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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간대는 흘러 단테는 부함장이 되었고, 이번 에피소드의 장소는 이집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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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작가의 과거 작품에 비해 수수한 인상이었지만, 이번 이집트 편에서는 지금까지 착실하게 쌓아 온 무대 배경과 캐릭터 묘사가 수습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본권에서는 지금까지 매사에 냉정해 보였던 주인공 단테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흔들리는 모습, 라이벌 나폴리오와 동료 패트릭의 서로의 정의감 차이가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페이지의 인선이 매우 뜨거운 전개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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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오가 이집트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영국은 그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단테에게 감시 겸 행동 저지 임무를 맡긴다. 이집트 유적에 대해 잘 아는 제인 카터를 안내자로 삼고, 새 배를 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레이저너블 호에서 일하게 된 오르카가 동행한다. 식민지화나 자원 조달을 위한 이집트 침공일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나폴리오는 수천 년 전에 빌드가 만든 도시에 숨겨진 봉인된 무기를 손에 넣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