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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 있는 지구의 비밀 세계 자연 유산 답사^^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신비한 자연이 참 많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소중한 자연들이 인류에 의해 많이 파괴되고 사라져 가고 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개발의 양면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사람들을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서 자연환경을 개발하고 있지만 환경이 파괴되니 참 아쉽네요~ 환경과 사람이 서로 피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개발이 되어 진다면 참 좋을텐데~
아이와 함께 책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많이 나오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새도 나오니 신기한가보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웅장한 모습들에 아이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어요~
알프스의 융프라우~ 정말 그 웅장한 모습과 새하얀 만년설로 쌓여있는 산봉우리~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오는 모습이죠~ 그런 곳에 실제로 여행을 가서 꼭 한번 보고 싶다고 하는 아들이네요~
미국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5억년전에 바닷속에서 솟아올랐데요~ 요즘 아이가 배우고 있는 영어책에 캐니언 이라는 단어가 나왔거든요~ 책을 보면서 설명해줬어요~ 이렇게 넓고 멋진 그랜드 캐니언~ 바로바로 협곡~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니 더욱더 이해가 잘 된다고 좋아했어요~
호주에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리프 산호초의 천국이래요^^ 해안선을 따라서 커다란 울타리처럼 분포하고 있는 울타리 산호~ 푸른 바아와 형형색색에 멋진 산호초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산호초도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아흑~ 그레이트배리어리프도 사라지게 되는걸까요?
캐나다의 로키산맥~ 지구의 역사와 함께한 멋진 산맥이죠~ 바다밑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땅이 솟아올라 오랜세월동안 화산활동과 지각 변동으로 지금의 로키산맥이 완성되었어요~ 로키산맥에는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 빙하들이 있어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이과수 국립공원 이곳에는 이과수 폭포가 있지요~ 폭이 4Km나 되고 평균낙차가 80m나 되는 크고 작은 300여개의 폭포가 있는 곳^^ 정말 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숨이 막힐 것 같아요~ 진짜 진짜 장관이겠죠~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었던 곳들도 나오니 반갑고 신기했지요~ 제가 꼭 여행을 가보고 싶은 나라는 바로 터키예요~ 동.서양의 문물이 만나는 곳~신비에 싸인 터키~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려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곳에 훌륭한 자연유산이 참 많이 있어요~ 정말 가보고 싶은곳도 많아요~ 하지만 우리가 방문하기도 전에 그곳들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데요~ 인간이 자연환경을 많이 파괴하고 있기때문이지요~ 파괴하고 나서 자연을 보호하자고 말하는건 의미가 없겠죠~ 우리의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도 무언가 해야겠어요~ 세제나 삼푸를 쓰는것도 조금씩 줄여보고요~ 지구의 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해서 대중교통도 이용하구요~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애써야겠어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게 될 소중한 곳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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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허용선님의 작품같은 사진들로 가득찬 세계자연유산답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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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동식물의 보고 갈라파고스 제도
지구의 역사와 함께한 캐나디안 로키 산맥 공원 타카헤의 슬픈 운명이 깃든 테 와히포우나무 공원 산호초의 천국 그레이트배리어리프 5억 년 전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빙하기 박물관 요세미티 국립 공원 눈과 얼음의 땅 알래스카-캐나다 국경의 산악 공원군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행복한 만남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거대한 얼음 궁전 알프스 융프라우 지역 용이 내려앉은 자리 하롱 만 원시 시대 지구의 모습 태즈메이니아 야생 지대 기독교인의 슬픈 역사 괴레메 국립 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거대한 화산섬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 거대한 물이 만드는 빛과 소리의 교향악 이과수 국립 공원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유네스코에서 자연유산으로 선정한 14곳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단지 이 지역들의 아름다움만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지역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빙하기, 화산, 지진, 대륙 이동설 등 지구과학에서 배웠던 여러 현상을 통해 지질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곳에는 어떠한 동식물이 살아왔고 현재 어떠한 상태에 놓여있는지, 인간에 의해 얼마나 많이 파괴되고 있는지 수준높은 사진들로 제시하고 있다.
원시시대 지구의 모습 태즈메이니아 야생지대 - 현상금이 걸린 주머니 늑대와 사라진 태즈메이니아 원주민 애버리진
태즈메이니아에서만 살던 주머니 늑대를 마치 여러 동물들을 섞어 놓은 듯 하다. 늑대를 닮았지만 호랑이처럼 검은 줄이 나있고 캥거루처럼 새끼주머니가 있다. 유럽인들은 주머니늑대의 모습을 보고 놀라 현상금을 내걸면서까지 죽여버렸다. 결국 뒤늦게 주머니특대 보호 지역을 지정했지만 보호해야 할 주머니특대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다. 빙하기에 오스트레일리아에 건너와 살기 시작한 태즈메이니아 원주민 애버리진은 1830년대까지도 손도끼와 몽둥이로 사냥하며 석기 시대 같은 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밀려든 문명에 애버리진의 삶의 터전은 송두리째 빼앗기고 40여 년의 애버리진의 역사는 마지막 원주민이 죽으면서 막을 내렸다.
어느 지역이 유네스코에서 자연유산으로 등록되려면, 지구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거나, 다양한 생물들이 한데 모여 살고 있거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거나, 과학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곳이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여러 가지 조건 중 오로지 아름다움이라는 한 가지 조건만 바라본채 이 많은 문화유산들을 휴양지로만 생각하고 훼손해 왔고 또 훼손해 가고 있다. 개발과 환경보존이라는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개발과 보전의 조화가 과연 어려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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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서 셰계의 여러 문화유산 중 우리가 길이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라 지정하는 '세계 문화유산'만 지정하는 줄 알고 있었던 나.. 세계의 중요한 자연유산 도 지정하고 있었구나.
정말 이름만 딱 들어도 엄청난 보물들이 숨어있을 것 처럼 보이는 갈라파고스, 로키 산맥, 그레이트배리어리프,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하롱 만 등 세계의 자연유산들이 소개되고 있고, 또.. 그곳에서 자연 파괴의 결과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소개하면서 우리에게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는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 꼭 읽어보고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한다.
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그곳에... 유조선이 침몰해서 기름이 쏟아지고, 그래서 생물들이 죽어 갔던 사건이나, 엘니뇨 현상 들.. 우리... 사람들이 동물과 자연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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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세계자연유산답사>는 세계에서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여러 곳들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고 있답니다. 글뿐만 아니라 생생한 사진으로 세계 여러 곳에 있는 자연유산의 모습을 하나하나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꼭꼭 숨어있는 지구의 비밀'이라는 소제목처럼 희귀한 동물들이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구석구석에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이 숨어 있지요. 희귀 동식물이 즐비한 갈라파고스 제도, 지구의 역사를 내내 지켜본 로키 산맥 공원, 산호초의 천국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등 우리가 알 수 없는 그래서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생물들이 있기 마련이랍니다.
이 자연의 모습 속에서 과학적 증명으로도 밝히기 힘든 불가사의한 자연 현상들도 매우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이처럼 인류가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자연환경을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지요. 독특하고 희귀한 자연 현상이나 생태계,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종 등을 예로 들 수 있답니다. 사진과 함께 나와 있기 때문에 어떤 동식물이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동식물의 사진을 보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또한 <세계 자연 유산 답사>라는 책 제목처럼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세계 여러 곳을 다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3학년인 큰 아이는 세계 나라에 관심이 안 많은지라 어떤 나라가 포함되었는지, 또 그 동식물의 이름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알고 있었던 곳은 물론 평소에 잘 알고 있지 못하던 곳들의 새롭고 신기한 자연환경 속 동식물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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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을 거쳐 4학년이 되면서 한국사 뿐만 아니라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이름도 아름다운 갈라파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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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이 있다는 걸 알려준 책입니다. 물론 가끔 텔레비젼에서 해주는 다큐로도 보고 가끔 엽서나 달력 사진으로도 보곤 했던 풍경이었는데 책으로 정리해서 아름다운곳의 사진과 그곳의 설명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점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식적으로 장소의 사진과 설명이 아닌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어떻게 하면 잘 지켜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는점이 좋습니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자연유산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들인데 죽기전에 이 책에 소개된 곳들중에 꼭 한 곳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멋진 사진들. 마음이 울적할때 가까이 두고 본다면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산호초가 죽은 산호들이 쌓여서 만들어 진것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산호가 강장동물이면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 육식동물이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모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답니다. 가보지 못한 곳들을 이 책을 통해서 보고 꼭 한 번은 가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면 더 열심히 생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가보기도 전에 파괴될까 걱정이 생겨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우리 자연유산을 우리세대 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까지도 볼 수 있도록 지구를 지켜야겠습니다. |
![]()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 출판사의 '세계 자연 유산 답사'가 개정되어 출판되었어요.
세계 자연 유산은 예술적인 가치와 더불어 문화, 사회 등을 엿볼 수 있는 많은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네스코에서 지정하고 있는데, 책 속의 생생한 사진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글로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 25년간 세계 90개국 1,000곳 이상을 다니며 정리한 사진과 글을 담아낸 작가님의 글이에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되기 위한 조건을 간결하게 알려주며
인류가 영원히 보존해야 할 중요한 장소라는 것을 글 속에서 깨닫게 해준답니다.
![]() 이책에서는 총 14개의 세계 자연유산을 만나볼 수 있어요.
![]() 이책의 첫 번째로 실려있는 갈라파고스 제도~
최근 TV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나왔기 때문에 더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가 있었어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잘록한 허리 모양의 땅에 에콰도르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의 왼쪽 태평양 부근에는 크고 작은 섬이 19개 있답니다.
그 섬은 모두 에콰도르 땅이며 19개의 섬 들을 통틀어 갈라파고스 제도라고 말한대요.
이렇게 상세한 지리적 위치와 유산 이름, 해당 국가, 등재/확장 연도 등의 자세한 안내와 설명,
생생하고 뚜렷한, 신비로운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주어 저학년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세계 자연유산으로 보존되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
늘 그 배경에는 문명을 주장하며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위기에 직면한 생태계,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내용이 따로 안내되어 있어
파괴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환경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 정말 죽기 전에 다 한 번씩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사진만 봐도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다운 곳이 많았어요.
자연유산의 경우 지형적인 특징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배경지식 쌓는데 도움이 되었고,
그와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도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일러스트 캐릭터를 보조 장치로 두어 아이들이 내용을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였어요.
세계 자연유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실어주어
저도 아이들도 더 의미 있게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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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만 기다리던 아이들 요즘 정글의 법칙이 잠시 쉬고 있어 너무 아쉬워 하네요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아이들이 세계 오지및 지구촌 자체에 대하여 관심이 넓어지고 있어 요런 예능은 엄마가 보면서 재미도 있고 권장해도 좋은프로 같아요
마지막 편인 갈라파고스편은 철저한 입국절차와 입국해서도 꼼꼼한 관리감독 때문에 도대체 어떤 곳인데...저렇게 까지...그런 궁금증도 들어 아이들과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갈라파고스 적도의 보물섬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섬과 지구의 살아있는 천연박물관 갈라파고스
아이들이 살짝 관심있던 참에 만나본 세계자연유산답사 책한권 세계문화유산은 나와있는 책들도 많고 배우기도 많이 하지만 이렇게 세계자연유산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았던 듯 싶어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냥 보라면 절대 안봤을 아이들^^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갈라파고스 제도 이야기! 어쩜~ 첫부분이 갈라파고스니~~ 다음 장이야 술술 넘어가네요~~
정글에 법칙에서 한번쩍 봤음직한 동물들의 사진도 함께 보면서 우리의 자연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갈라파고스 제도에 밀어 닥친 엘니뇨 현상에 대해서도 읽어 보더니 엘니뇨 현상이 뭐에요?? 물어보는 이쁜 녀석^^
요렇게 공부가 줄줄줄~ 그냥 되고 있어요~
세계자연유산을 만나보고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하고 보존해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민우와 이야기도 나눠보고~ 세상을 넓게 보는 시야도 키워볼 수 있어 예능으로 시작한~ 사회공부^^~ 어떻게든..담아주고프고..가르쳐주고 싶은 엄마 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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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
아이에게 배경 지식을 더 키워주고자 선택한 책인데요, 사실 제가 더 반했달까요. ^ ^ '와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나? 꼭 가보고 싶다 ~~' 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지요. ^ ^
요즘 재미있게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 바로 <정글의 법칙> 인데요, 그 나라의 특징과 생생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일까 저는 이 책에 소개된 많은 곳 중에 산호초의 천국이라 불리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의 환경에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산호초는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 가운데 바닷물의 온도가 20°C 이상 되고 햇빛이 많이 비치는 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이유로 지구 상에서 산호초를 볼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산호초가 우리 나라 전체 육지보다 더 넓은 지역에 몰려 있다면 그건 기적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 마법같은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그 곳이 바로 오스트레일리아 퀴즈랜드 북서쪽 그레이트배리어리프입니다. 와 ~~ 정말 이런곳에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했네요. ㅎㅎ 너무나 깨끗한 바다에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있는 시각적인 매력이 풍부한 곳입니다. 1500여종이 넘는 어류와 500여종의 산호 그리고 5000여 종의 연체동물이 사는 아주 거대한 바닷속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제 마음속 가보고 싶은 장소 1위를 차지했답니다. ㅎㅎ
![]() ![]()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은 아이가 그러는데 만화에도 나왔다 그러네요 짱구 아빠가 짱아를 업고 힘들게 올라갔던 곳이라구요. ^ ^ 그랜드 캐니언 하면 깍아지듯 가파른 절벽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이 것이 자연의 힘이라는걸 책을 보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5억 년 전 바닷속에 있던 그랜드 캐니언!! 로키 산맥에서 시작해서 캘리포니아 만으로 흘러내리는 콜로라도 강은 길이가 자그마치 2333Km인 거대한 강입니다. 로키 산맥의 풍부한 물줄기는 날카로운 창이었고, 높고 넓고 매마른 콜로라도 고원은 견고한 방패였습니다. 둘은 약 1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결력하게 싸워 왔고, 콜로라도 강은 기어이 고원을 뚫고 흘러내렸고, 콜로라도 고원도 좁은 물길만을 내주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 그 오랜 싸움의 흔적이 바로 그랜드캐니언인데요, 가장 아래에 있는 선캄브리아대 지층은 편암층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검은색, 흰색, 분홍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와 ~~ 정말 영화의 한 장면같이 너무나 아름다울거 같죠? ^ ^ 그런데 어이없는 개발과 자연보호로 그랜드캐니언도 병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후버 댐은 콜로라도 강의 거친 물줄기를 막아 전기를 만들어 내고,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대고 경제를 살리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댐을 세우자 강물의 흐름이 약해져서 강바닥에 퇴적물이 쌓이기 시작했지요. 수십업년에 걸쳐 형성된 콜로라도 강의 생태계와 지질 구조가 한순간에 파괴되고 만 것이에요.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4대강의 결과도 영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잖아요. 그랜드캐니언도 세계 유산이니만큼 자연을 위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사진만 봐도 넘 멋지고 마음을 앗아가는데, 자연을 훼손하면 안되지요. 세계 자연 유산 우리의 아이들에게 또 그 후손들에게 남겨줘야할 유산이잖아요.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하며 두고두고 볼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으로 잘 활용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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