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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구로사와가 이젠 친구의 마음을 좀 알아주면 좋겠어요!
"구로사와가 이젠 친구의 마음을 좀 알아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못말리는 개구쟁이 구로사와가 있는 초등1학년 1반 교실은 늘 시끌시끌 합니다. 그건 바로 늘 장난이 심한 구로사와 녀석 때문이래요,  그런데다 오늘은 대청소의 날, 게으름을 피우면서 자기 책상만 설렁 설렁 닦는 구로사와에게 선생님께서 칠판 닦기 미션을 주셨어요 , 과연 잘 할수 있을까요?       잠깐 친구랑 싸우기도 했지만 역시 선생님을 좋아하는 구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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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개구쟁이 구로사와가 있는 초등1학년 1반 교실은 늘 시끌시끌 합니다.

그건 바로 늘 장난이 심한 구로사와 녀석 때문이래요, 

그런데다 오늘은 대청소의 날,

게으름을 피우면서 자기 책상만 설렁 설렁 닦는 구로사와에게

선생님께서 칠판 닦기 미션을 주셨어요 ,

과연 잘 할수 있을까요?

 

 

 

잠깐 친구랑 싸우기도 했지만 역시 선생님을 좋아하는 구로사와는

칠판이 반들반들해질 정도로 아주 잘 닦는답니다.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여기저기 다른곳들도 깨끗이 닦기까지 해요,

어머 그런데 단짝 친구 얼굴도 걸레로 쓱 닦았네요,

 

 

 

 

구로사와의 단짝친구는 울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너무너무 속이 상해서 구로사와와 다시는 친구하지 않을거라며 계속 눈물을 흘려요,

친구가 울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친구들이 모두 한마디씩 하네요,

모두 구로사와에게 얼마나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지 이야기하면서 이 친구를 위로하는거에요,

그러고보면 구로사와는 1학년 1반 아이 누구한명도 빠트리지 않고 괴롭히고 있었네요,

 

 

 

 

 

사실 구로사와도 좀 미안해서 사과하고 화해하려고 친구 집까지 졸졸 따라오기도 하지만

울보친구는 절대로 화를 풀수가 없어요,

집에 와서도 너무 화가나서 엄마에게 속상했던 이야기를 한답니다.

구로사와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가 뿔난 도깨비처럼 화를 내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한 얼굴로 돌아오면 우선 전적으로 아이편이 되어 이야기를 들어주어야해요,

이 책속의 엄마처럼 말이죠,

엄마가 자기 편을 들어주니 어느새 화가 풀어지고 오히려 친구편을 들게 되거든요,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맑고 착하고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구로사와가 이제는 속상해 하는 친구의 마음을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k*******7 2013.01.15.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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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친구사귀기,울면 좀 어때
"좌충우돌 친구사귀기,울면 좀 어때" 내용보기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선 신입생인 '1학년' 요즘은 대부분 유치원에서 미리 교육을 다 받고 들어가 그렇게 서툴고 낯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유치원과 학교생활은 어딘지 모르게 다르다.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뭔가 나 또한 이루었다는,성장을 했다는 느낌을 받았던 때가 분명 있다. 유치원 때나 초등신입생일 때나 우리집 아이들은 집에 오면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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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선 신입생인 '1학년' 요즘은 대부분 유치원에서 미리 교육을 다 받고 들어가 그렇게 서툴고 낯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유치원과 학교생활은 어딘지 모르게 다르다.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뭔가 나 또한 이루었다는,성장을 했다는 느낌을 받았던 때가 분명 있다. 유치원 때나 초등신입생일 때나 우리집 아이들은 집에 오면 한동안 엄마에게 조잘조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미주알고주알 일러바쳤다.아니 신기함에 별거 아닌 일도 모두 말해야 하루 일과가 끝나던 때가 있었다.

 

개구장이 구로사와와 울보 신이 그리고 구로사와에게 늘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고지마등 구로사와의 장난에 한번도 당하지 않는 친구는 없는 듯 하다. '청소시간' 은 자유시간으로 친구를 좀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다. 그런 칭소시간에도 우리의 개구장이 구로사와는 이번에도 그냥 지나질 못한다.청소를 하는것인지 마는 것인지 대충대충하며 장난을 치는 구로사와,그런 구로사와에게 선생님은 칠판을 깨끗하게 닦으라 했다. 더러운 걸레로 마지못해 닦는 구로사와,선생님은 구로사와에게 청소하는 법을 자세하게 일러주신다. 걸레를 먼저 깨끗하게 빨아서 닦으라는 말에 구로사와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깨끗하게 빤 걸레로 칠판을 닦으니 칠판이 반짝반짝 윤이 난다.

 

구로사와에게는 칠판청소를 고지마에게는 책상 청소를 맡겼다. 칠판청소를 마친 구로사와는 또 신이에게 장난을 친다. 신이의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며 걸레질을 한 것이다. 신이는 그것이 또 맘에 안들어 운다. 화장실에 가서도 울고 울음이 그치질 않는다.정말 울보인가보다. 신이는 그래서 결심한다.이젠 구로사와와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정말 그렇게 될까. 그런데 반 친구들이 울고 있는 신이에게 다가와 구로사와에게 한번도 당하지 않은 친구는 없다고 말을 한다.모두가 몇 번씩 당하지만 그래도 친구로 놀고 어울리고 있다. 난 이제부터 절대로 구로사와와 놀지 않겠다.

 

엄마에게 구로사와에게 당한 일을 말하고 괜히 엄마에게 심통을 부리는 신이,그런데 정말 구로사와가 밉지 않다. 나 혼자만 당한것도 아니고 용서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는가하면 그런 구로사와가 밉지 않다. 구로사와가 밉다고 놀아주지 않는다면 구로사와는 혼자가 될 것이다. 아마도 신이와 친하다고 생각하기에 구로사와는 신이에게 더 심한 장난을 하는지도 모른다. 양파를 까며 눈물을 줄줄 흘리며 신이는 구로사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정말 구로사와가 미운 것일까.분명 아니다.그는 친구임에 분명하다. 우리집 초인종을 거침없이 누르고 거침없이 쿵쾅쿵쾅 우리집에 놀러 올 친구는 구로사와 뿐이다.

 

구로사와도 아직 서툴고 신이도 아직 서툴다.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좌충우돌 조금 부딪힐 뿐이지 나쁜 친구거나 미운 친구는 아니다. 친구의 단점을 붙잡고 친구에서 하나 둘 가지를 쳐낸다면 진정한 친구가 남아 있을까? 내가 친구의 단점을 찾아 냈듯이 나도 누군가에겐 단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친구의 관계를 끊을 수는 없다. 애벌레가 나비로 탈피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듯 양파의 껍질을 벗기며 흘리는 눈물이 진짜 눈물이 아니듯이 구로사와의 속에 숨은 진심을 보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고 그렇게 친구를 앓아가는 것이다. 개구장이 구로사와가 있어 늘 말썽이 있는 1학년이지만 그 덕분에 신이는 기억에 남는 1학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귄 친구가 더 오래도록 곁에 남을 수도 있다.

 



y******2 2013.01.14.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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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1학년 1반 모두를 울리는 아이지만 그래도 내 친구
"[울면 좀 어때!]1학년 1반 모두를 울리는 아이지만 그래도 내 친구" 내용보기
엄마를 닮아 내성적인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했을때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친구 사귀는 것이였습니다. 저학년 때는 엄마들이 와서 학교 청소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 엄마들이 온 친구들은 함께 놀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일을 하고있는 저는 학교에 가보질 못하니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는 더욱 힘든 일입니다. 사실 어렸을때 친구 사귀는 것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우리 아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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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 내성적인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했을때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친구 사귀는 것이였습니다. 저학년 때는 엄마들이 와서 학교 청소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 엄마들이 온 친구들은 함께 놀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일을 하고있는 저는 학교에 가보질 못하니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는 더욱 힘든 일입니다. 사실 어렸을때 친구 사귀는 것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우리 아이들만은 공부보다는 그런 점이 많이 신경 쓰였습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아이들은 저보다 더 씩씩하여 엄마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고 기죽지 않고 친구들과도 문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친구들은 사귀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구로사와의 반이 교실 대청소를 하는 날입니다. 개구쟁이 구로사와는 청소하기 싫지만 선생님의 말씀에는 꼼짝하지 못하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난꾸러기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죠. 칠판을 열심히 닦던 걸레로 신이의 얼굴을 칠판 닦듯이 박박 문지릅니다. 신이는 얼굴을 닦으며 다시는 구로사와와 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그치지 않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 위로해주지만 눈물은 그칠줄은 모릅니다. 나중에는 친구들이 다른 일에 신경을 쓰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신이.

 

'결국 내 마음이 어떻든 아무도 상관없는 거야.' - 본문 33쪽

 

집에 와서도 눈물이 흐릅니다.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나의 편입니다. 엄마는 이렇게 눈물많은 신이를 울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엄마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구로사와에 대한 미움도 가벼워졌습니다. 장난을 치기는 하지만 구로사와가 못된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신.

 

 

'걸레로 얼굴을 닦은 일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하지만 구로사와는 혼자 놀면 심심해하니까 오늘만 같이 놀아줄까?' - 본문 64쪽

 

이제 1학년이 되는 친구들은 모든면에서 서툴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힘든 것이 친구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찌보면 참으로 어려운일입니다. 아직은 자신의 감정이 먼저이고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힘들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다른 친구의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보기 시작합니다. 장난꾸러기이고 자신을 괴롭혔지만 친구이기에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1학년 꼬마친구 신이와 구로사와의 통통 튀는 이야기들이 마냥 귀여운 책입니다. 

n******e 2013.01.2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울면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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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2권[울면 좀 어때]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사회에서 어린아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감정의 표현이고 마음속의 엉어리를 풀 수 있는데, 엄마들은 아이들이 울기 시작하면 빨리 그치라며 다그친다. 별명이 우리 반 울보인 신이가 이번에도 구로사와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대청소날 구로사와가 더러운 걸레로 신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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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2권[울면 좀 어때]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사회에서 어린아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감정의 표현이고 마음속의 엉어리를 풀 수 있는데, 엄마들은 아이들이 울기 시작하면 빨리 그치라며 다그친다.

별명이 우리 반 울보인 신이가 이번에도 구로사와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대청소날 구로사와가 더러운 걸레로 신이의 얼굴을 닦아 버린 것이었다.

너무 화가난 신이는 이제 다시는 구로사와랑은 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맛있는 계란찜을 만들어주겠다는 엄마의 말도 싫었다.

저녁에 카레라이스를 해주겠다는 엄마와 함께 양파를 까던 신이는 눈물을 흘렸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눈물을 흘렸다는 신이의 말에 엄마는 화가 나서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엄마는 무서운 도깨비로 변해서 구로사와처럼 못된 애하고는 놀지 말라고 했지만, 신이는 구로사와는 못된 애가 아니라고 한다.

구로사와는 신이만 울리는게 아니라 1학년 1반 모두를 울린다고 한다.

엄마와 함께 양파를 까면서 눈물을 흘린 덕분인지 신이는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다.

놀러 오겠다는 말도 없이 요란스럽게 초인종을 울리는 아이는 딱 한 명 밖에 없다는 것을 신이는 알고 있었다.

걸레로 얼굴을 닦은 건 용서할 수 없지만 구로사와가 심심할테니 오늘 하루만 놀아줄까 하는 생각으로 신이는 현관으로 뛰어 나갔다.

 

2권을 읽으면서 신이가 우는 것도 이해가 되고 신이의 엄마가 화를 내는 모습도 마음 깊히 이해가 된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은 부모로써 참기 힘든 일인데, 신이는 울면서 스스로 마음을 정리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절대 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구로사와와 놀기 위해 뛰어 나가는 신이를 보면서 어린이의 천진함과 순수함이 보인다.

그래도 신이가 이제는 울지 않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n*****1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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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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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 고토 류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고향옥 옮김     둘째 딸이 요즘 너무 울어서 걱정이 되는데요. 그런 아이가 곧 있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답니다. 별 일도 아닌데 언니와 동생과 다툼이 있을때도 엄마 아빠에게 말을 들어도 정말 너무 울어서 요즘은 매일 울지 말라고 혼내기도 하고 다그치기도 하네요. 그럴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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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

고토 류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고향옥 옮김

 

 

둘째 딸이 요즘 너무 울어서 걱정이 되는데요.

그런 아이가 곧 있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답니다.

별 일도 아닌데 언니와 동생과 다툼이 있을때도 엄마 아빠에게 말을 들어도 정말 너무 울어서

요즘은 매일 울지 말라고 혼내기도 하고 다그치기도 하네요. 그럴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하면서

더 울고 있는 아이를 볼때마다 학교에서도 그러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울지말라고 다그치지 말고, 왜 그런지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격려도 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하는데..

그게 저는 잘 되질 않아요. 마음 속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욱한 감정으로 자꾸 혼내는 일이 자주 있어요.

그런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울면 좀 어때!>랍니다.

"우리들은 1학년"시리즈는 28년전에 첫 출간이 되었는데도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서겠죠?

100만 부가 판매된 일본 초등학교 1학년의 필독서인 <울면 좀 어때!>를 기대에 부풀어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교실 대청소 하는 날!

구로사와는 엉터리 노래를 지어 부르며 걸레로 자기 책상과 사물함만 대충 닦고, 친구들은 그런 구로사와에게 주의를 주어요.

고지마와 구로사와의 다툼으로 선생님이 나서고, 고지마는 책상 정리, 구로사와는 칠판청소를 깨끗이 청소를 하죠.

구로사와는 신이얼굴을 더러운 걸레로 쓱 닦게 되고, 화가 난 신이는 그만 울어버리네요.

화가 난 신이는 다시는 구로사와와 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친구들도 구로사와에게 더 심한 장난도 당한적이 있다고 위로하지만,

신이는 울음이 멈추지 않아요. 선생님은 꼭 안아주시면서 가장 친한친구라서 짓궂은 장난도 치는 거란 말로

구로사와를 용서해주라고 말씀을 하지만, 신이는 선생님도 구로사와 편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날과 다르게 다정하게 집에 같이 가자고 하는 구로사와를 쳐다도 보지 않고

더이상 구로사와하고는 친구로 지내지 않을거라고 다짐해요.

집에 돌아와 저녁으로 카레라이스를 먹자고 제안한 엄마를 도와 양파 껍질을 벗기면서 학교에서의 일을

엄마에게 모두 털어놓게 돼요.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험상궂은 도깨비로 변하게 되고,

그런 엄마를 진정시키려고 구로사와를 두둔하게 되는데...

 

 

 

성격과 외모가 다른 각각의 아이들이 한공간에 모여서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1학년!

그런 초등학교 생활이 낯설고 두렵기만 한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는 이야기로 꾸면진 책이 바로 "우리들은 1학년"시리즈인 것 같아요.

신이와 구로사와는 친한 친구사이 지만,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트러블 때문에 문제도 많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란 것을 알려주는 이책!!

우리 아이에게 울고 싶을땐 울어도 괜찮아~ 그리고, 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고

부끄럽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란 걸 알려주고 싶네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들은 1학년"시리즈가 28년동안 100만부나 팔렸는지를 알게되었네요.

예비초등학생이나 1학년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c*****o 201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면 좀 어때!-눈물은 건강하다라는 증거!
"울면 좀 어때!-눈물은 건강하다라는 증거!" 내용보기
새 학년이 시작되면 으레 개구쟁이 악동 같은 친구들이 꼭 있지요.. 여기 <<울면 좀 어때! >> 이 책 속에도 정말 정말 개구쟁이 악동이 하루도 조용하게 지나가질 못 하고 반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이런 아이들 정말 한 반에 한 두명은 꼭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렸을적 생각도 나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그려지는게 그냥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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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이 시작되면 으레 개구쟁이 악동 같은 친구들이 꼭 있지요.. 여기 <<울면 좀 어때! >> 이 책 속에도 정말 정말 개구쟁이 악동이 하루도 조용하게 지나가질 못 하고 반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이런 아이들 정말 한 반에 한 두명은 꼭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렸을적 생각도 나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그려지는게 그냥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이 책은 우리 반 울보인 신 이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질 않은 개구쟁이 구로사와, 반에서 제일 작지만 구로사와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고지 마, 그리고 이 천방지축 들을 일년 동안 잘 이끌고 가는 현명한 시라카아 선생님을 중심으로 1학년 1반 아이들이 펼치는 이야기예요..

말썽쟁이 구로사와를 선생님이 어떻게 잘 이끌어 가고 보듬어 주는지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포인트 ..

 

 

 

 반 대청소가 있는 날 구로사와는 저러고 있어요.. 청소가 하기 싫어 하는 시늉만 내면서 투덜 거리고 있다는 거죠~

그런 구로사와에게 선생님은 특명 칠판 닦기를 시키시네요.. 가뜩 이나 하기 싫은 청소인데 하필 먼지 풀풀 날리는 칠판 이라니 싫을텐데 선생님이 시키시니 어쩔수 없이 하라는 데로 청소를 시작 하는데 칠판이 윤이 나도록 깨끗이 닦으며 선생님의 칭찬을 받아요..

 

 

 그런데 구로사와가 마지막 까지 마무리를 잘 하면 좋았을 것을.. 그만 신이의 얼굴을 더러운 걸레로 슥 닦으며 신이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또 장난으로 청소를 마무리 하고 마네요.. 결국 신이는 창피 하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그만 많은 친구들 앞에서 펑펑 울고 마네요..

 

 

 

한번 터진 눈물은 쉽사리 멈추질 않는 신.. 그런 신이를 반 친구들은 하나 둘 와서 위로를 해 주지만 속상한 마음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 으니 더 문제네요..

울면서도 다시는 구로사와랑 절대로 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네요..

과연 착한 신 이는 끝까지 구로사와를 외면 할수 있을지...

울음을 그치지 않은 신이를 보며 따뜻하게 위로하며 안아 주시는 선생님 .. 구로사와도 많이 미안해 하고 있다고 용서해 주라고 다독혀 주 시는 선생님 아이들이 싸우고 말썽을 부리면 먼저 혼 부터 내기 일쑤인데 이 선생님은 묵묵히 아이들에게 다가가 말을 하고 있네요..

큰 소리가 아닌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이해를 시키는 선생님..

 

 

화가 난 체로 집에 온 신이를 보며 엄마는 오히려 신이보다 더 화를 내며 오버를 하시네요.. 솔직히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내 아이가 울고 들어오면 아이보다 더 속상하기 마련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신이 엄마는 오히려 신이 보다 화를 더 많이 내면서 엄마는 무조건 자기 편이라는 것을 보여주니 오히려 당황한 신이가 구로사와 편을 들어주면서 자기도 모르게 화가 스르르 다 풀려 버리네요..

엄마의 작전 성공!!

집으로 놀러온 구로사와가 반가워 저렇게 달려 나가는 신이 입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싸우다 화해 하는 것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더라구요..

싸우면서 서로 의견 조율도 하고 친구들의 성격도 파악하면서 사회성도 키울수 있다는 거지요..

이 책 << 울면 좀 어때!>>도 이제 입학해서 좌충우돌 친구들과의 관계 쌓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꼭 내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꼭 책 속의 아이들이 내 아이 같아요..ㅎㅎ

 

 

 

 

 

 

 

 

 

<사진 본문에서 발췌>

 

b********2 201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면 좀 어때
"울면 좀 어때" 내용보기
울면 좀 어때 작가 고토 류지 출판 푸른숲주니어 발매 2012.12.27 리뷰보기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 2권으로 "울면 좀 어때!"다..   이번의 차례로는   "대청소 하는날" "구로사와하고는 이제 끝이야" "눈물아 제발 멈춰" "도깨비로 변한 엄마"로 이루어져있다   청소시간... 우리 구로사와는 오늘도 청소를 대충대충 하며 장난을 치고 있지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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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

작가
고토 류지
출판
푸른숲주니어
발매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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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 2권으로 "울면 좀 어때!"다..

 

이번의 차례로는

 

"대청소 하는날" "구로사와하고는 이제 끝이야" "눈물아 제발 멈춰" "도깨비로 변한 엄마"로 이루어져있다

 

청소시간... 우리 구로사와는 오늘도 청소를 대충대충 하며 장난을 치고 있지만 선생님께서 청소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낟

 

걸레를 깨끗하게 빨아서 닦으라는 말에 깨끗하게 빤 걸레로 칠판을 닦으니 칠판이 깨끗해진다

 

하지만 우리 개구쟁이 구로사와는 신이의 얼굴을 걸레질을 해 울게 된다..

 

친구들이 위로의 말을 아무리 해도 화가나고 눈물만 난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구로사와에게 당한 이야기를 하며 엄마의 요리를 

 

도운다 양파를 까면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한번 구로사와에 대해 생각해본다..

 

구로사와도 신이도 아직 서툴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중 부딪치면서 친구로 자라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친구: 가깝게 오래사귄사람

 

앞으로도 구로사와와 신이가 가깝게 오래사귀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k***y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면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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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좀 어때! 우리들은 1학년② 고툐 류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푸른숲주니어 이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에는 '우리반 울보'라는 별명을 가진 눈물이 많은 신과 1학년 1반 친구들 모두를 울릴 만큼 엄청난 개구쟁이인 구로사와, 1학년 1반에서 키는 가장 작지만, 개구쟁이 구로사와에게 절대로 지지 않으려는 고지마와 1학년 1 반의 담임 선생님인 시라카와 선생님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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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어때!

우리들은 1학년

고툐 류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푸른숲주니어

이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에는 '우리반 울보'라는 별명을 가진 눈물이 많은 신과 1학년 1반 친구들 모두를 울릴 만큼 엄청난 개구쟁이인 구로사와, 1학년 1반에서 키는 가장 작지만, 개구쟁이 구로사와에게 절대로 지지 않으려는 고지마와 1학년 1 반의 담임 선생님인 시라카와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눈물을 달고 사는 신같이 눈물이 많은 친구가 있지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하기 이전에 이미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2~3년을 다니다가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교에 들어가 적응을 잘 못하고 울고 해서, 곤란해 하는 학부모들은 만나기가 힘들지요. 그러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는 초반에 적응을 못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우리 큰 아이를 처음 놀이방에 보냈던 일이 생각 납니다. 친정 엄마가 우리 사는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오시게 되서, 36개월도 채 안된 아이를 놀이방에 반나절 보낸 일이 있었어요. 내내 걱정하면서, 조마조마 했는데, 아이는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과 잘 지냈다고 하더니, 오후에 데리러 가니까, 이 엄마를 보고 훌쩍훌쩍 울더라구요. 작은 아이를 임신 중이라 배는 불러서, 우는 아이를 안고 나오는데, 괜시리 선생님께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둘째 출산 예정일이 5월이라, 큰 아이는 네 살부터 미술학원에 등록시켜 보냈답니다. 출산 문제가 막막하니, 큰 아이에게 너무 이른 건 아닐까? 하는 고민조차 못해 본 것 같네요. 얼굴도 애기같고, 키고 크지 않아서, 또래 친구들보다도 유달리 애기처럼 보이는 아이였지만, 첫 날 버스를 태워 보내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너무나 씩씩하게 미술학원 차에 올라타고 가더라구요. 오후에 미술학원에 살짝 가봤는데, 너무 적응을 잘하고 잘 지내고, 한 번도 울지 않고 미술학원, 유치원을 결것없이 잘 다녔답니다. 오히려 걱정조차 않해본 작은 아이는 한 곳을 꾸준하게 못 보내고, 갈팡질팡 한 것 같죠?

이 책에서처럼 아이가 학교에서 울고 돌아오거나, 친구들과 갈등을 겪게 되면, 엄마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지요. 실제로는 구로사와 선생님처럼 상냥하고 친절한 선생님 만나기도 쉬운 일은 아니구요. 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구로사와를 능가하는 떼쟁이들이 많은 것 같네요. 선생님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아이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 자폐나 ADHD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도 점차 많아지는 현실이고. 이럴 때일수록 엄마들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3. 1.14.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생각해보는 두뽀사리~



i***2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