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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사각형이 어느날 갑자기 도형나라로 떠나게 된다. 도형 나라에 갇힌 공주님 정하나를 구해야 하는 미션을 받게 되는데,, 하지만 수학이 싫어 수학 시간을 두려워 했던 정사각에게 펼쳐진 미션은 수학문제풀기. 7번의 미션을 통하여 결국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공주님을 구하게 되는 내용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려워 하진 않았다. 그래서 늘 중, 고등학교때 수학 시험만큼은 자신이 있었고, 100점을 꼭! 맞아야 했으며, 결국 수학만큼은 전교1등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주위 친구들을 보면 그런 나를 신기해했고, 수학이 왜 재미있는지 궁금해했다. 결국 나는 수학 하나만 믿고 고등학교때는 이과를 선택하기도 했다.
보통 주위에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수학을 막연히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리고 이해를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 부터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수학을 재밌게 풀어 나갔다면 먼훗날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없지 않을까 싶다.
최근 2013년이 되면서 어린이들이 배우는 수학이 이제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쳐 "스토리텔링 수학"이 유행을 타고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스토리텔링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꼈고, 그런 문제를 오히려 맞추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아이들이게 생각하는 문제, 창의적인 문제를 통합시키려는 교육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고, 동화책처럼 "~했어요"라고 이야기하듯 수학문제를 풀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수학책이라기보다는 정말 이야기책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읽고 생각하며 수학문제 풀기. 또 부모님들이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힐때 참고를 보면 초등학생 학년의 교과과정과 연계된 것을 소개하기 때문에 교과서를 공부시킬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문제는 다 쉬웠는데, 나는 아직도 도형문제가 헛갈리던지,, ^^
책 마지막페이지에는 이 책을 통해 배운 수학문제를 토대로 실제로 몇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엄마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수학을 좀 더 관심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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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즐겁다기 보다는 심각한 얼굴을 하며 힘없는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물론 생각을 하는 과정이 있기에 심각할 수 밖에 없지만 그 과정을 즐기기 보다는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길을 가다 아이의 친구를 만나 어디가냐 물었을때 수학 학원이요라고 말하며 웃는 친구들은 없습니다. 가기 싫어하는 표정이 얼굴에 보이니 안쓰럽기도 하고 수학이 이렇게도 아이들을 힘들게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작은 아이도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조금씩 어려워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힘들어 합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알아갈수는 없는 걸까요?
'정사각'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키도 보통, 얼굴도 보통, 성격도 보통, 성적까지 보통인 평범한 친구입니다. 이렇게 평범한 정사각이 키도 짱, 얼굴도 짱, 성격도 짱, 성적까지 짱인 장하나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잘보여 할 하나 앞에서 제일 싫어하는 수학시간에 창피를 당합니다. '이름이 정사각인데, 도형 문제를 못 풀어? 이름값은 해야지." - 본문 5쪽
누군가 마법을 걸어, 수학 시간 동안만 다른 세상으로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정사각. 그 순간 알수 없는 세계로 가게 됩니다. 정사각이 도착한 곳은 일곱 쌍둥이가 지키고 있는 마법의 도형 나라입니다. 그 곳에서 동화 책 속에서 보던 마녀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마녀와 만나게 됩니다. 마녀는 일곱 쌍둥이 마녀가 걸어놓은 일곱개의 도형 마법을 풀어야만 사각이가 좋아하는 하나 공주를 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사각은 머법을 풀고 하나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책을 보며 이것이 수학이라는 것을 크게 인식하지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각이가 그리도 싫어하던 다양한 도형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마녀들이 내준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도형의 개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들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지만 아이들이 그때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문제집을 풀때는 하기싫어 한시도 몸을 가만두지 않더니 마녀가 내준 문제를 풀때는 두 눈이 반짝거립니다. 마치 자신이 사각이가 된것처럼 하나 공주를 구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네요^^
공식을 외워 문제만 많이 푼다고 수학을 잘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책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하고 개념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이제는 재미없는 수학이 아니라 재미있는 수학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사각이처럼 수학박사가 될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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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학을 그냥 푸는 시대는 지났다. 초등학교 수학을 보더라도 문장제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그때문에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푼다. 가능할까 싶은데 예전에 우리가 배우던 수학과는 사뭇 다를뿐더러 요즘 아이들에겐 이런 수학이 더 쉽게 다가가는것 같다. <사각사삭정사각 도형나라로!>는 이야기책을 읽어 나가는 가운데 저절로 초등 수학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여러 도형에 관해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수학이 그렇게 두렵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있다. 기본적인 도형의 정의와 성질을 이해하게 되고 책에 부제처럼 '공간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를 확인하게 만들어 준다. 이제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마법의 도형 나라로 들어가 보자.
키도 얼굴도 성격도 성적도 보통인 아주 평범한 아이라고 하는 아이의 이름이 '정사각'이다. 전혀 보통이 아니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다. 동화책이니까 말이다. 사각이에게는 비밀이 있다. 같은반 친구 '장하나'를 좋아한다는 사실. 그런데, 수학 시간에 쌓기 나무 문제를 풀지 못해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선생님도 너무 하시지. "이름이 정사각인데, 도형 문제를 못 풀어? 이름값은 해야지" 누군 못풀고 싶어서 못 풀었겠는가? 하나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어디론가 숨고 싶은데, 슝~하고 다른 세상으로 날아가버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칠판에 뱅글뱅글 소용돌이가 생기더니 사각이를 끌어당겨서 마법의 도형나라로 데려가 버렸다.
수학이라면 진저리가 나는 사각이에게 미션이 떨어졌다. '마법에 걸린 하나 공주를 구하라!' 어라.. 공주 이름이 장하나란다. 꿈이든 아니든 하나는 사각이가 구해야 한다. 그런데 도형나라에 일곱 쌍둥이 마녀가 하나 공주를 붙잡고 있단다. 마녀가 내는 문제를 풀어야만 공주를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쌓기 나무도 못풀어서 망신을 당한 사각이가 일곱마녀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부리부리한 눈, 긴 매부리코, 게다가 검은 망토에 검은 모자까지 쓴 동화책 속에서 많이 보던 마녀가 일곱이나 되다니. 첫번째 마녀의 문제는 반쪽 도형의 모양 맞추기. 도형의 모양 맞추기를 시작으로 평면도형, 삼각형,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 도형의 대칭, 여러 가지 입체도형과 원기둥과 원뿔까지 1학년 부터 6학년 2학기까지에 모든 수학에 도형을 일곱 쌍둥이 마녀가 풀어내라고 이야기를 한다.
사각이는 마법을 풀 수 있을까? 마녀가 하라고 하는 것도 많다. 반쪽을 찾으라고 하더니, 감옥을 탈출하라고 하고, 그러고 나면 물고기를 살려내라, 출구를 찾아라, 공룡을 가둬라, 돌기둥을 찾아라하면서 어쩜 이렇게도 많이 시키는지 모른다. 그래도 이 모든걸 사각이가 풀어나간다. 사각이를 다시 봐야 할것 같다. 방향을 찾고, 위치 변화 감각을 키우고, 모양을 유추하고, 공간을 나누고, 쌓기나무까지 정말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도형나라에서는 사각이에 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간 감각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이제 마지막 단계인 일곱번째 마녀의 마법을 풀 차례다. 공주를 찾아라. 하나앞에서 망신을 당했던 쌓기 나무 문제를 이번에 완벽하게 해결을 했는데, 일곱번째 마녀가 "깐따삐룰라~"하면서 마술봉으로 강한 빛을 내보내는게 아닌가. 사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재미있다. 초등 저학년용으로 되어 있지만, 이야기 속에 나오는 도형들은 초등 고학년아이들이 배우는 내용까지 들어있다. 사각이를 따라가면서 일곱 마녀가 마법을 걸어놓은 것들을 풀다보면 책의 부제처럼 <공간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가 이해되어 진다. 한두권에 책으로 수학을 다 알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할 수는 있는 책이다. 책을 찾다보니 토토 수학 놀이터가 <사각사각 정사각 도형나라로!>와 <수리수리 마수리 암호나라로!>두권이 시리즈로 되어있다. 마수리가 가게되는 암호나로도 도형나라처럼 재밌을 것 같다. 수학을 수학으로 만나는 것이 아닌 이야기로 만나면서 수학의 세계로 한걸음 나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재밌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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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정사각 도형나라로
학창시절 수학은 만만하지 않은 과목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좀 수월하게 수학 공부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대개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 한다는 이야기가 지나친 편견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게 딸아이와 수학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이다. 아직 저학년이라 공부 습관을 기른다고 애쓰고 있지만 딸아이에게 수학은 저절로 손이 가고 하면 즐거운 과목은 아닌 것 같다. 연산보다 도형 부분이 더 그러한데 마냥 문제만 풀게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동화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원리에 접근하면서 이해시키는 책이 괜찮을 것 같아 이 책을 골라주었다. 동화로 되어 있다는 점이 일단 아이에게 점수를 얻은 것 같았다. 거기다 짝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마법의 도형 나라에서 일곱 가지 어려운 미션을 하나씩 완수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린 동심을 설레게 하는지 은근 다른 의도로 내밀었던 엄마의 밑생각은 아이에게 슬그머니 깔렸을뿐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라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라 이야기했다. 단순히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 테마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직접 사각이가 되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있는데 대칭이 되는 도형 문제, 도형 안에 숨어 있는 다른 도형 찾기, 도형을 똑같은 크기로 나누기, 전개도를 보고 입체도형의 모양을 추측해내기, 쌓기 나무와 동서남북 위치 파악하기 등 내용도 수준도 다양한 문제를 담고 있어 쉬운 문제는 쉬운 문제대로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문제대로 자신감과 도전해서 얻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요즘은 아이들 교과서도 많이 바뀌고 있다. 수학도 이런 방식으로 되어 있다면 좋겠다. 물론 그럼 여러 권의 책으로 나뉘겠지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렇게 해주어도 좋지 않을까. 부교재로 해도 좋을 것 같고. 수학은 무조건 문제만 풀어댄다고 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원리를 먼저 깨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참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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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정사각 도형 나라로!
글 고희정/ 그림 김언희
추천 권오남(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
토토 수학놀이터 토토 수학 놀이터는 수하그이 기본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과 친해직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토토 수학놀이터에서는 수학도 놀이가 됩니다.
도형나라에서 일곱개의 마법을 풀고 공주를 구해라!
기하는 공간과 그 공간 안에 있는 도형의 성질이나 그들의 관계를 다루는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인 정사각이 일곱 쌍둥이 마녀의 마법을 풀면서 도형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이야기 안에서 기하의 가장기본적인 성질인 대칭과 대칭을 활용한 테셀레이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됩니다.
펴보았다.우선 책머리를 읽으면서 내어릴적 학창시절을 떠올려봤다. 학교다닐때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 수학이다.국어와 영어 문학 예체능 이런과목은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고 자신있는과목들이였지만.수학을 비롯한 과학이나 물리 화학등 이공계쪽 과목은 좋아하지도않고 재미도없지만 솔직히 싫어하는과목이라서 멀리했었는데.이렇게 어른이되어 한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어릴적 싫어했던 과목이지만 이렇게 다시 또 우리아이를 가르치기위해 아이와재미나게 공부하기하기위해 접하게됐다. 그런데 어릴적 느꼈던 수학과 어른이 지금보는 수학은 많은 차이가 있는것같다.내 어릴적은 무조건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이라도 암기고 식외우고 계산하고 이런식이라면 요즘의수학은 쉽고 재미나게 이해하기위해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도 사용도하면서 흥미롭게 접근하기위해 교과도 바뀌고있고 수학을이해를쉽게 돕는 수학동화라는책도많이생겼으니말이다.나 어릴적도 수학이 이렇더라면 내가 조금 흥미를 갖지않았나 이런생각도한번 해보면서말이다.요즘 초등교과가 개편되면서 스토리텔링수학이라고 바뀌었다고한다. 수학개념도 중요하지만 원리를 찾아서 이해를 한다고한다.실생활속에 일어나는 이야기들도있고 함께 토론도할수있고 정말 수학의 변화가 시작된것같다.이책역시 초등학생아이들이 수학을 재미나고 쉽게 이해할수있는 수학동화다.도형에대한이야기가나오는데. 정사각이란 친구가나와서 공간방향찾기,위치변화 감각 키우기,모양 유추하기,공간 나누기,쌓기나무의 다양한 방법찾기등 도형에대한 이해도 높이가 공간 감각능력도 키워주고 재미있게 아이스스로 이해를할수있게 도와주니 아이와 함께 앞으론 책과함꼐 좀더 재미나게 수학공부할수있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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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정사각이란 친구의 도형나라에서의 모험가득한 이야기예요. 보통의 평범한 아이인 정사각은 요즘 사랑에 빠졌답니다. 바로 모든것이 짱인 장하나랍니다. 잘보여도 될까말까한데 아주 창피스러운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수학 시간에 벌어진일이예요. 정사각은 수학을 제일 싫어한데요. 선생님의 호명에 앞으로 나간 정사각은 도형문제를 못풀고 선생님의 이름값 못한다는 한마디에 창피해 쥐구멍에 숨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그래서 더 수학시간이 싫어졌나봐요. 이날도 걱정하며 수학시간에 마법을 걸어 다른곳으로 슝 날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정말 이런일이 벌어졌어요. 칠판속으로 뱅글뱅글 빨려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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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학을 접하면서 제일 많이 헷갈려하는 것은 도형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도형을 쉽게 할까? 토토북에서 나온 토토 수학 놀이터를 만나보았다. 간단하게만 느껴지는 도형. 삼각형, 사각형, 원만 알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그안에 숨어있는 도형은 아이들이 헷갈려하기 쉬운 것들이 많다. 여기 이름도 웃긴 정사각을 만나보았다. 정사각은 키도 보통, 얼굴도 보통, 성격도 보통, 성적까지 보통인 그저 평범한 아이이다. 수학시간만 되면 도형문제를 잘 못풀어서 쥐구멍만 찾는 아이. ㅎㅎㅎ 어느날 칠판속으로 들어가게된 정사각. 이제 정사각은 공주를 구출해야한다. 구출할수 있는 방법은 마녀가 내주는 퀴즈를 모두 풀어야한다. 문제는 바로 도형문제.
1~2학년 여러 가지 모양, 3학년 평면도형, 4학년 삼각형,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 5학년 도형의 대칭, 6학년 여러가지 입체도형, 원기둥과 원뿔과 연계가 되는 도형. 울아이들이 도형문제중에도 가장 헷갈려하던 부분은 바로 도형속에 숨은 도형의 갯수를 찾는 문제이다. 이제 차근차근 도형 1개로 이루어진것, 2개로 이루어진것, 3개로 이루어진것 등으로 갯수를 세니 헷갈리지 않는단다. 저학년에게 어울릴것 같은 도형책이지만 고학년이 읽어두어도 괜찮을듯 싶다. 다시 한번 기본개념을 익힌다는 심정으로 말이다. 일곱개의 마법을 풀고 공주를 구출해낸 정사각. 이제 도형문제는 자신있지 않을까? ㅎㅎㅎ 공간과 공간만 알면 쉬워진다는 도형. 그러나 여전히 나도 삼차원까지 들어가면 헷갈려진다. 울아이들 역시 입체도형에서 헤매고 있다. 아마도 전개도를 그려보고 만들어보기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창의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도형은 수학의 한분야에서 정말 중요하게 차지하는것 같다. 이책을 통해 도형의 성질이나 그들의 관계를 다시 한번 즐겁게 읽은것 같다. 아이들에게 수학문제를 마냥 풀어라 풀어라 하는것보다는 이러한 책을 접해줌으로서 흥미와 재미를 이끌면서 수학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면 좋을듯 싶다. 올해부터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뀐다는데 문제를 보니 창의 서술형문제중 도형문제가 많이 차지했다. 앞으로 도형은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많이 활용될거라 생각된다. 벌써 게임까지 차지하고 있는 도형. 알면 더욱더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형을 이젠 쉽게 만나보자. 바로 사각사각 정사각 도형나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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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초등교과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뀐다는 말에 올해 첫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로써 여러가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었네요. 그러던중 만난 <사각사각정사각 도형나라로>는 예전에 풀던 수학내념이 아닌 올해부터 바뀐 스토리텔링의 수학책이랍니다. 스토리텔링의 수학개념을 몰랐을 땐 아이에게 연산위주의 수학만을 알려주고 풀게 했었는데, 요즘엔 수학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수학의 개념을 하나씩 알아가니 어떻게보면 아이도 더 흥미롭게 수학을 접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사각사각정사각 도형나라로>는 키도 보통, 얼굴도 보통, 성격도 보통, 성적까지 보통인 주인공 '정사각'이 친구를 구하기 위해 쌍둥이 일곱 마녀가 내는 문제를 풀면서 공주를 구하기 위해 지혜와 용기를 보여주는 멋진 책이랍니다. 저 어렸을 때에만 해도 도형을 배우는 것이 딱딱하고 지루한 느낌에 조금 어렵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공간에 대한 감각과 기본적인 도형의 개념과 정의를 흥미롭게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 책을 본 저희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술술 넘기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퀴즈 같은 문제풀기를 정말 좋아라하는데, 이 책에서는 일곱 쌍둥이 마녀가 일곱 문제를 냅니다. 성적도 보통인 정사각이 풀기엔 조금 어려운 문제 같아 보였지만, 정사각의 옆에서 도움을 주는 모양요정이 있었어요. 간혹 실수를 좋아하는 엄벙이, 덤벙이의 말을 믿을뻔 하기도 하지만, 모양요정의 도움으로 정사각은 지혜롭게 문제를 척척 풀어나갑니다. 이렇게 정사각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간의 개념과 패턴 이해, 도형의 모양과 정의, 방향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네요.
일곱 쌍둥이 마녀가 내 준 일곱문제를 모두 풀면서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쌓을 수 있는 멋진 책 <사각사각정사각 도형나라로>는 도형 속에 숨겨있는 수수께끼를 찾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답니다. 이 책은 토토 수학 놀이터에서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흥미롭게 수학을 익히며 친해질 수 있도록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도 흥미롭게 잘 보았던 책이네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 자연스럽게 도형과 공간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요즘도 자꾸만 <사각사각정사각 도형나라로>책을 들춰보면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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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세는 스토리텔링! 특히나 교육계에서 부는 스토리텔링 열풍은 대단하다. 수학이나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야기의 힘과 효과를 이제야 발견한 듯 하다!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이러한 시도는 참 바람직하다고 본다.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교과활동은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않고, 수학적/과학적 사고법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접합하다. '토토수학 놀이터' 시리즈 또한 이러한 시도의 한 부분이라 하겠다.
'토토수학 놀이터' 는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 시리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고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토토 놀이터에서는 수학도 놀이가 된다.
[사각사각정사각 도형 나라로!]는 주인공 정사각이 일곱 쌍둥이 마녀의 마법을 풀면서 도형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부제목 '공간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간과 그 공간 안에 있는 도형과의 관계를 통해 배우는 수학 내용을 담고 있다.
수학이라면 자신이 없는 주인공 정사각이 꿈 속에서 자신이 짝사랑 하는 장하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하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는 일고 쌍둥이 마녀가 지시하는 도형문제를 모두 풀어야만 한다. 그 과정에서 대칭을 통해 나머지 도형의 반쪽을 완성하기도 하고, 같은 모양을 연결하여 만들어진 일정한 패턴을 찾기도 하고, 이차원 공간의 도형을 입체적인 도형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수학적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꿈에서 깬 정사각은 더 이상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꿈 속에서 놀이를 통해 수학에 접근했던 것 처럼 실제 수학 시간에도 자신감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간다. 정사각이라는 이름값을 하듯 말이다.
이야기를 통해서 공간, 방향감각, 평면과 입체도형의 관계 등을 알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 자칫 지루하고 어려운 개념을 수수께끼를 풀어가듯 신나게 풀어가는 정사각을 통해 수학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지는 듯 했다. 어렵기만 했던 수학을 이렇게 이야기식으로 익혀나간다면 재미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책의 내용과 관련된 부분의 수학 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도형과 관련된 수학 용어의 뜻 풀이도 제시해 놓았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는 교과서 부분도 수록되어 있어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 갖고, 학습 효과도 높이고 싶다면 수학 그림책 [사각사각정사각 도형 나라로!]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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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관심 1위 분야는 늘 교육이지요. 더구나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수시로 바뀌고 또 뒤엎히다 보니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 해부터는 스토리수학으로 바뀐다고 하니 이 또한 어떻게 바뀌는지 그 내용은 잘 모르는 상태에요. 스토리수학이란것이 과연 어떨지~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다른 나라의 학교 수업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는데 여기서 수학교과의 수업내용이나 교과서가 우리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얼마전 많은 사람에게 한참 회자되었던 핀란드수학도 마찬가지구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과 내용이 되어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각사각정사각 도형나라로! 이 책을 보면서 약간 감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수학하면 여러가지 분야가 있지만 대부분 연산만 공부를 한 아이들에게 도형이 나오는 기하부분은 사실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런면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차근 차근 설명을 보면 그 어려운 도형도 어느덧 쉽게 다가오는 매력이 있네요.
'정사각'은 같은 반 하나를 좋아하는 개구쟁이 남학생입니다. 쉬는시간 잠깐 잠이 든 정사각은 일곱 쌍둥이 마녀가 지키고 있는 마법의 동형나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하나공주를 구하기 위한 재미있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나 미처 생각하기 어려운 부분은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정사각도 실수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실수를 할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는 모양요정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게 한다거나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해준답니다.
사물의 모양과 도형의 성질을 찾아보고 또한 방향과 넓이를 알아보며, 전개도나 쌓기나무 등 여러 테스트를 거치면 어느덧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 감각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수학이라면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고 거부감을 표시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아이에게 책 던져주고 읽어봐! 가 아닌 엄마가 읽어주는 수학동화~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수학의 세계에 빠지게 될 듯합니다. 이차원과 삼차원 공간에서의 도형의 성질과 이해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 수학동화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