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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세트로 구매해본 왕국의 아이. 아직 읽고 있는 중이다. 왕국과 그 속에서 대역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약간 판타지스럽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다. 스토리에 예측 가능한 면도 있지만 그게 오히려 좋은 느낌이었던 것 같다. |
| 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작가님의 < [세트] 왕국의 아이 (총9권/완결)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옛날에 1권무료료 읽고 재밌어서 읽어야지 읽어야지 햇다가 이재서야 읽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운명 순응론 개척론 그런게 시대상이랑 얽혀 들어가서 좋암ㅅ습니다 종종 생각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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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아이는 가끔 보이던 책인데 표지가 한번 읽어보게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다만 후기를 보면 내용이 썩 밝은 편은 아니라고 해서 보지않고 있었는데 할인하는김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왕족의 대역과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인데 비밀이나 음모가 있어 밝은 내용이기 힘들기는 하네요. 그래도 흡입력있고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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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인물들에게는 대역을 세우는 관례가 있는 왕국에서 주인공은 왕위 계승권자인 엘리자베트 공주의 대역을 성별을 뛰어넘게 맡게 됩니다 왕실은 전쟁중에 크게 다쳤다는 왕의 일로 술렁이고 백성들 앞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 왕의 대역을 보면서 소년은 스스로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야기를 보고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는 대역 무사 전통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일본 서브컬쳐 전통인지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ㅠㅠ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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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물이 나왔으니, 이런 전개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생각한 대로 되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해서 뻔한 이야기는 아니다. 전개에 있어서 짜릿한 신선함은 없지만 전개 방식에 있어서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미세한 이미지 싸움, 왕가의 권력 다툼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부분은 흥미진진하다. 어제의 권력자가, 하루 아침에 '어제의 권력자' 가 되어버리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클리셰를 비트는 전개는 아니지만 클리셰를 따라가면서 지루하지 않은 것은 강점인 부분이다. 순식간에 읽어 나가게 하는 힘이 있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이 등장해서, 그들의 상황과 캐릭터성이 맞물려 풀리는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보길 잘했다고 생각할만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