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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친척의 호칭이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지 평소 가족은 부부와 그 자녀로 한정짓기 마련이다. 이모나 고모,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핵가족화되면서 가족이나 친척을 챙기는 일이 드물어져 호칭이나 촌수의 어려움은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명절 즈음에 읽으면 더 좋을 책.
거실에 가족사진을 걸기위해 민지네 가족은 사진을 찍으려한다. 몇년전부터 울 남편도 가족사진을 찍자고 했건만 결국 아이들도 원하지 않아 무산되었더랬다.ㅎㅎ
이때 민지의 질문이 시작된다. "엄마, 가족이 뭐야?"하고 말이지. 한집에 살면 가족이라는 엄마의 대답에 민지가 키우는 금붕어도 가족에 포함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가족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으니 이또한 가족의 범주에 넣어도 이상할 것도 없다. 이렇게 시작된 민지네의 가족 알아보기는 엄마의 가족인 이모, 외삼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시작으로 아빠의 가족인 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증조할머니와 큰아버지, 큰아버지와 결혼한 말레이시아에서오신 큰어머니, 큰어머니의 가족도 우리 가족으로 쳐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찍어온 사진을 본다. 가족의 범주를 넓게 본다면 이 세상은 모두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지구는 한가족이란 말도 있는 것.^^
다문화 가족도 생기고 입양 가족이나 재혼 가족, 조손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이 재미적 요소가 많이 떨어짐에도 마음에 든 것은 말레이시아 큰어머니의 등장이었다. 가족 나무를 통해 촌수를 알아보는 책들은 이전에도 보아왔듯 정보 페이지의 가족 나무를 통해 우리집의 가족 나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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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가족》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조태겸 상상의집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부부의 날까지 있어서 5월은 '가족'의 의미가 담긴 '가정의 달'이라 불리우기도 해요. 그렇기에 이럴 때 '가족'과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책을 서로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버이날을 맞아 너무나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고 온 찡이군과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해서 이 책을 골라봤답니다.
바로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가족의 가족》 이라는 책이에요. 초등 1,2학년에 배우게 되는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인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의 일곱 번째 책으로 '가족'을 주제로 쓰여진 거랍니다.
초등 저학년의 교과 수업도 5월 즈음에는 '가족' 교과서를 배우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때 학교에서 배우는 '가족' 교과서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교과 연계 그림책이니 아이들도 흥미롭게 마주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글밥이 많지 않고 어렵지 않은 그림책이니 초등 입학 전인 친구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반려물고기를 키우게 된 '민지'에게는 얼마 후면 동생도 태어날 거에요. 엄마가 '가족사진을 걸면 어떨까?'라는 이야기에 민지네 가족은 가족사진을 찍기로 하네요.
그러다 문득 '가족이 뭐야?' 라는 민지의 물음에 한 집에 같이 살면 가족이라며 엄마 아빠가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럼 같이 살고 있지 않으면 가족이 아닌 걸까요? 물론 한 집에 모여 살지 않는다해도 가족은 가족이랍니다.
한 집에 살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는 가족'이라는 말에 민지네는 '엄마의 가족'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러 외가댁으로 향해요. 물론 엄마의 여동생인 '이모'와 남동생인 '외삼촌'도 가족이니 함께 해야겠죠?
이처럼 '엄마의 가족'을 만났으니 이젠 '아빠의 가족'도 만날 차례에요. 아빠의 부모님인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의 할머니이신 증조 할머니, 그리고 아빠의 형인 큰아버지와 큰어머니까지 만나보는 민지에요.
이렇게 함께 사는 민지네 가족뿐만 아니라, 같이 살지는 않지만 아빠의 가족, 엄마의 가족까지 만난 후, 민지네 가족사진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이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가족의 가족》 책에서 민지의 가족사진을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랄게요.
이렇게 민지의 가족 사진 이야기가 마무리 된 《가족의 가족》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STEAM 생각 톡〉이 실려 있어요.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 또 '친척'이란 의미는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호칭과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여 놓았답니다.
또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이해해보는 부분도 있어서 가족이란 의미와 범위, 그리고 형태에 대해 더욱 폭넓게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있고요.
요즘은 주변에서도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한부모가정이나 다문화가정도 아이들이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는 가족의 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기에, 가족의 의미가 예전보다 폭넓어졌으니 꼭 바르게 생각해 볼 필요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가족의 가족》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가족간의 사랑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야겠다 다짐해보게 되네요.
또한 코로나 때문에 가족간의 만남도 쉽지 않았던 시기를 겪으면서 자주 보지 못하니 아이들도 서먹해지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도 있었기에, 이제부터라도 자주 만나서 서로의 호칭을 불러주면서 가족간의 돈독함과 애틋함도 더욱 키워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가족의 가족》 책을 통해서 민지네 가족들을 만나고 보니 찡이군도 우리 가족에 대해 이야기해보더군요.
함께 살고 있는 아빠, 엄마, 형도 이야기하고, 엄마의 가족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함께 살고 있지는 않지만 가끔 만나는 외삼촌, 외숙모, 이모부, 이모, 그리고 이종사촌 누나까지도요. 그리고 아빠의 가족인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고종사촌 형과 누나도요. 찡이군은 얼마 전에 만나서인지 더욱 알은 체 하더라고요.
아직 호칭을 헷갈려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민지의 가족사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찡이군도 자연스레 자신과의 관계인 '가족' 범위가 확장되어 가는 듯 해요.
그래서 말로만 자꾸 알려주기 보다는 《가족의 가족》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좀 더 기억하기 좋도록 '가족 관계도'나 '가족 나무'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가족 관계도'나 '가족 나무'가 아닌 찡이군표 가족 하트를 만들었네요. '사랑하는 가족'이 포인트라면서 다른 가족들은 과감히 생략한(^^;;) '가족 하트표'이지만, 찡이군이 확실히 기억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보려고요. ㅎㅎ
" 통합교과와 함께 읽어 보는 가족 이야기 "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부모님의 가족을 알아보면서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든든한 뿌리같은 '가족'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인, 《가족의 가족》 .
민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쉽게 자신의 가족도 머릿속에 그려지게 될테니 자연스레 가족의 의미와 범위, 더불어 가족의 형태도 생각해 볼 수 있죠.
늘 함께 하는 가족이기에 서로를 배려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야 할지 《가족의 가족》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더불어 아이와 함께 '가족 나무'를 그리면서 호칭도 익혀보고 난 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한층 따스해질 수 있는 영상 통화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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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나래1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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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첫째가 친정어머니와 통화를 끝낸 나에게 누구랑 통화하냐 물었다. 외할머니라고 하니 외할머니의 엄마는 누구냐, 증조할머니의 엄마는 누구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나도 헷갈리는 호칭도 있는 우리나라 가족관계들은 여러번 이야기해줘도 헷갈리기도한다. 그림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았는데 마침 '가족의 가족'이 적당할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상상의집에서 나온 통합교과 그림책 7번째 책인 이 책은 5월에 배우는 통합교과 가족 주제와 관련되어있다. 벌써 몇권째 읽는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인데 그림체도 다 다르면서 유아나 저학년들 보기에 적당하고 내용이나 글밥도 유아나 저학년들용으로 적당하다. 그래서 학교 입학하기 전이랑 해당 주제의 통합교과 배우는 시기에 미리 보면 학교가서도 연계되어 더 자신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양화 느낌의 그림으로 풍경 하나하나가 작품같아 보기에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그림들이다. 이번 주인공인 민지. 금붕어를 사오고 있는데 엄마뱃속에는 곧 태어날 동생도 있다. 가족이 뭐야라는 질문에 처음에 '한 집에 살면 가족이지'라고 대답해주는 엄마. 늘 함께하고 있어서 잘 알 것 같지만 대답하기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 같다. '함께 살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는 가족이야'란 말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네가족, 외삼촌을 거쳐, 아빠의 가족으로 확장된다.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큰어머니까지 따라가니 결국 '세상은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이 되었다. '나'에서 시작하여 점점 확장되어 엄마의 가족으로 뻗어나가고, 아빠의 가족으로 뻗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이 가족찾기 여행처럼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에서 시작해서 점점 확장되니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더 쉽게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민지의 가계도도 나와서 한 눈에 보기 좋고 우리 가족구성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 STEAM 생각톡에서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친척의 호칭과 친척 관계,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알 수 있다. 가족과 친척 구성이 복잡하고 호칭도 많아서 모두 그냥 외우려면 어려운데 이야기를 통해 배우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다. 책을 읽고 우리 가족 찾기, 가계도 그리기 등의 독후활동도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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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 가족의 가족 ![]()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요즘은 대부분 엄마, 아빠, 동생, 나 이렇게 4인가족, 3인가족이 참 많아요. 우리집은 5인가족이지만 보통 만날 수 있는 가족의 모습인데요. 이런 가족구성을 핵가족이라고 하죠. 주변의 모든 가정의 모습이지만, 구성원들이 다른 가족의 느낌~ 가족의 범위와 촌수를 배우게 될때는 참 어려워요. 이렇게 아직 가족의 범위와 촌수에 대해 헷갈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 !! <가족의 가족> 을 통해서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통합교과그림책 <가족의 가족>을 통해서 대가족, 핵가족, 다문화가족 등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 가져볼게요
민지에게 금붕어가 생겼어요. 곧 동생도 생긴대요. 가족사진을 벽에 걸기로 하고 사진을 찍으려는 찰라~ "민지는 가족이 뭐야?" 궁금증이 생겼는지 엄마에게 질문을 해요. 한집에 살면 가족이라는 엄마의 말에 민지는 금붕어를 챙겨요. 민지의 행동에 미소가 번지는 로빈 ! 우리 가족은 모두 9명이래요. 아빠,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로빈 애완견 여름이, 가재, 거북이 2마리... 이렇게 모두 9명~ 동물까지 가족으로 하긴 그렇지 않니? 했더니 집에 같이 살고 있어서 가족이래요.ㅎㅎ 같이 살진 않아도 엄마의 가족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사촌동생 지우, 외삼촌 ~ 아빠의 가족인 할아버지, 증조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 점점 가족사진을 같이 찍은 사람이 늘고 있어요..ㅎㅎ 이렇게 세상은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 이에요. 가족으로 이어진 지구를 떠올려보는 장면에 다양한 가족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죠..^^
가족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보고, 친척의 호칭과 친척관계도 알아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가족의 가족> !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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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뀐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서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 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되다보니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린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또한 통합교과 그림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한 교과 연계 그림책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에 맞춰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해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이라 폭넓게 통합적으로 볼 수 있지요. 나, 가족, 이웃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두루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보는 '가족' 이야기 [가족의 가족] 은 통합교과 5월 주제인 '가족'을 다뤘어요.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가족 간의 관계와 호칭 등을 배울 수 있어요. 민지는 한 집에 살면 가족인지, 부모아 자녀 사이만 가족인지 궁금했어요. 나의 엄마 아빠, 엄마의 엄마 아빠, 아빠의 엄마 아빠, 할아버지의 엄마 아빠... 가족의 가족을 잇다 보면 점점 더 많아지는 가족! 민지와 함께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호칭을 알아봐요.
한 집에 함께 살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는 가족이에요. 이모부와 같이 살지 않는 이모도, 귀여운 사촌 동생도, 군대에 있는 외삼촌도.. 모두들 가족으로 이어져 있어요. 나이가 많으신 증조할머니는 할아버지의 가족, 큰 아버지는 증조할머니에게는 손자... 멀리 떨어져 살아도 우리는 모두 가족이에요.
이렇게 세상은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이랍니다. 생긴 모습, 가족 수, 사는 곳 등은 모두 달라도 말이에요.
민지네 집에도 동생이 태어나면서 가족이 더 늘었어요.
그림과 글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요. 민지네 가족처럼 핵가족도 있고, 시골에 사는 대가족, 이모네 한부모가정, 큰아버지네 다문화 가족 등을 살펴보며 다양한 가족의 모습도 알아봐요. 아직은 어려운 촌수, 호칭도 가족나무와 표를 통해 이해해요. 가족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촌수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더 폭넓은 가족의 개념과 호칭을 함께 알아가요. 전 남동생 뿐이라 아이들에게는 외삼촌~ 큰별이가 이모를 가리더니 이렇게 하면 엄마의 가족이래요.
아이들과 어릴 적 사진과 엄마아빠 결혼 사진도 함께 보면서 우리 가족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봤어요. 지금과는 또다른 너무 아기 같은 모습에 연신 귀엽다고도 하고, 몇 살 때인지도 물어보면서 생각나는 추억들을 하나둘 꺼내보느라 하하호호~ 웃음꽃이 활짝! 덕분에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 아끼는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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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자아이 민지에요 민지에게 금붕어가 생겼네요 동생도 생긴데요
"그런데 엄마, 가족이 뭐야?" "한집에 살면 가족이지~" "한집에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야?" 민지는 가족이 궁금해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가족! 군대에 간 외삼촌도 가족 ![]()
"아빠의 가족도 가족이잖아요!" 친 할아버지 댁에 갔는데 증조할머니도 게시네요 가까이 사는 큰아버지 댁도 가족이에요 아빠의 가족도 대 가족이네요 말레이시아에 있는 큰엄마 가족사진을 모며 민지는 신기해해요 울 공주도 가족이 만다며 아빠의 가족을 먼저 생각해보네요 "작은 할아버지 댁에 식구는 6명" "우리 할아버지 가족은 4명" 울 공주는 가까이사는 작은 아버지가 2분이나 있어서 고모들이 참 많답니다 민지의 동생이 태어났어요^^ 가족이 모두 축하하러 오는 모습이에요 서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함께해주는 가족의 모습도 볼 수 있수 있었어요
![]() 생각 톡 페이지는 가족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요 친척의 호칭과 친적관계 알아보기 표가 있어요 몰랐던 호칭을 알게 되지요 다양한 가족이 있다는 것도 알아요 대가족과, 핵가족, 다문화 가족, 한 부모가족, 조손가족, 재혼가족 등이 있지요 얼마 전 아이와 드라마를 봤는데 재혼가족 아이가 놀림을 당하는 모습이었어요 우리 가족과 다르다고 친구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이해하고 어려운 촌수를 배우는 책이라는거~ 생각톡 페이지에 가족나무를 아이와 그려보며 호칭도 알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
통합교과 그림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추어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책이랍니다. 예전에는 학년별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담은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했다면 요즘 아이들은 월별로 주제에 따라 분권된 새로운 교과서로 공부하고 있지요. 해당 주제에 대한 기본지식과 연계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는데요.
주제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생각의 양식을 채우고 마음의 근육을 키웁니다. 이번에 제가 아이와 읽어본 책은 통합교과그림책 17권 중 5월 주제에 해당하는 가족에 관한 책 가족의 가족이랍니다. <가족의 가족>
표지속의 가족 사진을 보니 대가족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4식구 같아보이죠? 주인공은 민지라는 아이인데, 민지에게 금붕어가 생겼어요. 그리고 곧 동생도 생긴대요. 엄마 그림을 보니 엄마가 임신을 했고, 뱃속에 동생이 있네요~
"가족사진을 걸면 어떨까?" 하고 엄마가 말했어요. 민지는 친구집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을 떠올려봅니다. 우리 집에도 가족사진이 있는데~ 하며 아이와 우리 집에 걸린 가족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누가 사진 속에 있는지 언제 찍은 것인지 등등이요~
가족이 무엇이냐고 묻는 민지에게 엄마는 한 집에 살면 가족이라고 이야기를 해줘요. 그러자 민지는 "금붕어도~"라며 방으로 달려갑니다. 엄마 가족이 뭐에요? 라고 묻는 우리 딸.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같이 사는 가족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가족이니까요~ 꼭 함께 살지 않아도 피가 섞여 끈끈한 유대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족이라고 하죠.
그런데 같이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냐고 묻는 민지의 말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족이라고 대답하는 엄마. 그래요. 같이 살지 않아도 가족이니까요~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도 가족이네? 라고 묻는 민지에게 엄마의 가족이지~ 라고 대답해 줍니다. 그러자 이모도 있다고 대답하는 민지 이모는 이모부랑 같이 살지 않지만 귀여운 사촌 동생이 있대요. 우리도 이모가 있다며 이모를 떠올려 보았어요. 그림의 배경이 초록색으로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고, 가족에게 달려가는 주인공들의 그림을 통해 가족의 반가움과 따뜻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네요.
표지에는 없던 이모랑 조카가 가족사진에 생겼어요~ 그리고 외삼촌도 있는데, 군대에 있대요. 우리 딸에게 군대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는 곳이라고 설명을 해 주기도 하였어요.
그럼 이제 가족이 다 모였을까요? 아니요~ 아빠의 가족도 가족이라고 대답하는 민지에요.
가족들은 모두 아빠의 아빠, 할아버지 집으로 갑니다. 증조할머니도 지팡이를 짚고 나오셨어요. 그리고 증조할머니가 큰놈이라 부르는 큰아버지도 계시는데 큰아버지와 결혼한 큰어머니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셨대요. 요새 증조할머니까지는 아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텐데요~ 증조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다문화 가정 이야기도 살짝 언급이 되어서 아이와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볼 수 있었답니다. 큰어머니의 가족도 가족이라며, 말레이시아에 갔을때 찍어온 사진을 보여주었어요. 멀리 있는데도 가족이라니 신기하다고 말하는 민지 ![]() 세상은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이에요. 가족으로 이어진 지구를 떠올려 보았어요.
집에 가족이 늘었어요. 엄마가 아기를 낳았거든요. 동생이 태어난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어요. 아빠, 엄마, 나, 동생 우리 집에 사는 우리 가족이랍니다. 책 내용을 다 보고 나니, 가족에 대한 패밀리트리가 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이종사촌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이 그림을 보며 아이와 가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 그리고, 마지막에는 STEAM 생각톡이라는 페이지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확장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가족과 친척 관계 알아보기도 알아볼 수 있고, 대가족과 핵가족, 한 부모 가족과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제가 동그라미로 가족 구성원들을 그려주고, 그에 맞게 이름과 얼굴을 그려주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다 그린다음에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아이가 가족 구성원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를 못한 듯 싶었는데 책을 읽어보고, 직접 가족 계통도도 그려보니 가족, 그리고 확장된 가족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범위와 촌수도 알아보고 대가족과 핵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살펴보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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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민지에 금붕어가 생겼어요
곧 동생도 생기는 민지~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니 집중하는 휘야~ 보통 책속의 주인공에 자기를 대입시킬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민지 아니고 휘야라고 읽으라고 해서 바꿔서 읽어주었어요 ㅎㅎ
엄마는 민지에게 가족사진을 걸면 어떨까??하며 얘기해요
민지는 친구네 집에서 본 가족사진을 떠올리며 좋다고 하지요
가족사진을 찍기위해 한자리에 모인 엄마와아빠 그리고 민지
갑자기 민지는 의문이 생겨요~
"그런데 엄마, 가족이 뭐야???"
엄마는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해요
"한집에 살면 가족이지"
그러나 민지는 또 궁금증이 생겨요
"그럼 같이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야??"
엄마는 또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했어요
"아니, 한집에 살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는 가족이야"
그말을 듣고 민지는 같이 살지 않는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를 떠올리고 찾아가요 "그럼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도 가족이네"
"응, 엄마의 가족이지"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와 다같이 사진찍으려는데 민지는 다른 가족도 생각이 났어요
"아, 이모도 있자나??"
울 휘야는 이미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기에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쉬웠는데요 통합교과그림책 속의 가족을 보며 휘야 가족으로 대입시키고 있어요 이거는 엄마 아빠 휘야 할머니 할아버지~ 이럼서 얘기해주는 휘야 ㅋㅋ
이모네가족 모여 사진을 찍다
외삼촌도 찾게 되고 큰어머니 큰아버지도 모이고 되고
증조할머니도 모이고 같이 살지 않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가족의 가족의 가족을 계속 연결되다보니 어디까지 과연 가족일지.........
책을 읽어주면서 저두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을 읽어주면서 또다른 가족이 나올때마다 울 휘야의 가족도 같이 얘기를 해주었어요
본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고모네 아이들, 외삼촌까지~
그러니 울 휘야 그림을 보며 울 휘야 가족들을 다 얘기해주더라구요
누가누가 젤 좋다~ 이럼서 ㅋㅋ
과연 울 휘야가 나에게 "엄마 가족이 머야?"라고 질문했다면 나는 머라고 대답을 해줬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결연결지어 얘기를 해줬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그런 질문을 던지기 전에 책을 통해 알려주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통합교과그림책 "가족의 가족"
4살부터 초등학생까지 읽기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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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고 재미난 통합교과 그림책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7번째 책 <가족의 가족>을 다시 만났다. 나라의 초등 입학을 준비하면서 만났던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요즘은 둘째 6살 나은양이 더 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렸다. 통합교과와 연계가 잘 되어 있으면서 하나의 주제에 맞게 쉽고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모든 연령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이번에 만난 <가족의 가족>은 가족의 정확한 개념과 호칭 그리고 관계를 알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개념도 아이들에게 알려주려면 막연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재미난 그림책과 함께라면 쉽고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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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 7
가족의 가족
글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 조태겸
<가족의 가족>은 '가족'을 대주제로 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민지네
가족을 통해 가족의 개념과 범위,
호칭과 촌수들을 알 수 있다.
이야기는 민지네가 가족사진을 찍으려 하면서 시작된다. 만삭인 민지 엄마가 거실벽에 가족사진을 걸기 위해서 가족 사진 찍기를 제안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던 민지는 엄마에게 묻는다. "가족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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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있어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는 그런 단어들과 개념들이 있다. 아이로부터 그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하나 참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이런 순간이 그런 때가 아닌가 엄마는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엄마의 대답은 "한집에 살면 가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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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집에 살면 가족이구나. 그런데 한집에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닌가. 민지가 다시 묻는다. "같이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야?" 민지 엄마의 대답은 "아니, 한집에 살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는 가족이야." 그렇게 이야기는 가족의 개념과 종류, 호칭을 중심으로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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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이에요"
민지의 가족에 새로운 가족이 늘면서 이야기는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새로운 가족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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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 가족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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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에는 다시 가족의 개념을 정리해 주는
STEAM 생각 톡 코너가 있다.
요즘 책읽기가 중요시되고, 교과 연계가 어떻게 잘 되어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권말부록도 엄마들이 꼼꼼하게 보는 것 같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