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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19번째 책 '리바이어던' 리뷰입니다. 그는 경험주의에 바탕을 두고 경험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가장 신중한 판단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다. 그 사람이야말로 가장 많은 상상력, 즉 다양한 기억을 지님으로써 여러 사물을 신중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 세상을 모두 경험한 사람은 존재할 수 없고 시간이 흐르면 세상도 당연히 변하므로 이런 신중한 판단력마저도 그 확실성을 언제 어디서나 보장받지는 못한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인식과 판단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절대적인 보편성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홉스의 생각이었다. mobile e-book : 21p 리바이어던(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 홉스는 사회계약론을 바탕으로 개인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국가권력인 리바이어던을 제시한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개인 존중의 가치관은 리바이어던과는 너무 먼 이야기인 것만 같다. 하지만 불황과 빈곤이 닥치는 순간 언제든지 리바이어던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우리사회에 언제든지 등장할 수 있다. 우리가 리바이어던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불황기마다 등장하는 독제 예찬론같은.. 자유와 권리보다 개인의 안전과 이익만을 최고의 가치로 보는 치명적인 유혹을 항상 경계해야만 한다. |
| '리바이어던'은 토마스 홉스의 정치 철학의 정수로, 사회 계약론의 기초를 세운 작품입니다.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주권자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국가의 기원과 정당성을 탐구하는 이 책은 현대 정치철학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홉스의 논리는 국가 권력과 개인 자유의 균형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제공하며, 그의 사상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