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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스팩타클한 멋진 영화 <맥베스>를 보았다. 꿈틀거리는 욕망으로 뇌리에 각인된 영화의 잔상. 책 <맥베스>는 어떨까? 고전은 내게도 “칭송은 하지만 읽지 않는 책”인 것을 고백한다. 이번이 셰익스피어를 마주할 좋은 기회로 보였다. 떡 본 김에 제사까지 지낸다고나 할까? 검색해보니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뜬다. 내친김에 4작품을 다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동서문화사 출판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찾아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후회를 좀 하였다. 왜 이렇게 좋은 작품을 이제사 읽는가? 왜 고전이란 말, 셰익스피어라는 이름 앞에서 주눅이 들었었나? 왜 이런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삼지 않았나?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보물이 있다. 주옥같은 명문장도 세상에 빛나는 보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거듭 읽으면서 보석같은 글귀를 내게 새기고 싶다.
Tip: 1. 작품들의 분량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읽기 수월했다. 2. 책 사이사이에 사진 자료가 풍부하여 이해를 돕는다. (셰익스피어 작품이 여러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탄생됨에 놀란다.) 3. 번역이 매끄러워 내용전달이 쉬웠다. 4.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한 번에 읽고 소장할 수 있는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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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영어: William Shakespeare, 1564년 4월 26일~1616년 4월 23일)는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이다. 잉글랜드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런던으로 이주하고서 본격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일약 명성을 얻었고, 생전에 '영국 최고의 극작가' 지위에 올랐다.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처럼 인간 내면을 통찰한 걸작을 남겼으며, 그 희곡은 인류의 고전으로 남아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널리 읽히고 있다. 당대 여타 작가와 다르게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하였음에도 자연 그 자체에서 깊은 생각과 뛰어난 지식을 모은 셰익스피어는 당대 최고의 희곡 작가로 칭송받는다
4대비극에 율리우스 카이사르까지 끼워져있는 혜자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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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입해 읽던 중 책 중간이 갈라져 교환 요청해 새 제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교환받은 책도 역시 제본이 허술해 중간 중간이 갈라졌습니다. 다시 교환요청하기도 그렇고 속상합니다. 두고두고 오래 보려고 했는데 속이 많이 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내용에는 형광펜으로 색칠을 해놓아 또 교환 요청하기도 망설여지고 귀첞아서 교환요청은 하지 않습니다만 재본 만큼은 제대로 햐서 출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출판사 책을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