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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법조계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고 그녀가 던지는 메시지는 그녀가 책의 말미에 15년전 대학입시 면접에서의 에피소드를 꺼냈는데---음 그러면 나이가 유추되는구나^^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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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젊은 변호사가 우리나라 법조계의 상황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에서 이야기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읽다 보면 분명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긴 하지만 법조인들의 문제에 대해서 무조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게 아니라 그들이 왜 그렇게 돼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약간 그들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입장을 취하는것 같아서 좀 거북했다. 물론 저자가 한쪽의 입장을 고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도저도 아닌 혹은 약간 서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듯 하며 같은 법조계의 입장을 변호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좀 불편하게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