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할아버지가 제가 스누피를 좋아해서 선물로 주신 책인데 만화지만 교훈이 많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읽는 동안 많이 웃었고 캐릭터도 정말 귀여워서 좋았어요. 또 뒷 편에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었습니다. 스누피팬에게 추천합니다. ^^ |
| 6살꼬마가 스누피를 넘 좋아해서 샀는데 내가 행복해지네요. 스누피의 철학과 그 친구들의 삶은 아이의 시선뿐만 아니라 어른인 시선에서 보았을때 또다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어렸을때 안보이던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의 이야기가 정말 좋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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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라이너스반펠트이다. 라이너스반펠트가 거의 주인공으로 나온거 같은 책이여서 구매했다.
라이너스 반펠트는 항상 파란 담요를 갖고 다닌다. 담요 없이 못사는 아이다. 그래서 좋다.책은 양장으로 되어 있고 좀 길쭉한 책이다. 책의 모서리 끝이 뾰족해서 아이들은 읽을 때 조심해야 할거 같다.
책은 칼라로 되어 있고 종이재질은 매우 부드럽다. 담요 이야기로 시작해서 담요 이야기로 끝난다. 중간 중간에 라이너스반펠트의 누나랑 먼지좋아하는 아이 이야기도 나오고 라이너스 반펠트가 너무 귀엽게 잘 그려져 있다.
책 끝부분엔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같은 것도 나온다. 라이너스반펠트가 너무 좋은데 시중엔 라이너스반펠트캐릭터 제품이 별로 없다. 도자기로된 1,000원짜리 칫솔꽂이(펜등도 꽂아도 되는 제품) 을 구매하려고 했더니 이미 품절되어 구하지도 못한다.
이 책속엔 우정,사랑(짝사랑) 등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스누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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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스누피 1. 안녕, 피너츠 친구들 시리즈로 5권까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부지런히 읽고 나머지도 구매하려구요. 전 세계 75개국 3억 5500만 명이 본 바로 그 만화 내 친구 스누피. 요즘 쪼~~금 글밥 많은 책을 멀리하길래 다시금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이번주는 아이그림책 위주로 골라봤어요. 스누피 자기도 좋아한다고 책 좋아해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장바구니 담아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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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는 무조건 소장용이에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다 액자 그림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아이도 좋아해서 책까지 사 줄 수 있으니 좋아요. 한 컷 한 컷 그림 하나, 단어 하나 너무 소중해서 빠트리지 않고 읽으려고 애썼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구 캐릭터로 나온 그림만 보다가 실제 그림을 보니 더 실감났다고 하네요. *** '난 좋은 선수야! 그런데 이겨야 좋은 선수지!' '걱정하지 마, 패티. 내일은 오늘하고 다를 거야.' '캠핑오면 귀신 이야기는 꼭 해야지. 재미있잖아!' '녀석들이 그렇게 공격적이 된 건 분명 어린 시절에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일 거야." '스누피, 훌륭한 리더가 된다는 건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는 말이기도 해.' '규칙이 뭔데? 규칙을 지키는 것!!' ***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많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두고두고 읽다가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얼른 3권도 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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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나오지 않는, 아이들만 나오는 꿈같은 만화 "스누피" 나 어릴 적엔 이런 칼라 책도 없었고, 캐릭터도 물 건너 온 것 밖에 없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은 국산 굿즈도 많고, 컬러 책도 진작에 이렇게 나와서 종류별로 읽을 수 있게 해 놨다.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색감과 찰리브라운과 그 친구들이 너무너무 예쁘기만 하다. 툭툭 던지는 대사들이 귀엽기만 한데, 때론 철학을 담고 있기까지 하다.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마다, 내 책이라는 이유로, 만화라는 이유로 늘 마지막에 탈락 당했었는데, 이번에는 1순위로 장바구니에 담아서 소장했다. 소장하는 것 만으로도 웃음이 나고 뿌듯해 진다. 아이도 깔깔깔 웃으며 책장을 넘기는데, 얼른 2권을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시같은 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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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으로 샀지만 사실은 내 추억용이다. 스누피의 나이가 나보다 많다. 내 어릴적.. 주말 아침에 꽤 이른시간에 해주는 이 만화를 보겠다고 잠도 깨지않는데 눈을 비비며 티비앞에 앉아있곤 했었다. 대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나름 철학적인 내용이었는데 난 이게 왜이리 재미있었는지.... 스누피 완전판도 보았는데 이런 칼라가 또 보는맛이 있어서... 사실 중복구매이기도 하지만 그냥 구입했다. 너무 좋았던 내 추억과 소중했던 시가들을 지금은 아이에게물려준다. 아이도 스누피와 함께 잘 자라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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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설문지, `올해 캠프에서 기대하는 체험은 무엇입니까? 픽 펜 : 나는 계속 밖에서 지내는 거랑 손을 더럽히는 거. 찰스 : 나는 모든 과제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루고,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어. 내가 얼마나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인지 증명하고, 나의 진정한 패기도 보여 주겠어. 패퍼민트 : 나는 간단하게 `맛있는 간식과 야구`라고 쓰려던 참이었는데, 하지만 그것도 좋은 생각이다, 척.
페퍼민트 : 텐트리더로 뽑혔다며. 축하해 척. 찰스 : 고마워 막대한 책임도 함께 따라왔지만. 페퍼민트 : 그렇지, 하지만 리더는 좋은 베개를 차지하는 법이야. 맞지? 내일 경기에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 척, 기억해. 이기는 게 전부가 아니란 걸. 뭐 거의 전부지만. 찰스 :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야. 가끔 내 인생이 왜 이렇게 어이없나 싶다니까. 이렇게 펀치를 한 방 먹게 되다니.
찰리 : 얘들아, 오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열심히,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자. 슈뢰더 : 그러면 우리가 지겠지. 찰리 : 우리가 좋은 선수들이니 결과도 좋을거야. 난 그렇게 믿어.
패퍼민트 : 물러서 있어,척. 이 못돼 먹은 녀석들이 생존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지 한번 보자. 찰리 : 진정해, 누구와도 싸워선 안 돼. 악당 삼총사 : 네가 질까 봐 그러지? 우리가 이 캠프의 챔피언이야. 가장 좋은 텐트도 우리 거라고. 찰리 : 너희는 내내 거짓말과 반칙밖에 하지 않았어. 이제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침을 줄 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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