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실 해미트 작가 저,양병탁 번역,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말타의 매>를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세계추리소설 걸작선 에 소개된 작품으로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책을 구매했어요 순금으로 만들어진 매조각상을 둘러싼 연속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하네요 명작답게 몰입도 잘되고 재미있었어요 |
| 더 실 해미트의 소설 말타의 매는 하드보일드 추리물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대작입니다. 주인공 샘 스페이드가 의뢰를 받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동료의 죽음을 경험하고 모든 것이 매 동상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사건의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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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 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보면 눈 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어둠속에 나는 울었어 ..........
혜은이 열정앨범을 내가 분명히 산 기억이 있는데 90년대 중반 부터 이 앨범에 대한 기억이 없는 걸 보니 그 당시에 누가 이 앨범을 가져갔나보다 하고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사고 싶었던 앨범은 동요가요제에서 입상한 <노을>과 <파란나라>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정도였는데.. 파란나라는 편곡과 작곡 작사가 참 대단하다. 특히 편곡이 대단하다고 그 당시에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좀더 조숙하고 모범생이었으면 이런 사운드나 편곡 이런 거 보다는 가사가 주는 교훈이랄까 지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더 대단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열정>은 파란 나라의 쌍둥이 곡이다. <파란나라>가 과연 동요일까? 어른이을 위한 동요이겠지... DVD가 유행하던 시절 .. 문득 발레에 관심이 생겨서 러시아 발레 DVD를 구입했는데.. 30년대 발레 영화였다. 출연진이 무용수였는데 일반 야외로케로 찍은 대서사로망스였는데 특이한 것은 이 배우들이 죽을 때 만세 폼을 팔과 다리를 쭉 뻗고 손을 활짝 피고 죽는 거였다. 대단히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죽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취미를 들어서 실제 비싼 극장은 찾지 못하고 동네 상영관 프리미엄 극장에서 3~4만원 주고 발레나 뮤지컬, 오페라를 즐겨보곤 했는데 그 30년대 러시아 무용수들이 죽는 그 장면들(물론 전쟁영화였으니까) 몸을 대(大)자로 뻗고 손바닥을 활짝 펴고 죽는 그 기이한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참 이상하지 .. 그 당시에는 그렇게 죽어야 극에서 죽는 거였구나.
파랑새는 희망의 상징이고 말타의 매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욕망 덩어리다. 돈 덩어리다. 그걸 갈구하면서 모든 문제가 꼬여진다. 이 소설을 지은 작가도 공산당 사회주의자로 오해를 받아서 고초를 겪는다. <파란 나라>도 곡의 편곡도 작곡도 가수도 훌륭하지만 작사가 정말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파란 나라를 찬양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너는 파란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니 ? 니가 원한 건 파랑새가 아니고 말타의 매가 아니었니 ? 혜은이 열정을 내가 분명히 2~3천원 안짝으로 샀었는데 누가 가져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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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자신만의 느낌이 담긴 문체와 흥미롭게 이야기를 만들어나갑니다. 다음권에서 어떤 소재를 보여줄지 기대중입니다. 흥미로운 스타일과 이야기 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간의 전개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스타일 기대중입니다. |
| 더 실 해미트의 말타의 매 리뷰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추리소설 30편 중 4위를 차지~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고대, 말타 섬의 기사단이 스페인 황제에게 바쳤던 순금 매의 조각상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연속살인, 피투성이의 보석 쟁탈전에 뛰어든 사립탐정 새뮤엘 스페이드의 터프한 활약상. 미스터리소설사에 최고의 자리를 마련한 하드보일드 불후의 명편이라는 말타의 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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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아니라 여기 '말타의 매'에 등장하는 탐정인 스페이드는 직접 발로 뛰어다닌다. ㅋㅋ 한 여자의 의문스러운 의뢰를 받았다가 그 여자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들 때문에 오히려 스페이드가 경찰들에게 의심까지 받는데 그 와중에도 스페이드에게 진실을 얘기해주지 않는 여자ㅠ 이게 '말타의 매'라는 보물찾기인지 살인 사건의 조사인지..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다 알게된 반전이 흥미로웠던 그런 작품 |