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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심도있는 책이네요 질문하는 어린이라고 되어있어서 논술수업처럼 할수있을까....하는 생각에 가볍게 구매했는데 책구성도 어린이가 보기에 알맞게 되어있는데 내용은 정말 깊은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쓰는 말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런 말을 들었을때 왜 기분이 나쁘며 왜 친구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때 고운 말을 써야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하는지 깊이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의 아이는 착하고 반듯하고 고운말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의 아이도 그렇습니다 정말이지 모범생인 우리 아이는 결코 나쁜말을 하지 않습니다 눈치도 빨라서 여기저기 말을 옮기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나쁜말을 하는 친구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앞으로도 나쁜말은 절대로 하지않겠다고 다짐하는 아이를 보니 괜시리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네요
집에 두고두고 읽으면서 다시 느끼고 새기고 실천할만한 내용들로 가득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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