말들이 써져 있는데 1장은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못하는 10대들에게 한창 방황을 할때 희망을 주는 글들이 써져있고 2장은 웃으면 세상이 달리보인다는 것을 알려주는 글들이고 3장은 친구의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4장은 좌절했을때 마음의 위안을 주는 내용이다. 이 책은 나에게 입시준비를 할 때 많은 도움을 준 가치가 있는 물건이다. 나도 이때 방황을 하고 왜 내가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을 할 때 이 책이 나의 마음을 잡아주었고 위로를 해주어서 포기하지 않고 시험을 볼 때까지 나를 잡아 주어서 지금까지 대학교에 와서 잘 다니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읽기가 쉽게 글이 많이 써져있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간단한 말들이 써져 있어서 봤을때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좀 아쉬운 점이있다면 뭔가 너무 내용이 희망을 주고 위로를 해주려는 글을 쓰려다 보니 말이 이상한부분도 있고 너무 흔히 볼 수 있는 글들이 좀 있어서 새롭게 와닿는게 많지 않았다. 그래도 책의 내용은 좋은 내용이 많이 있었다. 책의 내용중 제일 내경험과 비슷하며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랜터 윌슨 스미스’의 명언중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버릴때면 그때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부분이 감명깊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힘들고 좌절 했지만 다 지나간 과거의 일들이라는 것이 나에게 뭔가를 깨우쳐 준 것 같은 느낌이다. 책 제목은 10대들의 토닥토닥이지만 내용은 모든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희망을 갖게 해주며 힐링을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고비가 오고 힘들어하며 좌절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된다. |
|
성적, 외모, 교우관계, 가정환경, 꿈, 짝사랑, 용돈.. 십대들에 있어서 고민이 되는 것은 하나를 꼭 집어서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런 십대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부모나 교사를 만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최근 들어서 탈선을 일삼는 청소년이나 극단적인 선택으로 부모와 친구들을 아프게 만드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정부와 사회 단체들은 이런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뚜렷히 어떤 대책을 세우지는 못하고 있다. 그만큼 혼돈의 시기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좋은책신사고>의 쉬어가는 페이지를 담당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많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저자가 펴낸 이 책은 그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청소년들을 향한 일종의 응원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 또한 사춘기 시절 고민하고 아파했을 문제들을 이야기하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라는 따뜻한 목소리가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지금은 그 어떤 것보다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훗날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런 문제가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그저 아파하고 포기하기엔 그대들의 청춘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기에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