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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 박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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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도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었다. 여러 번의 클릭질과 읽은 사람들의 리뷰를 읽고서 괜찮겠다는 생각에 구매하여 읽게 된 작품인데, 역시 읽은 분들의 리뷰를 참고하기를 잘했다. 막힘없이 읽히고 내용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마음에 들었다.  약간 황순원의 <소나기> 필이 나는 작품이다. 부모가 사고로 돌아가시자 함묵증이 와 시골 마을에서 요양하던 열 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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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도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었다. 여러 번의 클릭질과 읽은 사람들의 리뷰를 읽고서 괜찮겠다는 생각에 구매하여 읽게 된 작품인데, 역시 읽은 분들의 리뷰를 참고하기를 잘했다. 막힘없이 읽히고 내용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마음에 들었다.

 

약간 황순원의 <소나기> 필이 나는 작품이다.

부모가 사고로 돌아가시자 함묵증이 와 시골 마을에서 요양하던 열 살의 소년 한지율은 냇가에서 빠질 뻔한 자기를 구해주었던 여덟 살 소녀와의 짧은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다.

 

서른 살의 지율은 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희동리로 달려간다. 할아버지는 위독하기는 커녕 6개월간 크루즈 여행을 떠나신다며 사라져 버렸다. 꼼짝없이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던 동물 병원을 운영해야 했다. 서울에서 윤형과 함께 운영하던 동물병원은 윤형에게 맡기고 그렇게 6개월간의 희동리 생활이 시작되었다.

 

할아버지 집에 들렀다가 열쇠가 없어 담을 넘으려던 찰나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집 할아버지의 손자라며 아무리 우겨도 도둑 취급하는 경찰관에 의해 잡혀갔다. 할아버지와 통화후 알게 된 사실, 바로 동물병원을 지율에게 맡기고 할아버지는 여행가버렸다는 사실과 꼼짝없이 희동리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것. 서울에서는 반려견 등 작은 동물 만을 주로 맡아왔던 것과는 달리 희동리에서는 축사의 소가 새끼를 낳는 것도 해야 한다는 거. 그런데 희동리의 어딜 가나 안자영 순경이 보였다. 안자영 순경은 희동리의 보물이며 누군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존재였다. 물론 지율이 할아버지의 담을 넘을 때 잡았던 경찰관도 안자영 순경이었다는 사실이다.

 

예상했던 것처럼 상당히 즐거웠다. 안자영이 희동리에서 마을 어른 들에게 잘하는 것도 어렸을 때부터 잘해주었던 동네 사람들 때문이었다는 것. 또한 부모에 관한 아픔도 간직하고 있다는 것에 마음에 찡했다. 지율의 동물병원을 순찰한다며 매일 들러 커피를 마시는 것. 또한 뽀글이 머리를 한 동네 부녀회원들의 극성맞음도 과하지 않아 즐거웠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비밀 연애를 한다고 하지만, 원래 비밀이란 게 본인들만 빼고 다 아는 게 아닌가.  근디 뭔 도둑질허는 사람들처럼 몰래 만난디야?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디. (571페이지) 이 부분에서는 폭소를 터트리고 말았다.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읽고 싶어 찾아보았다. <온 에어 24>와 <경성 탐정 사무소>라는 출간작이 있는데 책으로도 세 권, 네 권 되는 책이었다.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도전하기가 겁난다. 읽고 싶기는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0.03.02. 신고 공감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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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착한? 로설인거 같아요. 시골이 배경이고 주변 캐릭터들도 순박하고 주인공 둘도 맑은 느낌이라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워낙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이라 필력도 좋았어요. 잔잔하고 맑은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서 조금 심심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고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인것만 읽다가 읽어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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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착한? 로설인거 같아요. 시골이 배경이고 주변 캐릭터들도 순박하고 주인공 둘도 맑은 느낌이라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워낙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이라 필력도 좋았어요. 잔잔하고 맑은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서 조금 심심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고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인것만 읽다가 읽어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c*****7 2019.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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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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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서 읽게 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전원일기를 보는 느낌이다.희동리 어른들의 오지랖과 더불어 챙김을 받고 자란 자영은 경찰이 되어 희동리에 정착하고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해외여행으로 인해 희동리에 오게 된 지율. 대부분의 로설이 그렇듯 이 둘도 어릴 적 인연이 있었고 이 책은 그 인연을 잔잔하게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보면서 속시원한 적과 뭔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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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서 읽게 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전원일기를 보는 느낌이다.
희동리 어른들의 오지랖과 더불어 챙김을 받고 자란 자영은 경찰이 되어 희동리에 정착하고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해외여행으로 인해 희동리에 오게 된 지율.
대부분의 로설이 그렇듯 이 둘도 어릴 적 인연이 있었고 이 책은 그 인연을 잔잔하게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보면서 속시원한 적과 뭔가 이건 아닌데 싶었던 적이 딱 한번씩 있었는데 먼저 속시원 한 적은 최민을 떨쳐내는 단호한 지율을 볼 때였다.
안하무인에 무례하고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최민이 가만히 있는 자영에게 찾아가자 지율은 그런 최민의 행동이 무례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말해준다.
보통 이런 류의 사람에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속터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책과는 달리 빨리 빨리 이런 사람을 딱 처치해줘서 속이 시원했다.
뭔가 이건 아닌데 싶었던 적은 지율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동리에 주저앉으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물론 나중엔 할아버지의 권유도 있었고 상황이 잘 흘러갔지만 자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읽는 나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물론 소설이니 이들의 사랑은 영원하겠지만 살다보면 자신이 했던 선택이 그 순간 최선임을 알면서도 후회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소설 밖 현실을 살고 있는 나로서는 자영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했다. 나라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 것이다.
어쨌든 전원일기 같은 소설 잘 읽었다. 어떻게 하다보니 수의사가 직업으로 나오는 책을 많이 읽게 됐는데 혹시 수의사가 나오는 책을 읽고 싶어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심윤서 작가님의 <홈, 비터 홈>, 류향 작가님의 <디어,디어,디어>
YES마니아 : 로얄 s*******n 2021.11.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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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 박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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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사무소>와 <온 에어 24>로 박하민님의 글솜씨야 의심할 여지가 없고 한권짜리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런 로맨틱코미디도 잘 쓰시는구나. 게다가 로맨스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로설 독자들에겐 기쁜 소식이다. 예전에도 사건 중심의 글에 로맨스를 잘 버무리긴 했는데 이번 소설은 작정하고 '로맨스를 쓸거야!'라는 느낌이랄까.수의사 한지율은 할아버지의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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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사무소>와 <온 에어 24>로 박하민님의 글솜씨야 의심할 여지가 없고 한권짜리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런 로맨틱코미디도 잘 쓰시는구나. 게다가 로맨스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로설 독자들에겐 기쁜 소식이다. 예전에도 사건 중심의 글에 로맨스를 잘 버무리긴 했는데 이번 소설은 작정하고 '로맨스를 쓸거야!'라는 느낌이랄까.

수의사 한지율은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서울에서 희동리까지 급하게 왔는데 편찮으신게 아니라 유럽여행 6개월을 계획하고 떠나신 거였다. 졸지에 할아버지의 병원을 떠맡았는데 시골에서는 소나 돼지를 다뤄야 해서 개나 고양이만 치료했던 지율은 힘들게 공부하면서 적응해간다.

그러다 단감아가씨 출신의 경찰인 안자영과 계속 부딪히는데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 시골인지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관계가 발전한다. 근데 이 두 사람은 어릴 때 희동리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인연이 되려니까 이렇게도 만나지는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할아버지의 계략으로 이뤄진 거더만.

제목 그대로 서울 총각이 시골 처녀를 만나 '어쩌다가' 희동리에서 '전원일기'같은 일상을 보내게 되는 이야기였다. 내용 전개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서 내내 피식피식 웃으면서 봤다. 앞으로 박하민님이 어떤 소재를 가져와도 믿고 읽을 수 있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n 2019.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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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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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감당하지 못해말을 잃어버린 남주가 잠시 머물던 시골에서 만난 당찬 여주와로 인해 밝음을 되찾았지만 각자의 현실로 되돌아가면서 헤어지게 된다.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찾은 조부의 일터에서 새롭게 마주친 두사람은 각자의 추억에 인물을 대입하며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사람은 자신의 일터마저도 바꿀 정도로 애정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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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감당하지 못해말을 잃어버린 남주가 잠시 머물던 시골에서 만난 당찬 여주와로 인해 밝음을 되찾았지만 각자의 현실로 되돌아가면서 헤어지게 된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찾은 조부의 일터에서 새롭게 마주친 두사람은 각자의 추억에 인물을 대입하며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사람은 자신의 일터마저도 바꿀 정도로 애정을 느끼는데 아직 인연이 아닌 듯 자꾸 엇나가기만 한다.

도시에서의 성공적인 삶도 그녀와 함께라면 버릴 수 있는 남주의 결단이 보기 좋았고 그들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과 귀여운 참견이 웃음을 유발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2 2019.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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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드라마 감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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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에 풀리기 전부터 로설 커뮤니티에서 입소문 좋은 책이길래 잔뜩 기대하면서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샀었거든요... 음 근데 읽고 나니까 그정도 책은 아닌데.... 싶어요. 굉장히... '잘 팔리게' 쓰여진 매끈한 느낌? 좀 뻔해요. 잔잔물이 뻔하고 감정선도 엄청 대단한 거 아니라 그런가 읽으면서 좀 지루했어요. 확실히 필력은 좋으시고 캐릭터도 탄탄하게 구성하셨고 스토리 전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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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에 풀리기 전부터 로설 커뮤니티에서 입소문 좋은 책이길래 잔뜩 기대하면서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샀었거든요... 음 근데 읽고 나니까 그정도 책은 아닌데.... 싶어요. 굉장히... '잘 팔리게' 쓰여진 매끈한 느낌? 좀 뻔해요. 잔잔물이 뻔하고 감정선도 엄청 대단한 거 아니라 그런가 읽으면서 좀 지루했어요. 확실히 필력은 좋으시고 캐릭터도 탄탄하게 구성하셨고 스토리 전개도 뭐 이상한 거 없는데... 제 취향에는 안 맞나봐요. 여주는 설정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매력있었는데 남주가 너무 매력이 없더라고요. 다정남 좋아하는데... 여기 남주는 다정남은 다정남인데 왜 이렇게 흐물텅한 느낌인지... 여주를 굳이 얘랑 이어주고 싶지 않았음다 ㅠ 아 그리고 중간에 악역 서브여주 나오는데 그 부분에서 그냥 하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남주 짝사랑하는 예쁘고 집안 좋은 서브여주가 여주한테 가서 막말하는 거 진짜 너무 뻔하지 않나요? 제가 그걸 왜 2019년에 돈 내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서브여주가 여주한테 주먹 휘두르고 둘이 몸싸움 했으면 신선했을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서브여주 설정이 남주랑 옛날부터 친했던 대학 후밴데 과거 얘기 보면 그 후배가 남주 옛날부터 좋아했던 게 뻔한데 남주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얘가 나 좋아하나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흐린눈했음 ㅋㅋㅋㅋ 아오씨 여자들한테 싸가지 없는 남주 진짜 싫어하는데 이런 새끼보단 차라리 여자들한테 싸가지없게 구는 인성파탄자가 낫겠음ㅠㅠ 비싼편인 책인데 중간하차해서 원통합니다. 이북은 환불할 수 없는 게 아쉬움 반값이라도 환불받고 싶은데 ㅠㅠㅠ

t*****0 202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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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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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님의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자극적인 작품들만 보다가 간만에 잔잔한 작품으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ㅋㅋ작품에서 묘사되는 마을 어른들의 따뜻한 오지랖과 어릴적부터 마을 어른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보답하고 있는 안자영 순경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거기에 할아버지의 계획에 의하여 어쩌다 시골로 내려와 우왕좌왕하다 어느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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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님의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자극적인 작품들만 보다가 간만에 잔잔한 작품으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ㅋㅋ

작품에서 묘사되는 마을 어른들의 따뜻한 오지랖과 어릴적부터 마을 어른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보답하고 있는 안자영 순경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거기에 할아버지의 계획에 의하여 어쩌다 시골로 내려와 우왕좌왕하다 어느새 시골 마을에 정을 붙이고 동화하게 된 한지율 원장까지

간만에 잔잔한 로맨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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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리뷰창 에러 뭐죠? 진ㅉㅏ 짜장나네ㅋㅋㅋ왜자꾸 잘리는거야...
글자수 넘으면 잘려도 수정 안하렵니다.
몇 번째 수정을 누르는건지 지치네ㅡㅡ



j******u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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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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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영,한지율(강 스포 유)서울에서 동기와 동물병원을 운영하던 지율은 시골마을인 희동리에서 동물병원을 하던 할아버지의 편찮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내려왔어요.그런데 동물병원을 덜컥 맡긴 채 여행을 가버린 할아버지.어릴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된 지율을 키워주셨기에 6개월간 꼼짝 없이 할아버지의 시골병원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수시로 마주치게된 시골 순경 자영.자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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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영,한지율(강 스포 유)

서울에서 동기와 동물병원을 운영하던 지율은 시골마을인 희동리에서 동물병원을 하던 할아버지의 편찮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내려왔어요.
그런데 동물병원을 덜컥 맡긴 채 여행을 가버린 할아버지.
어릴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된 지율을 키워주셨기에 6개월간 꼼짝 없이 할아버지의 시골병원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수시로 마주치게된 시골 순경 자영.
자영은 시골마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가진 여자였고 몇 번의 에피소드후 둘은 서서히 서로를 마음에 담아요.
어쩌다 둘은 함께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게 되었는데 예선 중 지율이 소도둑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도둑의 칼에 찔렸고 자영은 응급구조를 한다고 난리를 쳤지만 알고보니 칼이 다른 곳을 찔러 무사했어요.
갑자기 내려온 지율의 후배 민이 노골적으로 지율을 좋아하는 티를 내자 자영은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지율을 멀리하는데 결국 민이 지율에게 고백하는걸 본 자영.
자영도 소개팅을 하게 되었고 지율은 전전긍긍하네요. 결국 비오는 날 동네 아이의 송아지를 구출을 하다 자영이 위험에 처했고 지율이 구해줍니다.
흠뻑 젖은 둘은 지율의 집에서 오래전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지율이 10살때 물에 빠졌을 때 구해준 여자아이가 자영인걸 알게 되었고..그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밤을 보내는 둘.
둘다 내외했지만 이미 동네는 둘이 사귀는걸 다 알았고 ㅎㅎ 지율이 자영을 생각해 희동리 근처 병원에 취직했는데 자영 또한 서울로 일자리를 옮기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네요. 결혼 엔딩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무수한 사람들을 놀라게한 커플이 되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y******2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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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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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수의사로 열심히 근무하던 사람이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찍게 되는 이야기인데 제목이 잘 말해주네요. 한지율은 어느 날 자기를 키워주신 할아버지의 급한 연락을 받고 희동리로 내려가는데 할아버지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으로 그 동네 임시 수의사가 되었어요. 희동리에 내려가서 첫날부터 안자영 순경과 엮이는데 안 순경이 참 일을 잘해요 ㅋㅋㅋ 절음 사람이 드문 곳에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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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수의사로 열심히 근무하던 사람이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찍게 되는 이야기인데 제목이 잘 말해주네요. 한지율은 어느 날 자기를 키워주신 할아버지의 급한 연락을 받고 희동리로 내려가는데 할아버지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으로 그 동네 임시 수의사가 되었어요. 희동리에 내려가서 첫날부터 안자영 순경과 엮이는데 안 순경이 참 일을 잘해요 ㅋㅋㅋ 절음 사람이 드문 곳에서 둘은 자주 마주치는데 사실 숨겨진 아픔과 사연이 있어서 가족 드라마 보는 느낌도 있고 무난하게 읽기 좋아요

k******i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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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some 출판사에서 출간된 출판사에서 발간된 박하민 작가님의 <어쩌다 전원일기 > 릉 읽고 작성된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경홈 하게 된 것도 많고 다같이 겪을 수 있던 일도 많기 때문에 너무 좋기 때뮨에 좋아요~ 다음에도 또 좋았어며 좋갰어요~~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대할게요~ 이번 작품도 너무 만족했어요. 그래서 다음도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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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some 출판사에서 출간된 출판사에서 발간된 박하민 작가님의 <어쩌다 전원일기 > 릉 읽고 작성된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경홈 하게 된 것도 많고 다같이 겪을 수 있던 일도 많기 때문에 너무 좋기 때뮨에 좋아요~ 다음에도 또 좋았어며 좋갰어요~~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대할게요~ 이번 작품도 너무 만족했어요. 그래서 다음도 너무 기대돼요
d******9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