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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고순정
저학년 발단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한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를 배우고 있는 초등 1,2학년 아이들과 학교에 가서 통합교과를 배우게 될 예비 초등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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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
통합교과그림책 이란?
통합교과그림책의 구성은 위와 같이 이루어져 있답니다 :)
나링이네가 만나보게된 책은 봄과 관련된 책!
뒷표지를 보면 내용을 살짝쿵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ㅎㅎ
책은 글밥이 많진 않은 편이예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준 영이와 유진이는 아직 싹이 나지 않은 화분을 들여다보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두 아이.
봄맞이 청소를 하는 준영이네 엄마와 유진이네 엄마.
봄옷을 차려입은 유치원 아이들이 싱글벙글~
도시락을 먹는데 후두둑 쏟아지기 시작한 비.
시골 원두막은 강 씨 아저씨가 텔레비전에 나온 일로 시끌벅적.
쑥과 냉이에 이어 두릅도 나와있네요~
상큼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한 그림이예요~~~
마당으로 뛰어들어간 준영이를 맞이한건 복돌이 였네요.
나비, 강아지풀,벌, 달팽이, 애기똥풀, 개망초, 앵초, 지렁이, 개미, 제비꽃 달개비, 할미꽃
봄에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유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민들레 한 포기를 화분에 담은 준영이.
권말부록인 STEAM 생각 톡!
봄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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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새학기 처럼 봄도 새로운 해의 새내기 처럼 밝고 따뜻한 느낌이죠. 아이들이 봄 하면 느끼는것은 뭘까요? 이 책에서는 겉옷을 하나씩 벗어 손에 걸치 거나 엄마가 겨울옷을 정리해 넣어두는것에서 부터 시작해요. 엄마가 옷을 정리하는것은 생활에서도 볼 수 있는 익숙한 모습이죠. 이렇듯 통합교과 그림책은 생활에서 뽑아낸 주제를 통해 아이들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그를 통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거라고 하네요. 그럼 이 책에서 아이들의 경험과 관련된 내용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봄이면 유치원의 아이들이 소풍을 가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고 봄비를 통해 봄이 오는걸 알 수 도 있죠. 산과 들에는 봄나물이 한가득이죠. 물론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직접 보기 보다는 마트에서 엄마가 사오셔서 음식을 해주는것에서 비로소 봄의 내음을 맡을 수 있을거에요. 봄이면 또 흔하게 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바로 봄나들이죠. 겨우네 웅크리고 있다가 예쁜 꽃들이 만발한 봄이 오면 도시락을 싸들고 예쁜 꽃들 사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모두들 비슷한 모습들이 아난가 생각되네요. 학교 과제로 집주변의 천에서 서식하는 동식물 관찰하라는 주제가 주어 졌었는데 주인공은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서 봄이면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을 보게되요. 우리아이가 잘 아는 이름도 있지만 달개비나 개망초, 앵초는 처음들어보는 거에요. 모두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세밀화는 아니에요. 사진이나 세밀화 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에요. 주인공 준영이와 유진이는 처음 화분에서 아무 것도 자라지 않아 아직 봄이 오지 않았구나 하고 느끼죠.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서 싹이 돋아난것과 민들레 꽃을 보고 이젠 봄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우리나라는 처음 봄이 왔다는걸 느끼게 되는것은 노오란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하얀 목련이죠. 그런데 이런 토속 식물보다는 너무 벚꽃 축제만 부각되어진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
생각톡에서는 봄을 맞아 봄맞이 대 청소를 하거나 나들이를 가는것 봄풍경의 느낌 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봄에 피는 꽃과 나무에 대해서도 말해 주고 있어요. 물론 요즘은 온실에서 계절에 상관없이 꽃을 볼 수 있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봄맞이 식물들은 주로 야외에서 보는 꽃과 나무들로 봄을 알리는 식물들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봄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주제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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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 봄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고순정 상상의집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포근한 날이 시작되면서 목련과 산수유 꽃망울이 이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렇게 봄소식을 알려주려는 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와버렸네요. 여기에 봄비까지 내리고 있지만,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꽃이 만개하는 따사로운 봄을 데려올 것 같아요.
이렇게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우리 집 꼬꼬마인 찡이군은 아직 봄의 계절을 감각적으로 느끼진 못하더군요. 계절에 대한 인지가 있을 무렵부터 집콕 생활에 익숙해져서 어쩔 수 없더군요. 매일 등하원 하는 길에 마주하는 풍경들만을 눈에 담는 정도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봄이란 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눈에 띄었답니다.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봄'을 주제로 한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라는 책이에요.
초등 1, 2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봄' 이라는 교과와 함께 볼 수 있는 교과 연계 그림책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며 교과를 더욱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그럼 봄이 어떤 모습으로 찾아와서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게 되는지 아이와 함께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책을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봄은 아직...」
학교 앞 공원과 길가를 둘러봐도 아직은 봄이 찾아오진 않았네요.
공원 주위에 낮은 울타리처럼 둘러 심어져 있는 나무도 아직 잎이 돋아나지 않아 앙상한 가지 뿐이고, 길가의 가로수도 살짝 추워서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로 새 잎을 내보여주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사람들의 옷차림은 조금 가벼워진 것 같아요.
「봄의 씨앗」
많이 두껍지 않은 점퍼를 입고 가방을 메고 있는 '준영이'와 '유진이'가 보여요.
유진이가 들고 있는 화분에는 담겨 있는 흙만 보일 뿐이네요.
'봄이 아직 오지 않아서 화분에 싹이 나지 않는 것 같아' 라고 말하며 물끄러미 화분 속을 들여다 보는 두 친구를 보니, 준영이와 유진이가 화분에 싹을 틔워줄 봄이 얼른 찾아오길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그 기다림이 느껴지더군요.
지난 해 봄날 콩군은 학교에서 방울 토마토를, 찡이군은 유치원에서 강낭콩을 심은 화분을 집으로 가져왔었어요. 하루 하루 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오늘은 얼만큼 컸지? 잎이 더 크게 자라난 것 같은데? 열매도 맺었어!' 라고 정성껏 돌보며 관찰일지를 작성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더불어 봄맞이로 화분에 심어 보려 '샤스타데이지' 를 검색해 봤던 게 생각났어요. 이번 봄에는 소담스럽게 생긴 화분과 그 안에 이쁘게 꽃을 피워낼 씨앗을 구입하러 화원 나들이 해봐야겠어요.
그래서 찡이군이랑 직접 화분에 꽃씨앗을 심어보고 싹을 틔워 꽃을 피워내는 과정을 매일매일 지켜 본다면, 달라져가는 봄이란 계절의 공기도 햇살도 누릴 수 있는 그 시간들이 또한 즐거울 것 같아요.
「봄맞이 대청소」
또한 추워서 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집 안에도 봄 기운 가득한 공기를 가득 담아봐야죠. 바로 봄맞이 대청소!!
늘 하는 집안 청소이지만 봄을 맞이하면서 하게 되는 '봄맞이 청소'는 그 스케일이 남다른 것 같아요. 한 해를 지나 보내고 맞이하는 따스한 계절이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겨울동안 따듯하게 입었던 옷들도 정리해두고, 두꺼운 이불들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따스한 봄볕에 개운해지도록 널어보기도 하고요.
이렇게 집 안과 밖을 새단장해주는 것 같은 '봄맞이 대청소'로 우리의 마음도 새롭게 채워볼 수 있으니까요.
「봄맞이 소풍」
또 다른 봄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신 나는 방법을 만날 수 있는 장면이에요.
바로 유진이의 동생인 수진이가 유치원에서 '봄 소풍'을 가는 날이거든요.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신 나는 것은 친구들과 손잡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곳으로의 소풍을 따라올 수 없잖아요. 그렇기에 엄마 손을 잡고 함박 웃음이 가득한 수진이와 친구들의 모습에서 저도 설레임이 한가득 채워지네요.
하지만 이런 장면만으로도 설레어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찡이군은 이 봄소풍의 설레임을 오롯하게 느끼지 못하더군요. 매번 유치원에서 소풍을 가려 계획하면 갑자기 나빠지는 상황이 생겨서 취소되는 일이 반복되어서 찡이군은 단 한 번도 유치원 친구들과 소풍을 다녀오지 못했어요. 그렇게 직접 체험한 적이 없기에 '소풍'에 대한 의미 또한 아직은 설레임을 안겨 주는 단어가 아닌가 봅니다.
'소풍 가면 어떤 게 재미있어?', '소풍 갈 때는 도시락 가져가는 거야?' 그래도 이렇게 궁금함이 봇물 터져나오듯 질문이 쏟아지는 찡이군을 보니, 친구들과 손 잡고 자연 속으로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들이다운 소풍을 어서 빨리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게 되네요.
「자연의 봄」
아직 싹을 틔우지 않은 유진이의 화분을 보면서 시골에는 봄이 왔을까?라고 말하던 준영이가 시골 할머니 댁에 갔어요.
준영이는 그 곳의 들판에서 봄을 알려주려 쏘옥 고개를 내밀고 피어난 '민들레 꽃'을 만났어요. 노란색과 하얀색을 가진 민들레 꽃잎이 소담스레 피어있기도 하고, 빨리 씨앗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솜털같은 깃이 달린 씨앗들을 내보낼 준비를 마친 성격 급한 민들레도 보여요.
이런 민들레 꽃씨를 후~~ 불어 보면서 보송보송한 민들레 꽃씨들을 바람을 타고 멀리 더 멀리 보내주는 준영이랍니다.
찡이군도 봄날에 길가에 피어난 민들레가 솜털같은 씨앗을 머금고 있으면 지나치지 못하고 입김을 후후~ 불어대고는 했기에 준영이의 모습에서 찡이군의 모습도 비춰졌어요. 하지만 이번 봄에도 민들레 홀씨들이 바람에 스스로 날려가기만을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예쁜 민들레를 만나더라도 길가에서 마스크를 벗고 민들레 홀씨를 날리는 건 하지 말아야 하니까요. ^^;;
이렇게 봄이란 계절은 우리에게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며 자연스레 우리 곁으로 다가온답니다. 우리 곁을 지켜주고 있으며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자연 속에 찾아든 봄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길가에서 볼 수 있는 봄은 어떤 모습인지, 우리는 이렇게 성큼 다가온 봄을 어떻게 느끼며 이 봄의 계절을 보낼 수 있는지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책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직접 알아보고 느껴볼 수 있을 거에요.
또한 준영이와 유진이의 주변에 조금씩 찾아오고 있는 봄이란 계절이 두 친구가 그렇게 기다리는 화분에 싹을 틔워 줄지 기대해보면서 말이죠
더불어 책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STEAM 생각 톡〉 으로 봄이란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알아볼 수 있으니 꼼꼼하게 챙겨 보길 바랄게요.
"봄이란 계절은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
이런 물음으로부터 시작한 것 같은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책에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어떻게 봄을 느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지 넌지시 보여주고 있어요.
모든 계절이 변화무쌍해서 그 계절감을 느끼는 것도 즐겁지만, 사계절을 만나면서도 유독 '봄'이란 계절은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의 생명들이 모두 활기차게 기운을 차리는 것 같아서 말이죠.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이들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들을 알려주는 듯한 '봄'이란 계절이 더욱 설레임을 담아 다가오는 건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니까요.
더불어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이 책에 담겨진 삽화 덕분에 더욱 그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에요.
그려서 자르고 오려 붙여진 그림들과, 실물 사진을 살짝 흐리게 처리하여 잘라 붙여놓은 그림들이 콜라주기법처럼 담겨져 있는데다, 손으로 그려낸 삽화와 어우러져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게 봄의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여러가지로 표현된 삽화를 하나 하나 곱씹어보듯 살펴보면 즐거움이 더욱 커지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책을 이 봄날에 권해봅니다.
#봄은어디쯤오고있을까 #상상의집 #루크하우스 #봄 #통합교과그림책 #통합교과그림책시리즈 #통합교과연계 #교과연계학습 #초등저학년 #초등책추천 #교과연계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교과연계책 #어린이책추천 #초등책 #통합교과 #교과연계 #책추천
- [상상나래 1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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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기 하루 전날, 마침 이 책을 읽어보게되었다. 상상의집에서 나온 통합교과그림책 시리즈 중 봄 주제에 해당하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직 날씨는 춥지만 표지의 파란 하늘에 날리는 민들레씨앗과 초록들판, 아이의 밝은 얼굴이 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준다. ![]()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구성한 교과연계그림책이다. 이번책에서는 봄철의 모습과 봄나들이를 다루고 있으며, 봄을 맞는 사람들의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놓았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특징과 내용,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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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사진과 그림이 함께 있는 첫장.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태권도장, 학교, 아파트 사진이 있다. 아직 봄이 이제 막 시작되는지 나무들은 가지만 앙상하다. 이 책의 중심인물인 준영이와 유진이는 아직 싹이 안 난 화분을 한참 보며 '아직 봄이 안 왔나봐'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의 또래인 친구들의 시선과 생활을 따라가며 봄이 어디쯤 오는지, 봄철의 생활과 모습이 어떤지 책에서 만나게 된다.
겨울옷을 정리해넣기도하고, 두꺼운 이불을 널기도한다.
![]() 봄소풍도 갔는데 봄비가내려 엄마가 우산을 가지고 마중을 나가신다. ![]() 옴니버스식으로 재미있게 연결되는 부분. 할아버지 인터뷰장면이 TV에 나오는데 시골에서 그걸 보는 장면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시골의 봄 풍경으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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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과 초록 언덕이 참 예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봄철의 꽃과 곤충의 이름도 그림과 함께 소개된다. ![]() 민들레꽃씨를 후욱 부는 준영이를 따라 함께 후~~불어본다. 올 봄에는 나들이가서 꼭 해봐야지ㅎ ![]() 마지막 장면에서 유진이의 화분에서 새싹이 났다. 그만큼 이제 봄이 우리 곁에 다 왔다는 의미겠다.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고 밝아서 좋았다. 요즘 안그래도 뒤숭숭하고 날짜가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봄이 오는구나 느껴졌다. 준영이와 유진이를 중심으로 우리 생활에서 봄을 준비하는 행동들을 시작으로 봄소풍, 봄비. 시골 품경을 통해 봄에 볼 수 있는 식물과 곤충들 봄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야기였다. STEAM 생각톡이 있어서 이야기에 나온 내용들을 풀어 설명해주기도하고 관련해서 생각하고 실험해볼 수 있는것도 나온다.
봄이 오면 책을 읽고 나들이 나가서 주변 식물들도 관찰하고 봄을 느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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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 2학년 교과서는 월별로 구성되어 있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어요.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개정 통합교과가 되면서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지요. 그런 면에서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 방향에 맞춰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랍니다.
상상의집 출판사의 통합교과 그림책이에요.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는 물론, 현재 2학년인 첫째도 ?두루 보기 좋아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통합교과 그림책을 통해 '봄' 에 대해 알아봐요. ??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봄맞이 청소, 봄소풍, 봄비, 비설거지, 쑥, 냉이...... 봄과 관련된 단어들이 책 곳곳에 나와요.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봄에 하는 일이나 제철 봄 음식, 봄 계절의 특징 등을 알 수 있었어요.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인 민들레도 보여요. 하얗게 보송한 씨앗을 피운 민들레 꽃씨를 불어보고, 화분에 예쁘게 심어보는 준영이를 보며 아이들이 준영이의 얼굴에도 따뜻한 봄이 왔대요.
STEAM 생각톡을 통해 교과 연계 내용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보며 이야기 나눴어요.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 내고 봄맞이 청소를 하고, 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봄맞이 청소와 봄나들이, 봄소풍 갔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네요. 첫째가 지난번 옥구공원 나들이에서 만들어온 나무 목걸이에도 봄이 가득한걸요. 둘째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유채 새싹 씨앗도 정성껏 키우서 맛있는 요리도 해먹었고요.
풍경부터 곱고 아름다워 우리 주변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만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을 통해 봄을 만나보고, 실외에서 봄을 찾는 활동을 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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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화분에 심은 씨앗에서 아직 싹이 돋지 않은 걸 보니 봄이 오지 않은 듯 하다. 하지만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며 가디건을 벗어 팔에 걸친 엄마의 모습을 보니 그리 멀지 만은 않은 듯도 하다. 이제 멀지 않은 봄을 맞이 하며 집집마다 봄맞이 행사가 열렸다. 겨울 이불을 햇볓에 잘 쪼이게 널고, 봄옷과 겨울옷을 교체하며, 대청소도 했다. 앗! 수진이의 소풍날, 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렸다. 정말 봄이 성큼 다가왔나보다.
시골 원두막은 이웃 아저씨가 텔레비전에 나온 이야기며, 비설거지를 안해 놓아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가득했다. 봄날씨는 변덕쟁이-! 어제 그렇게 못살게 퍼붓던 봄비가 그 다음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개었다. 쑥과 냉이 두릅 등 봄나물을 캐는 할머니의 손길이 바빠졌다.
중간중간 꽃나무 아래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봄꽃들이 할머니 댁을 둘러 싸고, 깨끗하고 너른 마당엔 강아지 복돌이가 준영이를 먼저 맞아주었다.
나비, 강아지풀, 벌, 달팽이, 개망초, 애기똥풀, 앵초, 지렁이, 개미, 제비풀, 할미꽃, 달개비_ 등으로 빼곡했다. 어느새 봄이 바짝 다가와 있었다. 벌써 하얗게 보송한 씨앗을 피운 민들레를 준영이가 '후'하고 불자 꽃씨는 사방으로 퍼졌다. 준영이는 단짝 유진이에게 보여줄 민들레를 화분에 예쁘게 담았다.
유진이도 자신의 화분에서 싹튼 잎을 보여주었다. 정말 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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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지나 3월이 되니 매서운 겨울날씨는 조금씩 물러나고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씨가 종종 나타나곤 하네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이제 곧 봄이 오겠죠? 저와 바다는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책 1권으로 미리 봄을 만나보았답니다 통합교과그림책-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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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서 아~ 이제 봄인가 보구나 싶으면 다시금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요즘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그림책이 시작됩니다
책 속 그림을 콕 찝으며 '엄마 이거 사진같다! 진짜 잘 그렸다' 라며 책 속 그림을 칭찬하기 시작해요 ㅋㅋ 수채와 느낌나는 그림이 제가 보기에도 사진같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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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봄이 오구있구나 느끼곤하는데요 책 속 아이들은 새싹이 돋아나는 화분 속에서 봄을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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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 화분을 보며 '엄마 우리도 봄되면 꼭 딸기 나무 키우자!' 라고말해요 작년에 봄에 키울까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못키웠는데 올해 봄에는 꼭 키워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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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면 특히 엄마들은 바쁘지요 봄맞이 대청소부터 시작해서 겨울옷 정리까지 동화책 속 엄마들도 역시 바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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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림속 야구잠바를 보며 '내가 갖고있는 거랑 비슷하다! 나도 그럼 겨울되면 이 잠바 정리해야 하는거겠네' 라고 말해요 봄이 된다는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리의 시간이 다가오는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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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던 어느날 갑자기 느닷없이 비가 내리쳐요 주인공이 사는 도시도~ 주인공의 할머니가 사시는 시골도 모두 비때문에 한바탕 에피소드가 벌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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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은 맑고 쾌청하게 개이고 곳곳에 봄을 알리는 푸르른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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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떠오르는 여러 동식물들을 가운 채운 페이지를 보며 아이와 동식물 이름도 알아보고 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어 좋더라구요
봄꽃이 가득한 책속 그림 보며 올해 우리도 꼭 꽃구경 가자고 약속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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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책 속 따뜻하고 예쁜 그림체가 더해져 더욱 싱그러웠던 봄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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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통합교과그림책 4번째 이야기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입니다. 통합교과는 4계절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봄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참 좋아요~
이 책은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는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해서 봄이 이미 우리 곁에 와있다는 것을 다양한 상황에서 느껴지게 해줍니다. 겨울옷을 집어넣고 봄옷을 꺼내는가 하면.. 봄나들이를 가기 시작하고.. 이쁜 꽃도 피고 나무들도 파릇파릇하게 변하게 됩니다. 벌레들도 활동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의 마음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에 두근거리죠~ 아이들은 학기초라 새로운 친구들 만나는 설레임도 있을거구여~ 이렇게 봄이 왔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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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2017 개정교과에 기초한
주제중심 통합교육 그림책
상상의집 ㅡ 통합교과그림책
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알콩이에게 딱 알맞은 책을 만났어요.
알콩이가 곧 초등학생이 되니 통합교과에 더 관심이 많아졌어요.
학교에서 교과내용을 배우기 전에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미리 알아본다면 학교 공부가 더 재미있어지겠지요?
통합교과그림책 은 누리과정의 인성 과 통합교과의 지성 이 만난 최고의 그림책이고,
생활에서 뽑아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과연계 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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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은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8가지 대주제로
총 17가지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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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 아홉번째 이야기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예요.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고
3월이 되면 봄도 금방 올테고
지금 읽기에 딱 좋은 책이지요~
주인공 아이가 민들레 갓털을 날리는 모습을 보니
더욱 더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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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 작은 화분을 들고 있어요.
"왜 싹이 나지 않을까?"
"봄이 아직 안 왔나봐."
유진이는 봄이 빨리 오면 좋겠다고 해요.
준영이는 모레 할머니 댁에 가기로 했는데
시골에 봄이 왔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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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봄맞이 청소를 하지요.
준영이네 집은 겨울옷을 정리하고,
멀리 유진이네 집에서 겨울 이불을 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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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을 차려입은 유치원 아이들이 소풍을 가요.
소풍가서 도시락을 먹는데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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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봄비 아래 일하던 농부 아저씨가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비가 오기전에 끝내야할일을 아직 못하셨나봐요.
농부들은 봄이 되면 해야할 일들이 엄청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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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다음날 반짝 해가 났어요.
준영이 할머니가 쑥과 냉이를 캐고 있어요.
봄이 오고 있으니 밥상에서도 쑥과 냉이를 만나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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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벚꽃이 빠질수가 없지요.
예쁜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들도 보여요.
준영이네 가족은 봄 내음을 맡으면서 시골로 내려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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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 할머니가 아이고 내강아지 왔구나 라며 준영이를 반겨주셔요.
알콩이는 왜 내강아지라고 하냐며 궁금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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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볼수 있는 곤충들과 꽃 들이 가득 그려져 있어요.
제비꽃, 달개비, 앵초, 애기똥풀, 개망초, 강아지풀 등
예쁜꽃도 살펴보고 이름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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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하얗게 보송한 씨앗을 피웠어요.
후~~ 하고 꽃씨를 날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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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는 유진이에게 보여줄려고 민들레 한 포기를 화분에 담았어요.
봄소식을 전하고 싶었나봐요~
이야기를 통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알수 있어요.
겨울옷도 정리하고, 봄비가 내리고,
쑥, 냉이, 벚꽃, 민들레를 보면서 봄을 느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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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톡에서는 봄과 관련된 이야기를 더 만나 볼수 있어요.
봄맞이 청소도 하고 봄나들이도 가고,
봄에 피는 꽃과 나무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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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콩의 한살이.
씨앗의 한살이도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봄 되면 강남콩도 한번 심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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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콩이가 유치원에서 민들레 프로젝트를 했던 자료예요.
졸업을 해서 프로젝트 자료를 책으로 만들어주셨는데
민들레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 있어서
책 읽고 나서 같이 살펴봤어요.
놀이터 옆에 민들레꽃이 피었다는 걸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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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에 대해서 엄마보다 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자료를 보면서 신이나서는 엄마한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봄을 주제로 한 통합교과그림책을 읽고
봄맞이, 봄나들이 등 봄을 준비하는 모습과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과정을 따뜻한 그림들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알콩이는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해요.
예쁜 꽃들도 보고 싶고
두꺼운 외투를 입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봄에는 알콩이가 학교에도 들어가니
저도 봄이 오는게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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