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일 제국의 중심, 비스마르크
"독일 제국의 중심, 비스마르크" 내용보기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 큰 획을 그은 사건들을 확대하여 그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해 주는 역사 만화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배울 때에 중요한 것이 흐름이지만 흐름을 잡기 전에 기본이 되는 것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큰 사건이지요. 때문에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를 읽으며 함께 흐름을 파악하면 그 인과 관계 속에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
"독일 제국의 중심, 비스마르크" 내용보기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 큰 획을 그은 사건들을 확대하여 그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해 주는 역사 만화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배울 때에 중요한 것이 흐름이지만 흐름을 잡기 전에 기본이 되는 것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큰 사건이지요. 때문에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를 읽으며 함께 흐름을 파악하면 그 인과 관계 속에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다음 일들로 흐르게 되었는지 저절로 파악하게 됩니다.

 

<비스마르크와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는 34번째 이야기입니다. "비스마르크"하면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기도 한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얼 하던 사람인지, 어떤 역할을 한 사람인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의 굵직굵직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다지 비중이 있는 것 같지 않기도 하고요. 하지만 여러 제후국들이 올망졸망 모여 유럽의 다른 나라들보다 조금 뒤쳐졌던 독일이 하나의 통일 국가를 이루며 발전하는 데 비스마르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알게 되면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비스마르크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인지 알게 될 거에요.

 

 

유럽의 모든 나라가 그렇겠지만 특히 독일과 이탈리아, 프랑스는 그리스 로마의 문화에서부터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이후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이런저런 제후국들로 나뉘어진 유럽 땅 속에서 특히 독일은 하나의 통일된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비스마르크가 프로이센의 수상이 되었을 즈음에는 모두가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철혈수상이라고 불리는 비스마르크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추진성으로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독일의 통일을 추진합니다. 오스트리아를 포함시킬 것인가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떼어낼 것인가 하는 기로에서 비스마르크가 택한 결정은 굉장히 실리적이고 직선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 방법을 동원했던 비스마르크의 방법은 때로 비난을 받고, 반대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채찍과 당근, 회유와 밀어붙임을 통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리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자국을 둘러싼 나라들의 심리를 꿰뚫어볼 줄 알고 독일을 위해 결정을 내렸던 비스마르크가 어쩌면 요즘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물이 아닐까요?

 

비스마르크가 몇 년 더 수상을 했더라면 독일이 전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 두 번의 전쟁을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세계 정세를 바라볼 수 있는 혜안, 외교 정책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던 비스마르크라는 인물을 다시 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y****s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 내용보기
한때는 우리와 닮았었던 나라. 독일에 대해 초등 고학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한반도의 갈라짐에 대해 의식이 없는 세대이긴 하지만 그네들이 가지는 역사의식속에는 그래도 독일과 우리가 한때 닮아있었긴했다라는 상식은 잘 알고 있을터에요.   그런 최소한의 공통점을 생각하며 지금 '독일'에 관련한 흥망성쇠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책은 만화로 되어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 내용보기

 

 

한때는 우리와 닮았었던 나라.

독일에 대해 초등 고학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한반도의 갈라짐에 대해 의식이 없는 세대이긴 하지만 그네들이 가지는

역사의식속에는 그래도 독일과 우리가 한때 닮아있었긴했다라는 상식은 잘 알고 있을터에요.

 

그런 최소한의 공통점을 생각하며 지금 '독일'에 관련한 흥망성쇠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책은 만화로 되어있지만 그 수준이 높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청소년들이 읽기 무난할듯해요.

이책은 독일제국의 건국과정에서 부터~제 1차 세계대전과 독일 제국의 패망까지를

다루고 있답니다.

 

 독재자의 집권속에서 나라가 강해진 경우이지만

부강했던 '제국주의'가 사라지게 된 과정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안겨주는듯도 합니다.

 

 

 

 

'독일'이란 한 나라를 기점으로 세계 정세와 역사가 훤히 드러나서

또 한역사를 기억하기 좋더라구요.

만화가 주는 장점이 크게 부각되어 어렵기만 한 세계사의 인식을 바꿔주는 듯합니다.

 

만화를 통해 실감나게 읽었던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실 사진을 많이 담아두어서 비교해보기 좋았던 점이에요.

교과서에서 볼수없는 다양한 사건들의 흐름을 파악해보기 좋기 때문이죠.

독일과 연계한 주변국들과의 전쟁은 통일국가로 건설하는 모습이였답니다.

 

정치나 역사만 다룬책은 아닌지라

독일의 대표적 특산물인 포도주에 관련한 이야깃 거리또한 흥미롭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죠.

과연 세계를 참화속으로 몰아넣은 독일제국의 팽창주의가 없었다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부추기기 않았다면 세계대전으로 확전되었을까?

만일 비스마르크가 계속 독일을 이끌었다면 어땠을까?

 

마지막 물음을 던져주며 책은 마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답을 해봐야될 시간이네요.

 

 

u*********3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쉬운 세계사~!
"만화로 배우는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초등학생들에게 세계사는 매우 생소한 영역이 아닐수 없다. 막막하고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나라,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어 세계사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 이번에 읽게 된 [비스마르크의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는 제목부터 어렵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기피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만화로 배우는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초등학생들에게 세계사는 매우 생소한 영역이 아닐수 없다.

막막하고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나라,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어

세계사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

이번에 읽게 된 [비스마르크의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는 제목부터 어렵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기피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만화로 되어 있는 세계사 책이다.

결코 가벼운 느낌으로 된 만화도 아니다.

세계사의 내용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자 수준 높은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만화는 어려운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매체라고 보는 시각도 많다.

사실상 만화로 보는 세계사는 그나마 볼만하다.

왜?왜? 라는 질문이 함께 존재한다.

그러한 물음속에 궁금증이 하나둘씩 풀려가기 때문에 결코 세계사가 어렵지만은 않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생생한 그림과 설명이 있어 어느새 빠져들게 된다.

 


 

 

학창시절 내가 배우던 세계사는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교과서로만 배우던 세계사는 너무 막막하고 제대로 된 이해없이 그저 열심히 외우기만 했던 기억도 난다.

하지만, 이렇게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와 같은 책을 통해 보는 세계사는 만만하다.

결과보다는 왜?라는 물음과 함께 이해할수 있어 역사속의 인과관계를 자세히 알수 있어 더욱 쉬운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비스마르크와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는 너무 많은 나라들이 등장하고 혼돈의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어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읽어낼수 있어 참 좋았다.

 

어려운 부분은 적절한 비유로 이해를 도와주고 있고, 독자가 궁금해 할만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주고 그에 대한 해답도

찾아주고 있어 책읽기가 한층 쉽고 재미있다.

초등 고학년부터 천천히 세계사를 접해 줄 계획이라면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로 준비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7 201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롤모델
"롤모델" 내용보기
독일  유럽최고의 경제대국이며 아마 제조업이 가장 발달하였으며  기술수준은 세계최고수준인 나라인걸로알고있다.. 2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거의 회복불능의 상태였지만 재기에 성공하였고  유엔상임이사국중 하나인 소련의 반대로 거의 불가능했던 서독 동독 통일이 이루어졌다. 일본이 메이지유신후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나라가 독일   우리나라 역시  일제시대의 영향으로 상당히
"롤모델" 내용보기

독일  유럽최고의 경제대국이며 아마 제조업이 가장 발달하였으며  기술수준은 세계최고수준인 나라인걸로

알고있다.. 2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거의 회복불능의 상태였지만 재기에 성공하였고  유엔상임이사국중 하나인 소련의 반대로 거의 불가능했던 서독 동독 통일이 이루어졌다.

 

일본이 메이지유신후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나라가 독일   우리나라 역시  일제시대의 영향으로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은 외국중 하나이다 근현대사에  오페르트 묄렌도르프 등 독일인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

 

각설하고 19세기초반 프랑스라는 절대강국을 이겨내고 유럽최강국의 반열에 오르게 한 비스마르크와

 

빌헬름1세 빌헬름2세를 통하여  어떻게 나라가 흥망성쇠하는지  한권에 잘 보여준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19세기 유럽사가 관심있는분들에게 권합니다.

 

j*****s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