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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거짓말, 가짜 의학 상식/ 켄베리/ 한소영/코리아닷컴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게 된 책입니다. 사실 학문도 자본에 휘둘리고, 의학도 예외가 아닌 시대에 사는 지라 특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문체가 시원시원하고 편집도 선명하고 읽기에 편안한 책이었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읽기에는 살짝 불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관심이 좀 있어서 여러 책들을 읽어보기도 하고 최신지견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만, 이 책으로 정리를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살을 찌우는 것은 동물성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과 당이며, 다른 영양이 충분하다면 굳이 우유로 튼튼한 뼈를 만든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서 2차적 질환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사실상 없고 밀가루는 글루텐 성분이 많을 수록 건강에는 거리가 멀고 푸드 피라미드라는 것은 곡류를 많이 섭취하도록 강제하는 밀과 옥수수를 대량 재배하는 미국 식품 산업 관게자들의 음모일 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운동만으로 굳이 살을 빼겟다는 것은 과한 욕심이고 합성 호르몬이 아닌 천연 호르몬 요법은 위험하지 않고 바이러스 질환에 굳이 항생제를 쓸 필요는 없고 질이 좋은 천일염을 먹는다면 저염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고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다고 신장 결석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장건강에 식이섬유는 오히려 불현감만 초래할 수도 있으며 태양 때문에 피부암이 생긴다면 북유럽처럼 일조량이 부족한 곳에 또 인체에서 햇빛을 잘 보지 못하는 곳에 피부암이 더 쉽게 생기는 현상과는 모순적이라 말이 안되며 고기를 구워먹거나 가공육으로 해 먹어도 발암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임상적으로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그리고 고지혈증에 스타틴 같은 처방은 부작용만 많고 실제 심혈관계 질환의 유병율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는... 등등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의학계를 떠들썩 하게 했다는 말은... 과장인 것 같고, 이미 저런 내용이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사람이 유튜버로서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직접 소통했다는 점이겠지요. 재밌습니다. 즐겁게 읽어보세요. |
| 정말 유용하누 정보 너무 좋았어요.이제까지 알더누상식을 잘 설명해주고 무엇이ㅜ잘못 됐는지 자루알려주셔서 좋아누책인듯합니다.의사가 설명해주니 도 믿음이가고요.사시면 후회안하실듯합니다.점점 술술 읽을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져 있고.ㅡ너무 좋았습니다..책 값도 저렴하고요..ㅡ정마루강추합니다ㅡ.이제까지 알더누정보에 정반대인 내용이ㅡ많아서 정말 신기했습니다.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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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의학지식이라고는 해도 사람마다 맞는 것 안맞는 것이 따로 있고 전부다 믿을 순 없지만 그냥 골라서 나한테 도움되는 것만 믿으려구요 정보홍수 시대에 너무 많은 지식들을 책으로 내지만 어느것하나 증명된 건 없으니까요 한번쯤 읽기에는 괜찮은 책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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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보의 홍수답게 온갖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개중에는 진실이 있겠지만, 허구도 많고 진반허반도 굉장히 많다. 문제는 100% 진실도 없고, 100% 허구도 없다는 것. 진실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 누군가에겐 우유가 건강에 좋을 수 있으나, 누군가에겐 우유가 해로울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저자 역시 갖고 있는 게, 의사를 탓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의사들을 알게 모르게 까고 있다. 이 사람 역시 진실을 말하는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