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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칭찬을 하면 아이를 망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칭찬의 근본이 되는 '인정하기'에 대하여 강조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칭찬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적 혹은 의도적으로 그리고 평가와 협박의 도구로 되어버린... 소위 말하는 '영혼없는 칭찬'의 부작용에 대해서 고민하고 비판을 가한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칭찬하지 말고 인정해 줘라!' '아이의 자존감과 창의성을 높이려면 칭찬하지 말고 인정해 줘라.' '인정 해주는 대화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어른들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 등등
칭찬 대신 '인정'을 하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인정'없이 하는 칭찬은 칭찬이 아니지 않다. 그냥 입에 발린 소리일 뿐이다. 그런 말들이 아이에게 상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는 없다. 그런데도 칭찬해야 한다. 칭찬이 좋다. 등등 주변에서 칭찬, 칭찬 이런 말들이 많으니... 그냥 칭찬을 가장한 평가나 의도적인 말들을 주입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책!
이제는 조금 더 '인정하기'를 기반한 '칭찬'을 많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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