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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책이 있다. 책의 저자도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그 책안에 담긴 인물들도 중요한 인물이라면 읽어야지 사실 발터 벤야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고 일방통행로를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찾아보다가 해당 책을 발견했다. 횔덜린과 도스토옙스키가 목차에 적혀있는걸 보자마자 구매해서 봤지만 쉽게 읽는 쉬운책은 아닌듯하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책이기에 더 읽고 싶어지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시리즈의 발터 벤야민 책들이 하루하루 품절되고 있던데 읽어보고 싶은 주제들이 너무 많아서 꼭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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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비평은 초ㆍ중기의 형이상학적 사유 와 후기의 유물론적 사유를 인이철학과 역사철학의 지평 위에 하나로 품고 있는 독특한 비평이다. 또한 그의 사상과 이론 전체는 비평문(에세이)들에서 구체 적으로 전개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의 본령은 비평가이다. 그는 한때 "독일 문학의 최고의 비평가 로 여겨지고자 한" 목표를 세웠는데, 이 목표는 달성 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나 아렌트는 벤야민과 베 르톨트 브레히트의 친우 관계를 두고, "당시 살아 있 는 가장 위대한시인인 브레히트는 당대 가장 중요한 비평가인 벤야민을 만났다"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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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르스트, 들뢰즈, 앙리 베르그손, 발터 벤야민 공부하는 중에 알게된 책으로 여러 문학가들을 아우를 수 있는 책입니다. 프루스트의 제자였던 베케트도 프루스트에 대해 적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리고 읽어보면 머리에 쥐내릴겁니다. 다들 공부하시느라 힘드실건데 새해에는 늘 좋은 일들과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려면서 이만 소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