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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70년대초 우연히 친구집에 갔다가 중학교에 다니는 형의 방을 구경하는데 벽에 쓰여진 글을 보게 되었지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열매는 달다 " 어린마음에도 꽤 괜찮은 말같이 느껴졌고 어렴풋이 이해가 될듯말듯 한 구절이었지요 그때는 그런말을 명언이라고 한다는것도 몰랐지요 그후에도 비슷한 말들을 많이 듣고 보면서 성장했지만 크게 와닿지는않았지요 아마 속으로는 그런말 나도 하겠다 글발만 있으면 누군 그런 당연한말 못할까 !! 하는 생각이 있었던것 같아요
저도 보통 한국인이라서 별로 책을 읽지 않고 살아왔어요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느꼈고 또 독서라는것은 별다른 취미가 없는사람들이 누군가 물어보면 마땅히 대답할것이 없으니까 하는말 정도라고 여겼지요 그런데 오십세가 다가오면서 부터 시대가 급속히 변해간다는 느낌이 와서 먼가 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이지성작가님의 꿈꾸는 다락방을 만났고 이어서 독서천재 홍대리를 접하면서 정회일 작가를 알게되었지요
홍대리를 읽고 독서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런저런 책들을 읽는데 이런말이 나오는겁니다 명언은 그사람의 살아온 삶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라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어렸을때 그일이 생각이 나면서 한동안 멍하게 있었지요 책속에 인생의 많은 답이 있을것 같다라는 확신이 들었구요
어떻게 책을 읽어야하나 고민하던중 영나한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가입하였고 거기서 작가의 진면목을 보게 되었지요 한마디로 살아서 꿈틀거리는 "날것" 같은 말들의 보물창고였지요 제가 처음본 문장들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꿈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장애물은 당신을 시험하고 있슴니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번에 큰결과를 만들려 한다는 점입니다 - 일단 자기 위치 일단 시작한 분야에서 어느정도 노력하고 성장을 해내야 다른분야에서도 더 성장할수 있다 등등등 이루헤아릴수없는 보석같은 말들이 마음을 타오르게 했지요 실제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이어서 에너지가 실린거라고 봅니다 작가의 삶이 그대로 숙성된 명언이었지요 그의 글은 직구 같아서 정통으로 맞으면 매우 아픕니다 그러나 내상은 없고요 다만 생각하게 만들지요
"이번에 읽어야 산다" 가 출간되었습니다 서문에서 또 가슴뛰는 말이 날아옵니다 강속구입니다 "나는 그사람이 읽는책을 알아본다 .무슨책을 읽는지 ,어떻게 읽는지 등이 가장 궁금하다 왜냐하면 지금 그사람이 읽는책이 바로 그의 미래임을 알기 떄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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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읽어보셨나요?
우연찮게 읽게 된 이 책에서 전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책에 등장하는 정회일씨의 새로운 책이 출판되어 너무 기대를 많이했어요.
그로부터 배울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어릴적 아토피로 고생한 적이 있어 더욱 와닿는거 같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독서 하나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은 기적입니다. 남들 다 하는 독서로 어떻게? 라는 생각을 정회일씨 만큼 읽고 노력해봤냐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 책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재미로 읽는 독서보다 필요성에 의한 독한 독서가 되어야 겠습니다.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독서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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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면당해 마땅한 책은 단 한권도 없었다.
책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도 읽는 이의 역량이고 인격이라 생각한다." "읽어야 산다"라는 제목에 이 책을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새해 초반 1000권을 읽을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열심히 읽어대다가 또 주춤하고 있는 요즘이다.
책을 왜 읽어야할까?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1000권이상을 많이 읽으면 삶이 달라진다는 그 말에 혹해서 읽기에 전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책읽기의 꾸준함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내가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어떻게 읽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이면서 강남 영어학원장으로 자수성가한 저자의 이야기.
책으로 인생이 달라졌다는 그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다.
책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어떻게?
저자는 확실히 어릴 적부터 머리는 뛰어났던 것 같다.
탁월한 재능, 하지만 흥미를 더하지 못했기 때문에 두각을 내지 못했고
아토피피부인 온몸이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하는 삶을 살았었다.
그때 돌파구로 찾은 것이 바로 '책'이었다고 한다.
그가 바라보는 '책'은 확실히 내가 바라보는 '책'과는 달랐던 듯하다.
그 시작부터.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신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가슴 시리도록 부러운 기적일 수 있습니다."
지긋지긋하게 느낄 수도 있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아침마다 출근하며 우는 아이를 뒤로 해야하는 워킹맘을 생각한다면
너무나 행복한 일상일 수 있었다.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이 순간이
생존을 위한 노고로 하루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감사한 일일 것이다.
읽어야산다는 저자가 고통에 허덕이던 시기에 살기위해 선택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외모도 많이 변해버린 자신이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시작.
"나를 성장시키는 책 읽기, 바로 이것이 내가 지향하는 책 읽기의 목표다.
내가 갇혀 있는 우물을 빠져나와 나의 실체와 더 큰 세상을 만나는 책 읽기다."
책을 통해 많은 것은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글을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책 속 이야기를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을 배우게된다.
글자를 본다고 읽는 것이 다가 아님을 또 느끼게된다.
같은 책을 한번 볼때와 두번 볼때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끼게 된다는 것을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되었다. 책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뭔가를 얻으려고 하면 책은 나에게 뭔가를 던져준다.
반대로 자만심에 빠져서 이게 도대체 뭐냐라는 생각으로 대하면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알다시피 인생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시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나아갈 방향을 잘 알고 묵묵히 그러나 치열하게 전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부디 내 인생에 무릎 꿇지 말기를 바란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말기를 바란다.
내가 나를 내려놓지 않으면 언제가 됐든 웃을 날이 온다. 오직 버티고 기다린 자에게만 허락되는 선물이랄까."
"책은 글자를 보기 위해 읽는 게 아니다. 책에 비친 나를 보기 위해 읽는 것이다. 책을 통해 나의 현재를 깨닫고
미래를 계획해 깨달은 바를 무조건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책은 내용을 보는 것보다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비판하거나 비난하면서 읽는 독서는 감정 소모, 시간 낭비일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 권의 책에서 삶을 성장시키고 윤택하게 할 만한 메시지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나의 시각이 왜곡돼 있지 않은지
냉정하게 살펴봐야 한다."
"책에서 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내 삶과 연결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독서다. 배우려는 의지, 실천에 옮기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에 책 읽기를 통한 변화의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 있다."
"책에서 좋은 내용을 발견하면 어떻게 실천해서 내 삶에 적용해볼까를 고민해야 한다. 성장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잘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책읽기의 가장 중요한 지점은 나를 비우고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하는 태도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놓았던 책들이 있었다.
그 중 몇권은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내가 왜 그때 이 감동을 못느끼고 덮었을까?하며 의아해지는 책도 있었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한 것들도 있었다.
오픈마인드로 생각을 열지 못하고 내 생각만을 너무 강요하고 살아가고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생각들을 더 많이 봐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처음 책을 들었을 때는 그저 재미있기만했는데 점점 갈수록 책읽기가 참 어려워지는 걸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보다 내가 어려워하고 멀리하던 책들을 더 많이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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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독서천재 홍대리를 접하고 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올해는 다른 삶을 살아보자고 다짐했습니다. 독서천재 홍대리 책의 말미에 있는 다양한 추천 도서를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 책들이 있었구나, 난 그동안 뭐했지?"라는 생각을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책들을 읽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인생은 2012년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구요, 그 중심에 정회일 작가님의 독서천재 홍대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읽어야 산다" 책을 만났습니다.
올해 제가 읽었던 다양한 분야와 자기개발 영역에서 읽었던 책들을 다시한 번 리뷰 할 수 있는 기회이자, 다시금 독서에 대한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 5시부터 읽었던 '읽어야 산다'는 업무 중간 중간 읽었고 지하철과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읽었습니다.
책장 말미에 "세상은 넓고 읽은 책은 많다. 내가 읽은 책이 내가 만난 세상의 크기라고 생각할 때 책 욕심이 커진다"라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세상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생각없이 살아왔고, 내가 아는것이 세상의 전부인양 자만심 아닌 자만심으로 살아왔던 저에게 지혜에 대한 겸손과 나에 대한 무지,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일께우게 했던 독서천재 홍대리에 이은 '읽어야 산다' ,,, 정말 읽어야 새로운 삶, 즐거운 삶, 어제와 다른 삶을 살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늦은 퇴근길이지만 책이 이렇게 힘과 용기를 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책을 읽고, 당신의 조언을 듣고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자 노력하자, 우리 이쁜 딸이 그러더군요 "아빠 진짜 많이 변했어, 알아?, 맨날 주말에 잠만 자고, 성격도 괘팍했는데 ㅎㅎㅎ,,,
독서를 통한 실천의 힘, 그렇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변화를 시도했고, 그 종착점은 행복이라는 것, 나와 나의 가족의 행복,,, 모두 읽는 것에 끝나지 말고 꼭 실천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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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산다'... 도대체 작가님이 뭐라고 썼을까? 책을 알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급히 읽어 내려간다.. 저자는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독서를 통해 성공하는 삶으로 바꾸었구나...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런...독서를 한 것이 아니라 또 눈으로 글만 읽었네..--;;
-다시 한번 더... 이번엔 천천히... 밑줄까지 그어가며 저자의 생각을..느끼고 싶었다... '나에겐 어떻게 적용할까?' 오롯이 이 생각만 하다보니... 독서란 걸 한 이래 처음으로 책에 끄적끄적.. 메모란 것도 해본다..
- 죽음 앞에서 후회하는 것은 하지 않았던 일들이다. 살아 있는 동안 주저 없이 도전하자. 불가능은 도전하지 않은 자의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죽음 앞에서 후회하는 것은 하지 않았던 일들이다. 살아 있는 동안 주저 없이 도전하자. 불가능은 도전하지 않은 자의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죽음 앞에서 후회하는 것은 하지 않았던 일들이다. 살아 있는 동안 주저 없이 도전하자. 불가능은 도전하지 않은 자의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 윗 글은 책 p151에 있는 글이다.. 책 읽는동안 내 마음에 들어왔던 말이다..
살아있는 동안 주저없이 도전하자! 서평 써보는 일부터...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전 목록들을 노트에 메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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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그가 냈던 전편의 책은 대화형식이라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읽다 말았다. 이번에는 자전적인 얘기로 쓴 독서에 관한 이야기라 읽고 싶었다.
이 책은, 여러 악운이 겹쳐 밑바닥 인생을 살던 작가가 책을 만나면서 성공적인 인생으로 살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기 전 그의 삶은 우울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어쩔 수 없이 약을 끊게 되자 고통이 심해 견디는 시간이 힘들었다고 한다.바깥 활동이 줄어들게 되자 빈둥거림이 이어지고,어머니의 따가운 눈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읽게 된 책 한 권에서 시작된 책 읽기가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고 그 후, 멘토를 찾고 깨치고 행하는 과정에서 진정 그가 원하는 모습, 삶에 대해 치열하게 몇 달에 걸쳐 생각한 끝에 "영어/독서/노래/건강/마음관리"를 인생의 키워드로 정했다고 한다.이를 중심으로 지식을 쌓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형성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원을 운영,작가,강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당연히 돈은 거들 뿐.
그가 준 인생 교훈은 아래와 같다.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나와의 싸움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오직 나만 잘 할 수 있는 일 생각하기
-모르면 하나씩 채워가자/오로지 내 속도에 맞게->조급함이 성장을 망친다
-오직 버틴 자에게만 허락되는 "일상"에 늘 감사하기
-성장하는,삶을 바꾸는 책 읽기 실현:흥미 위주로 시작, 관심분야 확장 및 지식 쌓기, 마음 공부하기 ->젊은 작가 위주로 멘토링 형성or 독서모임 참여 //간절하면 책 읽기가 많은 도움이 됨->깨달은 것 반드시 행하기 :실용독서->삶의 방향 제시/고전독서-> 지혜 제공(단, 어느정도 독서수준이 되야 고전도 이해가 되니 독서 근육을 먼저 만들기 권장) -1권을 여러 번에 걸쳐 읽기 -책 내용 비판만 하지 말고 장점만 뽑아 내 것으로 만들기 -내 분야 or 관심분야 읽고 전문가 되기 -다른 분야 동시에 읽어서 머릿 속 환기 시켜주는 것도 좋다. -명언,명문장은 작은 수첩에 써서 가지고 다니며 읽는다.
-내가 가면 길이 된다->내가 진짜 원하는 것 무엇인지 치열하게 생각하고 결론내서 행하기
-일과 여유의 밸런스 유지하기
-시련은 그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딱 그 만큼만 주어진다
- 긍정적인 사고를 갖기 위한 긍정적 멘트 연습하기 :내가 뱉은 말은 내게 돌아온다를 명심. : 생각->말->행동->습관->인생이 된다. "습관"이 형성되려면 그 전 단계인 "행동"이 반복되야 한다는 것. :자기 전에 긍정적인 문구를 읽고 쓰거나 외국어라면은 외국어로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Cf)저자가 추천하는 THX 독서법 :분야별 5권씩 10분야 이상 읽기 :T형태 만들기->전문화 위해 10-20권 읽기 :HX 형태 만들기->T 를 5분야 이상 만들기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다고.그 전에 진짜 되고픈 모습,삶이 뭔지 생각하고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책"을 통해 가능하다.느려도 내 속도에 맞춰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게 꾸준함으로 승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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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산다'. 꽤나 자극적인 제목이 아닌가. 읽어야 산다니, 그럼 안 읽으면 죽는다는 말인가. 아마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좀 강한 것은 사실이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의 공저자였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홀로서기를 하는 듯 하다. 조금 더 자신의 이야기에 많은 것을 할애하며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있다. 그가 강남에 영어학원을 차리고 안착하기까지의 경험담을 꽤나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자신의 치부나 부족한 면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도 자신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스테로이드 중독이라는 것이 겪어보지 않은 이는 그 고통을 손톱의 때만큼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 고난의 터널을 지나온 이가 읖조리는 인생사는 읽는 이의 마음 한 구석을 먹먹하게 한다. 그리고 보란 듯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열정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는 않는 것이다. 고통에 대한 외침에 하늘이 나름의 선물로서 그에게 '용기'를 선물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성적이고 말수 적었던 그. 그리고 아토피 치료로 시작된 스테로이드 중독. 그를 점점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몰아갔던 요소들은, 그가 자신만의 길을 갈고 닦는데 큰 장애요소였을 것이다. 하지만, 하늘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준다고 했던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그가 가진 단점들이 오히려 그를 더욱 차별성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아무런 개성의 발현없이, 묵묵히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게서, 그의 존재는 단연 달라 보였다.
그가 내세우는 독서법이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자면, '책을 통해 배우기'다. 책을 읽으면서, 여기는 작가가 틀렸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이런 말은 나도 하겠다..... 등의 비판이나 비난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배워야 할 점, 깨달아야 할 점들을 찾아내는 것이 포인트다. 문장의 뜻을 음미하고 행간의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어떤 책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 지 모르겠다',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모르겠다', '책에서 하는 말들은 너무 뻔하다'... 책을 멀리하려는 이유를 찾기 급급했던 이들에게 저자의 조언은 가슴 뜨끔한 충고가 될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의 현실로 돌아왔던 기억이 많지 않은가. 그 어떤 가르침이나, 충고에도 나의 삶은 별다른 변화가 없지 않았나. 책을 통한 성장은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우리 인생에 적용해야 가능하다. 저자는 적극적으로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다면, 그의 말에 귀기울여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는 그가 추천하는 다양한 책들도 담겨있다. 책을 고르지 못했다면, 이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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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도서관에 정회일 작가가 온다고 해서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와 함께 빌린 책이다. 근데 강연회는 참석하지 못했다. 받아야할 물건이 급해서..
독서천재 홍대리는 소설 형식이라면 읽어야 산다는 에세이 형식이랄까..수필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작가의 독서에 대한 미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그로 인해 어떻게 삶이 바뀌게 되었는지 담담하게 미친듯이 서술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나도 한번 독서를 해봐야 겠다. 책대로 실천해 봐야 겠다는 욕망이 이는 책이다. 나도 그런 감정이 생겼으니 비단 다른 분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올 겨울엔 날도 더 춥다는데 방구석에 처박혀 책을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재미에 빠져보심이 어떠할 지 우리 다 같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자..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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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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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일종의 작가의 자전기이면서 또한 독서법에 관한 책이다. 책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장 하나만으로 영어학원장, 보컬트레이너, 독서 멘토와 강연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의 독서법때문이라고 한다. '읽어야 산다'고 하는 책 제목처럼 치열한 그의 독서법은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단단한 그의 의지를 밑바탕으로 한다. 그의 독서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천 독서법'이다. '책 대로 살기로 했다' 는 그의 다짐이 말해주 듯이 그는 책을 통해 깨닫고 배운바를 자신의 삶속에서 부단히 적용하며, 실천해나간다. 작가의 장점 중 가장 본받을 만한 것은 책을 통해 자신의 보완점을 발견해내는 감수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배우며, 변화 성장하고자하는 겸손함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다, 얼마나 빨리 읽었다와 같은 내용이 담긴 독서법을 생각했다면 그건 이 책 내용과는 멀다. 그리고 그의 견지에서 보자면 그것은 진정한 독서법에 대한 본질이 아닐것이다. 책을 왜 읽는가에 대한 물음에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겠으나, 그의 대답은 우리 삶을 보다 나은 삶으로 변화시키고자 위함이다. 그렇다. 책을 지표삼아 자신의 삶 자체를 변화,발전시키는 것이야 말로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책을 통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가는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우리도 저렇게하면 되겠구나라는 기대와 자신감 그리고 열정을 가질 수 있게된다. 그리고 이 책에는 병원 처방전처럼 어떨 경우에 어떤 책이 도움이 된다라는 책 소개의 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 읽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과 독서법과 삶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 그리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