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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매력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는 소개 글을 봤는데, 정말 그럴 수밖에 없구나 싶기도 하고. 취향이란 게 있어서 호불호 나뉘겠지만, 이 정도라면 한번 읽어보고 판단해도 좋을 듯하다. 어떤 살인의 누명을 쓴 변호사. 변호사니까 자기 기술 발휘해서 금방 풀려나겠구나 싶지만, 사실 이상하게도 쉽게 벗어날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이 변호사가 누구더냐. 완벽한 해결과 탐정급 추리력을 가진 주인공과 그 비서가 콤비로 활약하면서 이 사건의 진상을 풀어낸다. 이거 시리즈인가 싶은 궁금증이 생겼다. 이 두 사람 콤비의 사건 해결이 흥미진진해서 말이다. 다른 사건의 등장도 기대되고, 어떻게 해결을 해서 독자의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인가 하는 것도 궁금하다. |
| 추리 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다양한 작가들의 책을 읽어보다가 이 책의 독특한 제목에 관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추문이 몰고 온 살인극에 엉뚱한 혐의를 쓴 변호사. 뻔하지만 흥미를 끌 수 밖에 없는 설정이다. 게다가 빈틈없고 침착한 명탐정 변호사 페리 메이슨과 그의 아름다운 여비서 델라 스트리트가 콤비가 되어 풀어내는 사건의 진상은 스포츠의 파인 플레이를 보는 것같이 스피디하면서도 통쾌하다, 라는 본문의 설명이 잘 이해되는 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