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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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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회사를 다니다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이 ‘지금 해도 괜찮을까?’였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가는 대학, 그리고 나이 먹어서 다시 사회로 나와야 하는 것. 그런 모든 것들이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때 아니면 못할 것 같은 절박함이, 그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욕심이 힘들지만 나를 춤추게 했고, 공부하게 했다. 지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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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회사를 다니다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이 ‘지금 해도 괜찮을까?’였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가는 대학, 그리고 나이 먹어서 다시 사회로 나와야 하는 것. 그런 모든 것들이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때 아니면 못할 것 같은 절박함이, 그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욕심이 힘들지만 나를 춤추게 했고, 공부하게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시작한 것은 결코 늦은 게 아니라는 것, 언제든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나이같은 것 상관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라는 것. 고민만 하다 시간 보내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나의 과거 때문일까? 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미치도록 좋아하는 그 뭔가가 생기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니까. 큰 아이 친구들을 보면 여러 부류가 있지만 부모와 갈등이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그 원인이 공부 때문이다. 초등학교까지는 그냥 놔두다가 중학생이 되면서 꽉 잡고 싶은 엄마의 심리... 하지만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이 과연 엄마 말을 듣기나 할까? 고육지책으로 어디서 좋은 책이 나왔다고 아이 방에 척하니 올려놓지만... 과연 아이들이 부모가 추천한 책을 읽기나 할까? 아무리 좋은 책도 부모가 추천했다면 더 보기 싫은 게 요즈음 아이들 아닐까?

 

다행인지 나는 아이들과 아직 특별한 갈등은 없다. 그렇기에 꿈이라든가, 고민이라든가, 아니면 공부 방법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고 소통한다. 그럼에도 이런 책을 읽는 이유는 혹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는 왜 공부를 하고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된다면 부모의 잔소리가 아니어도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따라 공부한다는 요지인데... 말이 쉽지 이것 역시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안다. 나는 아이들에게 꿈을 강요하거나 이야기 하지 않는다. 어릴 때 정확하게 어떤 꿈을 가지겠다는 밑그림이 나왔다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꾸만 꿈을 강요한다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아닐까?

 

수명이 길어지면서 훗날 우리 아이들은 7가지의 직업을 겪게 될 거라는 말이 있다. 그렇기에 나는 어릴 때 다양한 것을 접하고 많이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꿈을 천천히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즈음 부모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빠르게 꿈을 찾아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나쁘지 않다. 우리가 왜 꿈을 가져야 하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하니까... 하지만 이런 방법은 이 책이 아니어도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나온 내용이 아닐까? 그래서 조금은 실망스럽다고나 할까?

 

관점을 바꾸고, 목표를 정하고, 시간을 지배하고, 지렛대의 원리를 찾으면 공부가 즐겁다는 이야기..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들에게 목표를 찾아 공부하라는 이야기라면.. (물론 그게 꼭 공부가 아니다. 어떤 직업이나 꿈을 갖든 그 꿈을 위해 공부하는 건 당연하지만 사춘기 아이들에게 그런 모든 것은 다... 공부하라는 부모의 잔소리 셋트 쯤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이게 과연 먹힐까? 너무 어른 관점으로 쓴 책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좋은 말에는 메모를... 지도 만 보면 뭐해? 남들이 만들어 좋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 해! (99) 많은 실천 사항들이 있지만... 나는 이 말이 제일 좋았다. 실천 방법도 나만의 지도로 만들어 실천하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4.06.24.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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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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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내온 시간도 있고 나의 아이도 그러한 시간을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힘든 시기에 견딜수 있는 한가닥의 끈을 내려준다면 잡고 올라가고 싶은 맘인지라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위안 아닌 위안을 삼고 싶다.   심리학자 아버지라하더라도 현장에 있는 아들과 이론에 입각하여 공부하고 이야기 하는 아버지의 괴리감은 존재할것이란 생각이 먼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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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내온 시간도 있고

나의 아이도 그러한 시간을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힘든 시기에 견딜수 있는 한가닥의 끈을 내려준다면 잡고 올라가고 싶은 맘인지라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위안 아닌 위안을 삼고 싶다.

 

심리학자 아버지라하더라도 현장에 있는 아들과 이론에 입각하여 공부하고 이야기 하는 아버지의 괴리감은 존재할것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치부하고 픈 생각이 기본적인데

 

읽다보니 정말 심리학자가 아닌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들에게 말하고픈 이야기인것이다.

 

아버지 역활이 누구나 처음이고 배워가는 과정을 정우 아버지는 같이 배워같다.

 

아이는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칠수 밖에 없는 시기인데 아버지는 어떻게는 나른 공유하고 친밀하게 한다고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사이만 멀어지고 ......

 

아버지는 나름 방법을 찾았다.

이메일을 통해 의사전달법을 하기 시작했다.

나름 학자보니 글로 표현하는것이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는 변했다고 한다.

 

변한다. 시간이 그토록 지났고 얼굴보고 말하기 뭐했던 것들을 표현하다보면 서로 조금씩 변한다.

 

첫장에 아들이 아빠에게 보낸 편지가 있다.

그리고 쭉 자기의 생가과 맘을 표현했다.

그리고 아이가 마지막에 아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들 정우 올림이란 문구가 눈물이 났다.

 

이번 선거에서도 자식들이 아버지를 보는 눈을 양면으로 드러내는 과정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을 자식이라는 것이 이토록 짧은 단어로만 설명이 된다.

 

이글은 정말 아버지로써 아이에게 말하고픈 이야기가 아이를 앉혀놓고 이야기 하듯 설명하고 있어서 부담이 없이 쭉 읽다가도 띄엄띄엄 읽다보면 눈물도 나고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은 내용에는 줄도 치게 되는 글들이 많다.

 

공부좀 해라가 아니라 인생을 통해 뭘 배워가야 하는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함께 달리고자 하는 부모의 맘이 그대로 쓰여져 있다.

 

부모는 자식이 나보다 잘되길 바라는 맘이 있기에 때로는 아이와 갈등을 야기한다.

 그러한 것은 서로 불안하니 더 감추기 위해 그 틈이 벌어지게 만드는 것 같다.

 

1부와 2부는 인생의 대해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큰 지도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3부와 4부는 그중에 하나의 도구인 공부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자는 식의 접근으로 풀어쓰고 있어서 공부 잘한느 법이 아닌 시간을 잘 하용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하고 이왕이면 잘 해보자는 화이팅 있는 글이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도 부담없이 인생 선배이자 아버지의 이야기를 지면으로 들을수 있다.

 

아버지들은 다 읽어야지 않을까....

 



j********1 2014.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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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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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늦어버린것은 아닐까." 남들은 저만치 앞에서 달려가고 있는데, 한참을 뒤쳐진 나는 그들을 따라잡는 것을 용기는 고사하고, 더 뒤쳐지지 않을려는 노력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때 그런 생각이 난다.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그런 쓰라린 마음은 내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힘까지 뺴앗아서, 더 이상의 의미없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두말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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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늦어버린것은 아닐까." 남들은 저만치 앞에서 달려가고 있는데, 한참을 뒤쳐진 나는 그들을 따라잡는 것을 용기는 고사하고, 더 뒤쳐지지 않을려는 노력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때 그런 생각이 난다.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그런 쓰라린 마음은 내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힘까지 뺴앗아서, 더 이상의 의미없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런 생각이야말로 사람의 마음 속에 찾아오는 가장 나쁜 손님이다.

 

이 책은 아마도 이런저런 연유로 인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그런 마음에 근접해 있는 사람들에게 읽히면 아주 좋을 책같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좌절과 실망을 여러번 경험한 이후인 경우라서, 아무리 좋은 이야기와 조언을 해도 어지간해서는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질 않는다. "나도 나름대로 할만큼은 해봤고,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이 하는 다 그렇고 그런 이야기'에는 신물이 났다." 그들은 아마도 대부분의 조언을 담은 책들을 그런 생각으로 회피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빠이자 심리학자인 저자가 쓴 책이다. 심리학자답게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 책의 처음부분은 바로 그런 마음의 자물쇠를 풀 열쇄에 해당한다. 아주 정성을 들여 쓴것이 분명할것 같은 책의 도입부는 왠만한 사람들도 이런 책 앞에서는 저항감을 상당부분 줄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특히 초입부에 들어 있는 '까치'에 관한 에피소드를 읽고는 내 마음이 울컥했었다. 사회에서 그럭저럭 체면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것같이 보일, 나 또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 중 하나였던 것인가보다.

 

책은 이런 류의 책들 대부분이 공식처럼 삼고 있는 순서대로 모티베이션, 쉬운 실행방안, 강화.. 의 순서로 이어진다. 다른 점은 책의 문장들이 너무 섬세하게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타인의 인정과 관심을 열렬하게 바라는 법이다. 단지 그런 마음에 또 다른 상처를 입지 않을려고 단단한 외피로 그들의 연약한 마음을 굳게 덮고는 껍질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때, 첫번째 단추를 풀때, 지퍼의 처음 한 부분을 내리기 시작할때, 마법같은 치유의 힘이 작용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마치 심리학자 아빠가 자신의 아들에게 조심조심 말을 하는것처럼 부드럽고 다정하면서도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놓은 책이다.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책은 물론 아니겠지만, 아마도 하늘 아래서 내가 읽어본 책 중에 가장 자상하게 쓰여진 책들 중 하나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s***g 2014.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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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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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당연히  자식이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한다.   내 지인분들 중에는 자녀가  공부는 못 해도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아마도 진짜 속마음을 따로 있을것이다.    나도 내 아이가 공부를 당연히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왜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할까 의문스러울수도 있지만 부모들은 공부에 대한 타당성과 미래관을 설명까지 해주지는 못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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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당연히  자식이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한다.   내 지인분들 중에는 자녀가  공부는 못 해도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아마도 진짜 속마음을 따로 있을것이다.    나도 내 아이가 공부를 당연히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왜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할까 의문스러울수도 있지만 부모들은 공부에 대한 타당성과 미래관을 설명까지 해주지는 못 한다.   이 책에서는 질풍노도의 혼란스러운 청소년들에게 부모가 해주지 못한, 해주고 싶은 따스한 조언과 가르침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서 따스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어느 분은 공부보다도 인성이 먼저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부모의 맘은  인성과 공부를 다 잘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도 있었지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인물중에 한 분이 고등학교도 나오지 않았는데도 세계적인 갑부가 된 빌케이츠인데,  빌 게이츠도 공부를 안 해도 성공했다고 할 지 몰라도 빌게이츠가 어느 고등학교에 보낸 답장에는 그도 역시 평생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음이 시사되어졌고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나 역시 공부란 때가 있고 공부를 많이 한다고 성공이 보장된건 아니지만 평생 공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이제서야 절실하게 깨닳고 있다.  

저자는 공부에 치치고 슬럼프가 올때는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도 제시해주고 계신다.  그렇다고 그런 방법이 특별한 비법은 아니지만 자기암시적인 그 방법들은 알게 모르게 큰 힘이 느껴진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게 10년전이고 이번에 재출간이 된 책으로 요즘 시대에 맞게  편집이 된 듯한데 요즘의  트랜드면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요즘의 문제는 바로 ...스 마 트 폰과 컴퓨터다.   ㅠ.ㅠ 나도 스마트폰과 컴퓨터때문에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스마트폰 중독은 어른들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나 역시 아침에 눈뜨면 스마트폰부터 찾지만 스마트폰만큼은 부모와 아이가 건너야 할 큰 산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어도 되고 아이가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학생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형같고 아버지같은 현실성 있는 조언을 해주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시작해도 괜챃아라는 말은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적용 될 수 있는 좋은 말이다.  

 

 

 

 

w****2 2014.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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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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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시대에 맞춰 보완할 것은 하고, 수정해야 하는 부분은 수정을 했다고 한다.    새로운 Just Do It코너를 만들어 본문의 내용을 다 읽고나서 다시금 되새겨 생각하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뒤따르는 실천력을 바라는 마음에서 덧붙인 부분이라고 한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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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시대에 맞춰 보완할 것은 하고, 수정해야 하는 부분은 수정을 했다고 한다.    새로운 Just Do It코너를 만들어 본문의 내용을 다 읽고나서 다시금 되새겨 생각하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뒤따르는 실천력을 바라는 마음에서 덧붙인 부분이라고 한다.

 

  저자는 어린 아들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잔소리에 그치기보다는 마음이 닿는 충고가 될 수 있도록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공부에 힘들어하던 아들과의 사이를 완성시켜 나갔다고 한다.   그때의 내용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그 이야기들을 지금의 10대들에게도 똑같이 들려줌으로 공부에 시달리고 지쳐 있는 우리들의 십대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들려준다.

 

  꿈 꾸는 순간, 꿈은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꿈을 아루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바로 십대인 것이다.    그냥 어영부영 지나가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 청소년기인만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부모님이, 어른들이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는 많다.   이 책이 그것을 대신해줄 것임을 말해도 될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공부하란 말이지만, 어른이 되고나서는 어린시절로 돌아가면 그땐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지긋지긋한 것이 공부이지만 평생 해야하는 것도 공부란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 십대시절의 공부는 바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대들보가 된다.    저자는 공부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5가지를 들면서,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다른 방식의 행동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을 듣기보다는 공부하고싶다는 자세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닥쳐오는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를 들려준다.   슬럼프란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니 슬럼프의 존재 이유를 떠올리며 다시금 다짐을 해보게 된다고 한다.    어지러운 책상에서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없다.   책상엔 당장 해야 할 공부거리들만 두고 나머지는 차우는 것이 좋단다.   하루의 공부를 끝내고 5분의 시간을 더 내어 책상을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라는 것이다.   이미지를 만들어서 기억하고, 스토리를 만들면 공부를 외우는 데, 효과적이라 한다. 

 

   아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위해서 십대의 시기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 책은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이고, 자녀가 읽어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이다.    꿈 꾸는 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 책을 펼쳐봄도 좋을 듯 하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i 2014.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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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을 응원하다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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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을 응원하다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_ 스토리매니악   요즘 학생들 보면 참 안쓰럽다. 뭔 놈의 공부가 그리 빡세고 다녀야 할 학원이 많은지, 얘기만 들어도 빙글빙글 돌 지경이다. 그걸 용케 다 해내는 아이들을 보면 참 대견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치일 걸 생각하면 맘이 편치 않다. 뭐, 내 새끼 아니니 그래도 한 발 물러선 입장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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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을 응원하다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_ 스토리매니악

 

요즘 학생들 보면 참 안쓰럽다. 뭔 놈의 공부가 그리 빡세고 다녀야 할 학원이 많은지, 얘기만 들어도 빙글빙글 돌 지경이다. 그걸 용케 다 해내는 아이들을 보면 참 대견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치일 걸 생각하면 맘이 편치 않다. , 내 새끼 아니니 그래도 한 발 물러선 입장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말이 그렇지 즐길 수는 없다 생각하지만, 슬기롭게 보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런 점에 주목했다.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고 말한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시작을 꿈꾸도록 조언을 건넨다. 공부가 잘 안 되고 힘들 때, 목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할 때, 그들을 잡아줄 따뜻한 한 마디다.

 

청소년기에도 좌절을 경험한다. 교우관계에 대한 좌절이나 성적에 대한 좌절이 그렇다. 안타깝게도 이런 좌절을 겪으면 쉽게 포기하는 것이 그 시절의 아이들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지 못하고, 쉽게 의욕을 잃는다. 이 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우리의 부모들은 성적에만 관심이 있지 좌절 속의 아이들을 도와주는 데는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저자는 이런 아이들에게 그 좌절에서 벗어날 의욕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것이다.

 

관점을 바꿔 세상을 바라보고, 목표를 정해 하루하루를 즐겁게 하고, 시간을 활용하여 인생을 지배하고, 지렛대를 찾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10대라면 고민하게 되는 이런 내용들을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통해 설명하고 심리학 이론을 근거로 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런 방법들은 심리학적 이론에 기대 있어 신뢰감이 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작가 자신이 겪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더 신뢰가 간다. 작가의 자녀가 공부로 힘들어 하고 방황할 때, 심리학자 아버지인 저자는 이메일을 통해 아들의 마음을 돌려 놓았다. 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저자는 이메일을 통해 아들에게 이야기했고, 아들은 이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저자의 이런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가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돌리고 그를 다독거렸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때문에 이 책의 독자층이라 할 수 있는 청소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문장이 가득하다. 학습 동기를 찾고 나아가 삶의 목표를 찾는 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도 말한다. 어른이 되어 후회하지 않고 지금을 잘 견디어 내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다. 또한, 청소년을 둔 부모나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어떻게 그 시기의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그 아이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청소년, 부모, 교사 모두에게 도움과 위안을 주는 책이다. 현실을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림으로써 가슴을 파고 드는 '괜찮다 괜찮다'를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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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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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라는 제목이 이끌렸다. 하지만,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실행서 같은 느낌은 나를 착각하게 만들었다. 이책이 자기 개발서로 분류가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본 결과는 실행서다. 그런 쟝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힐링소설이나 쟝르소설 위주로 책을 선택하던 나에겐 참 어려운 느낌의 책이었다. 최근 몇권이 나를 힘들게 한 기억도 있고 뭐 뻔한 이야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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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라는 제목이 이끌렸다. 하지만,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실행서 같은 느낌은 나를 착각하게 만들었다. 이책이 자기 개발서로 분류가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본 결과는 실행서다. 그런 쟝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힐링소설이나 쟝르소설 위주로 책을 선택하던 나에겐 참 어려운 느낌의 책이었다. 최근 몇권이 나를 힘들게 한 기억도 있고 뭐 뻔한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목보고 선택한 것을 살짝 후회 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건 뭐지? 완전 멋진 책이다. 책속에 길이 있지 당연히 하지만 길도 많으니 문제로다.

아! 완전 공감... 맞어 맞어.. 혼자서 막 이거 정말 10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맞어? 나한테 물어 보는 말이 더 많은것 같은데...라며 몇장씩 다시 읽고 그림도 다시 보고 그러며 읽었다. 그래 나도 영어 선생님이 넘 좋아서 그 선생님께 잘보일려고 단어시험 공부 밤새워 열심히 해 간적도 있었지 어떤 선생님 미워서 그 과목 낙제 받으려로 엉터리 답 적어 낸 적도 있고......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 주는 것 같다. 어느 부모처럼 책상에 앉혀 놓고 공부해 엄마가 왔다 갔다 하며 우리 아들 공부잘하는지 볼께(이건 니 딴짓하모 죽어) 그러는 부모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공부는 그저 공부해라. 왜 그리 공부를 안하노? 니는 커서 뭐가 될라고 그라노? 내 어릴땐 심부름 시키모 심부름 하면서 공부했는데, 니는 왜 내도 안 닮았노? 니 공부해서 내 안준다. 니 인생인데 지금 공부안하모 후회한다. 뭐 그런 야그만 한다고 아이가 부모말에 감동 받아서 공부해야지 하는 10대가 있을까?

 

뭐 알아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하는 아이들이 가끔 나오긴 하지만, 사실 난 공부가 재미있긴 했다. 왜? 공부를 못하게 하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이거 내가 안읽고 울 가게 오는 10대들 읽으라 할려 했는데 이건 내 책이구만 어제 온 그 중2 부모님이 이런 책좀 읽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다. 오늘 친구가 말했듯이 소를 우물가에 끌고 갈수는 있다. 하지만, 물을 어찌 먹일 수 있을까? 목마르면 지가 먹는거지 절대 먹일 수는 없다.

24시간 영업 좋다. 하지만, 과연 손님이 많을까? 어쩌면 가능할 지도 모른다. 원룸촌이고 나혼로 족들이 여름 더운날 시원한곳에서 ​열대야를 식히고 싶어 하는 이들도 있고 현재 부근 유명 체인에서는 24시간 하는 곳이 많으니까.

​어느 단골 손님도 24시간 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자기가 오고 싶다고 매일 올거라고 참고로 이분은 작가다 현재는 유명 드라마 작가님의 스탭으로 들어가 밤에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한다. 고로 이분들은 올빼미다. 올빼미 족은 소수 그러니까 전기세가 안 빠진다는 거다. 둘째 아니 이게 먼전가? 내가 24시간 안 잘 수는 없으니 절대 못한다. 알바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이것 또한 영업 전략에서 빼야 한다.

낙시대를 오래 두르고 있으면 물고기가 절대 미끼를 물지 않는다. 지렁이라면 물에 퉁퉁 불어 죽어 버린 것을 먹으러 안 올것이다. 자주 낚시대를 확인하고 싱싱한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끼워 줘야한다. 그말은 영업은 안이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도 자주 다듬고 가꿔서 고객의 니드를 자극해야 한다. 나도 말만 잘하고 영업엔 관심없는 쥔장이라 문제다.

 

 

책속에는 길이 있다. 하지만, 길이 너무 많다. 그 많은 길중에 지름길이 아닌 오솔길이고 가지에 상처를 받더라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게 도와 줄수있는 사람은 부모라 생각한다. 자녀의 바른길을 지도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권하고 싶다. 물론 10대가 읽으면 더 좋겠지만 10대가 이런책을 스스로 선택해서 읽는 정도면 이 책을 안봐도 되는 정도이지 싶다.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고 자녀들과 같이 토론해보길 권한다.

난? ​ 아직 난 10대니까...ㅋㅋ

난 커서 뭐가 될지 생각해보는 부분에서 스스로 커서... 그러니까 키의 성장이 아닌 또다른 성장을 하면 카페몽실을 좀더 공기 좋은 이왕이면 바다와 산이 공존하는 곳으로 옮겨서 방가로도 짓고 마당과 화원도 넓혀서 이웃들이 쉬러 올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아마 9년쯤 뒤엔 그렇게 되어 있을 것 같다. 더 빠르면 좋겠지만..................​

네가 니 편이 되어 줄께.

다 잘될거라고 ~

y*****i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이민규, 더난출판] - 청소년기의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이민규, 더난출판] - 청소년기의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부모가 된 그 어떤 사람도 좋은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부모가 없을 것이다. '좋은 부모'의 모습이 서로에게 다를 뿐이지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꿈은 누구나 꾸고 있으며 또 지금도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부모가 된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고 나를 부모라 부르는 아이들이 세명이나 생긴 지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고민은 지금 계속되고 있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이민규, 더난출판] - 청소년기의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부모가 된 그 어떤 사람도 좋은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부모가 없을 것이다. '좋은 부모'의 모습이 서로에게 다를 뿐이지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꿈은 누구나 꾸고 있으며 또 지금도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부모가 된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고 나를 부모라 부르는 아이들이 세명이나 생긴 지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고민은 지금 계속되고 있다.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내가 부모가 되기 전, 그러니까 자녀 역할만 하면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면 후회스러운 부분이 많다. 또한 지금 20대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그 아이들을 보면 내 과거의 후회스러웠던 경험과 겹치면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말들이 생겨난다. 물론 그 아이들 입장에서는 기성세대가 주절대는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요즘은 생각한다. 영유아 시절부터 청소년 시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내 경험을 떠올리며 그 나이에 알아두었으면 좋았을 법한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실행이 답이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심리학자이다. 저자는 지금은 30대에 들어서 부모가 되어버린 아들의 성장과정을 회고하면서 이 책을 개정하게 되었다.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e-메일로 적어서 보내면서 서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의 차이를 줄이고 서로 이해하는 관계로 개선될 수 있었다. 결국 e-메일이 아버지와 자녀의 소통방법이었던 것이다. 


책의 내용은 청소년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지금은 부모가 된 40대가 된 내가 읽었을 때 전부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로 넘쳐난다는 느낌을 받는다.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목표를 심어주고 자존감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코칭해 주는 것이 내 인생의 작은 소망 중의 하나인데 저자의 글은 나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각 장의 말미에는 Just Do It이라는 코너명으로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문제들을 통해 본문을 되짚어 보게 되고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략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이나 또는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http://techleader.net/804




k******1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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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이민규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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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이민규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부 강의는 사이버로 진행 중이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심리장애의 인지 행동적 접근』 등이 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2006년 네티즌이 선정한 책으로 뽑힐 만큼 대중성을 확보한 책이다.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심리학 박사이면서도 부부 사이에,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고민했던 자신의 경험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때문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나 상담사례 및 시행착오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그리스로마 신화의 피그말리온 이야기, 손자병법의 가치부전(假痴不癲) 전략이나 한비자(韓非子) 세난(說難)편의 역린지화逆鱗之禍 등 동서양의 고사와 심리학적 지식을 접목시켜 인간관계의 원리들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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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2병이 유행인가보다.

이 시기에 사춘기를 겪는 동안 혼란과 불만, 반항과 일탈 행위 등을 일컫는 말이란다.

요즘 10대들은 덩치가 커진만큼 성숙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10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모와 마찰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이에 대한 좋은 가이드북이 있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이민규)

 

심리학자이자 한 아버지로서 10대 자녀의 성장통을 직접 겪으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한 책이다.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 지 함께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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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타겟이 명확하다. 아버지가 쓴 책이지만 그 대상은 10대를 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4부로 되어 있는 이 책의 부제목들도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지렛대를 찾아내면 공부가 즐겁다' 등 학생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자세한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프롤로그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
아들이 보낸 편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아빠에게

1부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1 어른들은 몰라요, 아이들도 몰라요
2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 공부
3 세 살 버릇, 여든에도 고친다
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5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까닭
6 오늘을 다르게 보내면 내일은 다른 사람이 된다
7 슬럼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부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1 커서 뭐가 되고 싶니?
2 이유를 찾아내고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3 뜬구름 잡지 말고 실천 방법을 찾아보자
4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노는 물이 달라진다
5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달라진다
6 실패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려면...
7 나는 넘어졌다 고로 나는 일어선다

3부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1 무엇이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가?
2 잠을 줄이기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3 시간도둑,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휘둘리지 말자
4 열심히만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5 성적이 쑤욱 오르는 5분 책상 정리
6 레이저의 원리를 주의 집중에 적용하자
7 수업에 들어갈 때는 '?'를, 나올 때는 '!'를

4부 지렛대를 찾아내면 공부가 즐겁다

1 책 읽기의 왕도, PQ3R 테크닉
2 부담스러운 예습, 이렇게 시도하자
3 안 보면 멀어진다-복습의 노하우
4 노트 정리, 인테리어를 하듯이
5 이미지를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6 어차피 치를 시험, 이왕이면 이렇게!
7 선생님을 좋아하면 그 과목도 좋아진다

에필로그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10대들에게


(출처: 인터파크)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_p.025

 

부모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 중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보는 것이다. _p.027

 

다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야 한다. _p.040

 

투덜거려라. 그러면 짜증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_p.063

 

길을 가다가 돌을 만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한다. _p.068

 

부자는 투자를 먼저 하고 남은 돈을 쓰지만 빈자는 먼저 쓰고 남은 돈을 투자한다. _p.106

 

내 생애 최대의 자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다는 것이다. _p.130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_p.136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하라! 햇빛은 한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내는 법이다. _p.178

 

나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모든 것을 기록했다. 그것으로 나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_p.226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_p.238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이 책은 20만 독자가 선택한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의 개정판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서 10대 자녀 교육에 있어서 고전으로 불릴만 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스마트폰을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등을 추가하여 읽는 데 부족함이 없게 했다. 하루계획표나 인터넷중독테스트 등도 수록하여 10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주독자층이 10대인 점을 감안해서인지 책을 읽기가 수월하다. 단락을 짧게 끊거나 여러 원칙들과 방법론들을 주로 사용하여 기억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실천할 수 있는 표를 만들어 직접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이하게 책 초반에 저자의 프롤로그 외에 이 책의 대상이었던 저자의 아들이 보낸 편지를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10대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10대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저자가 부모로서 10대 자녀와 성공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직접 찾아내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점점 자녀교육이 어려운 요즘 자녀들을 공부기계가 아닌 정말 사람다운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중요한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책상에 붙여 놓고 늘 마음 속에 새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심리학자답게 다양한 이론들을 인용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다운 필력이 엿보인다. 자칫 지루해하기 쉬운 10대들의 특성을 감안해 본문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일러스트를 컬러로 구성한 것도 큰 배려라고 생각된다. 소제목 아래에는 격언이나 명언들을 발췌하여 작지만 큰 깨달음을 주고 있다. 책도 여러 권 인용하여 필요할 경우 해당 도서를 참고하여 볼 수도 있을 것이다.

 

10대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교사들, 그리고 10대 당사자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자녀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고, 자녀와의 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다면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라면 그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출처: 인터파크)

 

 

 


 

 

 

이 시대의 청소년들을 위한 책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이민규)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c*****s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10대를 희망 메시지, 네 자신을 사랑하라!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10대를 희망 메시지, 네 자신을 사랑하라!" 내용보기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10대를 희망 메시지, 네 자신을 사랑하라!   어른들은 말한다. 꿈이 많은 10대, 뭘 해도 예쁜 10대라고. 하지만 꿈이 없고 의욕이 없는 멀건 눈동자의 10대들을 보게 될 때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은 10대 자녀를 다루기 힘들어 한다. 아이들이 느닷없이 대학 가기 싫다고, 공부하기 싫다고, 의욕상실이라고 말할 때면 부모들은 대략난감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10대를 희망 메시지, 네 자신을 사랑하라!" 내용보기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10대를 희망 메시지, 네 자신을 사랑하라!

 

어른들은 말한다. 꿈이 많은 10대, 뭘 해도 예쁜 10대라고. 하지만 꿈이 없고 의욕이 없는 멀건 눈동자의 10대들을 보게 될 때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은 10대 자녀를 다루기 힘들어 한다. 아이들이 느닷없이 대학 가기 싫다고, 공부하기 싫다고, 의욕상실이라고 말할 때면 부모들은 대략난감이다. 죽고 싶다고 말 할 때는 덜컥 겁까지 난다. 마음으로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고 싶지만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어떻게든 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 한다. 십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 부모와의 대화가 답답한 10대들을 위한 해법은 없을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심리학자 아버지라면 어떤 해법을 내려줄까.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금쪽같은 자식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부모와 대화가 단절되기도 하고 심리적으로도 점점 멀어진다. 10대들이 부모와 멀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부모보다 친구의 비중이 커진다고, 부모와 관점이 달라진다고 말이다. 어른들은 '~해야 한다'는 관점이고 아이들은 '~하고 싶다'는 관점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관점이다. 관점을 좁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당연히 여겼던 것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이왕이면 노트에 적어 보면 좋겠지.

아침밥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옷을 세탁해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용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용품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다.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다. 사랑도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하고 믿음도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아무런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을 때 문제는 해결된다고 믿는다.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고 격려하고 위로해 줄 사람은 바로 자신이며, 자기를 가장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도 자신이고, 이 세상에서 여러분은 단 한 사람뿐이기 때문이다.(59쪽)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높인다면, 결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당장 시도하라고 한다.

자신에게 부정적인 질문을 찾아 긍정적인 질문으로 바꿔보자

나는 왜 공부를 못할까? → 내가 잘하는 게 뭐지?

자신에 대한 마이너스 언어를 플러스 언어로 바꿔보자.

뚱뚱하다.→ 통통하다.

오늘 한 일 중 스스로 잘 했다고 생각한 일 세 가지만 적어보자.

저자가 말 한대로 매일 아침에 깨어나면 자신을 향해 미소 지으며 긍정의 말을 해주는 것, 매 순간 긍정의 암시를 주는 것은 중요하다. 긍정적이 제스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스스로 공부 잘하는 학생처럼, 사교성이 있는 학생처럼, 자신감 넘치는 학생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 잘했던 일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일과가 잘 풀릴 것이라는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조금씩 작은 행동으로 부모님의 기분을 바꾸고 싶다면…….

친구 얘기를 들을 때처럼 부모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해드린다.

"아빠, 힘내세요!"라는 제목으로 아빠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메일을 보낸다.

맛있는 것을 사와 "엄마가 생각나서 샀어요."라고 말한다.

부모와 다투었을 때는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와 아빠의 구두를 닦아놓는다.

부모님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늘 들어온 부모님의 잔소리에 웃으며 '알았다'고 반응한다.(32쪽)

 

공부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는 10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고정관념을 적어본다. 공부할 때의 올바른 표정과 그 이유를 적어본다. 공부에 대한 평소의 내 생각을 적어 본다. 일단 적어 본 뒤에 내가 갖고 있는 남다른 재능도 적어보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나만의 이유까지 적어 봐야 한다.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적어보는 것은 천양지차일 테니.

 

만약 잘못된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만의 습관 리스트를 작성하되,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으로 나누어 모두 적는다. 좋은 습관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적어보고, 나쁜 습관의 부작용도 적어본다. 물론 장·단기적 효과와 손해에 대해서도 적어본다. 이제는 버려야 할 습관과 새롭게 길들여야 할 습관을 적어본다. 그리고 습관을 바꾸기 위해 당장 해야 할 작은 일 한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의 부작용을 스스로 적어보라는 말, 오늘 다르게 보내면 내일은 다른 사람이 된다는 말, 어제와 다른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라는 말이 모두 공감이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럴 때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슬럼프를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대처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슬럼프 대처법은…….

인생 로드맵을 그려라. 달성하고 싶은 꿈이나 목표를 찾아 몇 살에 무엇을 이루고 싶은 지를 소소히 적어보는 것이다.

슬럼프란 원래 존재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말, 과욕을 버리되 꾸준히 하라는 말, 과거의 슬럼프 극복방법을 생각해 보며 극복방법을 찾아라. 는 말도 모두 공감이다.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언제나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 놓고 도움을 청하는 습관도 중요한 것이다. 혼자서 고민만 하다가 문제를 키우기도 하니까. 때로는 시간을 정해놓고 마음껏 노는 것도 중요하다. 남에게 사소한 친절이나 도움을 베푸는 것도 기분회복에 도움 된다.

마음을 다잡는 말이나 목표를 글로 써 보고,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 최악의 상황도 생각해 보고, 위기극복 사례를 찾아보는 것……. 모두 평소에 생활화 되어있다면 슬럼프든 스트레스든 스스로 극복할 수 있으리라.

심리학자 아버지의 입장에서 10대들에게 해주는 맞춤형 메시지다. 공부하는 방법, 성적이 오르는 비법, 마음가짐들에 대한 이야기에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조언들이다. 너무나 당연한 내용일 지도 모른다. 어쩌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음을 담아 실천하는 것, 그렇게 습관을 들이는 것은 행동을 바꾸고 결과를 바꾸고 운명을 바꾸게 될 것이다.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가 읽어도,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자신과의 소통의 방법, 가족과의 소통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니까.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a******7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