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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식어와 달리 담백하게 써내려간 내용을 읽으며 미래 사회에 대한 예측과 그에 발맞춰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 아이가 살아가게 된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그럼 아이에게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지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정말 이해가 잘되도록 쉬운 말로 씌여있어 청소년들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청소년들도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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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독후대회활동 책으로 구입한 책이예요. ‘미래’를 키워드로 하고 있는 청소년서는 이미 여럿 나와 있지만,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필두로 일자리 걱정을 이야기하는 책이 대부분입니다. 그 논조도 놀랍거나 두렵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미래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뿐일까? 미래에는 인류의 생존 자체가 문제 될 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자리 걱정이라니, 너무 시야가 좁은 건 아닐까? 이 책은 “미래 세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을 읽는 ‘지혜’와 ‘통찰’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미디어로 포위된 세상, 소득 불평등, 기후 위기, 저출산 고령화, 민주주의의 한계 등 지금 여기의 가장 뜨거운 이슈 여덟 가지를 골라 현재를 통해 미래를 분석합니다. 그리하여 경제와 산업을 넘어 정치, 사회, 문화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과 밝은 전망을 함께 보여 줍니다. 미래사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