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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마오마오가 시달림 받은 건 아니지만요. 보통 신세 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붙잡고 보는 게 사람 심리잖아요. 후궁이 왕의 눈에 들어 승은을 입고 비(妃)가 되는 것을 꿈꾸듯, 딱히 남자든 여자든 간에 시궁창의 생활을 벗어나 조금은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수 있다면 내밀어진 손을 잡을까 한 번쯤은 생각해볼 만도 하겠죠. 하지만 우리의 히로인 '마오마오'는 그런 욕심은 일절 없습니다. 그저 비(雨)를 피할 수 있고 약초를 걸어둘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창고라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그걸 곁에서 보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요. 동성도 보다 못해 낑낑거리며 방으로 돌려보내는 판인데 이성이 본다면?
자, 사실 남녀가 출연하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애는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서로가 모르는 사이에서 조금식 알아가고 부대끼는 와중에 끌리게 되는, 그러다 콩깍지가 껴서 안 보면 괴롭고 보고 있으면 끌어안고 싶고 다른 이성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질투를 느끼게 되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콩깍지가 낄 정도로 좋아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한쪽이 관심 없어 하면 어떻게 될까요. 마오마오는 남자에게 나아가 연애에 일절 관심이 없어요. 동성애자는 아닌데 살아가면서 연애는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 중이죠. 이렇게 되면 마오마오를 바라보는 이성(진시)의 기분과 감정은 어떻게 될까요.
1권부터는 아닌 거 같고 2권부터지 싶은데 '진시'를 둘러싼 주변에서 별것 아닌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었습니다. 식중독같이 소소하고 중하게는 미각을 잃어버린 고관의 죽음 등 별개의 사건으로 치부되던 것들이 조합되면서 어느 한 점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였는데요. 이런 사건들은 마오마오에 의해 대부분 해결이 되었음에도 뒷맛이 찜찜하고 이물질이 끼인 듯한, 그렇게 퍼즐 맞추듯 사건을 다시 쫓아가던 마오마오는 사건의 종착점에서 누가 희생되는지 파악하게 되고 그게 '진시'였다는 걸 알아버린 그녀는 자신의 몸을 던져 그를 구하게 되죠. 보통은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구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이 작품은 역하렘이다 보니 히로인이 엄청 구른다고 할까요.
그런데 진시를 노리는 사건은 끝이 나지 않았으니, 더욱 강도 높게 치밀한 전략으로 이번엔 아예 후궁 전체를 말살하려는 음모가 시작됩니다. 악랄하게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평범함을 가장한 독의 살포로 후궁들이 전멸될 수 있는 위기를 맞이해 가죠(1). 마오마오는 하녀의 입장에서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흐름을 보지 않았다면 마오마오 또한 희생되었지 않나 하는, 하지만 마오마오야 워낙 독 오타쿠다 보니 어떤 독이든 오히려 땡큐라는 입장이지만 자신이 모시고 있는 코쿠요 비가 임신 중이고, 코쿠요 비와 경쟁관계지만 마오마오하고는 양호한 관계인 리화 비까지 임신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마냥 손 놓고만 있을 수는 없게 되는데요.
하지만 범인은 오리무중, 그럼에도 뭔가가 일어날 거 같은 사건의 기운은 날로 커져만 가죠. 그런데 작가가 쫄깃함을 느껴보란 듯 자잘한 사건은 금방금방 해결하면서도 대하드라마식 후궁 전체를 끌어들이는 음모는 몇 권에 걸쳐 조금식 진행하고 있다는 건데요. 읽는 입장에서는 이보다 애간장 타는 게 또 있을까 싶더군요. 아닌 게 아니라 '왕건'같이 대하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이 작품에도 기용하고 있다고 할까요. 뒷이야이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실력이 아주 좋아요. 아무튼 사건의 중심에 있는 '진시'의 정체가 무엇일까 궁금해지고 밝혀지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이미 마오마오는 어렴풋이 그이 정체를 간파하고 있지만 애써 외면 중이었죠.
아무튼 2권부터 시작된 사건은 윤곽을 잡아갑니다. 이야기는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 누구인지 슬슬 밝히기 시작하죠.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내놓지 않습니다. 조금식 올가미를 조여간다고 할까요. 그런 상황에서 시녀 '시스이'의 등장은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데요. 사건이 진행 중인 지금 시점에서 그녀의 등장이 가지는 의미는 무얼까. 마오마오는 벌레를 아주 좋아하는 '시스이'의 호방한 성격에 휩쓸려 매번 벌레 잡기라든지 그녀의 행동에 놀아나게 되죠. 하지만 천재는 아니어도 수재는 된다는 마오마오의 평가를 긍정하듯 '시스이'가 누굴 닮았는지 조금식 알아가면서 사건은 변화를 맞이해갑니다.
사실 마노마오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높으신 분의 첩이 되어 팔자를 고치고 싶지도 않고, 비가 될 생각은 더더욱 없죠. 지금의 못난이 화장은 뭣 때문인데, 그런데 매번 부려먹히기만 하고 돌아오는 건 없군요. 그런 상황에서 질척질척 앵겨오는진시는 짜증이 나요. 이 비러머글 고자 환관은 2천 명이나 되는 후궁을 관리하면서 여자라면 이골이 났을 텐데도 왜 자꾸 마오마오에게 들러붙는지 마오마오도 참 모를 일. 그렇게 뿔이 난 마오마오를 달래준다고 하면 말이 좋은 거고, 우는 애 사탕 주듯 영약을 구해다 바치니, 좋은 것만 골라 먹고 껍질은 버리듯 그건 그거 이건 이거라며 진시를 훅 차버리는 마오마오의 흉악함은 혀를 내두르게 하죠.
아무튼 왠지 그렇지 않을까 했던 인물이 진짜로 그런 사람이었다고 밝혀지게 되고, 그것 때문에 왕궁에서 사건이 끊이질 않는 정치권 싸움에 새우등 터진 꼴이 되어 버린 마오마오. 이번에도 총 맞을뻔한 상황까지 몰렸으면서도 사람이 좋은지 아니면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는 꼴을 당하기 싫은지, 진시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마오마오가 참 불쌍해지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평소엔 막 대하면서 말이죠. 그런 그녀의 마음을 모른 채 이런 기분 처음이야~를 외치며 닥돌하기 시작하는 진시에게 기겁을 하는 마오마오가 되겠습니다. 사실 진시와 맺어지면 호의호식하고 좋은 환경에서 약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당장 그녀의 머릿속은 그렇지 않다는 것에서 진시는 또다시 격침되어 버리죠.
맺으며, 정말 만화 포함 500권 넘게 리뷰 하였지만 이렇게 잡아당기는 작품은 정말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보통 한 권 읽는데 수일이 걸림에도 이 작품은 하루도 걸리지 않는군요. 이번 3권도 450여 페이지 되는데도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읽어 버린.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야기는 단순합니다. 왕궁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천민 여자가 신데렐라로 올라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죠. 신분상승,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에 이 작품이 호응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천민인 히로인(당사자)은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에서 신선하죠. 거기에 주변 인물들이 애가 타는 것에서 흥미가 전해지고요. 예능에서 에드립처럼 돌팔이라든지 똥개라든지 씨받이라든지 벌레 보는 듯한 눈매 등 글 읽는데 지치지 않게 하는 작가의 센스가 무엇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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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텍본찾아 보던때에 본적있는 책이라 샀었는데,-물론 1~2 합본의 특전이 좋은것도 있었지만..ㅋㅋ -휴대폰 어플을 통해보다, 번역기판 이라 읽기 어려운 점 때문에 포기(그런식으로 보는것을..) 잘못 읽거나 , 기억안나는 부분들도 제대로 읽을수 있고, 일러도 있으니 정발판이 좋긴 하구나~.
-텍본으로 봤을때 2권의 하녀와 3권의 시스이라는 하녀를 혼동 했었는데, 다른사람인듯?? =마오마오와 조금 다른 괴짜
몇몇 이야기를 짧게 스포일러 해봄.
야설을 들여오는것을보고 진시가 하녀들에게 글을가르치는 학당을 만들고, -고양이를 발견 (무능한 환)의관이 '마오마오' 라고 이름뭍임 (주인공이猫" 고양이는 毛") -진시는 처음에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반응 이었으나..... 마오마오에게 이유를 듣고 바로... 서쪽에서온 사신이 환상적인 미녀를 찾자 , 할멈에게서 옜이야기를 듣고 재현.
진료소에 갔다가 사라진 하녀를 찾기위해 리슈비의 궁에 가서 시녀장이 향수를 이용 병걸린 하녀를 죽이는려것 이 발각되서 쫒겨나고,(그 때문은 아니지만..)
왕에게 전승되어오는 비밀의 장소의 비밀을 해독하고,
선대황제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고,
괴담의 모임에 참석하고(이건 본 기억나 !)
사냥에 따라갔다 , 진시가 환관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됬음(모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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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도 재밌었습니다. 일단, 빠르게 환관 진시의 정체가 드러나는군요. 사실 중간에 암시를 줘서 대충 눈치채기는 했지만 끝에 확실하게 누구인지 알려줍니다. 3권의 가장 포인트라 할 수 있어요. 교쿠요비가 임신하여 다시 후궁으로 돌아오게 된 마오마오. 황제의 총비이기 때문에 그 사실은 엄격하게 비밀에 부쳐진다. 하지만 후궁 안에서 여자들의 탐색전은 일상다반사처럼 벌어지고, 후궁 안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수상한 움직임이 조금씩 포착된다. 한편, 후궁 밖에서는 진시가 옆 나라 특사들의 요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특사들은 몇 십 년 전에 존재했다는 기녀를 보고 싶다고 무리한 요구를 해 온 것이다. 진시는 유곽 사정을 잘 아는 마오마오에게 상담을 요청하고, 그 기녀가 의외의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마오마오는 그 기녀를 대신할 절세미인을 데려오기로 한다. 게다가 마오마오는 진시의 피서지 여행에도 동행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건 진시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었는데…?! 중간중간에는 마오마오의 후궁에서의 활약상이 그려져있고 마오마오와 아버지의 이야기도 해결편에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1,2권에 비해 약간 아쉬운 느낌도 있긴 했지만 어쨌든 흥미진진한 전개는 계속됩니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사실이 앞으로의 판을 어떻게 흔들게 될지 빠른 정발속도도 좋고 놓칠수 없는 라노벨이에요.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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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가에서 약사로 일하던 마오마오가 괴한에게 납치당해 팔려간곳은 궁궐, 그곳에서 마오마오는 눈에띄지 않으려고 글을 모르는척 지내지만 우연히 황궁안에서 벌어진 중독사고를 참견하다 환관 진시의 눈에 띄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 옥엽비의 독감별 기미시녀로 발탁되면서 다양한 중독사건들을 해결하는데요 마오마오의 비상한 추리와 더불어 정체를 숨긴 환관 진시의 로맨스가 흥미진진한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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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 탄탄한 내용과 더불어 코미컬라이즈로 입소문을 탔던 ‘약사의 혼잣말’, 정식 한국어판 발행! ‘독 시식 담당’ 마오마오의 통쾌한 추리가 시작된다! 후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하나하나 추리해 가는 마오마오! 그런 와중에 아름다운 환관 진시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교쿠요비가 임신하여 다시 후궁으로 돌아오게 된 마오마오. 황제의 총비이기 때문에 그 사실은 엄격하게 비밀에 부쳐진다. 하지만 후궁 안에서 여자들의 탐색전은 일상다반사처럼 벌어지고, 후궁 안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수상한 움직임이 조금씩 포착된다. 한편, 후궁 밖에서는 진시가 옆 나라 특사들의 요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특사들은 몇 십 년 전에 존재했다는 기녀를 보고 싶다고 무리한 요구를 해 온 것이다. 진시는 유곽 사정을 잘 아는 마오마오에게 상담을 요청하고, 그 기녀가 의외의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마오마오는 그 기녀를 대신할 절세미인을 데려오기로 한다. 게다가 마오마오는 진시의 피서지 여행에도 동행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건 진시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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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대박 재밌어요! 일본에서도 엄청 인기인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번 읽을 때마다 새로움을 알게된달까.. 읽을수록 더 재밌어요. 만화책에선 다 담지못하는 부분도 간간히 나오구요. 그맂고 진시가 조금 더많이 나왔으면 합니당ㅎ 출판도 빨리해주시고ㅎㅎ 시리즈 나올때마다 다사려구요~ 4권도 조만간 나온다하더라구요. 4월달에! 다만 전부터 인쇄상태나 랩핑상태가 좋지않아서 슬퍼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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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3권입니다. 이번권은 충격 그 자체네요... 2개의 충격적인 내용이 존재합니다. 녹청관의 마귀 할멈의 과거 정체... 그리고 진시가 환관이냐 아니냐... 우선 옆나라에서 특사가 오고 수십년 전에 특사로 왔던 사람이 엄청난 기녀를 봤다 우리 앞에 데려와달라 이래가지고 골머리를 썩이죠... 수십년 전의 기녀를 데리고 온들 할멈이 되었을 수도, 혹은 죽었을 수도 있는데... 거기서 한번 쇼크... 그리고 사냥을 갔는데 거기서 진시의 목숨을 노리고 누군가 총을 쏘고 진시와 마오마오는 간신히 회피하는데... 거기서 마오마오의 쇼크... 완전 쇼크한 3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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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라노벨 중에서 스토리 적으로 제일 만족스러운 작품은 역시 약사의 혼잣말. 파멸플래그는 여주 귀여운 맛으로 보는 거고 책벌레는 규모로 본다면 약사는 역시 스토리. 여장 진시가 짱예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약사의 혼잣말은 여타 타 라노벨과는 다르게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들이 있고, 그게 유의미하게 연결되어서 챙겨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앞에를 잘 챙겨보지 않으면 뒤에서 놓치는 경우들이 있으니 집중하게 되서 더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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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3권입니다. 재밌단 얘기 듣고 충동 구매했는데 주위에서 재밌다 재밌다 하는 건 확실히 재밌는 게 맞나 봐요. 처음에는 라노벨이란 생각에 선입견도 좀 있었는데 웬걸요. 진짜 재밌어요. 마오마오 성격 너무 맘에 듭니다. 남주로 추정되지만 환관(?)이라 뭔가 비밀이 있겠군 싶은 진시도 마음에 들구요. 만화도 따로 나와서 만화를 먼저 접했는데 만화에서 생략된 걸 소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네요. 완성도는 소설쪽이 더 높은 거 같아요. 원작이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지금 같은 재미만 보장되면 완결까지 쭉 구매할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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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 성격때문에 로맨스가 거의없지만..추리는 재밋습니다.~ 마오마오는 이제껏본 여주중에 젤 맘에들어요.ㅋ 독 시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니ㅋㅋㅋㅋㅋ 진시가 어떤 짓을해도 마오마오는 거의 흔들리지 않습니다.ㅋ 입소문 때문에 보게되었지만.잘 선택한거같아요~ 코난 같이 끝이 안나는 연재가 아니길 바랍니다.ㅋㅋ (코난은 읽다지쳐서 이제 안본니다.ㅋ) 이북이 빨리 출시됫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