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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리더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가? 아니면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가?' 질문을 보니 '답정너' 느낌을 물씬 풍긴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거라면 이 책이 왜 필요하겠는가. 리더는 후천적인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훈련하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니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리더십 훈련법』을 읽어보게 되었다. ![]() ![]() 책 안에 담긴 내용을 자신의 입장에 적용시켜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리더십 요령을 익힐 수 있는 훈련법을 제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4쪽) 이 책은 1부 '이론편'과 2부 '실천편'으로 나뉜다. 이론편은 1장 '리더십 이론의 변천', 2장 '리더십과 관련된 조직 행동', 3장 '리더십 개발'로 나뉜다. 실천편은 4장 '리더십을 갈고닦다', 5장 '리더십을 발휘하다'로 나뉜다. 리더의 공통적인 특성, 리더가 취해야 할 행동, 환경에 따라 리더상은 바뀐다, 리더와 구성원 간의 관계에 주목하다, 조직을 혁신하는 리더십, 논리에 근거한 리더십, 파워와 영향력, 팔로워십, 네트워크, 비상시의 리더십, 리더의 성장 과정 연구, 리더십 개발의 조직적 대처, 진화하는 리더십 개발, 바람직한 모습을 그리다, 현 상황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다, 간격을 메우다, 목적, 목표의 명확화와 공유, 계획 수립, 실행,회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구체적으로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 리더십 훈련 프로세스를 이 책에 꾹꾹 눌러서 담아놓았으니, 읽고 실천하는 것이 이 책을 100% 이상 활용하는 것일테다. 이 책에서는 이해한 바를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며 머리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까지 해야 할 것이다. ![]()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해당 상황에 부담없이 접근하여 그 안에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읽는 사람에게 접근성을 용이하게 한다. 이러한 구성은 리더십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애쓴 흔적으로 보인다. 지식만을 습득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어서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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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타고난 재능도 갈고 닦지 않으면 쓸모없어지고, 쓸모없어 보이는 재능도 갈고 닦으면 쓸모가 많아진다. [이런 분께 권함] 리더가 되고 싶은 분, 리더십에 관심이 많은 분, 다양한 리더십 이론을 배우고 싶은 분, 리더십 교육을 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인간이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리더십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리더십이 생존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하는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리더십은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적절하게 제시하는 사람에게 부여되었다. 그래서 리더로 세워진 사람은 추종자들로부터 많은 권한을 위임 받게 되었고,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앞장 서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리더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풍부한 먹을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땅을 찾아야 하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법을 연구해야 했다. 이것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리더십의 모습은 많이 바뀌었지만, 공동체의 생존을 책임진다는 전제는 달라지지 않았다. 리더의 작고 사소한 선택 하나가 공동체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수많은 공동체 안에서 리더십을 연구하고 있다. 이처럼 리더십은 인간의 존재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간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리더십은 현대사회처럼 목표와 방법, 그리고 개인의 특성이 세분화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된다. 전과 다르게 판단해야 할 상황들이 복잡하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과정 속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래서 리더십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과 리더가 되기 위한 훈련 방법을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이 책은 지루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각 장별로 先 사례 後 이론/적용의 방식으로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덕분에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글을 읽어나갈 수 있다. 1부 '이론편'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그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한다. 1장 '리더십 이론의 변천'에서는 리더십 이론을 총망라해 설명한다. 특성이론, 행동이론, 상황적합이론, 교환/교류이론, 혁신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진정성 리더십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2장 '리더십과 관련된 조직행동'에서는 리더와 구성원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리더의 파워와 영향력, 팔로워십과 리더십, 네트워크, 비상시의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3장 '리더십 개발'에서는 리더의 성장 프로세스에 대한 연구, 리더십의 개발을 체계화하는 방법 그리고 향후 리더십 개발의 방향성 등에 대해 서술한다. 2부 '실천편'에서는 1부 '이론편'에서 배운 이론과 생각을 실제 리더가 되어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4장 '리더십을 갈고 닦다'에서는 리더십을 실행하기에 앞서 알아야만 할 몇 가지 기본사항을 확인한다. 바람직한 리더상을 그려보고,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좁힐 것인지를 살펴본다. 5장 '리더십을 발휘하다'에서는 리더십을 실제 발휘할 때의 주의사항에 대해 해설한다. 목표의 명확화, 목표 공유, 계획수립, 실행 및 피드백 등의 순서로 각 과정별 체크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리더가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역량을 떠나 혼자 무인도에서 살아가지 않는 이상 우리는 주변에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지가 인생의 큰 그림을 만들어가는데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사회조직의 최소단위인 가정조차도 꾸리고 이끌어 나가는 게 쉽지 않으니 말이다. 이런 면에서 리더십에 대한 고민은 큰 기업이나 공동체의 리더만 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속한 공동체의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실제적인 적용을 고민하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스스로를 타고난 리더는 아니지만 잘 다듬어진 리더로 만들기 위해서 차근차근 도전해 보기 바란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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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오너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요? 책을 통해 공부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리더를 찾아갈 겁니다. 리더십은 사람들이 필요한 덕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의 오너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직원들을 이끌 줄 알아야 합니다.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는 이론을 학습하고 학습한 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십 훈련법’ 책은 먼저 첫 파트로 리더십에 대한 이론을 설명해줍니다. 다음으로 실천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까지 옮기는 훈련법을 소개해줍니다. ◆ 목적을 공유하자 조직이 잘 되려면 목적을 공유해줘야 합니다. 목적을 공유해주면 조직원들이 공감하며 더 시너지가 나옵니다. 어떤 목적을 공유해줘야 할까요? 구체적인 목적을 공유해줘야 합니다. 구체적이지 않으면 무엇을 시킨 것인지 다시 묻게 됩니다. 다시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이해 가도록 쉽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신뢰가 쌓인 직원의 경우 어느 정도로 위임할지 고려해볼 만합니다.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그 직원이 신뢰하고 있단 느낌이 들면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입니다. ◆ 리더와 구성원 간의 관계 리더십을 보려면 리더와 구성원 간의 관계에 주목해야 합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리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아는 것이 좋습니다. 구성원들이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그 회사는 리더십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 구성원들은 어떤 리더를 원할까요?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며 행동에 옮기는 리더를 원할 것입니다.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군주론을 보면 리더의 힘은 행동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많습니다. 이 책도 이론은 있지만 실천해야 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로 읽고 지식으로 끝나면 읽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읽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깨닫고 변하고자 하는 목적일 겁니다. 동기 부여해주고 발전하기 위한 것이지요. ‘리더십 훈련법’ 책을 읽으며 훌륭한 리더로 발전하는 분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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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리더란 무엇일까? 리더에 걸맞은 인물이란 어떤 인물일까? (p19)
우리는 어떤 사람을 리더라고 부를까?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발행한『리더십 훈련법』은 리더십 이론을 사례로 들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가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자질과 내가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지, 상황에 따라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는 어떤 유형인지를 공부해야한다.
우리가 흔히 리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녔다. 즉, 통치자와 영웅이 동일시되었는데 20세기 들어 한 개인의 특성으로 리더십을 정의하는 ‘특성이론’이 리더십 연구의 주요 맹점이었다. 하지만 리더가 가진 ‘특성’만으로 리더십을 설명할 수 없음을 알게 되자 이제 리더의 ‘행동’에 주목한다. 그 결과 업무 성과와 조직원의 내면에 고루 관심을 갖는 리더가 좋은 성과를 냄을 밝혀냈다. 더 나아가 리더는 조직원 성향에 맞춰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조건적합이론, 복잡한 현대사회에 구성원의 능력을 이끌어주는 ‘서번트 리더십’까지. 리더를 정의하기 위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책의 1장에서는 리더십의 변천사를 살펴봤다면 2장에서는 1장의 내용을 보충해 ‘개인’보다는 ‘조직’관점에서 리더십을 이해한다.
날 때부터 리더는 없다. 2장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팔로워십’을 다룬 부분이다. 조직과 리더의 성향에 따라 행동이 결정되는 팔로워들이 딜레마에 빠질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범적인 팔로워는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한다. 리더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때, ‘용기 있는 양심’을 발휘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켈리의 10단계는 팔로워들의 자질을 키우기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것 같다. 리더십에 비해 팔로워십은 많은 연구가 되지 않았는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선 우선 좋은 팔로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리더가 되려면 일찍이 리더십을 개발하는데 힘써야 하는데, 3장에서는 우수한 리더가 되기 위한 개발법을 연구한다. 리더십 개발을 위해서는 일단 자기 자신을 파악해야 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우는 긍정심리학이 대세이다. 지금까지는 리더십이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가 주였다면, 앞으로는 이 능력을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주요 요지로 남았다. 뿐만 아니라 ‘조직’주도적 리더보다는 ‘개인’의 성취 지향적 리더가 사람들과의 조화 속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을지가 중요해졌다.
책 말미에는 이론이 아닌 실천법을 정리했다. 상황에 따른 예시를 주고 독자들의 생각을 묻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나한테는 어떤 리더십이 적절한지, 실제 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었다. 내가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직장생활에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적용해볼 수 있다. 이론을 읽을 때만 하더라도 추상적으로 다가왔던 리더십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만, 아직 학생이라 조직에서 일어나는 트러블이 크게 와 닿지 않아 아쉬웠다.
‘목적 목표의 명확화와 공유 → 계획 수립 → 실행과 회고의 PDCA 사이클(p299)은 비단 리더십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타인을 움직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이론인 만큼, 5장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게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한다.
시대는 변화하고 세상에는 다양한 리더십이 있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나를 정확히 아는 것이 리더십 개발의 시작이다. 『리더십 훈련법』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나의 리더상을 그려봤으면 좋겠다. 비슷한 이론과 사례가 많아 헷갈렸지만 다 읽고 나니 리더란 무엇인가를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좋은 리더가 되고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 진정한 리더는 무엇인가? 또한 나만의 리더십은 어떻게 키우고 나는 어떤 리더가 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나도 리더가 될 수 있는 리더십 훈련법'이라는 제목으로 20여 건의 사례와 해설로 러디섭 훈련 과정을 총 망라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은 리더십 이론이 있듯이 세상에 정말 다양한 리더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리더는 무조건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는 저만의 편견에 휩싸여 나는 왜 저 사람같은 리더십이 없는 걸까 하는 자책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약적인 성장의 계기가 되는 가혹한 시련과 그것을 극복할 만큼의 학습능력이 있어야 한다. 한편, 자신에게 내재된 강점, 약점이 탈선을 초래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는 문구를 읽고 나서부터 리더는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인지하는 것이 먼저이고 학습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적자생존과 적자개발의 견해를 비교할 수 있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으며 스스로에게 진정성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성장 단계에 있는 질문들을 해보면서 인생을 개발해 나가는 장대한 액션 러닝을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있는 가치관은 어떠한 것인가?','직장, 직장 이외, 가족 앞, 커뮤니티 등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항상 똑같은 인간으로 있을 수 있는가?', '자신답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진정성을 소중히 여기는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오늘, 내일 그리고 향후 1년간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물음표들을 스스로에게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구성원들과 함께 합을 맞춰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조직에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성장하고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티핑 포인트, 비상 시의 커뮤니케이션, 범용적인 리더십 개발, 리더십 개발의 진화 방향 등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체화될 때까지 이 책을 계속해서 읽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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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에도 티핑 포인트가 존재한다…리더십 훈련법 [서평] 『리더십 훈련법 (나도 리더가 될 수 있는)』(글로비스 경영대학원, 하진수 역, 새로운제안, 2019.11.25.)
리더가 되는 건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걸 실천하면 된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 『리더십 훈련법』은 제1부 이론편과 제2부 실천편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 리더십 이론의 변천에선 혁신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진정성 리더십을 다룬다. 제2장 리더십과 관련된 조직 행동에선 행동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제3장에선 리더의 성장 프로세스, 리더십 개발 방향 등을 알아본다.
팀원이었던 아사카와는 얼떨결에 경영기획부문 과장직은 승낙한다. 그는 자신 아래 10명의 팀원이 배속돼 성과가 잘 나지 않던 식품 매장을 개선해야 할 책임을 떠맡는다. 아사카와는 과연 리더십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런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겪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개인의 성격이 리더의 자질과 관련이 있을까? 『리더십 훈련법』에 따르면, 빅파이브라는 이론은 리더의 성격이 외향적, 우호적,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에 기반 한다고 밝혔다.
연수기획과의 장을 맡게 된 고스기는 팀원들에게 그동안 했던 업무나 앞으로 새롭게 해야 할 제안을 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 이유를 고민하던 차에 선배 과장으로부터 그는 조언을 얻게 된다. 과연 팀원들의 성격이나 애로사항을 귀 담아 들으려고 했던가. 한국의 기업문화는 참 유별나다. 서로 친한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진심으로 팀원들의 고충을 이해할 때 리더의 행동은 배려가 된다. 그러면 팀원들은 인간관계를 따뜻하게 생각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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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와와 고스기의 리더십 고충
리더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정말 창의적이고 참신한 기획이 나오려면 리더 자신이 변해야 하는 것이다. 리더가 변하지 않고는 그 어떤 것도 달라질 수 없다. 연구개발만 하던 사람이 한 부서의 장이 되면 자신의 성격도 바꿔갈 줄 알아야 한다. 책에 나온 사쿠라이의 사례는 고정적인 사고를 지닌 리더가 어떻게 팀원들을 대하는지 잘 보여준다. 그래서 상황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
“리더가 조직 혁신을 추진하려면 그 방향인 미래 비전의 설정, 목표 지향으로서 조직 구성원의 마음 통합 그리고 동기 부여와 자기 계발이 필요하다.”(74쪽)
리더십과 관련된 조직 행동에선 ▶ 파워와 영향력 ▶ 팔로워십 ▶ 네트워크 ▶ 비상시의 리더십이 중요하다. 세계경제포럼은 클라우드 슈밥이라는 제네바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처음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 지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포럼은 강제력이 없고 자유롭게 발언하고 토론한다. 1명의 교수가 전 세계 VIP를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리더십 훈련법』에서 흥미로웠던 건 네트워크에서도 티핑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유명 인사를 한두 명 만나다보면 결국 강력한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마지막으로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선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간파해야 한다. 이를 위한 팁들은 다음과 같다. △ 불안·공포(위기감)냐 희망이냐 △ 사람은 자존감을 가지고 싶어 한다 △ 상대에 대한 관심을 유지한다 △ 안이한 권위 행사는 주의하고 평상시에 솔선수범 한다 △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한다. 리더란 언제나 변화하면서 변화하지 말아야 한다. 명심해야 할 지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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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배경을 설명하고, 리더십과 관련된 조적 행동으로 리더와 구성원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면만 해당하지 않는 것 같다. 기업측면에서도 올바른 리더십을 갖추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그만큼 개인과 조직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행동으로 만드는 기본 원리를 담고 있고,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해한 바를 스스로 행복으로 옮기고 실천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책은 리더십의 1장 '이론편'과 2장 '실천편'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미국 기업이 1980년대 이후 신기술 도입, 전략 대전환, 인수 합병, 사업 구조 재편, 기술 혁신 촉진, 사내 문화 개혁이라는 대규모 혁신에 몰두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이 실패로 끝이 났다고 한다. 이러한 실패 사례를 분석한 존 코터는 대규모 혁신이 진척되지 못한 원인을 분석했다. 그 걸림돌을 극복하고 대규모 혁신을 추진하려면 8단계 혁신 과정이 효과적이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우리 현재의 기업에도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그것을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노력하는 기업만이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그 원인은 아래와 같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기업이 혁신하기 위해 존 코터의 8단계 혁신 과정을 살펴보자. 1. 위기의식을 높인다. 2. 혁신 추진을 위해 연대 팀을 구축한다. 3. 비전과 전략을 내놓는다. 4. 혁신을 위해 비전을 주변에 철저히 알린다. 5. 직원의 자발성을 독촉한다. 6. 단기적 성과를 실현한다. 7. 성과를 살려 한층 더 큰 혁신을 추진한다. 8. 새로운 방법을 기업 문화에 정착시킨다. 현재의 리더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리더 본인에만 주목해서는 안 된다. 조직 행동이나 인간의 행동, 심리 등에 대한 중요성이 커져서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세세히 고민해야 한다. 즉, "조직이란 무엇인가" 혹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이해할까" 이런 문제도 고민하고 조직을 보는 통찰력과 법칙성 등을 도출해내고, 그것을 리더십에 적용해보는 시도가 필요한 것이다. 조직 행동적 관점에서 몇 가지의 주요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파워와 영향력 : 요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상사-부하 관계로만 업무를 완결할 수 없고, 리더의 주변 사람이나 다른 부문과의 상호관계 그리고 조직의 행동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파워와 영향력이 존재하는 것이다. 팔로워십 : 과거에 전형적인 조직은 보통 피라미드 모습이었지만 요즘은 좌우로 늘어진 플랫화된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은 자율적인 판단과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부하 시절부터 어떤 방식으로 임해야 할지 미래의 리더십 발휘를 대비하면서 일해야 한다. 네트워크 :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의 급격한 보급으로 사람과 사람 간 '연결'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사람, 아디디어, 비즈니스를 서로 연결해 혁신을 일으켜 나가는 과정을 검토해야 한다. 비상시의 리더십 : 기업은 예기치 못한 위기라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격변하는 환경에서 비상시에 리더와 구성원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리더십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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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성장하고 제 몫을 하게 하는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리더에 초점을 두는 이유는 여러 구성요소들에 미치는 힘이 가장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직의 목표와 방향, 구성원들의 동기부여, 시스템과 구체적인 일 등 리더는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가장 큰 영향을 가지고 있는 요인이 아닐까요. 마치 배의 선장처럼 말입니다. <리더십 훈련법>은 사회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스쿨인 '글로비스 매니지먼크 스쿨'에서 펴낸 책으로, 리더십 이론의 지식과 현장에서의 적용간의 괴리를 해소하려는데에 목적을 두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책은 리더십 이론의 변천사부터 시작해, 리더와 구성원, 그리고 환경의 관계, 리더십 능력 성장에 관한 이론과 방법과 같은 내용을 다룬 이론편과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설명 및 조언을 담은 실천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더십'이 인간으로 하여금 행동하게 만드는 기본 원리를 담고 있으며p.4), '경영'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인에게 일을 완수하도록 하는 것(p.316)이라는 정의답게 책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이나 능력을 비롯하여 목표 설정, 구성원의 특성,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 환경, 실행과 성과 등 조직의 성과에 관련된 제반 요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보았던 리더십 관련 서적이 주로 리더 개인의 능력이나 자질, 혹은 구성원의 성향에 따른 방향, 혹은 목표와 달성을 위한 방법 등 한 가지 요소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리더가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부분들을 명확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실천편의 조언 뿐만 아니라 리더십 이론의 발전 과정 등을 담은 이론편을 보면서도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등 한 가지 요소에만 매몰되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생각을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모임의 규모나 목적에 관계 없이 사람이 모이는 공동체라면 자연스럽게 리더가 있게 마련입니다. 직접적으로 선출을 하거나 임명이 되든, 암묵적으로 리더로 여겨지든 기업이나 큰 조직 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소규모 친목모임에서조차 리더가 존재하니, 어쩌면 모든 사람이 살면서 한 번 이상은 리더가 되거나 그럴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리더십 역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요. 리더십 역량을 키우기 위한 개인의 고민은 자신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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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훈련법 : lalilu 과연 나도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설명한다. 바로 “나도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과연 리더는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10년 이상 15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이 책은 20만명 이상 리더십을 가르쳐주었으며 다양한 사례와 해설을 통해 리더로 어떻게 훈련 받아야 하는지 깨닫도록 도와준다. 크고 작은 조직의 형태를 떠나 리더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리더가 배를 바다로 몰지 않고 산으로 몰고 간다면 그 조직의 사람들이 겪게 될 고생이 엄청 날 것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리더가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리더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리더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더가 조직의 사람들 또는 구성원들이 어떻게 행동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인지 그 기본 원리를 담고 있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적어도 리더에게는 시대를 뛰어 넘는 공통의 기본적인 자질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목표 의식과 구성원들이 그 목표 의식을 자신들의 것으로 삼아 함께 한 방향을 향해 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리 리더가 혼자 북치고 장구를 치더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이 그것에 호응을 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그 조직은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책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표와 질문들 그리고 그것에 답을 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리더십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내용이 보다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정리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을 조직의 구성원들과 함께 보며 고민하면서 내년을 준비해 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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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가? 아니면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가? 이 책에서 해답을 찾고 싶었다.
리더로 키우고 싶다. 내 아이만큼은 세상을 누리며... 리더로 살아가길 바란다. 그래서 준비한 책 <리더십 훈련법>
리더십에는 인간으로 하여금 행동하게 만드는 기본 원리를 담고 있어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이해한 바를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는 리더십 이 책을 통해 리더십을 이해하고, 리더십 요령을 익힐 수 있는 훈련법을 배워보도록 해본다.
이 책은 리더십의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1부 이론편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그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장 리더십 이론의 변천에서는 리더십 이론을 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리더십이론이 진화된 과정을 보면 리더의 성격이나 특성에 중점을 둔 특성 이론부터 시작해 리더의 행동에 주목한 행동 이론 그리고 집단이 처한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이 바뀐다는 상황적합 이론이어서 리더와 구성원 간의 관계성에 주목한 교환 교류 이론이 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기업 혁신이 요구되면서 나타난 혁신 리더십 그리고 조직을 움직이는 의미와 그 바탕이 되는 논리의 중요성에 주목한 서번트 리더십과 진정성 리더십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며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아니 다시 주목받고 있는 서번트 리더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날 서번트 리더십이 시대를 초월해 다시 주목받게 된 데에는 사회적인 불안이나 부패, 리더에게 윤리적인 신뢰를 촉구하는 사회 적 풍조, IT 발달로 인한 글로벌 경영 등의 영향도 있다..... 리더는 권력욕 지배욕 물욕 보신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고객 기업을 섬기기 위해 선택된 서번트 리더여야만 구성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된다(96-97)
조직을 지배하는 유형의 지배적 리더와 섬기는 유형의 서번트 리더의 차이점에 대해 도표로 정리한 설명은 기존 어떤 책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은 것 같아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아주 좋았던 것 같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브루스아보리오교수는 진정한 리더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에 대해 깊이 자각하고 있다 리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 윤리관 지식을 알고 있어서 다른사람과 구별된다 다른 사람들이 대처하는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희마에 차 있고 낙관적이며 회복력이 있고 높은 논리관을 가진 사람이다.
2부 실전편에서는 1부 이론편에서 배운 이론과 생각을 실제 리더가 되어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진정한 리더, 리더는 아무런 노력없이 갑자기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리더는 인생에서의 나름의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의 능력과 특성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리더는 무엇인지 이해하고, 실전을 통해 리더십 개발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움받아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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