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공정이 뭔지 물어본다면 솔직히 제대로 대답할 자신이 없긴 하네요. 어른들도 평소에는 잘 생각하지 않는 주제들에 대해서는 이런 책들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중학년까지 추천합니다 |
|
친한 친구가 아이에게 읽혔으면 너무 좋겠다고 자기 아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 안타까워하며 소개해준 책입니다. 일단 제목이 끌렸고 아이랑 함께 읽기 좋겠다 싶어 무턱대고 구매헀는데 너무 좋아요 기대 이상입니다
한장 한장 읽으면서 우리가 쉽게 지나치고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울 아들은 세상에서 불공평한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억울한건 절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 공정이란? 공평함이란? 공공이란? 똑같다는건? 다르다는것과 틀리다는것 나누는것.........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가 읽기엔 너무 심오한 세계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짜피 책은 한 번 읽으려고 사는거 아니니까.... 집에 두고 여러번 고이고이 되뇌이며 읽기에 좋을것 같아요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 세권다 모두모두 너무 맘에 드네요
하나하나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주옥같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깊이있게 들어가면 철학적인 수업도 가능할듯 해요 읽을수록 가슴에 뭔가 찡하게 여운도 남고 생각할 것이 많아지는 그런 책입니다. |
|
사회의 구조적 약점에 대한 책이다. 아이들과 케이크를 어떻게 나눠 먹을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 어렵다면 어려운 이 책을 그래도 보아야 하는 이유는 사회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되는 계층에 대한 생각을 해야하기 대문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에 따라 사고와 어휘가 결정된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다. 너무나 맞는 말이다. 또 너무나 안타까운 결과이기도 한다. 본디 평등하고 모두 소중한 생명일진데 누가 부모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이라는 것 같아서 매우 씁슬했다. 이런 사회구조적 모순에 대해 우리가 올바르게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빝거름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기 때문에 단숨에 읽기보다는 나눠서 한장 한장 깊이 읽기를 권한다. |
|
똑같이 나누는 건 공평함이지만 그 똑같음에 '옳다'는 가치를 가지는 건은 공정함이다.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한 만큼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하며,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차별받지 않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차별과 역차별, 불공정함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긴한데 너무 방대한 정보를 실고자 한것같다. 책을 함께 읽을 때는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 주며 읽어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