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전쟁의 여파 때문이었을까? 인류는 저지능이 있는 부류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마치 원시부족들처럼 생활을 해나갔다. 숲에서 숲으로 이동하면서 열매를 따먹고, 제대로 된 언어로 없어 소리로 의사소통을 한다. 정말로 끔찍한 일들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이들을 사냥하는 부류들까지. 이런 미래라면 너무 전쟁이 끔찍하다는 생각뿐이었다. 섬뜩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런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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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필립스의 "사냥감 보호구역"입니다. 인류가 지능이 높은 하나로 수렴한 미래가 아니라, 정부라는 것이 말살될 정도의 전쟁이 지나간 다음, 각지에 새로운 인류가 고립되어 형성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중에는 구인류기준으로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다 간주되는 아종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가정을 하고 이야기. 여기까지는 다시 보니 책소개네요. 그리고 살아남은 고지능인류의 행동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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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감 보호구역은 흥미롭게 읽은 sf소설이다. 특히 처음에는 우주 공간이나 우주 여행 등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등장하는 스케일만 제외하면 일상 배경으로 설정해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듯한 이야기만 나오는 듯하다가, 중반부 이후 다양하고 풍성하고 흥미로운 sf설정이 본격적으로 활용되며 스토리를 재미있게 만드는 구성이 특히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만드는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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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간의 핵전쟁이 일어난 후 기억력이 사라지고 무조건적으로 무언가를 수집하고 본능적으로만 살아가는 인류가 나타난다 그런 무리 중 한 소년은 자신이 다른 무리속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지만 표시내지 않고 살아간다 어느날 무리와 떨어져 있다가 자신과 비슷한 거 같은 무리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단편이라 열린결말로 끝 장편으로 살을 붙이면 더 재미있어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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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냥감이라는 것은 인류입니다. 여기서 사냥꾼이라는 것은 인류입니다. 오래된 작품 중에는 H.G. 웰즈의 타임머신도 이런 부류죠. 오랜 미래에 인류는 분화되고 한 인류가 다른 인류를 사냥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는 한 가지 요소가 더 있는데, 우등한 인류가 열등한 인류를 절멸시키지 않는 이유입니다. 사냥해서 열등한 인류의 진화를 막아요. 그리고 열등한 인류 중 진화한 돌연변이가 자기들과 비슷하다며 역겨워해요.. 하지만 전멸은 시키지 않습니다. 웰즈의 소설에서는 기축을 다 안 먹는 게 목적이었지만 여기서는.. |
| 로그 필립스 저 사냥감 보호구역 SciFan 157권 리뷰입니다. 강대국들의 거대전쟁 이후 황폐화된 도시는 숲으로 변하고 지능이 결여된 새로운 종들이 나타납니다. 마치 원시시대로 돌아간듯한 지구.. 상상력이 흥미로웠어요. 잘 읽었습니다. |
| 로그 필립스 라는 이름을 가지신 외국인 소설가 분께서 저작하시고 우리나라에서는 위즈덤커넥트 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사냥감 보호구역 이라는 제목을 가진 공상과학소설을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언스판타지 제 157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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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 보호구역 - 로그 필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