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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는 정말 귀엽다 표지부터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네오 네오는 남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남이 아닌 나먼저 사람 사는 이야기는 비슷하고 내 이야기 네 이야기 같은 것들이어서 읽으면서도 웃픈 공감이 되기도 했다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남들도 다 겪고 있다는 거다 네오의 이야기는 일도 사랑도 나답게 하자고 한다 과연 나다운게 뭘까 책을 읽으면서 나답게 하기 위해 말해준다 다른 사람을 사려 깊게 배려하고 마음이 가는 상대를 힘껏 사랑하면서도 그만큼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이 바로 네오가 전하는 메시지다
그리고 네오는 자신의 이야기도 있지만 카카오프렌즈에서 프로도와 대표 커플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연애처럼 네오와 프로도의 연애도 마찬가진다 늘 좋지만은 않다 네오는 감정에 숨김이 없다 그래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네오의 연애 방식에 대해서 나온다 사랑을 점검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그리고 이어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연애를 하면서 상대방을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도 사랑하라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게 곧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내가 연애를 하면서 그만큼 나 자신을 사랑했는지 말이다
언제나 자기답게 행동하고 하고 싶은 걸 해내는 게 가장 매력적이란 게 바로 네오가 말하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보면 쉬운일처럼 보여도 쉽지가 않으며 내 마음이 그래도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네오의 충고가 나에게는 와 닿는게 공감이 가는게 지금 내가 처한 현실과 맞닻아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고 싶으면 그만큼 나 자신도 사랑하며 상대방을 사랑해야 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그만큼 내가 상대방과의 사랑도 멋지게 하지 않을까.... 사람과의 관계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표현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며 표현도 제대로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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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에 이어 사랑스러운 커플 네오&프로도가 등장했다 네오와 프로도는 각각 어떤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건넬까? 커플 에세이의 첫번째 책 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의 주인공은 카카오 프렌즈의 대표 패셔니스타이자 새침한 매력의 소유자 네오다 이번 책 속 네오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자신만의 매력으로 답답했던 마음 한 구석에는 사이다를 한 잔 건네고 막막했던 어느 밤에는 토닥임을 선물하고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꾹 참고 뒤돌아선 순간에 어퍼컷을 대신 날려준다 이런 네오의 모습은 이전작인 나를 위해 하다에서 보여주었던 하다 작가 특유의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하는 모습과 닮았다
네오와 프로도는 명실상부 카카오프렌즈 대표 커플 알콩달콩 깨소금을 흩뿌리다가도 아옹다옹 투닥거리기도 하며 연애중이다 둘의 꽁냥거리는 모습은 보은 사람까지도 마음을 간지럽게 만든다 하지만 여느 연애가 그렇듯 늘 좋지만은 않으니 이 커플에 더더욱 마음이 간다 특히 네오는 자신의 감정에 숨김이 없다 때로는 까칠해 보여도 솔직하게 관계에서 자신을 표현한다 현실적인 네오의 연애방식은 우리가 지금껏 해왔던 사랑을 점검하게 하고 진정한 사랑은 어떤 것인지 질문하게 하며 그것을 표현하고 이어가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한다 그러니 네오가 이 책에서 우리에게 건네는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라는 메시지는 연애를 할때 마음을 다해 상대를 사랑하지 않으리란 투정 섞인 날카로운 말이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자신도 살피고 아껴주겠단 다짐으로 다가온다 자신을 사랑하는 게 곧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고 자신을 가꾸고 보듬는 게 곧 상대를 위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의미다
자신을 돌보고 언제나 자기답게 행동하려 하고 하고 싶은 걸 기어코 해내는 게 가장 매력적이란 네오와 하다 작가의 메시지는 겉보기엔 뾰족할지도 모른다 이런 태도는 얼핏 이기적인 것 같아도 실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내 마음의 빈틈을 채워 상대와의 관계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바탕이 되어준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도 멋지게 사랑해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런 자신을 틀림없이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발칙한 당당함이 그들을 정말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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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과 상황에 따라 관심가는 책이 달라지다보니, 최근 장바구니에는 <기분, 태도, 예민, 괜찮아, 응원> 이런 장르의 책들만 있더라 ㅎㅎ 좀 가볍고 힐링되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했는데 장바구니에 오래 담아두고 다른 책들에 밀려 주문하지 않았던 이 책을 주문!! 다른 책들과 비슷한 내용도 있었지만 이 책 나름대로의 분위기와 작가님의 필체로 풀어낸 유쾌함과 쏘쿨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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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내세운 에세이집의 이번 주인공은 네오입니다. 카톡개 프로도와 커플인 네오는 새침하고 당당한 매력적인 캐릭터인데요. 네오의 성격답게(?) 솔직한 돌직구를 팍팍 날려주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는 그런 에세이집이에요. 어느 누군가는 말합니다.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하지만 내 자신보다 무언가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나'가 먼저이기에 내 자신부터 보듬고 사랑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를 위한 솔직담백한 이 에세이집 너무 속시원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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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이 책을 읽을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네오 그림들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글귀들이 있어 힐링되는 기분이다. "사랑받지 못한다고 내 가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는 앞으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 대신 스스로 깊고 유능하고 야망 있고 끈기 있는 가끔은 화끈하고 확실한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해." 무조건적인 내편인 나를 위해, 나를 아껴주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