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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엮다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읽다가 갑자기 내용이 훅 전개되어 10년이 넘게 흐른 것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살짝 혼란스러웠지만 곧 내용을 따라잡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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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읽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바로 하권도 읽었습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이런 만화책을 더 많이 발견해서 읽고 싶습니다! ㅜㅜ 언젠가는 꼭 소설로도 읽어보고 싶어요!! (애니메이션도 보고싶다 ㅜ)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발행된지 오래되었는데 초판이 남아 있어서 기분 좋아요 ㅎㅎ) |
| 1권을 사고 2권을 살까말까하다가 샀는데 1권보다 2권이 더 좋았습니다. 니시오카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부서를 떠나고 떠나고 나서도 흔적을 남깁니다. 제일 마지막에 마지메가 니시오카에게 엉뚱하게 섭섭해하는 모습에 서로 다른 둘의 우정이 양방향이라서 보기 좋았습니다. 기획에서부터 훌쩍 세월이 흐르고 새로운 직원 카시베가 합류하고 사전이 드디어 나오는데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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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미우라 시온 / 쿠모타 하루코가 그린 배를 엮다 02권 리뷰입니다. 2권을 드디어 사네요. 1권은 이미 전에 사두고 원작을 간만에 다시 읽고 보고 싶어서 미루다 보니 정말 많이 미뤄졌네요... 그래도 원작을 최근에 읽고 만화를 보니 다른 점도 있고 같은 점도 보이고... 그런 점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네요. 미우라 시온 작가는 소설을 다른 형태로 하는 걸 망설임 없이 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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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작가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배를 엮다 2권 리뷰입니다. 2권 안에 깔끔하게 끝나기도 했고 소설 원작이라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에 좋았습니다. 일단 작화가님 그림체도 참 좋고요. 그래서 다른 작품들도 정발되었으면 하네요.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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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 긴 시간 동안 대도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의 이야기가 뭉클했습니다. 좋지 않은 캐릭터가 없었지만, 니시오카가 저는 특히나 좋았어요. 사전제작부에는 언어와 사전을 사랑하고, 사전 제작에 딱 맞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가득한데 그에 비하여 자신은 사전에 대한 애정도, 재능도 그들에 미치지 못함을 느끼죠.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다른 부서에서도 좋은 사전의 완성을 위해 서포트하는 부분이 너무 멋있어요. 니시오카에게서 사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마지메도 멋지죠.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원작소설도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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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배를 엮다 하 미우라 시온 글 / 쿠모타 하루코 그림
끝이 났습니다. 장장 10년이 지났습니다. 사전 편찬에 매달릴수 있도록 지켜준 회사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투자잖아요. 정말 잘 팔리고 역사에 남을 사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끝을 보지 못한 마츠모토 선생님이 계셔서 슬펐지만요. 그리고 그 사이 하숙집 할머니가 돌아가셨군요. 죽음은 자세히 그리지는 않았지만 죽음이 느껴져서 슬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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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이란 작가의 이야기다. 한 권의 사전이 우리에게 전달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한 권의 책을 쓰기위해 많은 기간에 걸쳐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방대한 양의 자료를 수집하고 그 시대의 시대상과 현장에서 일어났던 그 당시의 사건과 인물구성도, 이야기 전개의 상황 등을 수집해 글을 써 내려가 한 치의 빈틈없이 씨줄과 날줄이 정교하게 얽혀져 있는 섬유조직처럼 만들어 감수를 거쳐 수정을 하고 드디어 우리손에 나오는 한권의 책도 그러한데...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임무를 부여받고 수 많은 단어의 정의를 내려 조직적인,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한 권의 사전이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아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소설을 만화로 펴낸 것이다.
소설이 주는 감흥과 긴박감을 느낀 터라 쉽게 카트에 넣었다...
내용은 이미 알고 있지만 만화로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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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타 하루코 작화 배를엮다 하권입니다 미우라 시온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소설원작 만화가 나왔다길래 구입했습니다 대도해라는 사전을 제작하는 편집자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내용인데 오랜시간 여러 사람들의 노력끝에 마침내 국어사전이 완성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그림체가 차분하고 연출력도 뛰어나 원작 소설을 읽은 분들도 재밌게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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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엮다 하권 리뷰입니다. 사실 표지를 봤을때 주인공인 마지메씨의 시간의 흐름이 느껴졌는데 본편을 보니까 정말로 시간이 흘렀네요. 출판사 겐부쇼보의 영업1부에 근무하는 마지메 미츠야는 언어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높이 평가받아 사전편집부로 이동하게 된다. 새로운 사전《대도해(大渡海)》의 완성을 목표로, 마지메는 언어라는 끈으로 엮인 사람들과 사전의 세계에 몰두해간다. 단어와 진심을 다해 마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대도해》는 과연 완성될 것인가―?! 새로운 사전 대도해를 위해 힘썼던 사람들 시간의 흐름은 인물의 변화도 가져옵니다. 상황도 변하고... 그저 제자리이기만은 하지 않아요. 2권에서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사전편집부로 이동한 키시베 미도리 패션지에서 이동한 그녀도 점점 사전편집부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가요. 긴 시간이 흐르고 그날이 다가오면서 또 다시 이런저런 상황이 변화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은 한결같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잔잔하게 하나의 목표를 향한 올곧음이 이 만화의 매력이라 느껴졌습니다. 후기도 보너스 만화도 전부 인상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