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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입문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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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게 생각 한게 아닐까 하고생각하게 된책이다 왜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는지 절실하게 느낀책이다 좋은점은 세계사 공부도 됬고 관점을 인권에 맞춰서 잘 정리 된것 같다 인상 깊었던것은 왜 인권의 첫 보장이 민족자결권인지 그래서 왜 3.1절의 의미가 중요한지 사드나 전수작전권 회수가 어떤의미를 가지는지를 안것이다  내가 진보이고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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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게 생각 한게 아닐까 하고생각하게 된책이다 왜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는지 절실하게 느낀책이다

좋은점은 세계사 공부도 됬고 관점을 인권에 맞춰서 잘 정리 된것 같다

인상 깊었던것은 왜 인권의 첫 보장이 민족자결권인지 그래서 왜 3.1절의 의미가 중요한지 사드나 전수작전권 회수가 어떤의미를 가지는지를 안것이다 

내가 진보이고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필독하길 바란다

 

h******4 202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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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인권을 편안한 인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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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인권/ 박홍규/푸른들텩/2018인문 사회 분야에 대해서 거의 모든 것을 다 읽고 쓰고 했다고 알려져 있는 박홍규 교수의 불편한 인권입니다. 굳이 이렇게 불편한 이라는 형용사를 씀으로 인해서 책이 덜 팔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인권의 여러 갈래 즉 신체, 정신, 정치, 경제, 사회, 민족적 인권에 대해 발전하게 된 과정을 역사적으로 나열하고 본인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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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인권/ 박홍규/푸른들텩/2018

인문 사회 분야에 대해서 거의 모든 것을 다 읽고 쓰고 했다고 알려져 있는 박홍규 교수의 불편한 인권입니다. 굳이 이렇게 불편한 이라는 형용사를 씀으로 인해서 책이 덜 팔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인권의 여러 갈래 즉 신체, 정신, 정치, 경제, 사회, 민족적 인권에 대해 발전하게 된 과정을 역사적으로 나열하고 본인의 생각을 중간 중간 그리고 말미에 정리하고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18년에 정부에서 개헌하고자 시도했던 내용 중에 인권 부분에 대해 저자가 생각을 좋고, 부족하고 하는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식으로 약간 짜집기 해 놓은 듯한 방식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이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간략하게 줄이다 보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옳건 그르건 상관 없이 한 사람의 주장이 쭉 길게 이어졌을 때 그 글들이 가지고 있는 긴장감이 이런 책에서는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에 대해서 상당히 포괄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서술한 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편하다기 보다는... 당연한 아니면... 당연할 인권... 이렇게 써 보는 건 어떨까요? 아... 너무 비현실적으로 긍정적인가? 그래도 저는 그게 좋네요. ^^

r*******n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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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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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인권>. 제목으로 보자면 인권문제와 사각지대를 다룬 책일 것 같은데, 실제 내용은 인권 세계사에 가깝다.  인권이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지만, 사실 '인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른 책이다. 교양서답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서 서술되어 읽기 쉽고, 중언부언하지 않고 간략하게 핵심을 짚어서 읽기 쉬웠다. 개인적 경험-우리나라 헌법-그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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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인권>. 제목으로 보자면 인권문제와 사각지대를 다룬 책일 것 같은데, 실제 내용은 인권 세계사에 가깝다.


  인권이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지만, 사실 '인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른 책이다. 교양서답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서 서술되어 읽기 쉽고, 중언부언하지 않고 간략하게 핵심을 짚어서 읽기 쉬웠다. 개인적 경험-우리나라 헌법-그에 해당하는 인권사를 동시에 설명해서 단순히 옛날에 있었던 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이 인권 개념을 이해시키는 느낌이다. 인권이라는 관점에서 세계사를 보는 것도 신선했다.


  다만, 이 책에서 저자가 본인의 관점과 논조를 강조해서 가끔 신문 사설을 읽는 기분일 때가 있다. 그 부분이 불편했다. 저자는 서문에서부터 본문 곳곳에서 우리 나라가 인권 후진국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직시하는 건 불편하지만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가 세계 전체에서 볼때 과연 저자가 말하는 수준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에서 아주아주 뒤쳐진 나라인가? 그게 아니라면, 혹은 그렇다 해도, 우리나라에서 인권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그리고 어디가 미흡하며 앞으로 어떻게 개선되면 좋을지 차분히 짚어주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본다. 뭉뚱그려서 최악이라고 후려치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말하는 '인권 선진국'은 단번에 도달하기란 어려운, 이상론적인 범위에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저자는 본문에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이라고 평가되는 일본(p.60)'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에 대한 근거 자료는 제시하지 않는다. 일본은 아직 군주제를 택하고 있고 우익시위와 혐오시위가 흔히 일어나며 국회의원의 아들이 당연하게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이 된다. 일본은 어떤 면에서 민주적이라고 인정받는가? 그에 대한 설명은 없다. 이 책은 저자 개인의 호오와 개인적 판단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독자가 중심을 잡고 어디가 작가 개인의 판단인지, 어디가 필요한 지식인지 구분해가며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긴 했지만 위의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엔 애매해서 아쉽다.




j*****3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