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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꽃미모의 선비가 눈을 확 끄는 뱀파이어 선비! 그림 한승희 글 조주희 작가님의 만화인데, 시대는 영조 시대, 오랜 세월을 살아온 외로운 밤선비(음석골 선비)는 집안의 몰락 이후에 남장을 하고 책쾌로 살아가는 양선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내용이다. 그와중에, 양선의 옛 정혼자인 문치산과, 뱀파이어사냥꾼같은 호랑이 사냥꾼, 또다른 뱀파이어인 본능에 충실한 '귀'까지 등장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된다. 천일야화, 춘앵전으로 유명한 작가님이라서 무조건 믿고보는 편이고, 이웃이신 보리님의 리뷰에 반해서 사게된 책인데, 역시 스토리, 그림체 모두 마음에 든다. 뱀파이어라는 매력적인 소재, 그리고 조선왕조를 뒤흔들만한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뭉쳐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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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양선은 음석골 선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 집에는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가 그녀를 맞이하는데… 위험한 남자, 음석골 선비! 그는 조선 왕조의 체제를 붕괴시킬 만한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알고 있다!! 150여년의 세월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채 은둔의 나날을 보냈던 뱀파이어 선비의 슬픈 사랑과 운명의 대서사시!
일단 표지를 보고 '그림에 반해' 충동적으로 구입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림때문에 실망할 걱정은 없는 작품이다. 전작들에서도 화려하고 탐미적인 아름다운 그림들로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던 작가인만큼. 이번에도 비쥬얼만은 최상퀼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니...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국내외 할것없이 뱀파이어물이 유행이다. 창백한 피부의 붉은입술, 아리따운 외형의 늙지않는 고독한 존재인 뱀파이어는 확실히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그런 뱀파이어물을 한국의 사극형식으로 볼 수 있다니 일단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반갑다. 작가의 탐미적이고 다소 서구적인 미형의 그림체가 사실 사극이라는 장르와 그렇게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닌데 '뱀파이어' 라는 존재와는 진짜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하.. 정말 눈보신이다 눈보신. 남장여장+뱀파이어+여자는 하나인데 썸씽있는 남자는 여럿... 이건 뭐 고전적인 클리셰가 가득하지만 여기에 + 시대적 배경이 조선이라는 것이 더해지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고! 게다가 주인공이 '책괘' 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졌다보니 그부분에 대해서도 일단 호기심이 든다. 정말 술술술 너무 매력적으로 잘 읽었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앞으로의 진행도 기대되는데 그 시대의 흡혈귀라니 어떤 숨겨진 사연이 존재하고 있을지...? 아직 2권밖에 나오질 않아서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는 감이 잘 잡히지 않지만 기대된다. 다만 주인공 양선에게 끌리는 음석골 선비의 감정이 엄... 좀 너무 갑작스레? 어색하게? 연출되는것 같은점이 살짝 오그리 토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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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이런 두근거리는 매력적인 만화책을 읽어보는지 모르겠다. 만화그림이 너무 예뻐서 순정만화라고 하기에는 소재가 흥미롭고, 뱀파이어 판타지 만화라고 하기엔 조선시대 배경이라 현실감 있고, 매력적인 뱀파이어와 남장여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여자주인공의 설정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 책을 잘 읽지 않고, 더군다나 글이 별로 없는 만화책이라고 하면 더욱더 현실감 떨어지는 느낌때문에 잘 읽지 않는데 뱀파이어라는 소재와 시대배경이 조선이라는 것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서 재밌게 볼 수 있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책쾌라는 여주인공 배경이 참 마음에 들고, 그 시대에도 책을 중간에서 사고 팔고 하는 직업이 있었겠지만 그것을 "책쾌"라고 부른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책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책쾌라는 직업으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매력적인 뱀파이어 남주인공과 그 밖에 매력적인 인물 구성으로 더욱 재미를 주었다.
아직 완결도 되지 않았고, 어떨지 몰라서 1권만 읽어보고 나머지 책을 조금씩 읽어보려했는데 1권 읽고 출간되어있는 나머지 책을 모두 구입해버렸다.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정말 기대된다. 매력적인 주인공들과 더불어 서로간에 얽히고설킬 관계구조, 더불어 두근대는 대사와 그림까지 참 오래만에 매력만점인 만화책을 발견해서 횡재한 느낌이다.
현재 7권까지 나와있지만 빨리 완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음권을 바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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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먼저 접하게 된 밤을 걷는 선비 드라마로 만들어 진다고해서 만화책 소장욕구 들어서 구입했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양선은 음석골 선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 집에는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가 그녀를 맞이하는데… 위험한 남자, 음석골 선비! 그는 조선 왕조의 체제를 붕괴시킬 만한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알고 있다!! 150여년의 세월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채 은둔의 나날을 보냈던 뱀파이어 선비의 슬픈 사랑과 운명의 대서사시! 남장여자 책궤 양선과 음석골 뱀파이어 선비의 첫 만남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으로 봤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마다 각지각색의 비밀을 간 직하하는 인물들이 등장함으로써 한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밤을 걷는 선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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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승사자같은 얼굴을 하고선 왜 얼굴을 붉히는 건데!!! 는 2화 손잡는 부분 그리고 서브 남주일것만 같은 호랑이 사냥꾼 과의 만남 역시나 모든 순정만화의 클리셰에 입각하여 첫 만남에 던지는 한마디는 '비켜 비실비실한 샌님' 그리고 머리푸니 핵존예인 여주... 너무 독자의 취향을 잘아는 작가의 설정 그리고 소꿉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잘나가 보이는 치산이.... 이미 세 남자가 여주 남친 후보로 있는 상황! 주인공인 양선이가 너무 당차서 좋다 게다가 남장이라니 .. 남장이라니..!!! 이 클리셰 범벅마저도 너무 좋다. 남주 셋다 매력 있지만 역시 가장 잘생기고 미묘한 보라색눈의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남자가 제일 섹시★ 원래 뱀파이어물이란 건 몰랐는데... 책 표지에 이미 조선 뱀파이어물이라고 떡하니 써져있어서 이미 스포 당해버렸다 ㅠ,ㅠ... 나는 영화 예고편도 안보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으니 봐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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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는 정말 멋진 작품이다. 캐릭터, 연출, 그림, 만화적 재미, 어디 하나 부족한 곳이 없다. 기발한 발상과 그 발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치밀한 설정은 찬탄이 나오며, 전개와 캐릭터도 흥미진진하다. 특히 일상적인 장면일 듯 하면서도 실제로는 중요한 암시를 품고 있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키고 강조하는 연출과, 중요한 대목에서 파워풀한 인상을 주는 연출은 압권이다.
<밤을 걷는 선비>는 사정상 남장하는 여주인공 양선이 책쾌 일을 하면서, 책쾌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책을 잔뜩 산다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것 하나 없는 음석골 선비에게 책을 팔기 위해 고택에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유쾌발랄한 양선의 캐릭터 덕분에 발랄한 분위기일 것만 같았지만,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면서 음석골 선비를 둘러싸고 뭔가 심상찮은 분위기를 팍팍 풍기고, 1권 중후반부에 그 "비밀"이 밝혀질 때는 깜짝 놀랐다.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지기에는 엄청나게 이질적인 설정일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1권에서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그리고 이 매력적이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정말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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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 로맨스는 무슨... 아무리 달달하게 생각하려해도 볼 때뿐 책장 넘기고 나면 ,그리고 다시 책 제목만 들으면 자꾸..밤 걷으러 가고 싶어져요.. 망태기하나 짊어지고 갓은 꼭~~필요하죠. 내 머리는 소중하 니까요! 밤송이,가시로부터 지켜야하니까...
드라마와는 달리 시작부터 청나라 소현세자 의 장면부터 김성열이 방문 하며 마침 신부였으면서 뱀파이어였던 자를 퇴마의식을 하는 곳을 지나 다 들여다 보는, 하필...ㅜㅜ; 공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도..암튼 뱀파이 어가 되면 피를 취하고 곧 인간의 언어를 잊는 모양인데..성열은 직접 물 린 것이 아니고 퇴마되어가는 마지막에 물린 거라 의식을 놓지 않고 퇴마 사들이 찾아냈을때 그는 잡혀서 전에 한번 죽었으니, 그냥 하늘로 가.라 는 퇴마사들의 말에도 아랑곳없이..그들을 도리어 물리치고 조선으로 먼 저 돌아온 소현세자를 찾아 돌아온다. 그림체로 보는 김성열은 어찌나 뇌쇄적인지, 그치만 그보단 하얀 머리의 귀"가 나타났는데..이녀석은 통...흡혈은 덜 한건지...표백을 당했는지.... 하얗다...무지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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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첫 페이지에서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단숨에 읽었다. 몰입감이 엄청나다. 도입부에서는 책쾌라는 생소한 조선 시대의 직업을 통해 조선 시대의 문화 단면을 구경하는 재미로 봤고, 개그 센스와 캐릭터도 돋보였는데, 그 와중에 조금씩 드러나는 비밀이 정말 흥미롭다. 특히 처음 볼 때에는 캐릭터의 좀 독특한 습관 정도로나 보이거나, 별 생각 없이 넘어갔던 부분들에서, 재독할 때에는 꽉꽉 들어찬 암시를 포착하는 재미가 엄청나다.
오랫동안 외부 출입 없이 지낸 미스테리한 선비라고 하기에, 기껏해야 비밀 때문에 은둔한 선비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상'이 밝혀지고 얼마나 놀랐던지! 게다가 상상력을 정말 자연스럽게 만화에 버무려냈다. 캐릭터도, 대사도 모두 생생하게 살아숨쉰다.
프롤로그에서는 좀 뜬금없어 보이는 영문 모를 독백 같은 것이 잠깐 나왔는데, '선비'의 비밀과 관계가 있는 것만 같다.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고 여운 있는 연출, 액션씬에서는 박력 있으면서도 정적인 장면에서는 정제된 그림도 멋지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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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양선은 음석골 선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 집에는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가 그녀를 맞이하는데… 위험한 남자, 음석골 선비! 그는 조선 왕조의 체제를 붕괴시킬 만한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알고 있다!! 150여년의 세월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채 은둔의 나날을 보냈던 뱀파이어 선비의 슬픈 사랑과 운명의 대서사시! 소문으로만 듣던 만화로 드디어 보게 되었다 밤을 걷는 선비는 곧 드라마화 할 작품이라는 얘기도 들어서 이 만화를 구입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신비한 분위기의 만화로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뚜렷하고 무엇보다 양선과 음석골 선비의 줄타기 같은 아슬아슬한 관계도 볼만하다 그리고 기생 수향의 음석골 선비에 대한 집착도 그리고 새로운 뱀파이어의 등장과 함께 하나둘씩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이 등장함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하게 만든다
손에서 뗄수 없는 만화로 다음권을 빨리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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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단 이야기는 들었는데 드라마로 나왔던게 너무 별로라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그림체도 안 좋은 상황에서 혼자 살아남아 남장을 하고 살아가는데 씩씩해서 맘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