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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35.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생활의 풍경들 ![]() 생활의 풍경으로 즐겨보는 어린이교양서랍니다. 무겁지 않은 백과사전 느낌의 책이에요.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만,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가지고 있다 싶네요. ![]() 약 16만년 전, 초기 인류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다른 사회과 책들을 보면, 아프리카에서부터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나오곤 해서 아이는 아주 대략 그 느낌 정도를 알고 있어요. ![]() 하지만, 정확히는 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기회에 자세히 알게 되네요. 밤의 맹수를 피해 낮에 활동했고, 그러다가 약 5천년 뒤 대빙하기가 시작되어 약 7만년동안 동굴에 살게 되었다는 것. ![]() 피너클포인트의 초기 인류, 16만년전에 살았던 그들이 현인류와 무척 비슷했다 하고. 석기 시대의 생활이 어떠했는지를 그림으로 감잡게 해주면서 자세한 설명들도 곁으로 알려주네요. ![]() 지역적으로 어느 위치이며, 이를 토대로의 설명도 또한 상세히. ![]() 역사 자료, 해석들도 포괄하여 아이의 교양을 높여주는 어린이 교양서. ![]() 문체는 보시는 것처럼 어린이 교양서 답지요. 요즘 책들이 눈높이를 잘 맞추듯,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도 또한 눈높이를 맞춰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 세계사에서 굵직하게 알아야 할 포인트를 잡고 설명해주면서 그 포인트에 대해서는 알아야 할 내용들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세계사에 대해서는 조금 흐지브지하면서 봐왔기 때문에 핵심잡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싶었어요. ![]() 세계 곳곳의 생활 모습들을 주제로 시간 순으로 알려준답니다. 그리하여 인도 즈음되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설명이 함께 하네요. ![]()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이용한다 싶은데, 그림이 많지만, 그림이 사실에 가깝게 그려졌다 싶어서 사진만큼의 느낌으로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 현대의 생활모습까지를 보여주고 나서는, 수수께끼도 두 페이지 할애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교양 서적인터라, 흥미 자극은 당연한 것이죠. ![]() 그리고 앞서의 내용을 쭈욱. 연대표로 훑어보며 정리해보면 더더욱이 효과가 좋겠지요. 세계사는 워낙 길고 넓게 봐야하다보니, 연대표로 정리해보는 것, 저는 더 정리되어 보이더라구요. ![]() 중간 중간 용어가 어렵다 싶은 부분이 나왔다면, 용어 해설을 보면서 다시 파악해볼 수도 있는,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생활의 풍경을 통해 바라보다보니 더 친숙하게 느껴지던 시간이었어요.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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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 놀랄만한 과거 여행 속으로~~ * 저 : 짐 파이프 * 역 : 우순교 * 그림 : 잭 맥러플린 * 출판사 : 시공주니어 세상에는 수많은 인종, 사람들, 다양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그에 맞는 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피부색도 틀리고 언어도 틀리고 생활양식도 틀린 사람들. 오랜 세월 살아온 우리 인간. 지금과는 다른 생활터전에서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전기도 없고 차도 없고 아파트도 없었을 그 옛날. 가끔 궁금하잖아요. 앞으로 미래의 후손들이 또 궁금해할 현재처럼, 과거엔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해집니다.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을 만났습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책이랍니다. 일반 책보다는 크기 때문에 펼쳤을때도 사이즈가 엄청 커지지요. 표지의 제목부터 남다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금이야 비바람을 막을 다양한 집들이 있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변변한 집이 없어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약 16만년 전, 초기 인류는 피너클포인트의 동굴에서 살았답니다. 사냥을 하고 식물을 채취하면서 말이지요. 돌과 뼈로 만든 도구를 들고 서로 힘을 합쳐 생활을 했답니다. 기원전 6000년부터는 농사를 짓고 동물을 기르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도시도 만들고 상업을 형성하게 되죠. 책에 소개되는 최조의 도시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이집트의 신전 모습도 나오네요. 역사의 많은 배경속에 등장하는 이집트죠. 상형문자, 종교,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이라 등 정말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중세의 유럽과 중국, 그리고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황금의 도시 통북투도 나옵니다. 사실 몰랐던 이야기들도 나와서 저도 너무 재미나게 볼 수 있었지요. 이 도시 통북투가 그렇더라구요. 소금을 황금을 바꾸어야만 살 수 있던 나라기도 합니다. ![]() 커다란 그림을 뒤로 하고 다음 장에서는 세세하게 설명이 들어갑니다. 지역적인 설명, 각종 도구들, 포인트들을 찝어서 설명합니다. 물론 100% 다 설명이 되진 않을테지만 충분히 포인트들은 알 수 있지요. 비교적 상세한 그림과 설명이 나오거든요. ![]() 과거나 지금이나 결국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환경에 맞게 결국 삶이 살아지는거죠. 그러면서 그 시대에 맞는 모습들이 이 책에서 보여집니다. 도구를 이용하고 집을 만들고. 어떤 모습들은 현재에선 불가능한 건축물이 쌓여지기도 하거나, 지금과는 달리 황금도 참 많이 거래되는 등 놀랄 일들도 보입니다. ![]() 교역하는 모습, 농사짓는 모습, 지금과는 좀 다른 도시 이야기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죠. 나중에 세계사도 공부할텐데, 이런 책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찾아서 보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뒤에 보면 수수께끼가 나와요. 연대표와 용어 정리까지요. 수수께끼.. 어렵더만요. 저도 같이 했는데 와.... 쬐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같이 찾으니까 그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연대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 용어. 아직은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요. 앞으로 배울 단어들이기도 하죠. 이렇게 해설을 해주니 아이들 스스로 읽어볼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 이 책을 다 읽고 제사장 아저씨한테 편지도 작성했네요. 교회를 다녀서 미신이라고 ㅎㅎㅎㅎㅎ 아이다운 생각이지요? ^^ ![]() 고대부터 오늘나라지의 시대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라면 보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는 저희 애도 이제 슬슬 알면 좋겠는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사이즈가 커서 펼쳤을때 그림 크기에^^ 눈이 살짝 편해지는 점도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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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생활의 풍경들 어린이 교양서 35 짐 파이프 지음 / 잭 맥 러플린 그림 시공주니어 - <오늘날까지 생활의 풍경들> 사회는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도 역사는 지루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살아가기도 바쁜데 몇 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서 왜 배워야 하는데?'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살아가기도 벅차기 때문에 역사를 배워햐 합니다. 숨가쁘고 힘들수록 겪어보지 못한 몇 백, 몇 천, 아니 몇 만 년도 더 전의 역사를 느긋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옛날의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지 지금 살아가는 것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풍경들을 볼까요? 1. 동굴에 사는 사람들. / 석기 시대인가 보군요. 2. 피너클포인트에서 살아가기. / 약 16만년 전이라고 하는군요. 3. 초기의 농부들. / 아직 석기 시대의 농사짓는 사람들이예요. 4. 최초의 도시들. / 기원전 6,000년 경의 풍경입니다. 5. 이집트의 신전. 6. 나일 강변의 삶. 7. 고대 로마의 도시. 8. 영원을 꿈꾸다. 9. 죽음의 신전. 10. 위대한 마야. 11. 바이킹의 항구마을. 12. 교역을 하는 곳. 13. 봄 날의 명절. 14. 중세 시대 중국. 15. 중세 유럽의 마을. 16. 농부의 생활. 17. 황금의 도시. 18. 사막의 항구. 19. 술탄의 궁전. 20. 도시 안의 도시. 21. 두 도시 이야기. 22. 품위의 시대...... 그 외의 32개의 풍경이 이 책에 담겨 있답니다. 역사는 지루하지만 자신이 재미있게 느끼면, 전혀 지루하지 않답니다. 2013.2.28.(목)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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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를 설명해놓은 책들은 상당수 있지만 대부분 역사적 사실의 전달에 목적을 둬서인지 책 내용이 딱딱하고 고증 중심의 내용들이 많아 엄마들은 만족할지라도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기엔 조금 역부족인 책들이 많았다 그런 책들에 비한다면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이 책`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책이다.
![]() ![]() 일단 선사시대의 초기인류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고대인류문화 중세 유럽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생활방식의 변화를 그려놓은것은 비슷하지만 단순하게 시대순으로 배열한게 아니라 그 시대의 대표적인 문물이나 장소에 대한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서 풀어놓았고 오늘날 남아있는 그곳의 문물이나 유적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배경을 덧붙여 놓아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상식을 접목하고 있다. 거기에다 아이들이 흥미있어할만한 내용을 곁들여 주는 센스~ 이집트에선 악어가 신성한 동물이었고 개코원숭이를 길들여 나무에서 무화과와 대추야자를 따도록 훈련시켰으며 서남아시아의 치탈휘위크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도시중 하나로 꼽히는데 9000년전에 세워졌다는 사실도 알게 해준다.
![]() ![]() 교역을 위해 아라비아의 상인들이 바이킹들이 사는곳인 헤데비를 방문했다는것도.. 너무나 용맹해서 주변국을 벌벌 떨게 했던 해상왕인 바이킹이 매우 미신적이어서 오딘과 토르를 숭배했다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높여주는 요소다. 지금은 비록 가난한 후진국이지만 몇천년전에는 찬란한 문화를 이루고 왕성했던 마야문명국에 속했던 중남미나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 그리고 술탄의 나라였던 이스탐불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 ![]() 제시된 문장을 보면서 앞에 나와있는 그림에서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만한 놀이인것 같다. 이렇게 재미있게 문장을 보면서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아가다보면 역사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지않을까?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인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온가족이 해도 좋을 만한 놀이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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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속 윌리를 찾아보셨나요? 제가 울 투연이들 만할때 '윌리를 찾아라'라는 책이 있었거든요. 그 책속에서 빨간줄무늬 모자를 쓰고 파란바지 입은 윌리를찾느라 눈을 굴렸던 기억이 나는데... 전 요책 딱 펼치니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을 딱 펴니 일단 글보다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마치 한 시대의 한 장면을 캡쳐한 거 마냥 세세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쑤욱 훑어본후.. 그림 위 시대 이야기속에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를 찾으니 마치 옛날 윌리찾기하던 기분이더라구요.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 역사.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그 작은 그림속에 그 시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그 이야기들을 훑으며 그림을 찾아가다 보니 그 시대의 이야기들이 들리더라구요. 울 꼬맹이들도 아직은 세계사의 어려운 이야기를 읽는 것보다 요렇게 그림을 읽는게 즐거운가 봐요.. 나중에는 시대상 하나하나에 대한 책을 읽으며 참고 그림으로 펼쳐봐도 참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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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사는게 힘들어지고 막막해지면 그 걸 해결하거나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나중에 후손들에게는 과거가 되어서 들려지는 옛이야기가 되겠지요.그 만큼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는게 막막할때 옛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역경과 어려울때 그 시기를 잘 겪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한국사와 세계사를 배우는 한 이유가 되겠지요. 옛 역사에 대해서 읽고 공부한 다는 건 조금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장대하고 섬세한 사진과 그림들,아이와 웃으면서 풀 수 있는 수수께끼와 같은 재미가 있어 아이와 세계 곳곳 인류의 역사공부를 시작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어요. 책의 한면을 가득 채운 커다란 그림들과 멋진 전경에 어딜 먼저 봐야할 지 몰라서 처음에는 눈이 어질어질하더라구요. 하지만 곧 익숙해져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읽었네요.
처음 페이지에서는 동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큰 주제로 사진을 멀리서 찍은 듯한 기법으로 큼지막한 전체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카메라기능에서 줌으로 땡긴것처럼 앞 페이지에서의 주요 그림들을 하나하나 뽑아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포인트로 뽑아서 설명해주는 그림들을 바로 전 전체적인 그림으로 되돌아가서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중의 하나랍니다.
첫째 연우와 같이 책을 읽는데 갑자기 연우가 "엄마!!소고기다!!"라고 외쳐서 보니...띠용~~ 대자석이라는 미술품인데...이게 소고기로 보였나봅니다. 배가 고파서 고기로 보였는지..중간에 한참을 웃었네요.^^
이렇게 선명하고 자세한 그림과 사진으로 동굴에서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현대에 최첨단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와 풍경들이 16가지가 소개되어있어요.16만 년 전 동굴에 살던 남아프리카 원시인들이 불을 피우고 사냥을 하는 모습, 고대 이집트의 거대한 신전과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이어 가는 활기찬 나일 강변, 고대 로마의 원형 경기장과 공중목욕탕, 마야 제국의 잔혹한 종교 의식, 중세 프랑스 마을 귀족과 농민의 대조적인 삶의 모습, 17세기 이스탄불 왕궁의 복잡한 구조, 산업 혁명기 영국의 방적 공장과 매연 가득한 하늘, 자동차와 동물들이 뒤섞인 80년대 인도의 복잡한 시내와 오늘날의 대도시 도쿄의 편리하지만 고단한 현대인의 삶의 풍경 등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두고두고 읽으면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맨 뒤편에는 수수께끼 푸는 문제가 나와있는데..수수께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을까요? 글밥이 많아서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요 수수께끼로 접근하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아이도 눈을 반짝이면서 자꾸 풀어보자고 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 수수께끼가 책을 정독하지 않으면 못 풀정도로 만만치 않게 어려워요.저도 처음에는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해서 둘이서 웃고 난리도 아니었어요.^^책을 마구마구 찾아보면서 풀어야하거든요.그래서 더욱 책과 친하게 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풍부한 그림과 사진,지도를 통해서 역사와 지리를 배우고 유물을 통해서 사회와 문화 발달에 대해서 배울 수 있구요. 초기 인류의 도구 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 주요 사건들을 알 수 있어서 아이의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들이 클때까지 두고두고 옆에 놓고 읽을 수 있는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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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책카페에 신간 소개되었을 때부터 나의 호기심을 끄는 책이었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 살펴보며 책을 통한 시공간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점이 매력적이더군요. 카페 이베트였던 수수께끼 이벤트는 이 책에 대한 궁금증에 불을 지펴 이 책 꼭 아이와 봐야겠다싶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그 퀴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내 아이와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와우~!!! 받고 보니 이 책, DK의 책이더라구요. 역시~~~ DK의 책들이 보통 그림이나 사진같은 자료들을 풍성하게 배치해서 활자로만 나온 책들보다 읽는 재미를 더해줘서 제가 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아~ 넘 좋아용~ ♡♡♡
바닷가 동굴에서 생활하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부터 화려한 네온사인을 뽐내는 도시의 마천루 속 바쁜 현대인들의 모습까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문화를 뽐내며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마주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시대 흐름에 따라 나열된 열 여섯 장면의 모습들은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그림으로 살펴보는 세계사 요점정리같은 느낌이기도 해요..ㅎㅎㅎ
각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 그림 다음 페이지에서는 앞에서 보여준 그림에 대한 좀더 부가된 설명들을 달아놓고 있는데요. 앞 페이지의 그림 속 중요 장면을 확대한다든지 다른 사진자료들을 더 첨부해서 그림을 보며 놓칠 수 있는 것들을 좀더 관심을 가지고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도움을 주네요. 그냥 그림으로 시대마다 문화마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는 것보다 이 부분을 읽고 그림을 다시 살펴보면 보이지않았던 더 많은 부분들이 보인다죠. DK의 그림정보책들이 대부분 이런 구성~ 이런 부분들이 자꾸 반복되어 훈련되다보면 뭔가를 관찰하게 될 때 단순히 보이는 그 이면까지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지않을까 싶어진다는...ㅋ 그래서 DK의 그림정보책을 제가 좋아하는지도 모른다는... ^^;;;
앞서 제가 이 책에 대해 더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이 카페에 올라온 수수께끼 이벤트 때문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ㅋㅋ 카페에서 그림파일을 받아 열고 아이와 함께 퀴즈를 풀어볼 때는 카페 관계자가 만들어낸 퀴즈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넘 좋은 아이디어라고~ 나도 퀴즈로 아이의 흥미를 끌어봐야겠다싶었는데 책 한 페이지에 각 그림마다 아이의 흥미를 끌어줄 수수께끼들이 있더라구요..ㅋㅋ 수수께끼를 만들어내야하는 부담감은 이 페이지 덕분에 확 줄었는데 수수께끼를 찾아 페이지를 뒤적거려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네요.. ^^ 차라리 해당 그림 한 쪽에 수수께끼를 넣어줬으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든 아이 혼자서 읽든 자연스레 수수께끼를 통해 그림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지않았을까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 아이 너무나 좋아했던 페이지마다 숨겨져 있는 그림 속 원시인 찾기~! 각기 다른 시대와 문화를 알려주는 복잡한 그림 속에서 공통된 분모인 원시인 찾기는 제가 어릴 때도 유행했었던 윌리를 찾아라를 연상시키는 것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는 보너스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이와 앞의 그림들을 쭈욱 훑어보면서도 몰랐거든요. 이런 숨은 재미가 있었을 줄이야~! ^^ 와~ 이거 재미있겠다하면서 다시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 그림 속 시대를 여행하는 원시인을 찾아 다시 여행해보기~! 책 앞머리 '들어가며'라는 페이지에 살짝 언급해줬는데 꼼꼼히 순서대로 읽기보다 관심가는 부분부터 펼쳐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몰랐었네요. 덕분에 다시금 시대순으로 그림을 살펴보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점차 발전해가는 모습들을 한번더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
책을 정리하는 뒷페이지의 이 연대표는 각 그림들이 보여주는 사람들의 모습들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떤 시대에 자리잡은 모습들인지 한번더 알려줘 세계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본격적인 세계사를 읽히기전 세계사에 대한 아이의 흥미를 돋워주면 딱일 거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아마 저 스스로 우리 아이도 이제 세계사를 읽기시작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더더욱 그렇게 와닿는지도 모르겠지만서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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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이 살아왔던 모습을 통해서 역사를 배울 수 있었어요. 동굴에서 살았던 원시인들에 대한 내용,나일강변의 삶, 고대 로마의 이야기,중세시대의 중국,오스트리아 빈과 잘츠부르크의 문화,1980년대 인도의 모습, 2010년의 도쿄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인간의 삶에 대해 담고 있어요.
한 시대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벌어지는 일상의 모습과 역사적인 내용, 사람들이 살아가는 내용이 나오네요.사냥을 하면서 먹고 살아가는 원시인들이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세상이 처음 만들어진 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고요.점점 발전하는 문명이 발생하게 된 배경을 보면서 역사적인 변화도 짚어볼 수 있었어요.
오스트리아의 두 도시, 빈과 잘츠부르크는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품위가 느껴져요. 살롱문화라는 것을 보면서 지금 시대의 모임과도 연관시켜 보았어요. 좋아하는 예술분야를 즐기면서 춤도 추고 토론도 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채우는 모습에서 당시 시대적 문화와 역사를 짐작해 볼 수 있었어요.
딱딱한 구성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시대를 하나의 주제로 만들어서 공간 전체를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요. 그림속 도시를 보면서 당대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었어요. 끔찍한 종교적인 의식을 보면서 그때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란 생각도 했고요.아기자기한 도시문화를 간직한 시대를 보면서 그 시대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어요.
2010년의 현대를 그린 부분에서 로봇이 나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감정까지 표현할 줄 아는 로봇이 등장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 두렵기도 해요.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연표를 보면서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역사와 비교해 보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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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들이 살았던 모습부터 지금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각시대의 특징과 유물들을 통해서 역사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네요. 묵직하면서도 알찬 책이라서 오래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중세 유럽에서 농사를 짓던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과 닮은 점도 있지만 그 시대만의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었어요.
나일강 주변에서 일어난 이집트 문명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바이킹 이야기를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관심갖고 있는 부분들을 제목을 보면서 찾아다니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생생한 자료와 풍족한 설명이 있어서 모르는 것을 채워줄 만큼 충분하구요.영국은 럭셔리 하고 신사적인 나라로 기억되는데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같은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역시 흥미로웠어요. 하나의 도시가 세워져 완성되기까지 무수한 시련과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선사시대 부터 현대까지 이야기를 엮은 역사책 같기도 하지만 역사책에 없는 색다른 재미도 숨어 있어요. 귀족과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의 차이도 느낄 수 있고 무엇을 먹고 어떤 것을 입으면서 살아갔는지 무엇을 배우면서 어떤 것을 꿈꾸며 살았는지도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은 따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한편의 역사 드라마를 보듯이 사람들이 살아온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과거와 현대를 비교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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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라는 독특한 제목과 그 풍경 속에서 옛날의 모습과 현대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역사서에서만 배운다고 생각했어요. 지나온 과거는 역사서를 통해서 보여지니까요. 이 책은 역사서도 아니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뀐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 주고 있어요. 어쩌면 당연히 알고가야 할 부분인데 너무나 먼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서 옛날 사람들의 생활을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었답니다.
그들은 추위와 맹수들의 눈을 피해 동굴에서 생활했어요. 야생 동물을 사냥하거나 식물의 뿌리를 캐는 등 자연에서 모든 걸 조달하고 있어요. 석기 시대가 끝나지 않은 기원전 6000년, 초기의 농부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이들은 정착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짓게 된답니다. 한 해에 한 번씩 나일 강이 흘러넘치면서 주위에 농작물이 잘 자라는 검은 진흙을 주어 이집트는 부유하고 풍요로운 나라가 된답니다. 지금으로써는 강이 넘친다는 건 별로 달갑지 않은 소식인데, 이때는 나일 강이 그렇게나 큰 선물이 될 줄 그 누구도 몰랐겠지요.
고대 로마로 가보면 로마 사람들은 위대한 건축가들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도시에 웅장한 아치와 우뚝 솟은 기둥과 아름다운 신전이 가득하거든요. 어려운 일을 노예들이 대신해 주는 부유층들에게 로마는 살기에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중세 유럽의 마을을 보면 멋진 들판이 그려져 있어요. 중세(약 1000~1500년)에는 아름다운 성과 대성당과 수도원이 지어져요. 기사들은 전쟁을 벌이고, 도시에서는 상업이 꽃을 피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골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산답니다. 1950년대 미국에 호황기가 돌아와 사람들의 지갑이 두둑해지자 사람들은 돈을 흥청망청 쓰고, 텔레비전과 냉장고, 바비큐 그릴이 없는 집은 집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그 당시 미국의 교외 주택가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이 되시지요?
마지막으로 현대 도시는 도쿄의 번화가를 보여주고 있어요. 빽빽이 솟은 고층 건물마다 네온사인이 번쩍이고, 밤이 되면 도서 전체가 휘황찬란하게 빛나고 있어요. 모든 것이 현기증이 날 만큼 바쁘게 돌아가고 있지만 어쩌면 이 모습이 우리의 진짜 미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생활의 풍경들을 담아주고 있는데요. 섬세한 그림이 정말 예술이랍니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때 당시의 모습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양쪽으로 꽉 채워진 그림 뒷장에는 앞 부분에 나온 그림을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그림에서 놓친 부분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약 16만년 전 피너클포인트에서 시간 여행을 떠난 원시인들이 각 장마다 등장하는데 요거 찾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더 재미있어요.
책에 수수께끼를 넣어주어 역사 지식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데 이것도 만만치는 않답니다. 제일 뒷부분에는 연대표를 넣어주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듯 싶어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많은 내용들을 그림으로 보고, 연대표를 통해 현재까지 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