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다양한 캐릭터 간의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이야기다. 액션과 유머가 잘 어우러져 독자의 몰입을 이끌며, 각 인물의 개성과 목표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또한, 갈등이 깊어지며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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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작품을 서적화한 아로하자초 작가분의 온리 센스 온라인 시리즈 15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11.20 기준 18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3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골든 워크를 맞이하여 팔백만이 주도하는 대규모 원정에 참여하게된 윤의 이야기 등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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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드워프의 나라가 나오네요. 그리고 이번엔 클로드와 파티를 짜는 윤입니다. 그런데 파트를 짜기는 짰는데.. 왠지 파티를 짠 느낌이 안드네요. 분명 같이 행동했고.. 같이 클리어 한 느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티를 짜서 행동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뭔가 전투다운 전투가 없어서인 것 같습니다. 문제풀이 형식으로 클리어해서 그런 것 같군요. 둘다 후위형식이라 그런 것 같지만.. 그래서 그런지 파티를 짜서 행동을 했지만 파티를 짠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뒷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군요. 드워프의 나라에 도착한 후 윤이 퀘스트를 받습니다. 그런데.. 윤이 받은것을 주위의 사람이 괜찮아 보이니 나도.. 이런 식으로.. 나온 겁니다. 문제는 윤이 대장장이라서 받은 퀘스트인데.. 다른 사람은 아니고.. 같이 클리어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윤이 주체가 아니라 주위사람이 주체가 되어서 받아먹고 윤은 얻어먹는 형식이 되었죠.. 솔직히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재료가 윤 혼자서는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건.. 가장 뛰어난 대장장이인 마기를 호출 안했다는거.. 다른 곳을 돌아보고 있었지만.. 그래도 호출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이해안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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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팔백만의 대규모 원정에 동행하게 된 윤은 먼저 클리어한 간부들의 도움을 받아 원정을 시작한다.다양한 지형과 함정이 존재하는 운동 경기장에서 단련하며 공략을 계속한다.배회형 보스 그림리퍼의 출현으로 물욕센서가 발동한 누나 세이를 위해 공략을 결심하는 윤과 파티원들.리퍼를 처치하고 무사히 유니크 무기를 획득한 세이와 일행은 드워프의 나라로 향한다.드워프의 나라에서 퀘스트를 하며 새로운 레시피를 얻은 윤.높아진 능력치와 재료들로 지인들의 장비 강화를 도전하며 원정을 계속 진행한다.새로운 원정과 함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보상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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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작품을 읽을 때 시리즈 전반의 분위기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첫인상과 비교했을 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예도 있지만 권수가 늘어남에 따라 분위기가 망가지는 작품도 많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만큼 작품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며, 전체 이야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무척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읽은 온리 센스 온라인 15권은 초반에 이 작품이 보여주었던 모습을 어느 정도 재현하고 있어서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온리 센스 온라인 시리즈도 권 수가 늘어나면서 작품의 초반 분위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조금 방향성이 어긋난 모습을 보여준 시리즈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이 작품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잠깐의 방향성 상실을 이번 권과 같은 전개로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는 노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전반에 깔린 온라인 게임의 여러 플레이 형태들을 생각했을 때 주인공의 플레이 방법을 어느 정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 지나치면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느긋함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이 작품이 가진 매력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됩니다. 그런 부분을 작가가 잘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이 작품도 좋은 느낌의 작품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작가도 그런 부분을 신경 써서 이야기의 전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온리 센스 온라인 15권이었고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이 작품을 끝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얼른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게 만드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