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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서문화사에서 출간된 아더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의 모험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무얼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게 다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과 에메랄드 왕관 사건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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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는 학창시절부터 꽤 좋아하던 추리 소설시리즈였는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나오는 셜록 시리즈 보면서 더 좋아진거 같아요. 특히 이 <셜록홈즈의 모험>에는 보헤미아의 추문이 실려 있어서 아이린 애들러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읽었네요. 셜록 홈즈를 읽으면서 항상 감탄하게 되는 사물을 꿰뚫어보는 직관이나 눈썰미같은 것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셜록 홈즈가 죽는 결말이 되었을 때 영국시민들이 진심으로 슬퍼했던 일화를 생각하면 그럴만도 했을 듯 하네요.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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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추리 시리즈는 가격이 저렴해서 마음에 든다. 거기다가 이 셜록홈즈 시리즈에는 삽화까지 들어가 있다. 원래 셜록홈즈 시리즈에 삽화가 몇장인지 몰라 얼마나 충실하게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셜록 홈즈의 모험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편들이 다 들어가 있는데 보헤미아의 추문하고 너도밤나무 숲이다. 아이린 애들러도 그렇고 너도밤나무 숲에 등장하는 헌터 양도 둘다 좋아하는 여성캐릭터다. 붉은 머리 클럽도 범행 발상 자체가 기발해서 좋아하는 단편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