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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우리 문화 유산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지에 가면 사찰은 있습니다. 사찰을 빼고 나면 관광할 곳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장하면 말입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은 사찰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찰에 가는 것을 그다지 반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도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말입니다. 이 책은 불교 용어를 쉽게 풀어 청소년들이 혜능 사상에 다가가도록 체계적이고도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 눈봎이에 맞추기 위해 6개의 장으로 나누고 각 장의 앞에 주제를 요약했습니다. 우리말로 각 장의 제목과 소제목을 달았다. 이 책은 육조단경의 성립 배경과 혜능 스님의 삶을 정리하여 청소년들이 일목요연하게 선불교 발자취를 더듬을 수 있게 한 점도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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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불교책은 주변에 정말 찾아보기 어렵다. 불교 경전들은 대부분 어려운 한자말로 씌어져있고 우리말로 해설된 내용조차도 문어체로 딱딱하게 묘사되어 사실 쉽게 읽히지 않는다. 그래서 불교에 관심이 있는 초심자들이 처음에 어느 책을 잡아야 불교 사상에 조금더 가까이 그리고 쉽게 다가갈수 있을지 정말 판단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선불교의 최고 스승이라고 할수 있는 육조 혜능스님의 뛰어난 법문을 원문과 함께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풀어놓은 책이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은 물론 불교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참선 수행에 관심이 많고 청소년들을 위한 참선 공간도 생기고 있다. 입시와 공부에 시달리며 늘 스트레스를 받고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는 참선과 명상 시간을 가진다면 참으로 여유로움과 삶의 의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왜 선정과 지혜를 닦아야 하며 우리는 무엇을 향해 살아야하는지 인간의 삶의 방향을 명확히 알려준다. 기존의 육조단경은 책 내용만 그대로 담고있지만 이 책에서는 혜능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친절하고 흥미로운 해설과 더불어 선불교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불교에 관심이 있는 보통사람들이 누구나 읽기에 부담이 없고 어려운 불교가 매우 친숙하게 다가오게 우리를 이끌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