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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숲속 동물들의 상황을 보며 경제를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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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숲 속을 발칵 뒤집은 동물들의 대소동을 통해 경제를 알고,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초등 교과서와도 연계되네요. 사회 4학년 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     인간세계에 살았던 부엉이가 추운 겨울을 앞둔 숲속에 닥쳐온 커다란 위기에서 인간세계의 경제관념을 도입시키고. 그 과정들이 어떻게 동물들의 세계를 변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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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숲 속을 발칵 뒤집은 동물들의 대소동을 통해 경제를 알고,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초등 교과서와도 연계되네요.

사회 4학년 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

 

 

인간세계에 살았던 부엉이가 추운 겨울을 앞둔 숲속에 닥쳐온 커다란 위기에서 인간세계의 경제관념을 도입시키고.

그 과정들이 어떻게 동물들의 세계를 변화시키는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쉽사리 책을 놓을 수가 없네요.

 

 

글은 하노 벡 작가가 쓰셨는데 경제쪽으로 박사님이시네요.

그래서 숲속 동물들에게 현실 경제가 잘 반영된 이야기를 실감나게 쓰셨어요.

 

 

욕구와 희소성, 분업과 교환, 화폐의 발생과 가치, 차용증과 이자, 물가와 인플레이션 등의 이야기가 차례로 잘 진행되어요.


 

제일 먼저 자급자족하던 동물들에게 교환이라는 개념이 적용되게 됩니다.

멧돼지들은 엉망이 된 숲길을 치워 주고, 수달이 청소해 놓은 진흙 웅덩이에서 목욕을 하기로 하는 등 동물들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 다음 그 결과물을 서로 주고 받았어요.

그렇게 하면 들쥐 가족은 자신들의 집을 금새 수리할 수 있고, 고슴도치는 자신이 들쥐 가족의 집을 수리하는 동안 들쥐 가족들이 대신 곡식을 모아서 주니 훨씬 일을 하는데 시간이 단축되지요.

 

그러나 곧 교환의 단점이 드러납니다.

그리하여 숲 속 동물들은 교환 대신 어떤 편리한 것을 찾게 될까요?


 

부엉이의 차용증 아이디어가 교환의 단점을 만회합니다.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요?

경제 문제가 그리 단순하지 않지요.

이 후에도 희소성, 경매, 고용, 돈, 이자, 인플레이션 등의 내용이 더 나옵니다.

 

경제의 위기와 극복을 거쳐 다시 평화를 찾게 된 숲속, 추위를 앞두고 닥친 숲속의 위기는 지혜로운 부엉이의 도움을 받아 잘 이겨냅니다.

현실같은 경제 이야기가 숲속에서 벌어지니 더 실감나요.

아이들에게 개념만 잡아주기 보다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개념이 적용되는 내용을 읽게 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이 나올때 이 책을 다시 한번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13.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움이 있는 사회관련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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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만났는데 저자분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사회관련용어들을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용어들이 초등3-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용어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 용어를 이야기가 하나씩 끝날때마다 따로 페이지에 편집되어 설명해주고 있다. 길지도 않은 설명글이라 좋다. 그리고 사회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첫단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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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만났는데 저자분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사회관련용어들을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용어들이 초등3-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용어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 용어를 이야기가 하나씩 끝날때마다 따로 페이지에 편집되어 설명해주고 있다. 길지도 않은 설명글이라 좋다. 그리고 사회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첫단추가 될 책이 될것 같다. 4학년2학기와 5학년2학기, 그리고 6학년 2학기와 연관되어 있는 도서로써도 추천되는 책이다.

그만큼 용어는 전문용어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지례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흘러가기 때문에 저희 아이는 단숨에 앉아서 오후시간내내 이 책에 빠져서 휘리릭~ 읽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용어를 단숨에 익혔을거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만큼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자주 꺼내어서 읽다보면 친숙해지는 용어가 될테니까요. 이 책을 읽은 날은 아이가 차용증부터 질문공세가 쏟아졌던 하루였지요.그때는 저 이 책과 관련된 질문내용인지 전혀 눈치도 못챘었답니다. 그만큼 아이는 새롭게 배우는 용어를 이해하고자 더 쉬운 설명으로 접근하고자 질문이 많아지더군요.

이야기중에 사악한 존재가 등장한답니다. 누굴까요?

이 책에서는 이야기로 만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도 분명 존재하고 있는 인물들임에 분명하지요. 인플레이션까지도 설명되어 있는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될듯합니다. 매우 유용한 사회관련도서랍니다.

g*****0 2013.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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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그리고...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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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북스에서 츨간된 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족제비 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 대소동 이 책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경제에 관해 관심이 많아진 우리 아이가 경제에 관해 재미있고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입니다. 이 책에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푹풍으로 식량을 모두 잃게 됩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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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북스에서 츨간된 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족제비 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 대소동 이 책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경제에 관해 관심이 많아진 우리 아이가 경제에 관해 재미있고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입니다.

이 책에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푹풍으로 식량을 모두 잃게 됩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을 경제 용어와 설명으로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경제와 경제 용어에 대해 접근시키고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어른들이 보기에도 어려운 개념들을 책속의 이야기가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게 되더라구요희소성 ,경매 ,분업,고용,계약차용증,화페 고리대금업자,이자 등이야기 한 단락 한단락이 끝날 때 마다 지혜로운 부엉이의 경제 강연을 통해 그 개념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풀이 해 주니 좋더라구요.사실 아이들이 방송이나 책을 통해 접하게 되는 단어들 치고는 괘 어려운 단어들이구 저에게 물어 봐도 아이에게 가르쳐 주려면 그것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저도 이 책을 읽고 아~~ 이렇게 설명을 해 주면 되겠구나 ~~!아이가 읽는 동화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경제에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어린이 들이 접하기에도 부담스럽거나 지루하지 않은 동물나라 이야기를 통해 내용을 전달해 주니..이야기 일듯 경제를 알아갈 수 있어서 부담없이 책을 읽어 주어서 그것 또한 좋았습니다. 암튼 우리 아이와 저 이 책을 통해 경제에 관해 조금은 관심이 더 생긴것 같아서 뿌듯 하네요^^

 


 

w*******1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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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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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가 아이들에게는 좀 낯설고 어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 역시 매 순간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피부로 느끼지 못할 뿐이다. 어른들 역시 어려운 경제용어는 낯설고 어렵기는 마찬가지이고 아이들에게 더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기란 어려운 일이다.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는 폭우가 지나고 위기에 빠진 숲속 동물들이 어떻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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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가 아이들에게는 좀 낯설고 어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 역시 매 순간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피부로 느끼지 못할 뿐이다.
어른들 역시 어려운 경제용어는 낯설고 어렵기는 마찬가지이고 아이들에게 더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기란 어려운 일이다.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는 폭우가 지나고 위기에 빠진 숲속 동물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는지 보여주고 있고 돈을 잘못사용하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위기에 빠진 숲속 동물들에게 부엉이는  위대한 계획을 들려 준다.
자신이 제일 잘 하는 일을 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교환 한다는 내용이었다.
사람들도 화폐를 사용하기 전에 물물교환을 먼저 했었고 그 다음에 화폐의 가치를 가진 물건을 교환수단으로 택했다.
폭우에 집과 식량을 모두 잃어버린 동물들이 닥쳐올 겨울을 빨리 대비해야 했기에 모두 열심히 노력을 했다.
그런데 엄마 다람쥐는 아기를 재울 갈대 그네가 꼭 필요해서 자신이 가진 물건과 갈대 그네 바꾸고 싶어했지만 쉽지 않았다.
마침 물쥐가 갈대 그네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지만 그네를 만드는 데는 5일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배는 물러서 못 먹게 될 것이었다.
그러자 부엉이는 물쥐가 차용증을 다람쥐에 주면 된다고 한다. 배를 먼저 받는 대신에 5일 후에는 그네를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이 담긴 내용이었다.
그것을 본 너구리는 잠자리를 만들어 주기로 하고 그 대신에 차용증을 써 준다. 너구리의 잠자리는 훌륭해서 그 차용증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너구리의 차용증은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있는 증서가 되기도 했다.
이 모든 상활을 지켜보고 있는 사악한 동물이 있었는데, 바로 족제비였다.
족제비는 폭우에 동굴도 무너지지 않고 식량도 그대로 있었다.
너구리가 대책없이 차용증을 발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동물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너구리는 점점 힘이 들었고, 족제비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족제비는 자신에게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잠자리만 만들어주면 된다고 하면서 일꾼까지 내어주었고, 너구리는 족제비의 속셈을 모른체 잠자리를 제 날짜에 만들 수 있다고 기뻐했다.
그런데 족제비는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잠자리를 자신이 아닌 사슴에게 준다는 것을 알고, 자신에게 잠자리를 만들어 줄때까지 이자를 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이자는 날이 갈수록 곱절로 불어나는 고리대금 이자와 마찬가지 였고 너구리는 잠자리 만들 시간보다 이자를 구하러 다니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너구리는 차용증을 계속 발행해서그곳을 식량과 바꿨기 때문에 숲속에는 더 이상 곡식과 과일은 남지 않게 되었다.
족제비는 식량도 많은 그 많은 식량을 가져다 무엇에 쓰려고 한 것일까?
족제비의 사악한 계획은 숲속에 불을 지르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불타고 숲속의 동물들이 집도 식량도 없어지면 자신이 모든 동물을 노예처럼 부리겠다는 엄청난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 계획은 부엉이와 토끼에게 발각이 되고 불을 지르지만 동물들이 협심하여 불을 곧 끄게 된다.
그리고 부엉이는 차용증 대신에 돈을 사용하자는 의견을 내놓는다.
너구리는 돈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고 부엉이는 은행장을 맡아서 너구리가 돈을 너무 많이 찍어내지는 않는지 돈이 너무 많이 나돌지 않는지 신경을 썼다.
 
이 책은 경제활동을 동물들의 이야기속에 정말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어렵게 생각했던 것들도 이 책을 통해서면 재미있게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n*****1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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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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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이제 6학년이 됩니다. 6학년 사회는 정치 경제 지리등을 배우게 되지요. 교과서 연계를 보니 사회 4학년 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 이렇게 나와 있네요. 4학년 이상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경제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정치, 경제는 정말 어려워하죠. 용어도 어렵고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 아니잖아요. 교환, 분업, 차용증, 경매, 고용, 생산, 인플레이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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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이제 6학년이 됩니다. 6학년 사회는 정치 경제 지리등을 배우게 되지요. 교과서 연계를 보니 사회 4학년 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 이렇게 나와 있네요. 4학년 이상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경제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정치, 경제는 정말 어려워하죠. 용어도 어렵고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 아니잖아요. 교환, 분업, 차용증, 경매, 고용, 생산, 인플레이션등 사실 저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지요. 지혜로운 부엉이의 경제 강의로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책은 추운 겨울을 앞둔 숲속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동물들은 집과 식량을 모조리 잃게 되지요. 그래서 지혜로운 부엉이를 중심으로 숲속 동물들이 해결하려 회의를 합니다.

부엉이는 각자 잘 할 수 있는 일을 분담하고 서로 도와가며 교화도 하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부엉이의 강의와 함께 해서 이해가 쉽습니다. 분업과 교환에서 장단점이 발생되기도 하는데요. 서로 교환할때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르기에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차용증이 나오게 되구요.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나왔기에 우리 사회에서 고리대금업자로 나오는 족제비도 나오는데요.

간사하고 얄미운 것이 재밌게 표현되었네요.

CEO너구리의 등장으로 혼자힘으로 되지않는 고용이나 취업, 고용인, 소비 등도 구체적으로 알게 됩니다.

족제비의 계락에 빠지지 않고 숲속 동물들이 무사히 겨울을 나게 되겠지요.

 

아이들 경제교육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알려줄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경제 용어도 설명해주고 돈의 쓰임이나 은행이 하는 일등도 엄마가 조금 첨삭하여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은 더더욱 재미있지 싶어요.

s*****1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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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 족제비 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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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는 마을에 폭풍우가 왔다. 이 폭풍우로 인해 식량을 잃게 되었다. 올해 폭풍은 저번보다 사나웠다. 천둥번개, 돌풍까지 함께 매서운 폭풍이 강과 숲, 들판 등을 모두 집어삼켰다. 동물들은 피해가 너무 갔다. 부서진 집, 폭풍이 빼앗아 가버린 식량 등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 동물들이 광장에 모였을 때, 먹을 것이 날아간 것을 보고는 귀청이 따가울 정도로 울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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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는 마을에 폭풍우가 왔다. 이 폭풍우로 인해 식량을 잃게 되었다. 올해 폭풍은 저번보다 사나웠다. 천둥번개, 돌풍까지 함께 매서운 폭풍이 강과 숲, 들판 등을 모두 집어삼켰다. 동물들은 피해가 너무 갔다. 부서진 집, 폭풍이 빼앗아 가버린 식량 등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

동물들이 광장에 모였을 때, 먹을 것이 날아간 것을 보고는 귀청이 따가울 정도로 울었다.

상황이 심각했다. 그 때 떡갈나무에서 들려온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부엉이였다. 부엉이는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우리는 다시 집을 지어야 하고, 식량을 모아야 하며, 땔감을 마련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인간들처럼 하면 금방 할 수 있습니다. 인간들은 어떤 일도 혼자 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합니다. 인간들은 서로 도와서 합니다. 서로 도와서 하면 더 빨리 끝납니다.”

부엉이는 동물들의 장점을 이용해서 경제를 살릴려고 했다.

부엉이의 말을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았다. 인간들은 혼자 일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학생은 공부를 한다. 아는 것은 혼자 할 수 있지만 만약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그렇게 혼자 일을 할 수 없다. 물론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있다.

이렇게 부엉이와 다른 동물들이 경제를 알고, 또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워서 다시 살기 좋게 한다.

이것처럼 경제는 중요한 것이다. 경제가 좋아야지 나라가 산다. 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에 나올 것이 나와 있어서 미리 배울 수 있어 좋다.

p*****6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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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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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풍으로 인해 앞으로 닥쳐올 추운겨울을 대비하기위해 부엉이 할아버지는 지혜를 발휘해 숲속동물들이 이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도록 해주네요. 많은 동물들이 자신이 잘하는 일을 서로 주고 받으며 교환이라는걸 배우게 되요. 교환의 단점과 함께 해결책으로 차용증을 만들어 서로간의 약속을 하게되요. 너구리는 잠자리 사업을 벌이게 되고 침대의 주문을 너무 많이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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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풍으로 인해 앞으로 닥쳐올 추운겨울을 대비하기위해 부엉이 할아버지는 지혜를 발휘해 숲속동물들이 이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도록 해주네요. 많은 동물들이 자신이 잘하는 일을 서로 주고 받으며 교환이라는걸 배우게 되요. 교환의 단점과 함께 해결책으로 차용증을 만들어 서로간의 약속을 하게되요.

너구리는 잠자리 사업을 벌이게 되고 침대의 주문을 너무 많이 받게 되면서 물건을 만들어 내는게 힘들어져요. 이런 모습에 교활한 족제비는 사악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너구리와 동물들을 위기에 빠뜨리게 되는데...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경제원리에 대해 배워보면서 경제적 가치와 그 위험성등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어요. 부엉이의 경제 강의를 통해 분업과 교환, 차용증, 이자, 인플레이션등 경제적 용어와 의미를 책속 이야기를 예를 들어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초등교과와 연계해서 경제의 겨념과 원리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어서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흥미진진한 경제 이야기를 숲속동물들의 생활을 통해 다양한 경제적 원리에 대해 알게 되고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어려운 경제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해가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아갈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네요.

생활속에서 알아가는 경제개념 이제는 경제를 좀더 가깝게 다가설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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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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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회 과목중 정치 만큼이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경제인것 같아요. 어려운 용어들도 많고 실생활에서 자주 쓰지도 않으니 더 그런것 같구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배경지식이 되어줄 좋은 책인것 같네요. 동물들을 의인화 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그 속에 분업, 교환, 차용증, 경매, 고용, 이자, 인플레이션과 같은 어려운 경제 용어나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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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회 과목중 정치 만큼이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경제인것 같아요.

어려운 용어들도 많고 실생활에서 자주 쓰지도 않으니 더 그런것 같구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배경지식이 되어줄 좋은 책인것 같네요.

동물들을 의인화 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그 속에 분업, 교환, 차용증, 경매, 고용, 이자, 인플레이션과 같은

어려운 경제 용어나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자, 이제 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 대소동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게요.

추운 겨울을 준비중이던 숲속에 폭풍우가 몰아친뒤, 동물들은 허탈감에 빠집니다.

 

 

비버, 토끼, 너구리 모두 추운 겨울을 위해 준비해놓은 집과 양식들을 잃고 말았거든요.

숲속의 다른 동물들도 마찮가지구요.

그래서 나이 많고 지혜로운 부엉이를 중심으로 해서

숲속 동물들은 해결방안을 찾기위한 회의를 시작합니다.

 

 

부엉이는 인간세상에서 배운 지식으로 동물들에게 '분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물들은 좋은 생각이라며 각자 잘 할수 있는 일을 해서 교환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숲이 다소 안정을 찾아갈 즈음

유일하게 폭풍속에서 피해를 입지않은 족제비는 못된 일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딱하게도 족제비의 그 사악한 계획에 너구리가 걸려들면서 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 대소동이 일어나지요.

 

 

다행히 지혜로운 토끼와 부엉이의 도움으로 소동은 수습되고

숲은 새로운 봄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답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욕구와 희소성, 분업과 교환, 화폐의 발생과 가치, 차용증과 이자,

물가와 인플레이션, 부의 독점과 집중,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위기와 극복 등

경제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야기속에서 담고 있는데요,

용어만 보았을땐 ' 이걸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햐 하나? ' 난감했고

사실 저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용어도 있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용어나 이론들이 잘 녹아들어 있어

거부감없이 아이들이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네요.

그림동화는 아니지만 그림도 큼직하고, 활자도 큰편이어서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이면 무리없이 잘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 그리고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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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에서 나온 맛있는 지식도서관 일곱번째는 ' 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 그리고 족제비 숲속을 발칵 되집은 경제 대소동'이다. 긴 제목에서 나오는 경제라는 단어한가지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동물들과 풀어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초등교과서 연계로 사회 4학년 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의 내용을 알 수 있다. 거대한 폭풍우가 지나간후에 동물들은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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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에서 나온 맛있는 지식도서관 일곱번째는 ' CEO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 그리고 족제비 숲속을 발칵 되집은 경제 대소동'이다.

긴 제목에서 나오는 경제라는 단어한가지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동물들과 풀어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초등교과서 연계로 사회 4학년 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의 내용을 알 수 있다.

거대한 폭풍우가 지나간후에 동물들은 자신들의 보금자리집과 식량을 모두 잃어버리고 된다.

떡갈나무 광장에는 숲 속 동물들이 코앞에 닥친 겨울을 어찌 먹고 지낼지 보금자리는 다시 어떻게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다.

지혜로운 부엉이는 연설을 시작하고 각각 잘 할 수 있는 일에 임무를 맡긴다.

타고난 목수 비버는 땔감을 하고, 먹이를 찾는 데 선수 토끼는 먹이를 찾고, 지하동물공사 전문 고슴도치는 굴을 파고, 들쥐는 겨울식량을 구해오고 서로돕기를 시작하면서 교환을 시작한다.

여기서 돈, 화페가 만들어지기전의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던 교환이 나오고, 물건 재화와 일의 용역이라는 경제강의를 하고 지나간다.

다음장에서 부엉이는 분업을 생각한다.

분업과 교환이 오가던중 교환의 단점이 나타나게된다. 서로 교환이 일어날때 서로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원하지않거나, 물건을 들고 다닐 수 없거나, 쉽게 상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동물들은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까?

동물들은 차용증을 만들어낸다.

차용증으로 급히 빌리고 갚는다는 의미도 되고 저축의 의미도 되고 ~이렇게 지나가면서 잠자리사업을 하는 CEO너구리도 등장한다.

너구리는 혼자힘이 부족하자 고용을 하게 되고 취업, 고용인, 피고용인, 소비 등등~~

재미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부엉이의 강의속에서 경제용어들을 저절로 배우게 되는 책이었다.

뉴스속에 등장하는 인플레이션이란 용어를 잘 모르던 아들도 미리 배우는 인플레이션을 진지하게 이야기주어서 너무 감동이었던 책이다.

y****a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를 알게해준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경제를 알게해준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내용보기
조선books의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입니다.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 대소동...아이들에게 경제를 알려 주기란 정말 쉬운것이 아닙니다.그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제를 어떻게 명쾌하게 설명할수 있을까요?하지만 꼭 알아야 하고 알고 있어야 하는 경제..어휘력도 딸리고 이해시키는것도 딸리는 이엄마를 대신해서경제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을 보여 주는것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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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books의 CEO 너구리, 은행장 부엉이, 그리고 족제비 입니다.

숲속을 발칵 뒤집은 경제 대소동...

아이들에게 경제를 알려 주기란 정말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제를 어떻게 명쾌하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하지만 꼭 알아야 하고 알고 있어야 하는 경제..
어휘력도 딸리고 이해시키는것도 딸리는 이엄마를 대신해서
경제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을 보여 주는것으로 대신해야 겠어요..ㅎㅎ




폭풍우가 지난 마을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집.가구.식량....
모든 동물들은 살아 있다는 것만해도 감사해야 했어요
하지만 이대로 겨울을 난다면 살곳도 먹을 것도 없어 몇몇은 봄을 보지 못할수도 있었어요
우왕좌왕하는 동물들 사이에서 부엉이가 제안을 했어요. 인간들을 따라하자는 것이었지요
인간들처럼 자기가 잘할수 있는 일들을 하고 그것을 교환하는 것이었어요
집을 잘 지을수 있는 동물은 집만짓고, 먹이를 잘 구할수 있는 동물은 먹이만 구해서
서로 바꾸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결국 분업이 제대로 돌아가게 되었어요..분업이 제대로 돌아가게 되고 최악의 상태를 벗어나게 되자
먹고 자는데 필요한 것 뿐 아니라 다른 물건들도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서로 교환하는 것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각이 틀리기 때문에 분편한 점도 생겼어요
서로 좀더 편리한 제도를 만들기 위해 차용증, 희소성, 경매, 고용, 계약 같은 의미도 알게 됩니다.
잠자리 사업을 했던 너구리는 고리대금업자 족제비의 속임수에 넘어가 힘든 이자에 시달려야 했고
모든 동물을 노예로 만들려로 불까지 질렀어요. 이모든 계략을 알게된 동물들과 너구리 부엉이는
돈을 만들게 되었고, 족제비를 마을에서 내쫗아 버렸어요..




어려운 경제 용어 차용증, 희소성, 경매, 고용, 계약 등등이 많이 나오네요..
하지만 그 용어들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흥미롭운 줄거리 속에 녹아 있어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 갑니다.
고리대금업자니, 이자니 설명을 해도 잘 모르던 아이가 이책을 읽고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또한 그 많은 경제 용어들은 일부러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라는것을 아이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는 족제비처럼 나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알고
아이에게 경제의 전반적인 지식을 심어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l****g 201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