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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주말 내내 달렸네요. 일단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즘 전권을 사도 읽다가 쉬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다행히 이 로설은 쭉 다 읽었네요. 그만큼 소재도 흥미롭고 글솜씨도 좋았어요. 중간에 약간 늘어지는 부분은 살짝씩 있었지만 극복할 수 있는 정도라 잘 넘어갔네요. 여주가 무심하면서 주관이 뚜렷한 성격이라 제일 맘에 들었네요. 남주도 그렇고 친구인 여조도 계속 나오지만 좀 도덕적으로 결여된 부분이 많은 성격이라 읽으면서 가끔 거부감이 들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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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리작가님의 내 친구의 부도덕성에 관하여 1권. 이 리뷰를 쓰면서 세번이나 날려먹어서 짜증이 난 관계로 더 박한 평을 준거같다. 여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나오는데 겉과 속이 다른 친구 둘과의 이야기이다. 작가님이 여주인공을 뭔가 사차원적인? 무해하고 말없는 여주인공을 만들고싶어하신거같은데 그냥 뭔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답답이를 보는 기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