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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로 2주 기다려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핫한건지 몰랐네요. 1.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구요, 2. 접어서 자석으로 쉽게 탁상달력 만들 수 있어요. 첨엔 접는 방향이 헷갈리긴 했어요. 3. 종이는 우리가 아는 그 일력 재질, 앞에는 코팅재질 뒤에는 거친 재질인데 종이 두께는 생각보다 두꺼웠습니다. 4. 내용들은 조금 예스럽고 어른스러운 동양고전 발췌된 게 많아요. 요즘 젊은 분들 감성에는 안맞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뻔한 명언이 거의 없다는게 이 책의 장점이네요. 매일 찢으며 365일 한 자 한 자 마음에 담아두려 노력한다면 내게 조금은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겠지요. 사람들하고 같이 보려고 회사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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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 인생일력, 하루한장 그냥 찢어버리긴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안넘길 수도 없는 1일 달력이라 ㅋ 1일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랑 자체 콜라보중이에요 ^^ 흔하지 않은/ 뻔하지 않은 글 하루에 한페이지씩-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사실 자주)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는 또 꼼꼼 찾아보며 365일 정주행을 기원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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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채워나가는게 인생이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보면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잊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바빴지만 기억나지 않는 1년을 몇해 보냈었어요 2020년은 매일 매일을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하던중 민음사의 일력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루 한장씩 동양고전 글귀가 적혀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때 잠시나마 삶의 여운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를 만들 수 있을거같습니다 커버는 하드커버지로 접으면 바로 일력을 세워놓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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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력을 구매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민음사에서 나오는 달력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문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을것 같아서 결정했구요, 계속 생각없이 뜯어나가게 되면 아쉬우니 한장 한장 문구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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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일력이에요. 달력 중에서 365일 매일 한 장씩 뜯을 수 있는 일력. <2020 민음사 인생일력>은 처음이에요. 오호, 귀여워요. 달력 크기가 수첩 정도라서 딱 한 손에 들어오네요. 책상 위에 세워놓는 방식인데 크기가 작아서 어디든지 두기 편한 것 같아요. 자, 그렇다면 <2020 민음사 인생일력>이 가진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요. 뭐니뭐니해도 내면이 중요하죠. 시크한 검은 표지와는 달리 인생일력의 내용은 다채로워요. 기능적으로는 하루에 한 장씩 날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숫자가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어요. 음력 표시는 필수이고, 달 모양 표시는 센스있네요. 초승달, 반달, 보름달... 오늘 달 모양을 미리 알면 날씨가 맑을 때 환한 달을 만날 수 있어요. 일력 하단에는 명문장이 적혀 있어요. 명문장의 출처는 민음사의 동양고전 80여 권에서 쏙쏙 뽑았다고 하네요. 논어에서 한시, 사기, 노자뿐 아니라 독립신문에서 안중근까지 <한국 산문선 근대편>(출간예정)의 명문장도 포함되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인생일력으로 일 년을 보내면 적어도 365개의 명문장과 함께 하루를 뜻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한 오늘,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는 <2020 민음사 인생일력>이에요. 2020년 1월 1일 일요일 (음력 12월 7일) 초승달~상현달 새로운 시작에 형통의 길이 있다. - 『주역』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음력 1월 5일) 초승달~상현달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식인 천문(天文)이요, 산천과 초목은 땅의 문식인 지문(地文)이요, 시와 서와 예와 악은 사람의 문식인 인문(人文)이다. - 정도전 「이승인의 문집 서문」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음력 2월 6일) 초승달~상현달 살아가며 별로 바랄 것은 없고, 그저 술 있고 오래 살았으면. - 도연명 「독산해경」 2020년 7월 8일 수요일 (음력 5월 18일) 하현달~보름달 책은 기쁜 마음으로 읽어야 쉽게 다 읽히고 나그네 중에서는 좋은 사람 있으되 기약해도 오지 않는다. 세상일 서로 어긋남이 매번 이러할진대 인생 백 년에 좋은 마음 품은 것이 몇 번에 열릴까. - 진사도 「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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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심한 책방에서 만난 인생일력 자꾸만 기억나서 예스24에서 예약주문! 드디어 받아보곤 이미 식탁에서 대기중입니다 ^^ 2020년, 얼마남지 않았는데 자꾸만 넘겨보게 되요! 우리 딸도 매일매일 직접 뜯어주겠다며 의욕이 넘치고 저도 한장한장 버리기전에 다이어리에 좋은 글 메모해볼까 싶어요. 하루 한장씩 뜯어보는 추억의 달력 ^^ 하루하루 놓치지 않는 생각할 수 있는 짧지만 깊은 글들♡ 품절이라니- 왠지 더 뿌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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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좀 작은 감이 있지만 종이의 질감마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 장씩 넘기며 잠시 동안라도 하루의 의미를 생각할 여유를 주는 달력입니다. 넘 맘에 들어 선물용으로 여러 개 구입했습니다. 이전 일력은 보지 못했지만 이번 일력의 경우 동양 고전 위주의 글들인데, 다음 해에는 문장들을 동서양 다양하게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뭏튼 달력을 읽는 것만으로도 2020 한 해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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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품질이 좋구요, 디자인이 레트로 감성 돋네요^^ 그날그날 달의 모양을 표시한게 독특해요, 달력은 탁상위에 올려둘 정도의 이담한 사이즈이구 세워서 볼 수있도록 제작되어있어서 편리하네요~ 매년 이맘때만 구매할 수있는 제품이라 희소성있어요~~~ 구매하고 배송일 일괄배송이라 기다리는 설레임도 있었네요, 제가 사용할 것과 선물용으로 2개 구매했습니다^^ 좋은 선물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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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깔끔해요 음력표시되는 것도 ㅋㅋㅋㅋ괜찮고 한장씩 뜯으면서 공부하기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 해만 쓰기 아쉬운 디자인이에요~ 벌써 못참고 2020년 표지는 뜯어서 계속 1월 1일이네요 1월 1일 '새로운 시작에 형통의 길이 있다' 주역 中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이 일력과 함께 힘을 내봐야겠어요 다른 사람들 선물하기도 좋고 가격도 좋고 만듦새도 깔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