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금서여서 읽을 수 없었다던 군주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가지 오해를 낳게 하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
|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소설 책을 읽어도 군주론의 언급은 많다 그만큼 이시대의 필독서겸 인문학적 기본 소양이라고 판단되어 구매하였다. 군주론을 출판한 출판사들이 굉장히 많은데 군주론 번역으로 유명한 출판사와 더클래식 둘 중 많은 고민을 하다가 서점에서 실물을 보고 이 책으로 구매하였다. 번역은 흠 잡을 곳이 없으며 디자인까지 완벽히 소장가치를 매우 높힌 책이라고 생각한다. 군주론을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
메디치 가문. 미술과 문학, 르네상스의 예술을 떠올리면 언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유명한 가문이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도 메디치 가문을 상징하는 월계수와 오렌지 나무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메디치 가문의 힘을 실감했었다. 그런 메디치 가문에게 바쳐진, 군주의 통치 방법에 관한 저서라니 당연히 호기심이 일었다. 서장에 마키아벨리의 헌사가 인상깊다. 마키아벨리는 산맥과 같은 고지대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선 낮은 곳으로 가야 하고, 평원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산꼭대기로 가야하듯, 백성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선 군주가, 군주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
1532년 출판, 전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 과거 악마의 책이라 불린 정치인의 정치 교본. 책을 직접 접하기 전, 군주론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날카로운 인간성의 묘사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책 전반에서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해 통찰하고 있습니다. 군주론은 다소 직설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현재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면도 있지만, 결국 더 긍정적인 결과로 도달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타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위정자들의 대중에 대한 인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거 같지 않아서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기에 다소 불편한 책일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마키아밸리 군주론 다양하게 책이 출간됬지만 그중의 보기쉽고 정확하면서 보기쉽게 번역한 더스토리에 출판된 책입니다! 원래 군주론 내용은 어렵게 풀이가되어 독자들이 읽기 다소 어려움을 많이느꼈습니다 책속 내용면에서 한국인 정서와 다른 문화 차이가 나서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받아들이기엔 잘 공감이 되질않습니다 그래도 이책은 군주가 살아남기위해 실행한 법칙과 군주가 제후들을 다룰수있는 방법 멸시당하는 상황에 체면이 손상되지 않는 것 등.. 조직체계에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됩니다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
정치와 권력에 관한 어려운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읽어보니 사람의 심리와 리더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 있어 여러 장면에서 생각이 많아졌다. 고전을 부담 없이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괜찮은 책이라고 느꼈다. |
|
니콜로 마키아벨리 님의 군주론 (초판본) 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한때 금서였던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칩니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여기서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서 읽어야함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이 책은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본것은 처음인데요 많은 지도자로 인해 나라의 운명이 좌지우지 됐었던 역사가 있으니까요 |
|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이름과 함께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어떤 책인지 잘 몰랐고 읽어본 일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읽어보니 '금서'로까지 지정되었던 것은 너무 시대를 앞서 나갔기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만요;; 저자가 열심히 썼으나 빛을 바로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책이었습니다. |
| 니콜로 마키아벨리 의 군주론 초판본 커버 일러스트가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군주론은 제가 고등학교때 세계사 선생님께서 재미나게 설명 해주신 기억이 있어서 나름 재미있고 특히 리더쉽관련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도서 같아요.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 이라는 표현 그자체입니다. |
| 군주론은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정치학, 역사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독서로 여겨집니다.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적 시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리더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